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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 전주영생고등학교 |
한자 | 全州永生高等學校 |
영문 | Youngsaeng High School |
개교 | 1955년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자 |
운영형태 | 사립 |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
홈페이지 | [1] |
1 개요
전주영생고등학교(全州永生高等學校)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사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2 개교
1955년 12월 24일 설립인가를 받고 개교 했다.
3 연혁
- 1953. 05. 05 학교법인 영생학원 설립 인가
- 1955. 03. 10 재단법인 영생학원인가
- 1955. 12. 24 전주영생고등학교 설립 인가
- 1984. 12. 08 학교법인 신동아학원으로 전환
- 1965. 06. 22 건물 및 강당 신축
- 1996. 02. 13 전주시 효자동 3가 261-5번지로 교사 신축 이전
- 2015. 02. 05 제58회 졸업(361명)-총 23,131명 졸업
4 교훈
교훈: 자립(自立), 단결(團結), 봉사(奉仕)
5 교가
6 학교 상징
교목: 소나무
교화: 철쭉
교조: 독수리
7 역사
1955년 학교법인 영생학원이 전주영생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개교하였다. 1965년 건물 및 강당을 신축했다. 1984년 학교법인이 신동아학원으로 전환되었고, 1996년 현재 학교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5년 58회 졸업생이 졸업했고, 누적 졸업생은 23,131명을 배출하였다.
2015년으로 개교 60주년이 되었다.
8 졸업생
김종규 : 부안군수.
김해강 : 도전 골든벨에서 재도전으로 최후의 1인으로 아쉽게 실패
이경재 : 도전 골든벨에서 첫도전으로 최후의 1인으로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
송대관: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하만택: 성악가(테너).
전재춘: 전주영생고 前 교목
최동훈: 암살 도둑들 감독
9 기타
9.1 기독교 학교
학교명[1][2]에서도 느껴지듯 기독교 학교이다. 이웃에 위치한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대학교 사범대 부속 고등학교와 같은 신동아학원 재단에 속해 있는데 이 들 학교도 모두 기독교 학교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안수기도 행사를 2012년도부터 매해 하고 있다.
9.2 축구부
영생고등학교 축구부는 전북현대 모터스의 U-18 유스로 운영되고 있다. 실력이 출중하여 전국 고교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고, 전국체전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출신 선수로는 이주용, 장윤호, 김현 등이 있으며 전북현대가 K리그 클래식에서 승승장구하고 있고,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으므로 앞으로 영생고등학교 출신들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
9.3 시내 버스
영생고등학교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다. 지나가는 노선이 많고, 배차 간격도 짧아 시내버스로 등하교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다만 영생고 바로 다음 정류장이 시내버스 종점이자 전주대학교 구정문에 위치한 전주대 정류장이라는 것이 문제. 하교할 시점이면 이미 전주대 정류장에서 좌석이 차버리기 때문에 다음 정류장인 영생고에서 타면 버스에 앉아서 가기가 어렵다. 여기에 바로 앞에 있는 전주대 사대부고 학생들까지 이 정류장을 이용하다 보니 앉아서 가는데 애로사항이 있다. 때문에 버스에 앉아서 가고 싶은 학생들은 한 정거장을 걸어서 전주대 종점에서 버스를 타곤 한다.
그나마 영생고는 형편이 좋은 것이, 영생고 바로 다음 정류장인 호남제일고에서 타는 학생들은 하교길에 앉아서 가는 것을 포기 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호남제일고에서 전주대는 많이 멀다. 이처럼 영생고, 전주대 사대부고, 호남제일고, 전주대, 전주비전대 학생들이 같은 노선 버스를 이용하다보니 등교길이건 하교길이건 콩나물 시루를 면할 수 없다. 전주대에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들 중 많은 수가 영생고쪽으로 꺾어져 들어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