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1 개요

파일:Attachment/goldenbell.jpg
방송채널KBS 1TV
방송 기간<접속! 신세대> 코너 1999년 1월 8일 ~1999년 8월 27일
독립 편성 : 1999년 9월 3일 ~ 현재
방송 시간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 8시 5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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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전 골든벨 캐릭터.jpg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도전 골든벨!"

종 중의 종


남학생 & 여학생 캐릭터. 방영분에 따라 임의의 이름이 붙는 듯.

처음에는 KBS 1TV의 청소년 교양 프로그램 <접속! 신세대>[2]의 부속 코너로 방영하던 프로그램으로 후에 독립편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순수 국산 포맷으로 제작되었다. 그 외에도 순수 국산인 것은 《나는 가수다》, 《우리 결혼했어요》,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 《런닝맨》 등. 이들도 이미 포맷이 팔렸거나 팔릴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에서 《나는 가수다》와 《런닝맨》은 중국에서 방송되었거나 하고 있으며, 《우리 결혼했어요》도 세계판이 방영되기도 했다.

방영 초기에는 꽤 인기가 있어서 특히 부모님들이 자기 집 자식들에게 꼭 챙겨보게 한 프로그램. 대부분이 상식 문제이므로 각종 일반 상식 및 시사 현안에 대해 파악하는 데에는 꽤 도움이 된다. 지금도 시청률은 10% 언저리에서 꾸준히 나와준다 카더라 하지만 한 번 찍고 나면 토 나와서 다시는 안 본다 카더라. 촬영시간이 방영시간 10배 이상[3]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그냥 문제만 풀어도 두시간 이상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50개 문제 중 40문제 정도만 푼다고 가정해도 한 문제당 물리적으로 3분은 반드시 필요하기에 120분 정도 걸리게 된다.[4] 일단 여기서 두 시간이 나오고 거기에 패자부활전, 장기자랑, 참가자의 소감발표, 응원 퍼포먼스, 교사의 한마디, 오답자에게 오답 적은 이유 물어보기, 최후의 X인 자리 고쳐 앉기 같은 것을 추가하면 리테이크 없어도 세 시간 넘게 찍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완전히 방송에는 문외한이고 통제가 어려운 사람들을 단체로 찍어야 하니 다섯 시간 이상씩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

50개의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은 문제를 듣고 답을 자신의 답안판에 써서 푼다. 오답을 쓴 학생은 장외로 나가게 되어 문제를 풀수록 살아남은 사람의 수가 적어진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명을 '최후의 1인' 이라고 하며 최후의 1인이 마지막 50번째 문제까지 다 풀게 되면 '골든벨' 을 울릴 수 있고 '명예의 전당' 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명예의 전당 게시판. 일부 특집 방송의 경우 최후의 1인이 남게 되면 3문제 출제에 2문제를 맞힐 경우 골든벨을 울리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매 방송마다 골든벨을 울리는 데 성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로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도전 골든벨!" 라는 구호를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일제히 외친다. 보통은 문제가 남지만 50번에서 떨어지면 둘 다 안 남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퀴즈 게임에서 일등을 뽑는 데에 중점을 두지 않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재치와 생각, 가치관과 문화 따위를 알아보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라고 프로그램 소개가 되어있다.프로그램 소개.

2 뒷이야기

  • 매주 각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사전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0명[5][6]의 해당 학교 고등학생들이 출연하여 총 50문제를 푼다.[7]
  • 당연히 한 회분에 특집이 아닌 이상 한 고등학교만 출연하고[8], 학교 규모가 작은 편인 고등학교[9]는 출연할수 있게 된다.
  • 예외로 전교생이 180명인 울릉종합고등학교[10]가 출연할 때는 주민들이 응원했고 전남 여수 여남고등학교와 도초고등학교는 동문들과 여남중 학생까지 출연했으며 물론 이런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면 학교생들이 직접 응원한다.[11] 참고로 녹화는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고 주로 녹화 하루 전에 리허설을 한 다음 화요일과 금요일 2차례 녹화를 진행하며, 화요일에 녹화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또한 고등학교 연합이나 왕중왕전 특집일 때는 주로 일요일에 녹화하는 경우가 많다.
  • 특히 응원하는 게 상당히 짜증나는데 짧아도 5~6시간, 10시간 넘게 촬영하기도 하는데 문제 푸는 학생들도 오래 앉아있다보면 상당히 불편하고 응원단들도 큰 소리로 박수도 치고 호응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12] 심지어는 오프닝만 5번 찍기도 하며 특히 여름일 때 걸리면 진짜 지옥이다. 특히 강당에서 촬영하는데 수백 명이 거기서 꽉 끼어서 있을 뿐더러 조명열이 의외로 엄청나며, 어떤 학교는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오후 8시에 끝나는 바람에 그 학교는 오후 수업 종료시간이 4시에서 8시로 늦춰졌다. 옛날에는 강당이 아닌 야외에서 진행하는 학교들도 있었으며, 체육관 같은 데를 빌려서 진행하는 학교도 있었다. 요즘에는 특집이 아닌 이상 야외에서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편이다.
  • 문제의 답은 화이트보드에 적어 두 손 높이 든다. 의자 없이 방석에 양반다리로 앉기 때문에 리허설날 교복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은 담요를 가져오라고 한다. 처음에는 1부터 100까지 숫자가 적혀있는 바닥에 한 명씩 앉히며, 프로그램 특성상 부정행위(옆 학생 답 보기)에 취약하므로 학생 수가 어느 정도 줄었다 싶으면 학생들의 간격을 큼지막하게 떼어놓는다. 초반에 어느 정도의 부정행위는 진행자들도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초반에 너무 떨어지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그냥 방치하는 듯. 그러다가 2000년 왕중왕전 녹화에서 부정행위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퀴즈프로 '도전! 골든벨' 고교생 인기 한몸에(donga.com) 참고로 약간 알쏭달쏭한 문제가 나왔을 때 한 사람이 자신 있게 오답을 적으면 그 주변 참가 학생들이 우수수 같이 떨어지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 출연한 학생들에게는 출연료[13]가 들어있는 기프트카드와 함께 자신이 착용한 모자, 사용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 이름표[14]를 받는다. 모자는 빨강/노랑/초록/파랑/흰색 5가지 색상이며 가끔씩 이 모자를 중고로 파는 비범한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모자는 챙이 뒤쪽으로 향하게 쓰는데 학생들이 쓰고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챙이 앞으로 오면 얼굴을 가리니까 뒤로 쓰라고 한다.
  • 초창기에는 골든벨 선서로 '부정의 정답보다 양심의 오답이 진정한 명예다, ○○고등학교, 나가자!' 라는 구호를 복창하고 시작하기도 했으며 중간에 시청자 퀴즈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 MC가 힌트를 많이 주는 편이다. 물론 정답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연상해주는 관련 내용을 얘기해주는 수준. 답이 딸꾹질인데 말하면서 딸꾹거린다던지

3 골든벨 역대 MC [15]

3.1 남자MC

  • 남학교, 여학교, 혹은 남녀공학의 경우 여자MC는 어김없이 남학생/여학생의 구애를 받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 주로 KBS 남자 아나운서는 출연한 참가 학생들과 인터뷰를 하는 역할한다.
  • 매 문제마다 문제풀때 학생들이 문제 풀때 정답적는 순간에 남자 아나운서는 힌트/도움말/길잡이로 제시한다.
  • 문제 풀어 답판을 들때<하나, 둘, 셋 답판을 들어주세요>를 유행어로 사용한다.
  • 남자 MC의 중반 문제 20번의 남은 생존자 10명 이하인 경우 패자부활전에 도전합니다.로 유행어를 사용한다.
  • 남자 MC의 이후 문제 37번의 남은 생존자 최후의 1~3인의 경우 최후의 1~4인 도전합니다.로 유행어를 사용한다.
  • 최후의 1인이 확정되면 <최후의 1인이 결정됐습니다>로 외친다.
  • 중반에 최후의 1인이 된 학생은 최후의 해당 번 문제까지 1번의 찬스를 진행한다.
  •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의 도전자가 골든벨 문제의 각 색의 (도,전,골,든,벨) 통을 선택할 때 진행자는 교장선생님께서 마지막 골든벨 문제를 전달한다.
대수남자MC진행기간소요 기간비고
1김홍성(◎)1999년 1월 8일~1999년 8월 27일(접속!신세대)
1999년 9월 3일~2001년 3월 30일(단독 편성)
2년 2개월[16]
2윤인구2001년 4월 6일~2002년 11월 10일1년 7개월
3김홍성(◇)2002년 11월 17일~2005년 9월 11일2년 8개월[17][18]
4김현욱2005년 9월 25일~2011년 2월 20일5년 7개월[19][20]
5김승휘2011년 2월 20일~2012년 3월 18일1년 1개월[21][22]
6박태원2012년 3월 25일~2016년 1월 3일3년 10개월[23][24][25][26]
7오승원2016년 1월 10일 ~현재273일(현재 9개월 3일)[27]

3.2 여자MC

  • KBS 여자 아나운서는 1~49번 문제를 출제하는 역할을 한다.
  • 매 문제바다 문제풀때 학생들이 정답 적어 답판 들은 후 결과는 "정답은 ㅁㅁㅁㅁ입니다/또는 ㅁㅁㅁ입니다"로 한다.
  • 영어문제는 참가한 학교의 영어 담당 선생님이 출제하여 여자 진행자가 자 문제드릴께요/문제 드릴까요/문제 드리겠습니다를 한다.
  • 각 번의 문제 출제할때 가수 4~6명 멤버들이 문제를 출제한다.
  •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학생이 선택한 각 색의 통을 전달하여 교장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한다.
  •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교장선생님이 "정답 발표해주시죠" 멘트로 정답 발표후 성공시 - ???대 골든벨에서 등극하여 축하합니다/아쉽게 골든벨문제에 탈락했습니다.를 멘트짓는다.
  • 마지막 멘트에서 "네 오늘 ㅁㅁ고등학교 편에서 최후의 1인 ㅁㅁㅁ학생이 성공시 - 제???대 골든벨에 등극했습니다"/"네 오늘 ㅁㅁ고등학교 편에서 최후의 1인 ㅁㅁㅁ학생이 실패시 - 아쉽게 골든벨 문제에서 실패했습니다"를 멘트로 진행하여 최후의 1인에서 인터뷰의 소감을 밝힌다.
대수여자MC방송기간진행 기간비고
1손미나1999년 1월 8일~1999년 8월 27일(접속!신세대)
1999년 9월 3일~2001년 5월 18일(단독 편성)
2년 4개월[28]
2최원정2001년 5월 25일~2004년 5월 2일2년 11개월
3김보민2004년 5월 9일~2007년 5월 20일1106일(2년 11개월)[29]
4오정연2007년 5월 27일~2008년 12월 7일560일(1년 6개월)
5박은영2008년 12월 14일~2009년 11월 29일350일(11개월)[30][31]
6정다은2009년 12월 6일~2011년 12월 4일735일(2년)[32]
7차다혜2011년 12월 11일~2012년 10월 7일301일(10개월)
8가애란2012년 10월 14일~2012년 12월 23일70일(2개월)[33]
9정지원2013년 1월 6일~2013년 10월 27일294일(9개월)
10전주리2013년 11월 3일~2015년 3월 29일511일(1년 4개월)
11김지원2015년 4월 5일 ~ 현재553일(1년 6개월 4일 - 현재)

4 퀴즈 방식

  • 서바이벌 방식으로 단 한 문제라도 맞히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퇴장해야 한다.
  • 학생 수가 1/3~1/5 이하로 줄어들면(예전에는 20번으로 고정되다가 지금은 10명 미만으로 남으면 진행) 바로 패자부활전을 진행하며 50번째 문제까지 모두 살아남아 풀어내면 골든벨을 울리게 된다.
  • 시간 관계상 몇 문제 가량은 방송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있으며, 최후의 1~4인이 남았을 경우에는 해당 문제와 정답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 보통 30번대 후반에서 최후의 2~4인이 살아남으며 드물게 바로 최후의 1인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었다.[34]
  • 보통 40번대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살아남으며, 그 1인에게 전교생들과 그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건 당연지사. 따라서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준다. 특히 제일 마지막의 50번째 문제는 최후의 1인이 도, 전, 골, 든, 벨 5개의 문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다음 골든벨 단상 바로 밑에 앉아서 풀게 되며 교장 선생이[35] 직접 문제를 읽어주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은 극한에 달한다.[36]
  • 옛날에는 '찬스! 행운의 101번을 잡아라' 라는 코너가 있었으며 30번 문제를 푼 다음에 이 코너를 진행한다. 응원석과 패자석에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문제 유형은 8개의 단어를 듣고 먼저 맞힌 1인에게는 101번 마크를 달고 31번 문제부터 풀 수 있다.[37]

5 골든벨 문제 유형

  • 《도전! 골든벨》의 문제는 KBS 내부 출제위원들이 출제하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층적인 주제의 문제가 출제된다.
  • 2008년 9월에는 출제문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전 골든벨 외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였으며 대학교와 연구소에 재직 중인 역사, 과학, 인문, 일반사회 분야의 박사학위 이상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음악 문제는 초등학교 및 유아 , 어린이들이 즐기는 동요문제를 출제한다.
  • 초반 문제는 간단한 국어 단어 문제, 옛 물건을 보여주고 용도를 맞히게 하는 문제 등이 자주 보인다.
  • 하지만 대개 출제범위는 (아마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으로 보인다. 문제는 문과, 이과 안 가리고 1학년 과정은 당연히 포함해서라는 점. 또한 50번 문제와 'Global Korea' 문제는 교육과정 범위 밖에서도 자주 나온다.
  • 주로 이과생은 삼사에 떨어지고 문과생은 과탐의 각종 이론, 효과, 반응 이름 등에 잡아먹힌다. 2016년 6월 26일 방송분에서는 태양 폭풍이 정답이었던 50번 문제에서 보드에 "문과라 죄송해요"라고 쓰기도...
  • 물론 궁극기한자 쓰기 문제음악 문제에는 문이과 공통으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요즘에는 이 유형들을 변형해서 출제하기도 한다.
  • 옛날에는 원어민이나 출연 학교의 영어담당 선생님이 출연해서 영어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 미술 문제의 정답률은 의외로 높은 편이며 여학생들은 스포츠 문제에 취약한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한가인사이 영 상을 묻는 34번 문제에서 탈락한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 아주 가끔 대중 문화의 요소를 이용해 문제를 내는 경우 대개 고난도 문제가 된다.
  • 패자부활전을 앞두고 'SG워너비의 SG는 어느 가수에서 따온 것일까요?' 를 냈다가 10명이 순식간에 1명으로 줄어버린 뒤로 이런 문제는 낼 생각이 별로 없는 듯 보이나 그래도 40번 대 문제에서는 가끔 보인다. 서태지 노래를 틀어놓고 크로스오버를 묻는다든지 'Norwegian Wood' 를 틀어주고 곡 제목을 물어본다든지. 최근에는 '60년대 짱먹고 전설이 된 이 밴드 누굴까요?' 수준까지 난이도가 떨어졌다.
  • 2011년 2월 20일자 방송에서는 《공각기동대》가 언급되기도 했으며 참고로 이 문제의 답은 사이보그.
  •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녹화한 화면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빈도가 많아졌으며, 아이돌 가수/아이돌 멤버들이 축하공연을 하거나 유명 동문이 해당 학교를 찾아가서 직접 출제하곤 한다.
  •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50번 골든벨 문제》에 도전하여 출연한 학교의 최후의 1인은 선택한 문제의 교장선생님께서 전달하는 마지막 문제를 출제한다.
  • 과거에는 (1999년 1월 8일 ~ 2014년 12월 28일) : 도 (빨간색), 전 (노란색), 골 (파란색), 든 (하얀색), 벨 (초록색)을 선택한다.
  • 현재에는 2015년 1월 4일 대개편 이후 ~ 현재: 도 (남색), 전 (빨간색), 골 (회색), 든 (보라색), 벨 (진한 보라색)을 선택한다.
  • 재도전 학교가 출연하는 경우에는 그 이전에 출제한 문제를(특히 많은 인원이 탈락했던) 다시 출제하기도 한다.

6 골든벨 소재를 응용하거나 차용한 예들

  • 스타골든벨 - KBS 2TV(2010년에 종영)
  • 골든벨 온라인(서비스 종료)
  • 이 외에 각종 행사 등에서 'OO 골든벨' 혹은 '도전 OO벨' 이라는 이름으로 도전 골든벨의 형식을 패러디한 퀴즈 행사를 여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으며, 형식은 보통 왕중왕전 진행 형식과 유사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일부 지역 방송국에서는 해당 지역 참가학교를 대상으로 본사의 프로그램을 대체하여 방송하기도 한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에서도 도금벨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는데 명왕성이 차마 태양계에서 쫓겨난 행성의 답을 맞힐 수 없었던 안습한 장면이 나온다.
  • 호랭총각에서는 황금종이라는 종목으로 등장.(...)
  • 2014년 9월 YTN 사이언스에서 도전 골든벨의 형식을 차용한 킹왕짱이라는 과학 퀴즈프로그램을 방영했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것과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형식, 그외 진행 형식을 약간 바꾼 것 빼곤 별 다른 차이는 없으며, 현재는 도전 골든벨 형식이 없어지고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 불교방송에서도 이와 유사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름하여 도전 범종을 울려라(...)

7 골든벨에 대한 궁금증

  • 방송 촬영하기 전에 골든벨 대비문제 약 20개를 주며 일부 문제는 대비 문제 가운데 나온다. 그리고 골든벨 제작진들이 선정한 골든북 한 권씩 배부하고, 그 책에서 한 문제가 나온다. 녹화 하루 전에 리허설을 하며 한번에 너무 많이 떨어지게 되면 이후 몇 문제는 매우 쉽게 내는 등 상황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듯하다. 또 답을 알려주는 등 조작이라는 말이 많은데, 힌트를 간혹 노골적으로 주는 것 뿐이지 답은 알려주지 않는다.친구가 알려주는 것은 허용하는 이상한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친구나 선생님이 알려줬을때 가서 주의를 주긴 함 참고로 인터뷰내용은 학생의 위상을 위해 살짝 조작하기도 한다.
  • 40번이 되기 전에 모든 학생이 떨어지거나, 패자 부활전에서 부활인원이 적은 경우에는 재촬영하는 경우도 있다.[38] 여기서 가끔씩 아나운서가 '1번에서 떨어져도 방송분량은 나옵니다'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한다. 근데 1번에서 다 떨어지는 학교는...
  • 참고로 문과생, 이과생 각각 1명 남았는데 문과 문제가 나온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공주사대부고 편에서 발생한 일이기도 하며 이러한 경우 이과 학생은 99%의 확률로 떨어진다고 써있었으나 실제 현실에서는 이과생이 골든벨을 울렸다.물론 한 학교에서 2명의 골든벨 등극자가 나온 경우도 있으며, 현재까지 그런 사례는 2005년 3월 5일 구미여고와 2012년 1월 15일 대전 대신고 단 두 학교 밖에 없다. 또한 골든벨 문제를 2명 이상 푼 경우도 현재까지 6번 밖에 없다.
물론 한 학교에서 2명의 골든벨 실패자가 나온 경우도 있으며, 현재까지 그런 사례는 전북 전주 호남제일여고와 재중동포 골든벨 단 1학교,특집편의 중국 밖에 없다.
  • 이 중 골든벨 수상자 1명에 대한 설은 기사로도 떴으며 공교롭게도 그 기사가 나간 후 몇 주 뒤 방송에서 구미여고에서 2명의 동시 골든벨이 나왔기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었다. 다만 제기되는 의혹 대부분은 방송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실제로도 어느 정도의 연출이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 중간중간 나오는 개인기 등은 미리 연출이 된 것들이다. 심지어 이글루스에선 이와 관련된 비판이 나오니 PD라 자칭하는 자가 키배를 걸다가 발리고 닥버까지 했다(...) 사실 확률적으로 최후의 2인, 3인 혹은 그 이상이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야 하는데 자꾸 최후의 1인만 남는 것은 상당히 이상하다.
  • 최후의 2인이 동시에 떨어지는 케이스는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이며, 2명 이상 골든벨이 나오거나 골든벨 문제까지 가는 경우도 거의 드문 편이다. 또한 50번까지 풀어야 끝나는 게 아니라 최후의 1인이 우승하게 되는 왕중왕전이나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특집 골든벨의 경우 결승전[39]에서 최후의 2, 3인이 모두 정답을 맞히지 못해 1인이 남을 때까지 다시 문제를 풀게 한 경우가 꽤 있었으며, 시간 관계상 모두 맞히지 못한 문제는 방송에서 생략하곤 한다. 만약 마지막 최후의 1인이 푸는 문제가 47, 48번 문제인 상태에서 방송시간이 8시에 다다른 경우 사실상 골든벨은 물 건너 간 거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골든벨이 끝나갈 즈음에 시계를 바라보면서 '얘 떨어지겠네' 라고 자주 말한다. 물론 50번이나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몇몇 특집 방송분은 예외.
  • 과거의 골든벨 도전에 비해 현재의 난이도가 상당히 많이 줄었다는 의견이 있다.[40] 하지만 난이도를 이렇게 줄이고도 한 해에 수상자가 10명 이상 안 나오는 게 함정, 아홉수.
  • 참고로 지금까지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간 회차의 비율은 약 21%이며 골든벨을 울린 비율은 약 13% 정도 된다.[41]

8 역대 패자부활전 게임

골든벨하면 빠질 수 없는 게 패자부활전이다. 초창기에는 학생 수가 10명 이하가 남았을 때 하며 중반기에서는 20번 문제까지 생존한 숫자에 따라 패자부활전 기회가 주어지며 5명 이상 생존시에는 패자부활전없이 전원 부활했다. 지금은 학생 수가 10명 미만(9명 이하)으로 남았을 때 패자부활전이 진행된다. 특집 때는 규칙이 변경될 수 있다.

/역대 패자부활전 게임 참조.

9 특집 방송

9.1 세계로 가는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벨》의 해외 특집으로 지금까지 중국 베이징, 연변, 하얼빈, 미국 로스앤젤레스, 우즈베키스탄, 일본 시모노세키, 베트남에서 총 7번 진행되었다. 단일 퀴즈 프로그램으로서 이렇게 해외 특집을 내놓는 것은 이례적이다. 현지 교포들이나 한국인들이 참가한 적도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베이징, 베트남 특집 때는 100% 순수 현지인들이 출연하여 한국어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었다.

베트남은 《도전! 골든벨》의 형식을 정식으로 수입하여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룽 추옹 방》(Rung chuong vang)이란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방송했으며, 또한 2008년 7월 11일에 베트남에서 해외 특집을 진행한 바가 있다.

9.2 팔도최강전 - 도전! 골든벨이 간다

《도전! 골든벨》의 2012년 특집 방송 중 하나로 서울을 제외한 각 지역별 학생이 100명씩 모여 최후의 1인이 탄생할 때까지 문제를 푼다. 이 코너는 3월부터 11월까지[42]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 방송되었으며 광주, 전남편 우승자가 2012 왕중왕전에서 준우승까지 거둔 사례가 있다.

9.3 왕중왕전

  • 연말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과 해당년도 출연 학교 중 최후의 1~4인과 그 외의 학생 총 100명이 출전하여 왕중왕전을 벌이며 50문제를 모두 푸는 방식이 아닌 문젯수와 관계 없이 최후의 1인이 탄생할 때까지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한다.(남은 도전자들이 모두 탈락하더라도, 탈락 없이 승부가 날 때까지 진행한다.)
  • 1999년과 2000년도에는 상, 하반기, 2001년에는 100회 특집으로 진행했으며, 2002년부터는 연말에 왕중왕전을 진행하고 있다.[43]
  • 2009년도 왕중왕전에서는 왕중왕에게 1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보너스 3문제를 통해(100, 200, 300만원) 최대 700만원까지 획득할 수 있었다.(글로벌 코리아 문제도 출제되었으며, 최후의 1인은 3문제를 모두 맞혀 상금 전액을 획득했다.)
  • 현재까지 왕중왕전은 총 19번 열렸으며, 골든벨 수상자가 우승한 경우는 총 8번, 최후의 1~4인 출신이 우승한 경우는 7번(최후의 1인 출신 - 5번, 최후의 2인 출신 - 2번), 그 외 학생이 우승한 경우는 총 4번 있었다.
  • 현재까지 여학생이 우승한 경우는 2002년, 2005년, 2008년, 2015년까지 단 4번 뿐이다.(여학생 골든벨 수상자가 마지막으로 우승한 경우는 2002년)

9.4 일반인 특집

  • 일반인 특집은 주로 설이나 추석같이 명절 특집에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방송에서는 최후의 1인이 탄생되면 골든벨 문제를 출제하거나(경우에 따라서는 2~3문제를 출제), 왕중왕전처럼 최후의 1인이 탄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 가끔씩 개인 100명이 아닌 2인 1조로 이루어진 50팀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9.5 연합 골든벨

특집 방송으로 여러 학교들이 연합해서 독서, 과학 골든벨 같은 특집을 하며, 형식은 이전 골든벨 형식과 동일하다. 또한 특성화고를 특집으로 한 방송을 하기도 한다.(일부 특집은 명예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10 도전 골든벨 자료

  • 도전 골든벨의 하위문서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는 항목이다.
  • ◎ : 첫 출연 학교
  • ◇ : 2회 출연 학교
  • ◆ : 3회 출연 학교
  • □ : 2학교 이상 출연 학교
  • ■ : 3학교 이상 출연 학교
  • ☆ : 골든벨 왕중왕 등극자
  • ★ : 골든벨 준왕중왕 준우승자
도전 골든벨 참가 학교 방영 목록
1999~2005년2006~2010년
2011~2015년2016~2020년
명예의 전당 - 골든벨 등극자
골든벨 실패 목록
역대 골든벨 문제 - 골든벨 문제 도전자
각종 기록들대거 탈락 문제재출연 학교
지역별출연자들의 근황패자부활전
왕중왕전글로벌 코리아 문제찬스 기회

11 여담

  • 딱히 일본에 골든벨 스타일의 퀴즈쇼가 있는 건 아니지만 《러키☆스타》에서도 이것과 관련된 소재가 나온다.
  • 대충 남은 시간을 보면 골든벨 도전의 결과를 알 수 있다. 방송 종료까지 약 10여분 남았는데 40번 초반 문제에서 헤매고 있으면 그 날 골든벨은 조용하다고 보면 된다. 5분 정도 남았는데 최종문제 혹은 49번 문제를 풀지 않고 있다면 100% 실패. 물리적으로 문제 하나를 풀 때 문제 읽어주기, 답 풀기, 확인 과정에서 2분 이상이 소모되기 때문. 특히 마지막 문제는 해당 학교의 교장이 내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린다.
  • 만약 자신의 학교가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면 재학생들이 기를 쓰고 영상을 보고 그때 선생님 모습과 지금 모습을 비교하고 비웃는다. 반면 출연자들은 일단 자기 나온 편 한 번은 보고 그 다음부터는 토 나와서 다시는 안 보는 듯.
  • 출연하는 학생들의 칠판을 보면 답 공간을 제외한 여백에 낙서할 수 있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이는 모 학생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고인드립으로 칠판 여백을 도배한 사건(스크린샷)이 있어서 이 때문에 여백 낙서와 관련된 규정이 더욱 강화되었다..
1. 허락을 받은 친구나 선배, 지인의 이름은 사용 가능.

2.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는 절대 금지.
3. 인터넷 은어나 욕설 사용 금지.
4. 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 사용 금지.
5. 일베 관련 용어 절대 금지. 특히 강조한다.

  • 사족으로 100명의 출연 학생들에게는 3만 원이 들어있는 삼성 기프트 카드를 주며, 눈에 띄게 열심히 응원해서 방송에 나온다면 역시 받을 수 있다. 중간에 MC와 인터뷰를 한 학생들에게는 1개를 더 주며, 유난히 열심히 촬영에 임했던 한 학생은 27만 원(!!)까지 받았다 카더라. 흠좀무.
  • 2011년 8월 21일 경남 창원신월고등학교 방송분에서는 한 여학생이 자세를 고쳐 앉는 과정에서 허벅지가 2~3초 정도 노출되었다 하여 KBS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렸고 이에 KBS는 8월 29일 공식 사과했다.[44]
  • 최후의 1인이 되면 다른 친구들의 명찰을 많이 달게 되는데 2015년 12월 6일 경기 양주백석고 방송분에서는 그 명찰 중 특정 학생의 이름에 욕설로 장난을 쳐 놓은 것이 확인되어 편집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명찰에도 칠판처럼 욕설 금지.
  • KBS에서 중국으로 이 포맷을 수출하기도 했으며 베트남 등 다른 나라에도 수출한 바 있다.
  • 현재까지 방송시간은 KBS 1TV가 14년 9개월동안 최장수 방송시간대를 기록했다.
  • 도전 골든벨 홈페이지의 시청 소감이 잘못된 표기로 시청자 참여 → 시청 소감이 잘된 표기이다.
  • 골든벨 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4개 있는데 최후의 2~4인을 소개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인 에드워드 엘가위풍당당 행진곡과 최후의 4인에서 남은 학생이 탈락할 때 나오는 '더 필름'의 '괜찮아' 라는 곡, 최후의 1인이 탄생될 때 나오는 'Time to say goodbye' 와 엔딩곡인 아일랜드의 'My Girl'. 'My Girl' 은 끝날 때 모든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일 때 나오는 딩띠딩땡 하면서 나오는 기타곡으로 가사가 매우 슬프다. 한 번 들어보자. 이 노래는 1998년도에 나온 노래이고 이 노래를 부른 밴드 아일랜드가 은퇴 혹은 해체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까지 엔딩곡으로 쓰였다. 또한 300회 특집 때 결성된 골맺사 밴드가 축하무대로 선보인 적이 있다.[45]
  • 참고로 도전 골든벨에 따로 명당이 있는 건 아니지만, 68번 학생이 최후의 4인까지 간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400회 특집 7번 문제에서 명당이라는 정답을 설명할 때 언급되었다.
  • 클리셰가 있다면 골든벨 50번 문제에서 오답을 적을 때 MC가 인터뷰를 하러 온다.
  • 골든벨에 출연하는 학생들이 한 때는 나보다 누나/오빠였다가, 그러다가 동갑이다가 어느새 동생이다가 어느새 내 조카뻘, 손자뻘로 변하는 걸 보면 나이먹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며, 고교 시절에 한 번 만날까말까 하는 추억을 잡을 수 있고 더불어 골든벨까지 탄생하면 덤이기 때문에 지금도 인기가 있다.
  • 가끔씩 회식자리나 모임 자리에서 단독으로 혼자 한 턱 쏜다고 할 때 '골든벨을 울렸다'라고 비유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저게 실존하는 대학교도 있다고 한다 총장님이 한번씩 꼭 울리신다는 그거?
  • 중간 중간에 나오는 배경음악의 센스가 좋다. 탈락자가 나갈때 인터뷰한 오답이 '외제차'였던 문제에서는 오빠차를 틀어준다던가, 문제에 함정이 있는 문제에서는 함정전용 배경음악을 틀어준다던가...
  • 성우 김영진은 방송이 끝난 후 상품소개에서 지식실크로드 대장정 참여기회를,한서대학교에서 어학연수 문화체험 기회(지원)을 멘트한다.
  • 명예의 전당에서 등극하여 축하합니다를 폭죽으로 터트린다.
  • 명예의 전당에 등극할 작성자 강민승은 경우 시청자 게시판에서 - ???대 골든벨 탄생-을 제목으로 작성하여 ooo학생 등극하여 축하합니다를 게시판에 작성한다.
  • 작성자 현재웅(hjw79)은 게시판을 적는 사람이다.
  • 시청자 게시판에서 작성자 김준호(wnsghahcls)는 촬영학교를 적는 담당자이다.
  • 충북 옥천고 (2016.09.25 방영) 편 39번 문제에서 두 학생의 답이 모두 아이스크림의 이름이다...
  1. 2016년 5월 1일 부터 기준
  2. 참고로 1부가 열전 고교챔프라는 DDR 대회였다.
  3. 촬영 시간이 너무 긴 탓에 응원단 중에는 촬영 중간에 탈주하는 학생도 가끔 있었으며 그 다음 날 탈주 학생을 기다리는 건... 이하생략.
  4. 진행자의 문제 낭독, 답안 작성 시간, 학생의 답안 들기, 진행자의 답안 발표, 탈락자 교통정리 등.
  5. 어떤 학교에서는 성적순으로 상위 100명을 예선에 넣었으며 다 성적순은 아니고 몇몇 학생들은 음악, 운동 같은 끼로도 나간다. 그러니까 1번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다 학교 TOP 100이라는 겁니다
  6. 특집일 때는 100명 이상이 참가할 때도 있었다.
  7. 현재까지 서울 마포구의 학교가 단 한번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없다.
  8. 단, 예외적으로 두 학교 이상 출연한 경우는 총 8번 있었다.
  9. 예를 들면 과학고. 현재까지 과학고가 단독으로 출연한 경우는 단 한번도 없으며, 과학고 연합 특집(2004, 2009, 2010, 2012, 2013년)으로 출연을 한 적이 있다.(여수정보과학고 같은 과학고는 과학고가 아니라 특성화고이기 때문에 제외) 지금까지 과학고 에서 골든벨을 울린 경우는 54대 골든벨 표하림(서울과학고등학교)과 96대 골든벨 김주훈(세종과학고등학교) 단 두 사람 밖에 없다.
  10. 현 울릉고등학교
  11. 특집으로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출연한 경우도 있다. 2009년 5월 3일 : 경남 마산 삼계초등학교,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영했다고. 어린이날은 아니었잖아 이에 앞서 중학교가 출연한 경우도 있는데, 1999년 12월 24일에 상명여자중학교(현 상명중학교)가 출연한 적이 있다.
  12. 때문에 처음엔 열심히 응원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심지어 촬영장 밖으로 탈주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13. 기본 3만원. 인터뷰나 패자부활전 등으로 뭔가 '카메라에 잡힐 일'을 하면 한번에 5만원씩 추가. 패자부활전에 나간 학생은 각각 3만원, 5만원이 들어있는 카드 2장을 받게 된다. 이래저래 추가돼서 16만원까지 받은 사람도 봄
  14. 2016년 5월 기준
  15. 역대 MC중 남성/여성 MC 가운데 성씨인 이(李)씨가 단 한번도 진행하지 못했다.
  16. 김홍성 아나운서 첫번째 진행
  17. 2000년 4월 14일 수원 동원고등학교, 2000년 4월 21일 명일여자고등학교 방송분에서는 건강 문제로 인해 불참하면서 신영일 前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했다.
  18. 김홍성 아나운서는 두 번째 진행은 597일만이며 남녀 진행자 중 유일
  19. 역대 최장 남성 진행자이며 남성 MC가 패자부활전이 끝난 뒤에 하차했다.
  20. 김현욱 前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답판 들때 "하나 둘 셋 답 들어주세요"란 유행어를 사용했다.
  21. 남성 MC가 패자부활전이 끝난 뒤에 교체되었으며 392일로 역대 최단 남성 진행자.
  22. 김승휘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답판 들때 "하나 둘 셋 답판 들어주세요"란 유행어를 사용했다.
  23. 박태원 아나운서는 두 MC가 (박태원, 가애란)은 KBS 2TV의 <누가누가 잘하나>에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24. 박태원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새MC에서 마지막MC는 모두 특집편이다.
  25. 박태원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참가한 학교의 문제 푸는 중 답판 들때 "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 "하나 둘 셋 들어주세요"란 유행어를 사용했다.
  26. 박태원 아나운서는 역대 남성MC 최장 3년 10개월 남성 진행자
  27. 오승원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현재 남학생이 2번째로 골든벨을 울렸다.
  28. 1999년 손미나 前 아나운서의 노조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신일고등학교 편에서는 신성원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하기도 했다.
  29. 1106일-역대 최장 여성 진행자.
  30. 박은영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여학생이 한번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다.
  31. 박은영 아나운서는 김현욱 아나운서에게 대형 퍼즐앨범을 전달했다.
  32. 정다은 아나운서 여자 MC 역대 2년 연속 여성 진행자
  33. 역대 최단 여성 진행자.
  34. 어떤 경우에는 20번대 중반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골든벨을 울린 사례도 있었다.
  35. 특집 때에는 대표하는 사람
  36. 초창기에는 최후의 1인이 골든벨 단상에서 풀지 않고 해당 자리에서 문제를 풀었다.
  37. 참고로 101번 학생이 골든벨을 울린 경우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19대 골든벨)밖에 없다.
  38. 실제로 2015년 1월 18일 성일고등학교 편에서는 14번 문제에서 16명이 모두 떨어진 경우가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39. 패자부활전 이후 4명 이하가 남으면 돌입.
  40. 심지어 어느 학교에서는 41번 문제에서 41명이나 남은 적도 있었다는 점.
  41. 즉, 100학교가 도전할 때 13번 가량 울린다는 얘기다.
  42. 9월은 추석 특집으로 생략되었다.
  43. 2014년 왕중왕전은 2주에 걸쳐서 방영되었다.
  44. 이 댓글에는 그 여학생 욕이 훨씬 많았으며 예로 들자면 "치마를 왜 줄였냐" 등등, 심지어 창녀 발언도 나왔다. 참고로 여자(특히 여중고생)들이 치마를 줄이는 이유는 남자가 근육을 만드는 이유와 같다. 자세한 것은여기를 참조 하거나 아니면 미니스커트 항목을 참조 바람.
  45. 가끔씩 이 엔딩곡이 다른 곡으로 대체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