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 스콜피온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시나리오 시즌별 보스
1시즌Bosshp_bg_left_new.png
프로토타입 포보스
Bosshp_bg_left_big01_new.png
시즈타입 포보스
Bosshp_bg_left_oberon_new.png
오베론
2시즌Bosshp_bg_left_dione_new.png
디오네
Dione2_hud.png
시즈타입 디오네
Bosshp_bg_left_revenant_new.png
레버넌트
Bosshp_bg_left_angra.png
앙그라
3시즌Bosshp_bg_left_fallentitan.png
폴른 타이탄
Bosshp_bg_left_scorpion.png
러스티 스콜피온
Bosshp_bg_left_ampsuit.png
매드 메카닉
Bosshp_bg_left_kraken03.png
로스트 가디언
4시즌Bosshp_bg_left_frozenterror.png
프로즌 래쓰
Bosshp_bg_left_gluttony.png
새비징 글러트니
Bosshp_bg_left_envy.png
나이트 & 자비스트
Bosshp_bg_left_rex.png
스티브 렉스
5시즌Bosshp_bg_left_grasshopper.png
레이저윙
Bosshp_bg_left_zombiejack.png
Bosshp_bg_left_cronobotics53.png
크로노보틱스
Bosshp_bg_left_cronobotics54.png
크로노윙
6시즌Bosshp_bg_left_mr_x_zb.png
Mr.X
Bosshp_bg_left_bootleg_1.png
부트레그
Bosshp_bg_left_zombiebrachyura.png
타일런트 크랩
미정
기타 좀비Bosshp_bg_left_jun00_new.png
저거넛
Bosshp_bg_left_jun01_new.png
시즈타입 데이모스
Bosshp_bg_left_bearboss.png
테러베어
Bosshp_bg_left_lightzombieboss.png
라이트 좀비(보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1 개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좀비 시나리오 모드 '추적:배후의 적'의 보스.

2 상세

스토리 상으로는 노먼의 긴급 구조 요청을 캐치한 반정부 테러조직이 '데이비드 블랙'과 '에리카'를 필두로 하여 사막의 뱅가드 기지 입구로 침투한다. 중간중간 좀비의 방해가 있었으나 어찌어찌 뱅가드 기지 입구에 도착하긴 했는데, 기지 밖에 있던 장갑차와 융합한 거대 전갈 좀비와 사투를 벌인다는 이야기다.

생김새는 장륜식 장갑차(무한궤도가 아닌 그냥 자동차 바퀴를 사용하는 장갑차)와 유기체가 융합한듯한 모습으로, 희한하게 머리가 두개나 달린 보스이다. 일반적인 전갈의 머리 부분에도 머리가 있고, 전갈의 꼬리 끝에는 코브라를 닮은 머리가 하나 더 있다.

패턴 자체는 크게 어려운것은 아니나 그 범위가 굉장히 넓고, 또한 보스 최초로 자가회복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물론 회복 패턴은 사용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봉인할 수 있으니 그닥 문제될것은 없다.

러스티 스콜피온은 보스들 중 최초로 화면 전체를 휩쓰는 광역기를 들고 나왔다. 더군다나 버로우를 통해 장시간 무적 상태가 되며 자가회복도 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상대임이 틀림없다. 특히 이 녀석이 계속 버로우만 써대면 진행시간이 점점 늘어져서 플레이어들의 인내심을 제대로 자극한다(……).

그 대신인지 러스티 스콜피온은 자체적인 공격 능력은 정말 허무하다. 보스 특유의 돌진 스킬이 있긴 하지만 느려터져서 여유롭게 회피가 가능하고, 광역스킬 역시 회피방법이 명확한 공격이라 변수가 없으면 회피가 간단하다. 하지만 버로우, 그리고 신경쓰지 않으면 체력을 회복하기 때문에 명줄이 정말 질기다.

따라서 러스티 스콜피온을 빠르게 격파하려면 때릴 수 있을때 열심히 때리는 것만이 도리이다. 잠시만 쉴 틈을 주면 체력을 회복하거나 땅으로 숨어버리는 통에 플레이가 질질 늘어지게 되며 이는 플레이어의 정신력을 박박 긁기 때문에 공략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난이도는 보스들 중에서는 상당히 어려운편. 장갑내성도 있고 접근하면 즉사판정이 나는데다 무엇보다 생존기가 너무 많다. 땅속에 숨어드는 횟수도 많고 숨어들 경우 무적시간도 길고 만에 하나 체력회복을 저지못할 경우 회복량도 상당하다.

일단 무난하게 잘 먹히는 무기는 BALROG-XI. 보스의 장갑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높은 딜을 내기 좋다. 그리고 화력을 저장해놓을 수 있다는 특성덕에 보스가 땅파기 패턴을 사용중일 때 내로라하는 다른 무기들은 손을 쓸 수 없을 때 BALROG-XI은 차징탄을 모아놓을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효율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공략 하는 본인이 쏘는 족족 보스의 헤드를 신기에 가까운 실력으로 저격하는 고수라고 해도 땅파기 패턴을 사용중일때는 BALROG-XI를 운용해주는것을 추천한다.
외에 보스의 장갑을 무시하는 무기로는 AT4CS가 있는데, 이 무기의 경우 맞추기는 쉽지만 헤드를 노릴 수 없으니 적극 추천은 못하는 케이스.
헤드데미지가 매우 강한 무기로는 게이볼그가 있다. 헤드샷이 제대로 들어갈 경우 250K 넘게 들어간다. 노멀 난이도 기준 보스 체력이 1/5이 날아가는 셈. 그리고 보스의 장갑을 무시하고 데미지가 들어간다. 하지만 피격박스 조정 패치를 가장한 헤드박스 삭제로 헤드를 못때리는데다가, 몸샷 데미지가 꼴랑 7K로 낮아져서...그냥 발샷을 쓰는게 100배는 낫다. 썬더볼트 역시 헤드를 못맞추게 되었어도, 보스의 장갑을 무시하고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게볼보다 훨씬 쌔서 쓸만한 수준. 그런데 이상하게도 썬더볼트와 비슷한 컴파운드 보우의 경우 장갑부분에 데미지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 그렇다고 세간의 인식처럼 아예 무용지물은 아니고 장갑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육부분에는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갔지만..패치로 망했어요. 그냥 발샷, 썬볼이나 쓰자.
... 서술이야 저렇게 쉽게 했지만 빙고판 이상급 희귀도를 자랑하는 총기다.[1] 다른 보스라면 스컬4, 발록5, 야누스5같은 브랜드 출신 무기로 대체할수 있어서 해독기, 빙고판 무기들보다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해도 상당히 먹히는게 보이는데, 이 보스는 그놈의 장갑때문에 브랜드 출신 무기가 안먹힌다는게 치명적이다.[2] 이 보스의 난이도를 높이는 원흉중 하나이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장갑차 앞부분의 턱을 정확하게 노려서 명중시 엄청난 수치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일종의 헤드판정인듯하다. 보스가 움직일 때 겨냥하긴 어렵고 이걸 맞춰도 헤드판정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촉수공격을 할때 오랫동안 멈춰서 전조현상을 보이는데, 당당하게 입을 크게 벌린다. 그때 명중시키자.
...하지만 패치로 헤드판정이 사라졌으니 그냥 아무데나 때리자.

체력은 보통 난이도 기준 1250K. 시즌1 보스보다는 많고[3] 시즌4 보스보다는 적은[4] 평균적인(?) 체력이다. 일단 장갑, 땅파기같은 생존기가 있어서 딜을 하기가 힘들 뿐이지 레버넌트, 자비스트&나이트 같이 일정 체력을 깎으면 데미지 내성이 생기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어자세를 제때 풀어준다는 조건 하라면 별도로 딜을 더 넣지 않아도 되니 그나마 다행이다.

3 패턴

썬더볼트,컴파운드보우와 같은 보스딜 무기와 발샷을 모두 가졌으며, 공략을 알고있는 유저에게는 본격 호구보스
이 모든 무기들이 없으며, 공략을 모르는 유저에게는 본격 헬게이트
아이템이 되고 공략을 아는 유저와 그렇지 않은 유저와 체감난이도는 당연히 클 수 밖에 없지만 이 보스는 특히 그런 경향이 심한축에 속한다. 이유는 후술.

  • 할퀴기

집게로 후려친다. 우선 러스티 스콜피온은 너무도 느려터져서 웬만해서는 따라잡힐 일이 거의 없으니 보기 힘든 패턴이다. 맞아도 크게 아프진 않다.

  • 꼬리로 후려치기

몸을 180도 회전하면서 꼬리로 후려친다. 데미지는 낮으나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고 무기를 떨어뜨린다. 선딜이 다소 있으나 목표가 된 유저가 피하긴 힘든 편. 다만 연계기로 즉사기가 날아오진 않으니 즉각 태세를 정비하자.

  • 돌진

빠르게 돌진해온다. 그러나 역시 스피드가 느려서 너무 근접한 상황이 아닌 이상 눈으로 보고 여유롭게 회피가 가능하다. 역시 데미지도 강하지 않다.

  • 촉수

잠깐 뒤로 물러나더니 꼬리를 땅바닥에 찍어 다수의 촉수를 생성한다. 촉수는 데미지는 없으나 당분간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즉 디오네의 촉수 패턴이 헤비 좀비의 덫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보면 된다. 시전 범위는 넓으나 위치도 단순하고 사거리도 짧아서 바닥을 조금만 신경쓴다면 잡힐 일은 없다. 이 패턴을 시전한 후 바로 돌진해온다.
이 촉수는 헤비좀비의 함정 판정을 받는다. 따라서 로스트 가디언 바주카 코스튬을 장착할 경우 20%확률로 촉수에 걸려도 무효화가 가능하다. 추적 촉수도 마찬가지. 큰 의미는 없다만.

  • 추적 촉수

폭주패턴. 촉수와 같지만 일반 촉수 패턴처럼 한번에 여러개의 촉수를 생성하는게 아니라 앙그라의 강화 촉수와 같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촉수를 날린다. 하지만 성능은 일반 촉수와 별반 차이가 없다.

  • 땅파기

이 보스를 그나마 보스답게 만드는 기술. 땅을 파고 들어가는데 우선 보스를 중심으로 오베론처럼 모든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들인다. 이후 다량의 모래폭풍을 생성하는데, 여기에 닿으면 빠르게 끔살당한다.
이 패턴은 대항할 방법이 전혀 없이 그냥 피해야 한다. 땅파기 패턴이 시작되면 보스는 어떤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를 오직 1만 입는다. 발록-V의 차징 공격이나 썬더볼트의 미친 공격을 받아도 오직 1만 깎인다. 그러니 공격은 포기하고, 보스가 숨은 후 날아올 모래폭풍에 대비해야 한다.
모래폭풍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만약 보스가 얌전히(?) 땅속으로 파고든다면 보스가 파고든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모래폭풍이 원을 그리며 사방으로 퍼진다. 만약 보스가 점프해서 다이빙으로 땅속으로 파고든다면 맵 한쪽에서 일렬로 모래폭풍들이 불어온다. 일렬로 날아오는 모래바람일 경우 유저들이 보스룸을 진입했던 입구를 등지고 보스룸을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하여 좌측에서 우측으로 쓸고가는 패턴과 우측에서 좌측으로 쓸고가는 패턴 둘중 하나가 나오는데, 일단 어느 패턴이 나올지는 랜덤이며, 좌측에서 우측으로 쓸고나가는 패턴일 경우 일렬 모래바람 중 빠져나갈 빈틈이 두군데가 있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쓸고가는 패턴일 경우 일렬 모래바람 중 빠져나갈 빈틈이 딱 한군데 있다. 일렬로 날아오는 모래폭풍의 경우 가까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유저의 이동속도가 느려지므로 빠르게 안전지대로 가야 한다. 이동속도가 늦어지면 피격 확정이다. 그리고 어느것이든 닿으면 소량의 데미지를 빠르게 여러차레 받게 되는데 사실상 즉사기이다.설령 어떻게 살아남아도 실피가 되며, 더 무서운것은 이 모래폭풍은 주변 모든것들을 공중으로 띄운다. 즉, 모래폭풍 맞고 살아남아도 바로 낙하 데미지가 들어온다는 점이다.
따라서 보스가 이 패턴을 시전한다면 보스의 움직임을 보고 대응해야 한다. 보스가 다이빙을 시도한다면 모래폭풍이 맵 밖에서 날아온다는 뜻이니, 이럴땐 보스에게 끌려가주는게 낫다. 보스에게 끌려가줌으로서 맵 중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후 모래폭풍이 어느 벽에서 날아오는지를 관찰하고 반대 방향으로 냅다 튀면 되기 때문. 보스가 얌전히 숨는다면 어떻게 해서든 보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보스가 들어간 자리에서 모래바람이 불게 되는데 특히 중앙 지점엔 모래바람이 겹처셔 데미지를 왕창 받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보스가 다이빙을 할 경우. 즉 모래바람이 좌우측에서 일렬로 날아올 경우에는 인력이 강하고, 보스가 얌전히 숨어들어갈 경우. 즉 모래바람이 숨어든곳에서 원형으로 퍼져나올 경우에는 인력이 약하다. 덕분에 좌우측에서 일렬로 날아올 경우 인력이 강한 덕분에 강제로라도 가운데에 가 있을 수 있어서 피하기 쉬워지고, 원형으로 퍼져나올 경우엔 애초 인력이 약하기 때문에 일부러 맞아주지 않는 이상 중첩으로 맞는일은 거의 없다.
여담으로 숨은곳 기준에서 퍼져나오는 모래바람 패턴이 체력에 따라 패턴이 변화한다. 처음 체력이 풀피에 가까운 상태일때는 숨은곳에서 모래바람이 4~5개정도가 나와 맵 밖으로 빠르게 날아가는데, 모래바람 개수가 적은 만큼 피하기가 쉽고, 맞아도 체력이 크게 깎이진 않는다. 그런데 체력이 2/3을 찍는 시점에서 숨은 곳 기준에서 퍼져나오는 모래바람 패턴이 발동될 경우 모래바람이 매우 빼곡하게 나오며, 덕분에 모래바람 사이의 빈틈으로 피할수 없으며, 맞을 경우 모래바람이 중첩된 상태라 어지간하면 사망이요, 살아남아도 사실상 빈사상태라 봐도 된다. 대신 모래바람 판정이 적용되는 범위가 보스가 숨은곳 주변 일정 지점까지만 적용된다. 즉 패턴이 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모래바람이 자신에게 날아오는지 봐야되고, 패턴이 변했을 경우 죽어라 뛰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된다.

땅파기 징조는 반드시 외워두자. 초보들이 이 보스에게 죽는 가장 첫번째 이유가 이 모래바람이다. 저 징조만 외워두면 죽을 확률이 정말 대폭 줄어든다. 괜히 징조를 볼드체로 표시해둔게 아니다. 간혹 무기를 뿌려주는 고수들도 이 패턴을 피하고 살아남는 사람들에게만 뿌려주는 고수도 목격되는 것을 보면 굉장히 중요하다. 이 패턴을 모르면 게볼,플건,발샷,골드유탄,청룡도 세트로 무장한 스펙 빵빵한 계정이라도 보스 공략 자체가 불가능해지므로 꼭 외우자.

환영 시나리오에서도 이 패턴을 똑같이 시전하는데, 맵 자체가 폐쇄적이고 좁기 때문에 패턴을 숙지하고 있어도 어느 방향에서 모래바람 장벽이 날아오는지는 보이지만 장벽 중 어느 부분에 빈틈이 생기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다소 주의해야 할 부분.

  • 방어 태세

잘 신경쓴다면 보스가 호구가 되고, 신경을 못쓴다면 보스가 호러가 되는 패턴. 보스가 갑자기 가드를 올린다. 그러더니 체력이 서서히 회복된다. 물론 이 상태에서 보스는 무방비 상태이므로 실컷 팰 수 있다. 다만 회복 속도가 더 빨라서 손해이긴 하나, 잘 보면 이 때 꼬리가 붉게 빛난다. 즉, 꼬리를 패라는 뜻이다. 꼬리를 열심히 공격하면 결국 회복을 포기한다. 아예 패턴 시작떄부터 열심히 패대면 회복은 한번도 못하고 바로 꼬리를 내리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공방에서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보스야 어떻든 잡몹 잡는데나 혈안이 되어있다보니 회복패턴을 신경쓰는 사람이 일정 수 이상 있지 않으면 보스를 영영 못잡게 된다.[5]
여담으로 14년 중반기 이후부터 양민들 사이에서 방어자세때 보스를 공격하면 보스의 체력이 회복된다는 잘못된 속설이 퍼지고 있다(...). 공격 중단하면 진짜로 큰일이 나는 수가 있으니 공격해라.

15년 기준으로 인간화력이 너무 강해진데다 방어자세때도 보스의 헤드가 노출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방어자세를 풀게하지 않고 그대로 딜을 넣는 상황도 보인다. 게이볼그&드릴건같은걸로 헤드를 때리거나 뉴커먼&RPG-7으로 DS컨을 쓴다면 확실히 방어자세 회복량보다 훨씬 높은 딜을 넣을 수 있기는 하다. 그러니까 이 패턴때 꼬리를 공격하지 않는 유저가 있다면 두 부류중 하나에 속한다. 공략법도 모르는 왕초보거나, 최소 군단이상 일류 고수거나.

다만 이런 무기가 없으면 그냥 꿈만같은 이야기이므로 초보들은 따라하지 말고 방어자세를 풀게 하자.

  • 집게 뺑소니

농담이 아니다. 보스와 가까이 있다가 갑자기 보스가 방향전환을 할때 집게로 뺑소니를 당할 경우가 많다. 이거 체력이 많든적든간에 원샷원킬이다(!) 특별한 공격모션이 있는건 아닌데 이런걸 봐서는 집게발 아래쪽에 압사판정이 있는데 방향전환을 할때 집게발 아래쪽으로 쓸리는 유저들이 압사판정으로 사망하는듯하다(...) 어느정도 거리를 좁혀야 하는 발록11, 게이볼그, AT4CS사수가 이런 경우를 당하는 일이 많으므로 극히 조심하자. 특히 보스가 선술한 돌진공격을 할때. 다른 상황은 유저가 거리를 좁히지 않으면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이 공격만큼은 보스가 직접 거리를 좁혀오므로 뺑소니를 당할 확률도 급격히 높아진다. 정말 조심하자. 패턴화에 성공한 고수유저가 갑작스럽게 죽을 경우 대부분 이유가 이거일 정도. 혹시 재수없게 함정에 걸렸는데 모래바람 맞을 걱정한다면 이 보스전때는 숙주헤비가 없으니 안심하자. 가능성 있는건 촉수에 걸렀는데 보스가 바로 숨는 정도인데 보통 보스는 촉수 후 바로 돌진을 쓰는게 보통 반응이고, 설사 촉수 공격 후 땅파기를 시전한다 해도 땅 파는 시간에 촉수 지속시간이 끝나서 충분히 도망갈 수 있다. 하지만 환영 시나리오에서는 실제로 헤비좀비가 등장하는데 함정에 걸린 채로 모래바람을 맞을 확률이 있으므로 주의. 헤비좀비를 최대한 많이 때려잡자.
특별한 공격모션이 있는것은 아니고 버그에 가깝다고 보지만 워낙 사망빈도가 높으므로 추가하였음.

보다시피 이 녀석의 촉수는 앙그라의 특수 패턴촉수에 비하면 피하기도 쉽고 데미지도 없다. 그리고 돌진은 피하기 쉬운데다가 맞아도 점프를 하면 데미지를 크게 안입는다. 오히려 돌진 이후 집게 뺑소니에 의해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건 촉수에 묶인 상태에서 돌진이 자신에게 날아오면 위험한 패턴일 뿐. 애초에 촉수에 묶이지 않으면 별 문제 없다.
땅파기는 전체공격주제에 패턴이 있기 때문에 몇판하고 익숙해지면 안정적으로 피할 수 있으며, 발록11이 있는 유저의 경우 차징탄을 쉽게 모을 수 있는 기회로 삼을수도 있다. 방어자세는 만렙찍은 유저가 보스딜 무기, 하다못해 스컬4로 마구 칠 경우 회복도 못하고 바로 풀어버리는 추태를 보인다.

이걸 종합한다면 이론상 전체공격에 즉사공격에 회복기에 CC기에 회피기까지 골고루 조합되었고 일부 부위는 데미지 내성까지 있는 무시무시한 보스. 하지만 이 모든것이 패턴화가 가능하다.
때문에 땅파기를 하면 보스의 행동에 따라 어디서 모래바람이 날아오는지 알 수 있으니 간단히 피해주면서 발록11 챠징탄을 모으고, 땅속에서 나오면 챠징탄을 끼얹어주고, 땅위에서 머물 경우 보스딜 무기로 적당히 패다가 방어자세는 즉각 풀어주고, 땅속으로 들어가면 발록11을 꺼내 챠징탄을 모으고... 이걸 반복할 정도로 공략에 숙련된 유저라면 간단히 클리어 가능하다. 헤드샷을 노릴 수 있다면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적절한 무기가 없고 보스전 경험도 없을 경우 보스가 땅속으로 숨어 공격도 못하고 끌려다니다 모래바람에 맞아 죽고 공격하려고 가까이 갔더니 집게발에 뺑소니당하고, 체력을 기껏 깎아놓으면 체력회복을 해버리니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무운을 빈다.

4 공략을 봐도 무슨얘긴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공방에서 퍼져있는 대체적인 공략법은 간단하게 '꼬리를 맞추라. 꼬리부분이 맞추기 쉽고, 그쪽이 헤드 판정을 받는다' 이다. 이 말은 절반정도는 맞고 절반정도는 틀렸다. 우선 꼬리부분은 헤드 판정을 받지 않는다. 다만 철갑이 둘러진 부분도 아니라서 데미지 감소 없이 100% 효율로 때려박을 수 있고, 장갑이 둘러지지 않은 부분 중에서 가장 큰 피격범위를 자랑하며, 꼬리를 공격하는 데에 익숙해질 경우 체력회복패턴에도 당황하지 않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체력회복도 잘 막아낼 수 있다.
따라서 처음 공략을 시도하거나 공략에 필요한 테크닉이 부족하거나[6] 장갑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무기[7]가 없다거나 하면 꼬리를 집중공격하면 되겠다. 헤드를 노리면서 공략하는것보단 느리겠지만 어쨌든 안정적으로 공략 가능하기 때문. 적어도 꼬리만 공격한다는 원칙만 잘 지켜도 헤드를 공략할 줄 아는 베테랑 유저에 비교하면 딜은 크게 떨어지겠지만 허둥지둥 움직이는 양민 유저들보다는 훨씬 높은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다만 이 공략방법도 보스가 얌전히 땅속으로 파고든다면 보스가 파고든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모래폭풍이 원을 그리며 사방으로 퍼지며 보스가 점프해서 다이빙으로 땅속으로 파고든다면 맵 한쪽에서 일렬로 모래폭풍들이 불어온다는 땅파기 패턴을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패턴을 매우 자주 사용하는데, 회피방법을 모른다면 사용하는 족족 죽어나갈 뿐이다. 상술했겠지만 이 패턴을 모르면 보스의 공략 자체가 불가능하다. 꼭 외워두자.

5 2016년 1월 28일 이후

넥슨이 보스의 판정을 조정했다는 충공깽 패치의 이후 이 보스의 공략이 정말 무식하게 어려워졌다. 판정을 변경했다는 것은 다름아닌 보스의 헤드샷 판정을 없애버렸다는 뜻이다(...) 거기에 무슨 짓을 저질러놨는지, 방어자세때 빨간색으로 점멸하는 꼬리를 때려도 방어자세는 절~대 풀리지 않으며,[8] 그걸로도 모자라 꼬리와 원래 헤드샷 판정부분까지 장갑으로 전혀 안보이는 부분도 장갑판정으로 떡도배하는 만행을 저질러놔서 그 게이볼그도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공격력 27레벨+상급약점분석기 기준 발당 헤드기준 191K, 몸샷기준 25K가 넘게 들어가던 무기가 패치 후 7K로 줄었다.
이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무기는 데미지 편차가 없는 무기 뿐이다. 16년 1월 기준 가장 현명한 무기는 RPG-7 엠페러.[9] 외에 BALROG-XI, 플라즈마건, AT4CS, AK-47 팔라딘 B모드 정도. 이 외에도 썬더볼트,라이트닝 레일, 디스트로이어 역시 데미지가 잘 들어간다. 드디어 라이트닝 레일을 쓸만한 곳이 생겼다 그나마 방어자세는 풀리지 않아 시간은 미친듯이 잡아먹으며, 헤드판정이 없어서 보스를 공략하는 재미는 그냥 사라졌다.
기존 무기를 갖고있던 시나유저들은 당연히 뒤통수를 잡을 패치고, 초보들에게도 영 좋지 않다.고수들 엿먹인것 부분만 보고 사이다라는 병신들도 있지만 위쪽 항목에서 공략을 모르는 유저를 위해 꼬리를 집중공략하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안먹힌다. 장갑을 다 도배해놨기 때문.

문의를 해봐도 이 모든것이 정상이라는 답변 뿐이다.
  1. AT4CS나 발록11은 상점판매총기기는 한데 전부 빙고판으로 들어갔다. 구입못한 위키러는 지못미...
  2. 해독기, 빙고판 무기가 없어서 할수없이 써야겠다면 스컬4를 추천한다. 고화력을 내는데 조건이 없기 떄문에 다른 대보스용 브랜드무기들보다는 스트레스가 덜하다. 발록5의 경우 보스가 땅속으로 숨어대는 통에 차징이 풀리기 일쑤고, 야누스5 역시 변신시그널 채우거나 채워서 변신하는 도중에 땅속으로 숨어들어가면 고화력을 낼 수 있는 타이밍을 날려버린다. 땅속으로 숨어들어갔을때 잡쫄을 때려잡아 변신시그널을 채운다는 입카스가 있는데 그게 말이쉽지... 발록11 차징탄 모으기와는 넘사벽 난이도를 자랑한다.
  3. 포보스는 900K, 오베론은 1000K 전후. 오베론 체력 정확히 아시는 위키러의 추가바람
  4. 이놈들은 새비지 글러트닝을 제외하면 3000K를 넘는다(...)
  5. 그런데 이건 핑계에 가깝다. 만렙 유저가 스컬4로 갈구면 바로 풀어버리는 자세라... 리스폰 시간때 이런상황 발생하면 혈압이 오르긴 하지만
  6. 헤드를 노리기 어렵다거나, 무기를 단축키로 구입하는 방법이 숙달되지 않았거나...
  7. 게이볼그, BALROG-XI, AT4CS
  8. 배후의 적&환영에서 모두 실험하였다. 방어자세때 16년 1월 당시까지 핀포인트 공략이 가능한 게이볼그, 썬더볼트, 드릴건, 컴파운드 보우, 뉴커먼, 다크나이트, DESTROYER. 그 어떤무기든 재구입 테크닉을 통해 꼬리에 쏟아부어도 풀리지 않았다. 이게 공략이 가능한 유저는 수정람.
  9. 데미지 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