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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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샤다라빠, 익뚜를 잇는 축구 카툰 3대 거성. 최근에는 와싯과 천하를 양분하고 있다. 본명은 김찬희.
네이트와[2] 골닷컴에 국내 유일무이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축구 웹툰인 'LFP Weekly'[3]를 연재하던 스포츠 카투니스트로 현재는 이의 업글된 버전인 '칼카나마의 쑥덕축덕'을 연재하는 중.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본좌 샤다라빠와 물량의 익뚜에 버금가는 존재로 대두하였으며 골닷컴에선 이들과 함께 TOP 3에 들어갔다. 2014 현재는 포텐 터진 와싯과 함께 2강 체제. 2014년까지 네이트에서 연재했으나, 2015년 네이트의 스포츠 컨텐츠가 대거 계약이 해지되며 와싯 등과 함께 미디어다음으로 옮겨왔다.
2 상세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가를 소재로 뚝심있게 연재한 결과 [4] 특유의 개그센스로 오히려 EPL 중심의 국내 축구팬들이 프리메라 리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미 그의 업적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최근에는 또한, 한준 기자[5]에 의해 우리나라에 떠돌던 다비드 실바 한국계설을 김실바 리포트로 정면으로 반박, 해당 카툰은 성지가 되고 국내 축구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6](#보러가기)
칼카나마라는 닉네임의 어원은 이온화 경향에서 앞쪽에 위치한 4개의 원소명.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은 이과생이라면 한 번쯤은 외워봤을 것이다. [7] 주입식 교육의 부산물이 창의성을 내뿜는 작가의 닉네임으로 쓰인다는 것이 약간 아이러니하다. 새로운 발상은 폭넓은 지식에 이끌려 나타나는 법이죠.
라리가의 흐름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으로 뼈속까지 발렌시아의 팬이다. 과거 발렌시아 팬 사이트가 아문트가 아닌 발렌시아 당사 시절, 부운영자를 지내기도 했다. 웹툰 내에서도 스페인어 단어 아는건 amunt 하나 밖에 없다고 인증을 하기도 했다.[8] 당연히 팀의 금지어급 감독 ㅋㅁ과 ㄴㅂ을 극딜하는 모습이 간혹 나온다.
라리가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이 매우 넓으며, 라리가 팬이거나 라리가에 대한 지식 내공이 어느정도 쌓이면 배터지게 웃긴 스토리를 그려내지만, 라리가에 대해 잘 모르며 아는 선수라 해봐야 레알이나 바르사밖에 모르는 축구팬들에겐 개그포인트가 좀 안 맞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카툰에선 대부분 작가가 친절하게 해설을 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모르던 라 리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이천수가 라 리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었더라면
뭔가 아스트랄급으로 날아가는 개그센스의 천재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와우의 공대를 배경으로 한 발렌시아 상황이라든가, UEFA행 열차, 대항해시대2를 배경으로 한 세비야[9], 낚시, 등등 온갖 패러디로 복잡한 라리가 상황을 이해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그 중 '낚시편'이나 '대챔스시대', '스페인대학입시'편은 라리가 팬들로 하여금 뒷목을 부여잡고 웃게 했을 정도.
재미있는 점은 자기가 그린 만화의 한 장면을 캡쳐해서 그 사람의 입에 말풍선을 넣고는 거기다가 매 회의 숫자를 박아넣는 것으로 만화를 시작한다는 점이다.
연재 초기에는 해설이 없었지만 요즘엔 네티즌들의 요청 때문인지 만화 중간중간에 해설을 넣어주고 있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설이 없었을 땐 네티즌들이 일일이 해설 댓글을 달아주었는데 해설 댓글들은 거의 다 베플이 되었다. 하지만 본문 자체에 해설이 달리는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해설 댓글들이 베플로 올라온다.
가면 갈수록 패러디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 이 여자를 패러디하질 않나, 이 남자를 패러디하질 않나, 이 드라마를 패러디하질 않나, 이 장면을 패러디하질 않나. 일본 감독 자케로니+카테나치오의 합성어 자쿠나치오를 만들기도 했다.[10] 11월 4일자 웹툰에는 챔스 4강에서 철의 장막을 펼친 인테르의 주전 포백을 전원 여성화시켜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2010년 10월 26일자 카툰에서는 싸이월드 허세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28일 카툰에서는 에르난데스가 이런 스코어 수정해버리겠어!라고 외치고 박지성이 이것이 젊음인가라고 한다(...) 12월 30일 카툰에서는 발로텔라라는 어정관리 쩌는 아름다운 여성을 등장시켰다. 확밀아도 돌리구 있다. 2014년엔 타가메 겐고로의 웅심 ~비르투스~(흔히 검투사라고 알고 있는 작품)에 맛이 들렸는지 2편 연속으로 패러디하였다. 그 중엔 마드리드 더비를 소설 동백꽃에 끼워넣은 만화도 있다!
사실 칼카나마의 최대 장점은 패러디보다는 구성력이다. 작정하고 치는 드립력은 조석이나 와싯, 그리고 가끔 클래스를 보여주는 샤빠이 더 낫지만, 어떤 주제를 가지고 만화를 그릴 때 기승전결을 깔끔하게 구성하면서 곳곳에 패러디를 끼워넣는 능력은 칼카나마를 따라올 수 없다. 대표적으로 웹툰 하나에 디스가 몇 개가 들어 갔는지 찾아보자. 흑백으로 그릴 때 이런 구성력이 부각된다.[11]. 다만 칼카나마 원톱시절과 비교하면 이런 구성력이 어느정도 독자들의 눈에 익은데다 원래부터 패러디나 작화는 더 좋했던 와싯이 구성력이 말도 안 되게 발전하였다. 결국 완전체로 거듭나는 와싯과 대놓고 막 나가는 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칼카나마의 만화가 심심해진 느낌이 있다.
2013년 11월 15일에는 경향신문 시사만평 장도리를 오마주한 '시사스포쓰 축돌이'라는 촌철살인적인 웹툰으로 박은선 선수 성별논란 사건, 사설스포츠도박과 승부조작 사건, 학부모들의 억지스러운 축구 중독 비난을 모조리 까는 내용을 그려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거기에 보싱와의 분노의 킥과 김보경의 엉덩이 노출은 덤(...) 사실 간간히 축구 웹툰에 정치성 드립을 많이 넣었는데, 기본적 정치성향은 반 한나라/새누리쪽이다.[12] 발렌시아를 종북쥐빨이라고 언급한다거나 찍지마 XX의 모 장관 패러디나, 리그경제도 어려운데, 챔스에서 유로화 벌어주는 애국클럽에게 안녕들하십니까 피켓을 보이는 컷, 라리가의 6심제를 모 대통령의 공약인 창조경제라고 빗댄것, 라리가 오심문제를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과 묘하게 엮는 화가 나오는 등,
여담으로, 과거에 DC 카툰-단편갤에 축구 관련 일러스트를 올리곤 했었는데 그 때는 '그리는 선수마다 다 얼굴이 똑같다'고 까였었는데 그 뒤로 많이 발전한 듯. 꽤나 개성적이면서도 실제 인물과 흡사한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있다. 괴랄한 상황마다 나오는 눈알 없는 그림체가 꽤나 인상적. 다만, 특정 포즈(대표적인게 팔 벌리고 뛰어오르는 장면)를 우려먹는 경향은 좀 있으나 굳이 작가의 단점을 찾자면 그런 거고,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리가가 휴식기에 들어가고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다가올 무렵, 라리가와 라리가 팀들의 경기만을 주제로 삼았던 LFP Weekly와, 다루는 스펙트럼을 축구계 전체로 넓힌 칼카나마의 쑥덕축덕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웹툰을 포함하여 주 3회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주 2회 연재를 했으나 2014년 골닷컴이 웹툰 개편을 하면서 쑥덕축덕과 LFP Weekly를 합치면서 주 1회 연재로 돌아왔다.
2015년 네이트와의 계약이 또다시 해지되며 네이트의 동료 작가들과 함께 무더기로 미디어다음으로 연재처를 옮겼다. 이적 기념으로 2015아시안컵 한국이 속한 A조의 상황을 전래동화 햇님달님과 미칠 듯한 패러디들로 점철된 대작으로 풀어내어 찬사를 받았다.
2016년 3월 2일 마드리드 더비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사태를 묘사한 마드리드 국회 텔레비전 편으로 그의 천재적인 풍자력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3 K리그에 대한 애정
결혼 전에 부산에 거주했기 때문인지[13] K리그 부산 아이파크도 발렌시아만큼은 아니지만 응원하는 편. 다만 부산의 OME급 실력 때문에 좌절하고 있다. 최근 쑥덕축덕에서는 K리그를 폄하하는 시선을 지적하며 K리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는데 훈계하는 듯한 어조로 해외 축구팬들의 어그로를 긁어모은 일부 K리그 팬의 칼럼과는 달리 조곤조곤 설득하는 듯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그러다가 6년만에 부산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빠심을 가득 담은 제멋대로 부산빠를 연재하였으나..... 샤레발은 필패라는 진리 그리고 2015시즌 부산이 2부리그로 강등당하자 팬들과 지인들이 SNS로 수많은 격려글을 보내주었는데, 정작 본인은 이미 몇년 전부터 이 팀은 이럴 줄 알았기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덤으로 K리그에 대한 찌라시 기사가 올라오면 그 주의 카툰에서 곧바로 이를 비꼬거나, 반박하는 내용을 담아 K리그 팬들에게는 거의 본좌로 추앙받는 중. 오오 칼본좌를 찬양하라. 일례로 2011 K리그 5라운드에서(그것도 5라운드에서만) 무승부 경기가 많이 나오자 방향을 잃었다니, K리그가 위기라니 스포츠조선에서 곧바로 까는 기사를 띄우자 곧바로 칼카나마는 이번 라운드에 무승부가 많은 프리메라 리가는 방향성도 없는 저질리그네 하면서 곧바로 스포츠조선을 디스 해버렸다.(...) #
사실 골수 성남 일화팬이고 다음에서 매주 K리그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샤다라빠와 네이트와 골닷컴에서 K리그 막장툰을 연재하고 있는 촹기리[14]를 빼면 축구웹툰 연재하는 작가치고 국내축구에 관심 가지고 웹툰으로 그려내는 작가는 없다. 조석은 전북 현대빠로 그냥 추정만 될 뿐이고...[15]... (사실 2011년 엑스포츠뉴스 카툰을 통해 김꽁치, 사루인, 휴지맨 등이 등장했다.)
아무튼 이 때문에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때는 K리그를 옹호하다가 역관광을 맞을 뻔도 했지만, 당시 검찰및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K리그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리그를 옹호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행동. 검찰수사 이전에 찌라시 언론들이 온갖 소설을 지어내고 있을 때 그것도 무작정 옹호하는 것이 아닌, 철저하게 수사가 이루어져 진실이 가려졌으면 좋겠다.며 본인은 마지막까지 K리그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굽히지 않았으나 결과는...해당항목 참조.
4월 24일 엘 클라시코에 대한 카툰에서 벤제마 스님의 안익수짱 드립으로 부산팬임을 다시 공개적으로 인증.# 그 시기에 경기는 안 보고 스코어만 보고 부산 아이파크가 질식축구로 수비만 한다고 까대는 찌라시 기자들을 한 방에 까버렸다. 해외축구에선 강등권팀도 맨유 바르샤랑 맞불 놓는 줄 착각하는 모양
4 기타
본의 아니게 한국 축구팬에게 디에고 포를란을 표능란이라는 개그캐릭터 이미지로 정착시킨 장본인(...) 덕분에 칼카나마의 웹툰을 즐겨보는 사람들에게 이 웹툰의 주인공은 포를란이는 것이 정설. 조연 담당은 유동적이며 최근에는 칼카나마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자주 등장한다. 포를란이 인테르로 이적하여 라리가를 떠난 뒤에는 표능란을 능가하는 캐릭터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샤다라빠를 샤다리빠로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 베플은 고마워요 칼카니미
골닷컴 웹툰 작가들 중에 마감을 가장 잘 지킨다고 한다. 실제로 그의 연재를 보면 부득이하게[16] 휴재를 한 경우를 빼면 정상적인 연재가 늦어진 경우는 거의 없다. 심지어 결혼식이 있던 주에는 미리 준비해둔 결혼식 대비 웹툰을 올림으로써 펑크를 내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칼같은 연재 때문에 유영태를 비롯한 동료작가들에겐 모범생 이미지로 질시를 받기도(...)
웹툰작가가 되기 전에 소설 사이트 조아라에서 SF 작품 하나와 단편을 연재했었다. #
2012년 5월 29일자 LFP Weekly에 따르면 5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하도 네이트 베플에서 솔로 취급을 해서 섭섭했던 것 같다. 한마디로 연애하면서 마감까지 칼같이 챙긴 괴수 모 작가는 좀 본받아라. 그리고 이 날 베플은 동료 작가 유영태가 올린 welcome to hell (...)#
2012년 10월 19일 칼카나마의 쑥덕축덕이 200회를 맞이했다. 200회 특집은 평소 작가 본인이 자주 접하는 질문들과 적절한 답변을 모은 Q&A 편. 예상대로 최다질문은 무슨 약 하시나요?(...) 그리고 200회 특집 말미에 KBS N SPORTS의 라리가 SHOW에서 출연섭외가 들어와서 생애 첫 방송출연을 하게 됐다는 공지가 있었고, 같은 날 밤 11시에 방송이 나갔다(물론 녹화방송). 오오 칼카나마 오오 그리고 와싯이 축구웹툰계의 최강 라이벌임을 방송을 통해 공식 인증했다
2012년 7월 3일 본인 웹툰 막바지에 학습만화 연재 제의를 받는다는 글을 썼다.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12월 14일 본인 트위터에 진짜로 들어와 노인 학대 교육책자를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2013년 3월 4일 PIVOTE!라는 새로운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나, 기대보다 못한 스토리전개와 퇴화한 듯한 작화를 보여주며 본인도 퀄리티에 실망했는지 연재중단하였다. 그 후 전량 폐기되었다.# 베플에 주목할 것
7월 작가 본인의 2주 휴재로 유영태 작가가 잠시동안 대타를 맡아 기획한 웹툰 작가 특집에서 칼카나마 본인에 대한 내용이 연재되었다. 유영태의 묘사에 따르면 데뷔때부터 상당히 인정을 받아 바로 스카웃 됐다던가 하는등 골닷컴 웹툰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총애를 받고있어 유영태 본인이 꽤나 질투(...)했다고. 위의 칼연재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는데 마감을 칼같이 챙김은 물론 오히려 마감시간보다 더 빨리 넘기는 성실함을 보여 유영태및 동료 작가들의 공분을 산듯 하다(...) 술담배를 하지않고 하지만 약은 하겠지.. 칼귀가를 고수하는등 실제로도 상당한 모범생 이미지인듯 하며 유영태에겐 왠지 '남자들의 공공의 적'(...) 같은 이미지로 각인돼있는듯 하다.
덤으로 언제나 같은 옷과 슬리퍼를 덜덜 끌고다니는 왠지 백수같은 만화상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상당한 미남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17] 독자들은 그저 충공깽...
- ↑ 좌측은 박찬하 해설위원, 중앙은 정인영 아나운서. 임찬규 물벼락 사건의 그 아나운서 맞다.
- ↑ 2014년 네이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골닷컴에서 밖에 볼 수없었으나
네이트 조회수가 엄청나게 나가떨어졌는지5월 재계약. - ↑ 현 라 리가 위클리.
- ↑ 데뷔 자체는 굉장히 우연찮게 진행되었는데 당시 남자의 팀으로 명성을 날리던 히혼을 자신의 블로그에 그림으로 남겼고 그걸 우연찮게 푸투에서 퍼갔다가 푸투에 오게되어 활동을 시작. 그리고 얼마후 지금의 칼카나마 위클리를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되어 바로 데뷔하게 되었다.
- ↑ 여담인데 김실바 기사에 다른 언론에 불펌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있었는데 이 기자는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 번역된 기사를 그대로 가져간 전적이 있는 기자다.
- ↑ 여기서 자신이 '사성 김해 김씨'(김충선이 시조인 그 성씨)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저런거 다 따지면 작가 시조 할아버지는 일본인인데 그럼 일본계 웹툰작가 칼카나마임?'
- ↑ 교육과정에 따라 문/이과 구분이 없는 고1때 배운 사람들도 있다.
- ↑ amunt는 스페인어중 발렌시아 방언으로 그 뜻은 거시기와 비슷하게 의미가 모호하나, 응원할때에는 영어의 cheers와 비슷한 뜻. amunt Valencia는 화이팅 발렌시아라는 뜻이다. 게다가 국내 발렌시아 팬 사이트의 주소이기도 하다.
역시 발렌시아 빠 - ↑ 세비야의 별명이 거상이다. 과연...
- ↑ 물론 일본 수비수
고만호고마노와 마키노의 반응은 이래봬도 저거 세 배 빠르거든요, 저거 치우려면 지온을 불러야죠, 으앜ㅋㅋㅋ자쿠나 치우래 등등 - ↑ 유영태가 흑백만화일 떄 더 재밌어라고 말했었다.
- ↑ 같은 곳에서 연재하는 와싯도 성향이 비슷하다.
- ↑ 결혼 후에는 김해에서 신혼생활 중이라고...
- ↑ 다만 촹기리의 경우 2011년 하반기에 들어서 어느 정도 센스가 올라온 케이스
- ↑ 오히려 본인의 축구만화 보다 축구와 전혀 관계없는 마음의 소리에 가끔 언급될 뿐이다.
- ↑ 국방부 퀘스트인 예비군 훈련이라든가...이라든가...
- ↑ 근데 라리가쇼 나왔을 때랑 비교해볼 필요도 없이 웨딩사진이라 당연히 포샵질을 좀 한 사진이다. 하지만 라리가쇼에서 비춘 모습도 괘 괜찮다. 그리고 유영태 오너캐랑 실물 차이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