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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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다류다류다류다류다!!!
KBS 공채 26기 남자 성우. 1969년 4월 26일생. 1997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분하고 이지적인 목소리가 특징으로 애니메이션같은 덕후 컨텐츠에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1] 연기쪽의 활동이 적다고 여겨질 수도 있으나, KBS 라디오드라마인 <KBS 무대>에는 주연으로 자주 나오는 성우. 딱딱한 분위기의 나레이션이 발군이라 주로 KBS의 시사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자주 담당하고 있다. <KBS 스페셜>이나 NHK, BBC 계열 다큐멘터리의 번안에서 자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EBS 극한직업의 내래이션을 맡았었다. 지금은 양지운 씨가 하고 있다.[2]

특이한 네 글자[3] 의 이름 덕분에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성우이기도 하다. 게임 레드얼럿 2에서는 대공보병과 소련군 엔지니어로 또 다른 인상을 심어줬다.

2008년 월E에서 드디어 주연을 맡았다!그런데 로봇이다 보니 기계음 떡칠을 해놓아서 언뜻 들으면 못 알아듣는다.

2 출연작(가나다순)

2.1 교양/다큐멘터리

  • 극한 직업(EBS)
  • SBS 스페셜(SBS)
  •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PBC)
  • 환경 스페셜(KBS)

2.2 애니메이션

2.3 외화

2.4 게임

  1. 디즈니 쪽 작품에는 조단역급으로 종종 출연한다.
  2. 다만 성우를 교체한 이유가 발랄하게 연기하지 않아서라는데 류다무현 본인이 프로들의 삶의 애환때문에 거절해서 그랬다고 한다.
  3. 그것도 복성에 2 글자가 아닌 이름만 세 글자.
  4. 2006년에 개봉한 스페인 영화.
  5. 2006년 8월 26일 시즌2 18화 데이브 (헐리 에피소드) 까지는 성완경이 연기했으나 스캔들 사건 때문에 하차하여 2006년 9월 2일 시즌2 19화 S.O.S. (로즈 & 버나드 에피소드) 부터 류다무현이 연기했다. 이와 관련된 KBS 로스트 시청자 게시판의 글
  6. 특히 그 비명소리의 미친 연기가 그야말로 절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