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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슈퍼스타
프로필 | |||
타이틀<width=15%> | 슈퍼스타 <width=30%> | 직업<width=15%> | 무술인 겸 액션배우 <width=30%> |
이름 | 리우 | 좋아하는 것 | 만두, 영화 |
나이 | 32세 | 싫어하는 것 | 쥐 |
성별 | 남성 | 취미 | 무술 연마 |
종족 | 인간 | 특기 | 휘파람 불기 |
접속 목적 | 전설의 액션배우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 없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
하이퍼 스탯 | |||||
하이퍼 태그 | 스토커 | 난이도 | ★★★☆☆ | ||
순간 화력 | 9/10 | 지속 화력 | 6/10 | ||
수비력 | 5/10 | 기동력 | 5/10 | ||
제압 능력 | 5/10 | 보조 능력 | 1/10 |
스탯 | |||
공격력 | 72 (+레벨 당 5.5) | 방어력 | 40(레벨 당 1) |
최대 생명력 | 1500 (+레벨 당 146) | 최대 마나 | 100 |
생명력 재생 | 75 (+레벨 당 7.5) | 마나 재생 | 30 |
이동 속도 | 450 |
하이퍼 유니버스의 최초 24 하이퍼 |
겔리메르, 굴룬바, 그린핏불, 레드, 리우, 미겐하르트, 미셸, 발터, 블루로즈, 빅토리아, 사피텔부브, 셀린느, 손오공, 시그널, 아르슬랑, 아이샤, 알렌, 윌리엄 제독, 이그니시아, 제트, 커즈아이, 쿠레나이, 투스와 톱스, 트론 |
하이퍼유니버스의 초창기 하이퍼 | ||
최초의 24 하이퍼 | → | 카밀라, 홍두깨, 핑키, 올가, 리타, 제니퍼, 잭 |
목차
1 배경 스토리
어린 시절, 리우는 작고 왜소한 소년이었다. 성격은 소심한 데다가 말을 더듬는 버릇까지 있었다. 좀처럼 사람의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늘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잔뜩 움츠린 어깨 탓에 가뜩이나 작은 몸집은 더 작게 보였다. 리우는 어려서는 놀림거리였고 조금 더 커서는 괴롭힘이 대상이었다. 처음에는 짓궂은 장난에 불과했던 괴롭힘은 나날이 심해졌다. 덩치 큰 아이가 툭 밀기만 해도 리우는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다. 그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리우의 온몸은 자잘한 상처와 멍투성이었다. 하지만 리우는 단 한 번도 저항하지 않았다. 리우는 약한 자신이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저 묵묵히 참아내는 것이 리우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리우는 그를 처음 본 순간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그저 방구석에 처박혀 책만 읽는 아들을 보다 못한 부모님이 함께 영화라도 보자며 억지로 리우를 끌어냈고, 그는 그렇게 보게 된 액션영화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겉보기엔 그리 특별할 것이 없어 보였다. 오히려 다소 마른 듯한 체격은 일반적인 액션배우와 비교해서 볼품없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전투가 시작되자 그는 누구보다도 날렵하게 움직였다. 수많은 적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그의 무력에 리우는 넋을 놓고 바라볼 정도였다. 그는 리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의 열혈한 팬이 된 리우는 이후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상납하는 짓을 하지 않았다. 용돈으로 그의 액션영화를 봐야 했기 때문이다. 돈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호되게 당했지만, 그의 무술을 보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작은 고통에 불과했다. 그는 리우의 우상이었고, 그의 목표였다. 리우는 그의 모든 것을 닮고 싶었다. 리우는 그를 흉내 내며 그의 무술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것은 무술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어설픈 몸짓에 불과했지만, 끊임없는 연습을 거치며 점차 그럴듯한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자세만큼이나 리우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왜소하기만 했던 그의 몸이 근육으로 단단해졌음은 물론이고 태도에서는 당당함이 넘쳐흘렀다.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백에 리우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이제는 리우를 피하기 급급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리우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고, 더욱 자신의 우상을 따라잡기 위해 무술 연마에 힘을 쏟았다. 이제 리우의 우상이었던 슈퍼스타는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젊은 나이에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이제는 전설로만 남게 되었다. 그의 사고 소식을 들은 리우는 절망감에 휩싸여 울부짖었지만 주저앉을 수 없었다. 이제 그의 뒤를 이을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사람들은 리우의 무술을 보고 마치 죽은 그가 돌아온 것 같다고 평했고, 그의 뒤를 이을 후계자라 인정했다. 그리하여 리우는 그의 이름을 더욱 드높이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는 진실로 전설적인 슈퍼스타이자 동시에 최고의 무술인이었으며 영원한 나의 우상이며 목표다. 나는 항상 그가 지나간 길을 쫓아왔고, 지금도 그에게 더 다가서기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
2 설명
폭발적인 화력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운용이 요구되는 하이퍼입니다. 순간적인 스킬 연계로 적을 단숨에 처치할 수 있으며 상대를 도발하여 전투의 흐름을 아군 쪽으로 가져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마나 소모가 높기 때문에 전투가 길어질 경우 위력이 감소합니다. |
3 대사
- 선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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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시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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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시
- "대가는 충분히 치뤘다."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그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은 다신 없을 것이다."
- 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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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 시
- "아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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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재사용 대기
-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조금 더 기다리겠다."
- 골드 부족
- "골드가 부족하다."
- 장비 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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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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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농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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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발
- " "
- " "
- 승리
- " "
- 빅 보스
- "너는 내가 상대해주지!"
- "절권도란 무엇인지 보여주지!
4 스킬
4.1 패시브 - 슈퍼스타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 | - | 리우는 주변에 하이퍼가 많을 수록 더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합니다. |
싱하형
한타 때 리우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패시브지만 소수와의 싸움에서는 살짝 도움되는 정도다.
4.2 Z - 눈차크 러쉬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3초 | 15 | 쌍절곤을 휘둘러 적에게 연달아 피해를 줍니다. |
타워를 부숴버릴때 써주면 타워의 피가 쭉 다는걸 볼 수 있다.
4.3 A - 눈차크 스윕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8초 | 20 | 자세를 낮추고 쌍절곤을 크게 휘둘러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킵니다. |
멸악곤을 끼고 강화시키면 이동속도 감소가 상대를 넘어뜨리는 공격으로 바뀌기때문에 강력해진다.
4.4 S - 드래곤 킥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10초 | 25 | 전방으로 도약하며 강력한 발차기를 날려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떠오름 효과를 받고 있는 적은 추가 순수 피해를 받습니다. |
4.5 D - 빅 보스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10초 | 15 | 전방의 적을 도발하여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능력을 약화시킵니다. |
"너는 내가 상대해 주지"
상당히 좋긴 한데 시전시간이 길고 그동안 피해량감소같은 것도 없기에 계륵이다. 아이템으로 50%감소를 적용시킬수는 있지만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4.6 F - 엔터 더 드래곤
재사용 대기시간<width=15%> | 마나소모<width=10%> | 설명 | |
60초 | 32 | 공중제비를 돌아 적에게 피해를 주고 기절시킨 뒤 다시 한 번 공중제비를 돌아 적에게 피해를 주고 공중에 띄웁니다. |
5 전용 장비
하이퍼 공용 장비는 항목 참조
5.1 멸악곤
5.2 영웅투
5.3 절극화
6 평가
2명 이상 엔터 더 드래곤을 맞는 순간 한타는 끝나 있다. 극단적인 스킬 딜링 타입의 스토커. 빅 보스 - 엔터 더 드래곤으로 시작되는 콤보가 적중하면, 브루져 이하 급 캐릭터는 성장차가 심하게 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적으로 삭제 된다. 문제는, 스킬이 맞지 않았을 때나 스킬 연계가 들어가는 도중 메즈에 얻어맞아 무력화 됐을 때... 리우가 스킬 콤보로 적을 삭제했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리우 본인이 삭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리우에게는 쿠레나이처럼 은신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각을 재거나 블루로즈나 사피텔부브처럼 진입에 실패했던 것을 빠르게 도망쳐 무마할 기동력이 없고, 트론처럼 몸빵템을 둘러도 엄청난 딜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심지어는 스토커 포지션 주제에 진입하기 전에 빅보스 스킬로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기까지 한다. 스토커 포지션 특유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굉장히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