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오또

2016-17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별 감독
50px50px40px30px
마우리시오 사리
(나폴리)
시모네 인자기
(라치오)
루치아노 스팔레티
(로마)
빈첸조 몬텔라
(밀란)
30px45px40px35px
로베르토 도나도니
(볼로냐)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사수올로)
마르코 지암파올로
(삼프도리아)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40px50px30px50px
지오바니 마르투시엘로
(엠폴리)
루이지 델 네리
(우디네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스테파노 피올리
(인테르나치오날레)
50px50px
이반 유리치
(제노아)
마시오 라스텔리
(칼리아리)
다비데 니콜라
(크로토네)
롤란도 마란
(키에보)
40px35px35px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토리노)
에우제니오 코리니
(팔레르모)
즈데넥 제만
(페스카라)
파울로 소사
(피오렌티나)
델피노 페스카라 1936 감독
마시모 오또 (Massimo Oddo)
생년월일1976년 6월 14일
국적이탈리아
출신지산탄젤로
포지션오른쪽 풀백
182cm
프로입단1992년 레나토 큐리
소속팀레나토 큐리(1992~1993)
AC 밀란(1993~1999)
US 피오렌주올라(1995~1996 임대)
AC 몬차 (1996 임대)
AC 프라토 (1996~1997 임대)
칼치오 레코 (1997~1998 임대)
AC 몬차 (1998~1999 임대)
SSC 나폴리 (1999~2000)
헬라스 베로나 FC (2000~2002)
SS 라치오 (2002~2007)
AC 밀란 (2007~2012)
바이에른 뮌헨(2008~2009 임대)
US 레체(2011~2012 임대)
감독델피노 페스카라 1936(2015~ )
A매치 경력34경기 2골

1 소개

이탈리아 출신의 라이트 풀백.이자 얀칼보또의 핵심 멤버 레나토 큐리에서 데뷔했지만 AC 밀란 유스 출신으로, 대기만성형 풀백을 뽑을 때 파비오 그로소와 함께 언급되는 대표적인 선수. SS 라치오의 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패널티킥의 성공률이 뛰어나서 팀에서 PK를 전담하기도 했다.

2 클럽

2006 독일 월드컵과 라치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노쇠화가 확연하던 카푸의 후계자를 찾던 AC 밀란의 레이더에 포착되어 06-07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밀란으로 복귀하면서 챔스, 리그 가릴거 없이 맹활약을 펼치며 카푸의 후계자 역할과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1]

하지만 07-08시즌부터 귀신같은 노쇠화와 기량 저하로 폭망하여 오히려 대체자를 찾은 다 늙은 카푸가 더 고생했다. 크로스 정확도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수비 집중력도 떨어지면서 보는 사람의 혈압을 오르게 만들었다. 해당 시즌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의 원흉 중 하나.
결국 08-09 시즌 뮌헨으로 임대를 보내버리지만 역시 귀신같이 망하고 복귀한 09-10 시즌 얀칼보또의 전설이 시작된다.[2] 다행이게도 이냐치오 아바테의 포지션 전환이 대성공적이라 오른쪽 풀백의 부담을 지운 이후 레체로도 임대되는 등 벤치만 달구다 10-11시즌 리그 우승으로 스쿠데토 한번은 들어보고 은퇴한다(...).

3 감독 경력

2015년 5월 23일 페스카라의 감독에 선임되면서, 감독생활을 시작하였다. 맡은지 1시즌 만에 팀을 세리에 A로 승격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4 기타

국가 대항전은 같은 포지션의 잔루카 참브로타의 존재로 주로 후보 및 평가전에 기용되었지만 2006 독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어 월드컵 우승도 해보는 등 커리어는 웬만한 선수들이 범접하지 못할 정도. 참고로 이발사 자격증이 있어 월드컵 기간동안 동료들의 머리를 잘라줬다고 한다(...). 또한 변호사 자격증까지 있는 엘리트. 축구 안해도 먹고살잖아
  1. 06-07 챔피언스 리그 4강 맨유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워버렸다.
  2. 상기했다시피 뮌헨 임대로 인해 결성이 1년 늦어졌다. 그동안 얀칼보의 똥은 다늙은 파발리, 말디니와 신입생 시우바, 아바테가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