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er/Meyer/Mayer/Mayr 등등 여러가지로 표기되는 이름. 기본적으로 원형인 독일어 'Meier'에는 '골짜기'란 뜻을 가지고 있어 여기서 파생되는 성이나 이름 또한 많다.[1]
1 마법소녀 프리티☆벨 등장인물
마이어(프리티☆벨) 항목 참조.
2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NPC
진실된 성직자 소년이다.
사실 마이어는 펠리아스 신전의 사제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타르타로스 결계진이 펼쳐진 이후 왕국군이 신을 모시던 사제들을 축출하던 때 어떻게든 살아남아 지금도 NPC인 채 영주성 안에 있지만, 본인은 아직도 정체를 들킬까봐 두려워하는 듯[2].
루기우스와 라미아 관련해서 시나리오에도 등장한다.
3 닥터후
4 미국의 할인점 체인
Meijer라는 이름을 쓰는 할인매장 체인으로, 월마트보다 가격은 살짝 높지만 그만큼 품질도 월마트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3] 이름 표기가 워낙 요상해서 처음 봤을 때 '메이저'라고 읽거나 일본 기업인 줄 아는 사람이 간혹 있다.
5 마이어를 이름 혹은 성으로 쓰는 인물
- 가상인물
- ↑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언급되는 오버마이어(Obermeyer, 윗골짜기), 미테마이어(Mittemeyer, 가운데 골짜기), 힌터마이어(Hitermeyer, 뒷골짜기), 운터마이어(Untermeyer, 아랫골짜기) 등의 이름들이 해당 성씨의 선조들이 처음에 어디서 살았는 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독일의 인구조사 현황에서도 이들 성씨는 알프스에 인접한 남부 독일에 비교적 밀집되어 있다.
- ↑ 음성 대사 중에 절대 자신이 여기 있다는 걸 알리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 ↑ 일례로, 월마트에서 나무 책장을 사서 썼는데 몇 주만에 망가지는 바람에 빡쳐서 마이어에서 새로 샀는데 오래 가더란 경험담이 있다.
- ↑ "영국군이 베를린을 폭격하면 나를 마이어라고 불러라."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이 말을 한 지 1개월이 채 못되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다.
- ↑ 이쪽은 표기가 M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