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쨩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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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いちゃんの日常


우지가 와이타가 2004년에 출간한 성년 코믹. 우지가 와이타의 대표적 고어물이다. 스너프 묘사, 식인, 인체개조, 강간 등이 복합적으로 등장하는 막장 그 이상의 만화.

주인공 마이[1]불사신으로, 완전히 분해되거나 연소되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 몸이 분해되어도 되살아나는 편리한(?) 능력 덕분에 카에데라는 여자 밑에서 성접대용 노예로 부려지고 있다. 성격은 의외로 소심하고 수동적이다. 절대 죽지 않기 때문에 잘리고 먹히고 불타는 등 다양한 플레이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애완동물[2]의 먹이로도 쓰이고 있다. 후에는 남자 불사노예[3]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하나 어느 대국의 대통령에게 아이를 잃는다.[4] 지못미...[5]

고어물이기는 하나 그 속성이 고어포르노 쪽으로 치우쳐 있어 고어 마니아를 자칭하는 사람도 구역질이 나올 수 있다. 특히 신생아를 배에서 끄집어 내는 장면은 참을 수 있지만 그 뒤에 친모 앞에서 강간하는 장면은 구역질이 난다는 사람들도 많다. 귀여운 그림체와 개그(?)스러운 분위기 탓에 입문자용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고어포르노 계열이라면 모를까 고어물의 입문작으로서는 적절치 않다. 스페인어, 러시아어 번역본 등도 존재한다. 전 세계 어디에나 소수 취향의 사람은 존재하나 보다.

참고로 디시인사이드 미연시 갤러리에 볼 만한 거 추천해 달라면 꼭 언급되는 작품이다. DC 만화 갤러리에서는 만화 제목만 물으면 이 만화로 대답한다(...).

또 다른 마이쨩의 일상

2014년 3월 14일 원작자 우지가 와이타의 블로그에 실사 영화화 제작 결정이라는 소식이 떴다. 작품이 작품인지라 마이 역에 현역 AV 배우 코시 안(小司あん)을 기용했다(...). 감독 겸 각본가 사토우 사도(佐藤サド) 또한 작품에 걸맞게 마이너 페티시를 주로 취급하는 인물인지라 어떤 괴악한 컬트영화가 나올지는 불 보듯 뻔하다.
  1. 캐릭터의 특징은 갈발녹안메이드 복장을 입은 캐릭터다.
  2. 이름은 사유링인데 동물이라기보단 사지가 다 잘린 여자다. 말도 제대로 못 한다. 참고로 이 여자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카에데에게 능욕당했었다. 의외로(?) 이 작품은 고어물이 아니다.
  3. 그 불사노예의 이름은 키즈나로, 어느 부잣집 여자애에게 팔렸다. 그 여자애 이름은 무라키 엘모인데 참고로 마이가 찾아왔을 때는 처참하게 망가트리라는 명령을 하면서 자기가 구입한 남자애의 경우는 그냥 경미하게 다룬다. 아마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만은 망가트리지 못하는 성격인 듯. 이후의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없다.
  4. 아기강간한 후 믹서기에 넣고 갈아 버린다...흠좀무. 워낙 막장이라 4chan에서는 이 부분을 짤방화시킨 BABY FUCK!!!!! IT'SSS AWW-RIGHTTT!!!라는 도 있다.
  5. 그나마 다행인지 마지막에 카에데가 대통령을 패서 마이짱을 구해주고, 대통령은 정신이 나가서(...) 연설로 대통령 때려치운다고 말하면서 헬렐레거리고, 그럭저럭 밝은 분위기의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