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있나 몸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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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가, 보디.

1 개요

인터넷 짤방이자 유행어. 김성모가 만들어낸 회심의 명대사.

만화 마계대전의 캐릭터인 변태종족[1] 다찌맨이 대류에 의해 머리분리되었을 때, 자신의 몸에게 어서 돌아와 붙으라고 호통을성대도 없는 주제에 치는 장면이다. 버기? 보다시피 워낙 상황과 대사의 병맛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한때 짤방으로서 유행했다. 나루토의 히단도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비슷한 장면이 등장한다.


2 패러디

젠키의 약점도 이 짤방과 비교해보면 매우 진지하게 느껴진다.

서유기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다. 손오공 호력대선, 양력대선, 녹력대선과 도술 대결을 벌일 때 머리를 잘랐다 붙이는 도술을 사용한다. 다만 여기서는 위 만화와 달리 몸이 머리를 부른다. 그리고 적들이 술수를 부려 손오공의 머리가 붙지 못하자,[2] 몸에서 목이 길게 자라나와 머리에 붙는다. 그리고 적들이 비슷한 도술을 부리자, 이미 토지신을 포섭한 손오공이 둔갑술을 써서 변신해 머리를 아예 찾지못할 곳으로 치워버려 죽게 만든다.

한국 신화의 지하국 대적(혹은 아귀)퇴치설화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는 대적[3](혹은 아귀[4])의 머리가 떨어지자, 밑에 있던 사람들이 재를 뿌려 붙지 못하게 해 죽는다.[5] 계몽사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한국 전래 동화집에는 네 장사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어 있었다.

캐리비안의 해적 2편인 '망자의 함'에서 데비 존스의 부하 중 한 명[6]이 머리가 몸에서 분리되는데, 암만 불러도 오지 않고 되려 혼자 가버리자[7] 소라게로 변해서 따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스컬걸즈미스 포츈은 머리와 몸통을 분리시켜 싸울 수 있는데, 다시 붙을 때 분명 대사를 머리가 하는데도 불구하고 몸은 부르고 머리가 간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토모에 마미로 [패러디]되었다.

에반게리온: Q나기사 카오루로도 패러디되었다.[빌어먹을 리린몸뚱이.jpg]


스컬걸즈로도 [패러디 되었다.]
  1. 이상 성욕자라는 뜻이 아니고 드래곤볼의 셀 마냥 변하면서 성장하는 종족인듯 하다. 작중 실제로 존재하는 종족명이다. 변태 1번항목 참조.
  2. 적들이 토지신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였다.
  3. 도술을 부리는 거인 괴물 도적이다
  4. 불교의 그 아귀
  5. 판본에 따라 주인공이 다치자 밀가루를 부려 더 잘붙게 했다고도 한다
  6. 머리가 소라인 녀석.
  7. 처음에 머리가 떨어졌을땐 개그물 처럼 머리가 말하는대로 움직이다가 이리저리 부딪혔는데 나중에 동료들이 오더니 정상인 사람인것 마냥 아무데도 안부딪히고 멀쩡하게 걷는다. 주변 사람에게 말하는 듯 한 제스쳐를 취하는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