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단

아카츠키 멤버

페인

데이다라

히단

우치하 이타치

제츠

코난

사소리

카쿠즈

호시가키 키사메
탈퇴자2부 이후 가입자

오로치마루

토비
550px

평상시


주술 사사빙혈 발동조건 만족시

"크하하하하하하 이걸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죽이게 아플테니 각오해라!!!!"
"사신님께 영광을!!!"

飛段(ひだん)

나루토의 등장인물. 아카츠키의 멤버이자 정체불명의 사이비 종교인 사신교의 신자.
그리고 아카츠키 멤버 한정 말 많은 악당+야스오충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이광수.

1 개요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인술체술환술현명함속도스태미나인 맺기(印)총합
데이터 북 354.533143.553.531.5


온천 마을 탈주 닌자. 온천 마을은 지속적인 평화로 인한 군비 축소로 마을이 점점 작아지고 있었는데 이에 불만을 품고 있던 히단에게 사신교사이비 종교집단이 손을 뻗쳤고, 결국 사신교에 심취한 히단은 사신교에 입교함과 동시에 마을을 탈주했다. 이후, 사신교를 전 세계에 알릴 목적으로 아카츠키에 들어가게 되었다. 2014년에 발매된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아카츠키 탄생 외전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카츠키에 소속되 있던 시절의 오로치마루가 입단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토비의 명령에 따라 강한 닌자들을 동료로 섭외중이던 페인에게 오로치마루가 히단에 대한 정보를 언급했고, 카쿠즈와 오로치마루와 제츠가 섭외역으로 나갔다. 하지만 히단이 가입을 계속 거절하자 카쿠즈와 오로치마루가 제압했고, 오로치마루가 "이대로 있다간 5대국에서 널 잡아들여 봉인시키게 되겠지. 그럼 넌 사신님께 시신을 바칠 수 없다고." 라는 말빨로 구슬리자 결국 할 수 없이 아카츠키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애니에서는 오로치마루가 탈퇴한 뒤라 코난으로 변경. 제츠도 이타치로 변경.

본격적으로 등장할 땐 카쿠즈와 함께 2미를 사냥하면서 얼굴을 내보였으며 아카츠키에 소속되어 있으나 본인이 사신교의 신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신교의 의식이나 저주를 운운하는 등 종교를 엄청나게 밝혀댄다. 때문에 항상 돈을 위주로 움직이는 카쿠즈하고는 성향이 안 맞아서 티격태격 하며 개그 콤비를 이룬다. 단, 서로의 특성(성격이나 육체 등)은 굉장히 궁합이 좋다. 카쿠즈가 아무리 열받아도 히단만은 죽일 수 없기 때문. 그리고 카쿠즈는 자신의 파트너가 불사신인 히단이기에 쓸 수 있는 전술(히단을 미끼로 적을 유인한 뒤 지원우로 폭격)도 있다.

토비 다음으로 아카츠키의 신입 멤버이기도 하다. 모든 것을 조직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듯. 의외로 카쿠즈가 현상금이 걸린 닌자들을 사냥할때 "사람의 목숨을 돈과 바꾸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라는 성격과 안맞는 정상적인 발언을 한적이 있다. 근데 아카츠키 가입전에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닌 놈이 이런 소릴 해봐야 진정성이 없다.

사신교에 입교할 때 교단으로부터 불사에 관한 실험을 당해 첫번째 실험체로써 성공하여 불사신이 됐기 때문에 머리를 중심으로 몸이 떨어져 나가면 통제권은 잃을 지언정 죽지는 않으며 목을 날려도 떨어져나간 머리가 말을 하며[1] 떨어져 나간 부분은 잘린 부분에 대충 붙이고 꿰매두면 붙는데 대부분 카쿠즈가 지원우의 촉수로 꿰어서 봉합해준다.

머리가 나쁘고 자신의 몸이 불사의 몸이기 때문에 전투할 때는 말이 많고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자만하기 때문에 카쿠즈에게 지적을 받기도 한다. 실제로도 작중에서 그의 이런 자만심이 시카마루에게 패배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머리가 나빠서 사사빙혈 외의 인술을 전혀 쓰지 못하는 것인지 인술 스탯이 5나 되는데도 작품 내에서는 비전인술인 사사빙혈 말고 다른 인술을 쓰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어쩌면 사사빙혈 하나가 익히는데 인술 스탯을 5나 요구하는 무시무시한 기술일지도 모른다.[2]

2미를 사냥한 이후 카쿠즈와 함께 불의 절을 습격하여 사루토비 아스마의 친구이자 수호 닌자 12인 중 한 명인 치리쿠를 죽였으며 이 때문에 나뭇잎 마을에서 파견된 닌자들을 상대하고 주술 사사빙혈이라는 무시무시한 저주를 사루토비 아스마에게 걸어놓는데 쓸데없이 말이 많은 탓에 그의 제자인 시카마루에게 그 능력이 간파당했으나 본인도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어떻게든 사루토비 아스마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근데 진짜로 머리가 나쁜 걸까. 본인도 스스로 머리가 나쁘다는 사실을 자각하긴 하지만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니다. 현명함 지수를 보면 중간 정도인 3인데 이는 휴우가 네지 또는 휴우가 히아시 정도의 현명함과 비슷하다는 거다. 안면인식장애인인 마이트 가이도 3이다. 그리고 시카마루가 두번째로 던진 차크라 단도를 피한 것과 시카마루의 그림자 술법을 분석해 놓은 걸 보면 기본 두뇌는 되어있다. 하지만 바보 취급 당하는 건 광적으로 싫어하는 듯하다. I AM NOT! A MORON! 게다가 아스마를 죽일 때는,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무색하게 아스마를 공격하는 척 하면서 미리 사사빙혈의 발동조건을 충족시킨 후 아스마가 치명상을 입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여기서 히단은 미친 듯이 웃으며 "똑같지 않다고, 멍청아!"라고 말했다.

나중에 시카마루와 만나서 대결을 벌이지만 결국에는 패배하고 죽일 수 없는 몸이라서 시카마루가 몸을 산산조각내고 기폭찰을 이용해서 땅 속에 파묻어버린다. 참고로 그곳은 시카마루가 속해있는 나라 일족에게 불하(拂下)되어 타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3] 그 후로 히단은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카더라.

이때, "이빨만이라도 기어나와서 반드시 네놈을 죽이겠다!!" 라고 외치면서 파묻히는데 이걸로 보아 부활 가능성이 있긴 하겠지만 대체로 그 가능성은 오로치마루가 부활할 가능성과 동급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오로치마루는 진짜로 부활했다, 안습.[4] 사실 비중도 아카츠키 내에선 완전 공기였으니 가능성은 정말로 매우 낮다. 뭣보다 3번째 가이드 북에서 밝혀진 히단의 불사의 비밀은 사사빙혈을 쓴 만큼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나무아미타불. 그리고 혼 자체를 봉인하는 시귀봉진이나 이타치의 십권검에 당한다면 육체의 불사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여러모로 안습. 다만, 육체가 불사라서 리더인 페인의 복구능력과는 궁합이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이지만 이 불사신 기믹으로 인해 오로치마루를 안습으로 만들어버린 주범 중 한 명. 야쿠시 카부토에 의해 아카츠키 멤버들을 예토전생으로 살렸을 때 이놈은 현재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태라 예토전생으로 부활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만 부활한 카쿠즈 언급에 따르면 "나와 여기 같이 있지 않은 걸 보니 아직 죽지 않았나 보군" 이라고 언급한다! 즉, 아직도 그 상태로 살아있다.

나루토 특별 에피소드 '힘' 에선 나라 일족의 숲에서 얻은 히단의 유전자와 오로치마루의 세포로부터 만들어낸 재생하는 뱀들과 물을 매개로 이용한 클론에 카부토에 의해 정신 제어하는 부적이 심어진 히단의 복제인간이 만들어진다 그 후, 다시 한 번 시카마루 일행들과 격전. 거기서 카부토가 히단에게 사용한 복제의 부작용 때문에 시카마루를 죽이지도 못하고 곧 뱀으로 흩어져 버린다. 결국 완전하지 않은 제작품을 미리 사용한 카부토가 4차 인계대전에서 소중한 병력을 낭비한 셈.

사사빙혈이 언뜻 사기 기술이긴 한데 광범위 공격이 난무한 이 세계에서는 좀 빈약하게 보이긴 하다.
히단을 파내서 환술로 조종하면 마다라 부활했을때 피 핥고 푹찍 이겼다 나루토 끝! 이 되었을텐데

2012년 개봉한 극장판 '로드 투 닌자' 에서 오랜만에 출연했다.

나루티밋 시리즈에서는 상당히 자주 출연했는데, 본편에서의 대우가 영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한 보답인지 최신작인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서는 정말 근거리에서 두려울 게 없는 강캐로 나왔다. 공격 속도가 전체적으로 굉장히 빠르고 대미지도 준수한데다가 공격 범위도 마다라처럼 통상기의 범위가 비정상적으로 긴 캐릭터가 아니면 그냥 다 잡아먹는다. 기본 공격 이외의 기술들도 하나 같이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잡아내는데 특화되어있다. 오의의 대미지마저 정신이 나갔다. 각성시의 고유 기술은 오의인 사사빙혈의 수동형이며,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저냥 평범해보이지만…문제는 각성시에 쓸 수 있는 이 수동형 사사빙혈도 정말 미친 성능이다. 아니, 오히려 오의로 쓰는 사사빙혈보다 더 좋은 대미지를 뽑는다! 게다가 수동식 사사빙형의 진 그리기에 맞으면 상대에게 경직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 강제로 튕겨내기 때문에 반격 당할 위험도 적다. 그리고 이렇게 상대를 튕겨내는 과정에서 히단이 쌓은 콤보는 초기화 되기 때문에 그 이후에 사용할 사사빙혈은 사실상 대미지 감소가 없다. 다만, 오의판이나 각성판이나 약점이 없는 건 아닌데 텐텐이나 데이다라 같은 원거리 개캐들에게는 극상성이고 경직이 없는 스사노오나 미수에게 걸리면 오의판 사사빙혈을 건 게 아닌 이상 그냥 맞아터진다.

페어인 카쿠즈와 팀을 짜면 합동 오의가 나간다. 히단 하나만 골랐을 때는 오의가 근접형이지만 이 경우엔 돌진형이 된다는 것도 특징. 카쿠즈가 자신의 몸에서 지원우 괴물을 뽑아내면 거기에 히단이 타서 상대를 향해 돌진한다. 오의를 거는데 성공하면 히단이 그대로 상대를 베어버리고 지나가더니 순식간에 사사빙혈의 진을 그리고[5] 카쿠즈가 "빨리 끝내라, 히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히단이 "조건은 갖춰졌다."라며 피를 핥고 몸에 문양이 떠오르는데 이때 카쿠즈가 히단에게 지원우로 폭격을 가한다. 당연히 사시빙혈의 발동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인 히단은 "드디어 그 아픔을 맞이하겠어..."라며 폭격을 그대로 맞고[6] "기분 좋아아아..."기모찌이~라는 매우 변태같은 대사를 날린다. 그 뒤 상대는 사사빙혈의 효과에 의해 사신교의 문양이 떠오름과 동시에 똑같은 피해를 입는 걸로 연출 종료.

최근에는 어느 모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해적루키로 활약한다더라

그 외에 여담이지만 의외로 머리를 내리면 외모가 업그레이드된다는 지적이 있다.역시 남자의 외모는 머리빨

2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일부 기술을 제외하곤 작중에서 실제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2.1 닌자도구()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설정상 히단의 낫 자체에도 칼날이 늘어나거나 휘어지는 등 상당히 기이한 특수 능력이 있지만 코난의 벗은 모습과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이를 보일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작중에선 낫의 자루부분에 달린 굵은 와이어를 사용해 유기적인 움직임을 더하는 모습이 잠깐 나온게 전부. 특이하게 날이 3개인 이유는 치명상을 입혀 적을 끝장내기 보다는 아래에 서술할 사사빙혈의 발동에 필요한 혈액의 채취를 위해 크던 작던 상대에게 상처를 내기 위한 것이다... 그래도 스탯에서 나타나듯 체술이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애니에선 사륜안 쓰는 카카시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싸움 실력을 보였다솔직히 카카시 스탯에 삼구옥 사륜안도 있는데 체술은 발라야 되는거 아닌가

  • 재벌(裁罰)

상대방을 낫으로 공격하면서 밑에서 올려치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은 신벌승천(神罰昇天)으로 바뀐다.

  • 재영(裁泳)

상대방을 낫으로 공격하면서 내려찍는 기술.

  • 재록(裁禄)

낫을 위로 연속으로 올려치는 기술.

  • 재불(裁払)

낫으로 다리를 거는 기술.

  • 재침(裁浸)

낫을 던지고 되돌아오게 하면서 공격하는 기술.

  • 재골(裁骨)

공중에서 낫으로 내려찍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은 영혼 사냥하기(魂狩り)로 바뀐다.

  • 재참(裁惨)

공중에서 낫으로 회전하는 기술.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자신을 수직으로 회전하여 낫으로 공격하는 기술.

  • 주계(呪戒)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자신을 수평으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공격하는 기술.

  • 주륜(呪輪)

주술에 걸린 상대방에게 공중에서 낫으로 회전하면서 내려찍는 기술.

  • 대겸흉란(大鎌凶乱)

낫을 자신의 주변에 마구 휘두르면서 빠르게 공격하는 기술.

  • 괴전겸무(怪転鎌舞)

낫을 자신의 앞에서 한 손으로 회전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흐트러지게 낫으로 베기(乱れ鎌斬)

낫을 자신의 주변에 마구 휘두르면서 앞으로 돌진하는 기술.

  • 긁어 처리하는 형(掻っ捌き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마지막에 강력한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기술.

  • 꼬챙이에 꿰는 형(串刺し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낫에 붙어있는 줄을 늘려 찌르다가 상대방을 공중에 띄우면서 베어내는 기술.

  • 절단의 형(切断の刑)

낫으로 마구 베다가 공중에 뛰어올라 몸을 상하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베어내다가 내려치는 기술.

  • 잘게 써는 형(切り刻みの刑)

공중에서 낫으로 베다가 옆으로 회전하면서 낫으로 베어내다가 상대방을 날려버리는 기술.

  • 질질 끌고 돌아다니는 형(引きずり回しの刑)

제자리에서 낫에 붙어있는 줄을 늘리면서 상대방을 베었다가 자신의 방향 쪽으로 되돌리면서 상대방을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도록 다시 베는 기술.

  • 낙인의 형(烙印の刑)

낫으로 상대방을 걸친 후에 던졌다가 뛰어오르면서 발로 차는 기술.

  • 미타마 사냥하기(御魂狩り)

낫으로 이리저리 돌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뛰어오르면서 낫을 회전한 후에 내려치는 기술.

2.2 비전인술(秘傳忍術)

  • 주례(呪礼)

상대방을 공격해 문양을 거는 기술. 원작에서 나오긴 했지만 이름 자체는 게임판에서 나왔다.

  • 주술, 사사빙혈(呪術, 死司憑血)

히단이 작중에서 사용한 유일한 비전인술이자 그를 상징하는 간판기나 다름 없는 기술. 상대의 를 몸 안으로 끌어들인 다음에 그걸 이용해 저주를 거는 게 가능한데 일단 독특한 형태의 낫으로 어떻게든 상대의 피를 얻으면 몸에 해골과 같은 문양이 떠오른다. 이후, 바닥에 저주를 거는데 필요한 문양을 그린 뒤[7] 그 문양 안에 들어가 있으면 자신이 입은 상처가 상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8] 급소를 공격해도 자신은 불사신이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만 죽으며 고통은 같이 느끼나 히단 본인이 마조히스트이므로 이것도 씹어버리는 흠좀무한 특성이 있다. 시카마루는 히단의 술법 패턴을 파악하고 카쿠즈의 피를 이용해 팀킬을 유도해냈다.

무적콧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백광이 이 기술을 패러디했다.
  1. 그런데 발성은 현실적으로 폐와 목근육이 있어야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머리만 따로 떨어진 상태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창작물에서는 떨어진 목이 말을 한 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다
  2. 근데 이걸 단순히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게 사기안들에게 묻혀서 그렇지, 이거 굉장한 사기 기술이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작품 내에서 예토전생을 제외하면 가장 불사에 가까운 기술이니 배우는데 인술 스탯이 5나 필요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3. 나라 일족은 사슴을 기르며 녹용 등을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히단이 묻힌 곳이 바로 그 사슴을 기르는 숲. 나라 일족에 의해서 감시되고 있다.
  4. 다만 보루토때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5. 컴퍼스와 비슷한 원리다. 다리 하나를 축 삼아서 지면을 매끄럽게 돌아 진을 그렸다.
  6. 이 장면은 PV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7. 작중에서 히단은 피로 문양을 그렸는데 꼭 피로 그려야하는지나 문양의 크기에 제한이 있는지에 대해선 불명이다. 게임에서는 일일이 문양을 그리는 게 속공성이 떨어지다보니 사용하면 바로 바닥에 문양이 생기고 몸에도 해골형상이 떠오르는 걸로 표현되었다. 이때, "주술, 사사빙혈!"이라 외치며 상대에게 저주를 거는 그의 모습은 간지폭풍.
  8. 화상 등을 입어도 상대도 똑같이 화상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