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로저스

파일:Aof1.jpg · 로버트
CPU 캐릭터 : 토도미키미스터 빅(보스) → 미스터 가라데(진 최종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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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및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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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스타일복싱
생일1962년 8월 16일
신장189cm
체중80kg
혈액형A형
국적미국
취미트레이닝
특기음악에 맞춰 춤추기 & 스파링
소중한 것예전에 챔피언에게서 받은 글러브
피하고 싶은 것사치(헝그리 정신 때문)
좋아하는 것아주 매운 카레면
싫어하는 것단 것

용호의 권에 등장한 아마추어 권투 선수다. 제일 첫번째 스샷이 1편 시절의 미키. 색깔이 약간 누리끼리해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엄연히 흑인 맞다. 두터운 입술 등의 표현에 주목. 또한 윗 사진의 좌하단이 미키.
흑인이지만 캐릭터 모티브는 누가 뭐래도 록키다. 외형적인 모티브는 무하마드 알리

1.1 전용 BGM

용호의 권 1 - ごっつうええ感じ OST AST
용호의 권 2 - 영광으로의 서곡(栄光への序曲, Eikoh E Jokyoku) OST AST
2편 BGM은 모티브인 '록키'를 연상시킨다. 용호의 권 2를 하면서 그의 테마를 듣고 감동하여(...) 그가 나오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2 스토리에서

1편에서는 아마추어 시합 중에 상대 선수를 실수로 죽여버려서 복싱계에서 추방. 그 후 슬럼가에서 무기 밀수업을 하며 뒷골목 정보통으로 살아간다. 타고난 긴 팔 등을 이용하여 펀치를 휘두르는 캐릭터였으나, 2편에서 갱생하고 체육관에서 정진을 거듭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

1편에서는 미군 기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료 사카자키로버트 가르시아가 잠입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두들겨 맞은 후에는 순순히 도와줬다.

3 성능

캐릭터 성능은 극악.

용호의권2에서는 기본잡기가 극악이다. 장풍으로는 롤링어퍼와 버닝어퍼가 있는데 의외로 둘을 구분하기 힘드며 일단 나가면 속도가 빠르다. 롤링어퍼는 하단판정이라 꽤나 쓸만하다. 다 떠나서 기본잡기...(만?) 사악했다. 90년대 오락실 현피의 주범... 흠좀무. 당해본 사람은 안다.

3.1 용호의 권 1

1편에서는 그냥 긴 펀치의 리치를 이용해 싸웠는데, 딱히 복싱 선수는 아니었던 1편에서도 킥이 없었다. 게다가 스토리텔링적인 1편의 성격 상 공중전과 하단이 고의적으로 약점이었다.(펀치와 긴팔이 무기다 보니) 공중전이 약점이라지만 후술할 특수기 어퍼의 판정이 우수하기 때문에 공중전 약점만 믿고 너무 날뛰어도 안 된다. 1편에서는 서서 약펀치가 너무 빨라서 구석에서 열심히 연타하고 있으면 패왕상후권마저 간단하게 상쇄되며 앞으로 발을 딛고 날리는 어퍼(아래+킥)가 상단으로는 방어가 안 되고 바로 다운되는 등 판정이 대단해서 참으로 같았다. 1대1 대전을 할 경우 미처 막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아 리얼 용호권을 불러 일으킬 만 했다. 필살기는 상단 장풍기 버닝 어퍼, 하단 장풍기 롤링 어퍼 뿐이라 매우 부실했다. 도발할 때는 까몬~베이비 라고 하면서 혓바닥을 내민 상태로 발음을 정확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맞고 다운될 때 신음소리가 섹시하다.(아앙~)

3.2 용호의 권 2

갱생하고 돌아온 2편에서는 복싱 선수 주제에 하단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데다[1] 버닝 어퍼 시리즈만 있던 전작에 비해 필살기도 늘어나고, 거기다 템진과 미키만 '낙법 불능'의 효과를 지닌[2] 최강의 기본 잡기를 보유한 지라 유독 최강이었다.



자세한 것은 이 동영상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텍스트로 적자면 "기본 잡기에 한번만 당하면 다시 대시 후 서서 기본 잡기가 계속해서 먹힌다." 즉, 무한 잡기.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론상 다른 캐릭터들도 계속 넘어뜨릴 경우엔 무한잡기 자체가 가능하지만, 상대가 낙법을 통해 일어서면 깔끔하게 빠져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낙법실력의 문제로만 취급되던 것. 그나마 대응책으로 레버를 미키 반대방향으로 하고 던지기를 연타하거나, 기를 소모하는 돌진계 타격잡기 등으로 가끔 운 좋게 빠져나갈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미키유저가 칼처럼 타이밍을 맞춰 잡아대면 그런 거 없다. 이로 인해 실전 격투가 터지기도 했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 일설에는 이 기본 무한 잡기를 계속해서 당해 일이 꽤 커질 뻔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때문에 미키도 대회 등에서는 깔끔하게 금지를 먹었다. 사실 다른 캐릭터도 사기성 버그를 가지고 있었으나 미키가 너무 악명 높아서..(존 크로리, 미스터 빅, 빌리 칸, , 로버트 가르시아, 앤디 보가드 등)

덕분에 미키 상대로 전캐릭 최악의 상성을 보인 불쌍한 캐릭터는 유리 사카자키였다. 이유는 유리는 상대를 잡아서 던진 후 제자리뛰기를 하며 혼자 공중에서 한 바퀴 도는데, 이 딜레이가 상대가 낙법을 성공했을 경우엔 오히려 달려와 유리를 잡아던져 버릴 수 있을 정도였다는 것(...) 그나마 다른 캐릭들은 유리가 다시 낙법을 치면 상쇄라도 되었지만, 미키를 잡아 던졌는데 상대가 넘어지지 않았을 경우엔 제자리에서 공중쇼를 하는 유리는 미키의 무한잡기의 제물이 되었다.(...) 더구나 다른 캐릭터들은 미키가 달려올 때 잡기를 연타해서 낮은 확률이나마 반격으로 잡기를 걸어볼 수 있었지만, 유리는 잡아 던져봐야 미키 유저가 낙법을 치면 다시 무한잡기의 반복이었다.(...) 더구나 체력이 가드시 죽을 정도면 음흉한 유저들은 잡기 대신 가드데미지형 필살기 마무리로 옷까지 홀랑 벗겨주는 최악의 굴욕크리는 덤.

필살기는 전작의 버닝 어퍼와 롤링 어퍼 외에도 하늘방향으로 사이클론 펀치를 날리는 기술이 추가되어 명실공히 파동승룡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2편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왕장풍은 사이클론 펀치를 두 번 날리는 플라넷트 게일[3]이고, 초필살기는 용호난무류의 난무기 러쉬 봄버였다.

맞고 다운될 때 아앙~ 하는 아무리 들어도 웃기는 비명을 남기며 쓰러지는데 어린 플레이어들은 한일 국적을 가리지 않고 따라했던 일도...

4 그 외

데이 오브 메모리즈 5탄에 단역으로 등장. 잭 터너와 함께 의 술집에서 깽판치다가 킹의 호통에 깨갱. 안습. 더 안습인 건 잭 터너는 이후에도 몇 번 더 나온다는 것이다.

인기도 꽤 많아서 존 크로리와 함께 KOF 시리즈에 등장하길 바라는 팬도 어느 정도 있는 듯하다. 적어도 용호의 권 2를 하면서 그의 테마라도 한번 들어봤다면 그가 나오는 것을 반대하진 않을 것이다. 물론 성능은 빼고

하지만 무겐에서 KOF용 캐릭터로 만들어진 존 크로리와는 달리 무겐에서 KOF용 캐락터로 만들어지진 않았다.

  1. 사실 용호의 권 2까지는 하단 펀치도 앉아서 막아야 된다.
  2. 연타 잡기지만 무조건 맞아야 되지 풀거나 데미지를 줄일 수단이 일절 없다.
  3. 이것도 왕장풍 2개 판정이라 1개를 날리는 캐릭이랑 왕장풍 맞장을 뜨면 하나는 상쇄되고 하나는 데미지가 들어갔다. 다만 평타를 맞을 경우 나중에 오는 것은 가드가능... 2개가 모두 맞으면 1개의 왕장풍보다 약간 데미지가 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