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스 시로

鷺巣詩郎 (さぎす しろう)

1 개요

1957년 8월 27일 출생. 일본의 작곡가.

유명 퓨전 재즈 그룹인 티스퀘어에 키보디스트로 참가했던 적이 있다.[1]

국내에선 안노 히데아키와의 음악작업으로 유명하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부터 그가 만든 애니메이션은 항상 음악작업을 해주고 있다.

한국 영화의 음악작업을 한 적도 있다. 김성수 감독의 무사와 중천이 그것인데, 둘 다 흥행에서 기대 이하였다.[2] 카와이 켄지가 음악을 맡은 남극일기도 흥행과 평에선 실패했지만[3]

여담으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음악은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다. 꼭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2 대표작 목록

  1. ↑ 하지만 1998년과 2003년, 2008년의 20, 25, 30주년 기념공연엔 참여하지 않음.
  2. ↑ 말아먹을 정도는 아니다. 무사가 전국 180만, 중천은 142만 관객으로 좀 실패이긴 해도…그나마 무사는 저주받은 걸작 소리라도 듣는데 중천은…
  3. ↑ 물론 모든 일본 작곡가가 맡은 한국영화가 실패한건 아니다. 전국 526만 관객을 동원한 살인의 추억은 영화 적벽대전 1,2편을 담당한 이와시로 타로가 작곡. 그리고 전국관객 801만이 관람하여 대박을 거둔 웰컴 투 동막골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