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샤아 아즈나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동명이인

1.1 미디어 믹스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등장인물

오시이 마모루소설 '야수들의 밤'에서는 익수인간혼혈로 그려졌고, 극장 애니메이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에선 작중 인물의 '그녀는 마지막 남은 오리지널'이라고 밝혔다. 이 설정은 이후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야루도라)까지 계승된다.

상기 설정을 채용한 TV 애니메이션 블러드 플러스에선, 박쥐 인간 미이라 SAYA의 뱃속에 고치 상태로 있었다. 즉, 순수 익수로 등장.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영화화 한 극장판(국내명 '블러드')에서는 한국 배우 전지현이 연기.

각 매체별 사야의 모습은 오토나시 사야 항목에서 다룬다. BLOOD-C의 주인공은 키사라기 사야 항목 참조.

1.2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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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히카미 쿄코.

출신지 불명(영국으로 추정)의 아가씨로, 본명은 사샤(Sasha). 자객이 본업인 듯하며, 친부모를 잃고 자객을 수양모로 삼고 있다. 요시노 린카와 매우 친한 듯

단정한 얼굴 생김새와 육감적인 몸으로부터 강렬한 색과 향기를 발하는 암살자.
한번 노린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평상시는 명랑 활발하고,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 여장부형이며, 아카츠키무라(暁村,효촌)의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또, 쥬시로와는 어른의 관계(응?)이며, 린카의 상담 상대이기도 하다.

무기는 2개의 낫으로, 그것들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상대를 농락한다.
더욱이 2개의 낫을 연결하여 부메랑으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이 무기와 암살술은 이천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의모(의로 맺은 어머니),
변천의 토우코(弁天の柊呼)로부터 배웠다.

변천의 토우코로부터 명령 받아 패업삼인중의 오보로를 암살하기 위해 이천경의 중심으로 향한다.
실은 토우코는 원래 패업삼인중의 한사람으로 사야의 부모님을 살해한 장본인이다.
덧붙여 사야의 본명은 "사샤"라고 해, 영국인이다.
하나후사 진에몽에게 흥미를 가지고 "하나쨩" 이라고 부르고 있다.
엄청난 거유이다

2 던전 앤 파이터의 스킬명

귀검사의 전직 소울브링어가 부리는 귀신 '냉기의 사야'. 무색큐브조각 하나를 소비해 범위 안의 적에게 수속성 빙결공격을 하는 스킬이다.

파일:Attachment/DNF Saya.png

생전엔 고대 베일 왕국의 공주였으며 자이엄 왕국의 왕자인 존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허나 두 왕국의 대립으로 서로를 적국으로 돌리게 되고, 둘의 사랑을 위해 같이 도주하자는 사야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존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는다. 이후 갈등이 고조되는 중 베일과 자이엄의 전쟁으로 베일 왕국의 승리가 가까워지고 자이엄 왕국 궁전에서 존을 죽이고 사야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한때는 사랑하는 연인이였지만 서로에게 칼을 겨누어 죽이기까지에 이른 비극 앞에 사야의 분노와 슬픔으로 자이엄 궁전은 지하로 가라앉고 사야와 존은 귀신이 되어 끊임없이 서로를 원망하며 싸우게 된다. 귀검사 소울브링어가 부리는 귀신은 바로 이 사야 공주의 귀신을 강령하는 것이다.

2016년 1월 28일 외전 업데이트 "길드의 부름"으로 추가된 길드 던전중에 바로 이 자이엄 궁전을 배경으로 하는 던전이 추가되어 어디까지나 배경설정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야 공주의 비극이 던전 형태로 실체화 되었다. 영원의 전당 문서 참조. 네임드인 존과 보스인 사야를 만날 수 있으며, 냉기의 사야 라는 후세의 이명에 걸맞게 빙결 공격을 주력으로 삼는 보스로 등장한다. 반대로 존은 폭염의 힘을 구사한다.

3 마인어의 1인칭 대명사

표기는 "Saya"라고 한다. 말레이어,인도네시아어 공통으로 사용하는 1인칭 대명사이며, 이쪽이 보다 정중한, 겸양의 미덕을 갖춘 표현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레이-인도네시아어의 반말, 혹은 존대를 구분하는 한 가지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교감사적 불변화사의 존재 유무, 상대방을 지칭하는 인칭대명사(2인칭의 경우), "Tolong"등의 요청을 나타내는 어휘 등 다른 표현을 통해서 반말 혹은 존대를 구분함.

마인어의 문법적 특징에 의해 격에 따라 형태가 변화하지 않는다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로는 "Aku"가 있는데, 이는 상대방과 보다 친한 사이에서 사용하거나, 혹은 비공식석상에서 주로 사용한다.

4 일본의 가공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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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실제 사진 같다.
프리랜서 3D 아티스트인 이시카와 테루유키와 이시카와 유카 부부의 작품이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