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사노카무다카라

(삼종신기에서 넘어옴)

三種の神器(みくさのかむだか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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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삼종신기의 사진은 아니고 비슷한 모양의 평범한 청동거울, 청동검, 곡옥을 모아놓은 사진이다. 실물은 공개되지 않는다.

1 개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세 종류의 보물. , 거울, 곡옥으로 이루어져있다. 우리말로는 삼종신기, 삼신기라고도 표기한다. 이와 유사한 경우로 한국 신화에는 천부인이 있다.

2 설명

미쿠사노카무다카라는 아마테라스가 자손인 니니기를 지상에 내려보낼 때 들려보냈다고 하며, 이후 니니기의 자손들(덴노 가문)에게 계승되어 왔다.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天叢雲劍, 천총운검), 거울야타노카가미(八咫鏡, 팔지경), 곡옥야사카니노마가타마(八尺瓊勾玉, 팔척경곡옥)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에는 절대로 공개되지 않으며, 심지어 저걸 물려받는 당사자인 덴노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이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많이 돈다.[2] 맥거핀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는 쿠사나기노츠루기(쿠사나기의 검, 초치검草薙劍)이라고도 한다. 이는, 야마토 타케루가 사가미 호족들의 음모로 불길 속에 갇혔을때 칼로 풀을 후려쳐 베서 쿠사(草) 나기(薙) 검이라 부르게 되었다. 겐페이전쟁 시대에 타이라씨 일족이 단노우라 해전에서 패배하면서 대거 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는데, 이때 미쿠사노카무다카라도 다 물에 가라앉았다. 거울이나 구슬은 건져내었지만 검은 끝내 찾지 못했다는 기록이 있다. 다만 이때 가라앉은 검은 모조품이라는 설도 있다.

검을 잃어버린데 대해서 만화 같은데서 여러가지 떡밥이 많다(만화 아자마루에서는 타이라노 카게키요가 쿠사나기의 검을 들고 복수를 획책한다던가).

실은 미쿠사노카무다카라는 3개의 보물이 아니라 5개의 보물이라고 한다. 검과 거울은 각각 모조품이 하나씩 존재하며, 진품은 신사에 보관하고 모조품은 텐노 가까이에 두는 것이 불문율로 지켜져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울인 야타노카가미이세신궁의 신체이며, 칼인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나고야에 있는 아츠타신궁의 신체로 모셔져 있고, 곡옥인 야사카니노마가타마황거 안에 있는 신사인 궁중 삼전(宮中三殿)의 신체로 모셔져 있다. 궁중 삼전에는 나머지 두 신기을 권청해서 만든 모조품이 모셔져 있으며, 단노우라 전투에서 잃어버린 것은 이것이라고 한다.

3 한국 고대사

충남 연화리에서 B.C4세기 유적이 출토되었는데 청동검, 청동거울, 곡옥의 소위 삼종신기 세트가 나왔다. 이렇게 세가지 유물이 한 장소에서 발견된 것은 한반도, 일본을 통틀어 최초이다. 이는 고대 한반도의 청동기 문화가 일본의 삼종신기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1]

한국에서는 단군왕검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받았다고 전해지는 천부인이 있다. 최남선의 주장에 따르면 이것도 일본의 그것과 같이 칼, 거울, 방울의 세 개이므로 삼신기라고 할 수 있다지만 세 가지 물건이 칼, 거울, 방울이라는 것은 최남선 이전의 문헌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주장이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학술적 근거가 빈약하고 보니 한국의 경우 삼신기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고 천부인이라고 말한다. 그 외에 3가지 물건이라는 점에서 신라신라삼보도 비슷한 점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삼신기라는 이름은 일본의 것을 말한다.

4 대중문화 속의 미쿠사노카무다카라

일본 국보인 검, 거울, 곡옥의 삼종신기에 관련된 경우에만 여기에 적고 비유적인 3대 중요요소나 아티펙트인 경우는 별도의 삼신기 항목에 기술해 주세요.

  • KOF 시리즈의 삼신기
KOF 시리즈의 삼종신기는 삼신기(KOF) 항목 참고.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에서 주인공 카스가 노조미가 입수할 수 있다. 헤이케가 안토쿠 일황과 함께 후쿠하라로 도주할 때 가져갔기 때문에 삼종신기 반환이 헤이케 토벌의 대의명분 중 하나가 되었다. 헤이케 측에서도 삼종 신기를 반환하고 화의를 맺으려는 세력이 있지만 야사카니노마가타마는 분실했기 때문에 갈등 중.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는 양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검으로 히노에 루트에서 입수 가능하다. 야사카니노마가타마는 음의 힘을 가지고 있는 곡옥으로 원령이 자신의 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타이라노 아츠모리 루트에서 파편을 입수 가능하다. 야타노카가미는 음양의 조화를 흐트리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울로, 무사시보 벤케이 루트에서 파편을 입수할 수 있다.
시나리오 상 삼종신기를 회수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 등의 일이 있는데, 삼종신기를 전부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옆에 두고 그러면 왠지 개그.
  • 두근두근! 프리큐어에 등장하는 삼신기 또한 삼종신기에서 모티브를 차용했다.
    • 미라클 드래곤 글레이브 - 무기
    • 매지컬 러블리 패드 - 거울
    • 이터널 골든 크라운 - 장신구
  • 나루토의 등장인물인 이타치는 삼종 신기 및 신세 7대와 연관이 많은 기술들을 사용한다. 작중 이타치의 기술중 '스사노오'를 발동시킬 경우 추가적으로 '야타노카가미(야타의 거울)', '야사카니노마가타마(야사카니의 곡옥'으로 번역)', '토츠카노츠루기('십권검'으로 번역)'를 사용하는데, 십권검이 천총운검을 얻을 때 사용한 검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 유희왕의 카드군 무사신의 무사신기-무라쿠모, 무사신기-야타, 무사신기-야사카니가 각각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와 야타노카가미, 야사카니노마가타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 퇴마록 국내판 <초치검의 비밀>에서는 삼종신기 중 검이 강화도의 왜구 유적에 묻혀있는 것으로 나오고, 이를 둘러싼 현암 일행과 여러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그려진다.
  • 동방영야초에 등장하는 스펠카드, 국부 「삼종의 신기」
카미시라사와 케이네가 사용하는 스펠카드의 일종. 국부「삼종의 신기 검(劍)」(Easy), 국부「삼종의 신기 옥(玉)」(Normal), 국부「삼종의 신기 경(鏡)」(Hard), 국부「삼종의 신기 향(鄕)」(Lunatic)의 순서로 되어 있다. 향(鄕)은 삼신기에 들어가지 않는 번외편이며, 환상향 자체를 의미한다.
탄막의 난도는 다른 케이네의 스펠카드에 비해 쉬운 편이다. 다만 하드와 루나틱의 탄막이 전혀 다르다는 점에 주의. 그리고 루나틱의 "향"은 스코어링에 사용되는 변태 회피법이 있다.

5 관련 항목

  1. 음독으로는 산슈노진기(さんしゅのじんぎ), 즉 삼종의 신기라고 읽는다.
  2.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교황청에서 내려오는 성유물들은 대다수가 대중에 공개되고 비공개 되는 것들 마저 교황은 볼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삼종신기는 주인도 못 본다는다는 점에서 상징적으로 존재한다고만 하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