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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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泳璿
1919년 01월 14일 ~ 1984년 09월 28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19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히로시마 현 입치중학교를 졸업하였다.

1952년 지방선거에서 대한청년단 후보로 전라북도 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1956년까지 역임하였다. 이후에는 장수군 계내면(현 장계면) 면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정준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정구락부라는 교섭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같은 해 연말 민정구락부를 탈퇴하고 민주당에 복당하였다.

1963년 민주당 중앙위원에 임명되었으나 같은 해 치러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았다.

1980년 말 민주한국당에 전라북도 남원군-순창군-임실군 선거구로 지구당위원장직을 신청하였으나 이형배에 밀려 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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