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rium
목차
1 물고기를 담아두는 용기
자세한 내용은 어항 문서 참조.
네이버에서 수족관을 검색하면 이 어항과 횟집(...)에 관련된 내용만 잔뜩 나온다. 해당 사이트에서 3번 항목에 대한 내용을 찾고 싶다면 아쿠아리움으로 검색해야한다.
2 관상어를 파는 가게
애완동물 가게 중 물고기 따위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을 수족관이라고 부르곤 한다. 조류원과 같은 기능을 한다.
금붕어, 열대어 등을 파는 수족관은 동대문의 청계천에 밀집해 있는 상가(우리은행 부근)와 용두동(제기동역)이 유명하다.
3 수상동물을 구경하는 대형 시설
수상생물판 동물원. 흔히 아쿠아리움이라고 한다. 아쿠아리움 문서를 찾으면 본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
아쿠아리움은 보통 관상 목적으로 물고기를 포함한 각종 수생 생물을 사육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이런 시설들 중 교육 및 영리를 목적으로 공공에게 공개하는 것을 Public aquarium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기서 public을 생략하고 aquarium이란 표현만 쓰는 것. 참고로 90년대까지만 해도 수족관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이었다.
부산 해양 수족관, 63빌딩 수족관 하는 식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롯데 그룹이 운영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화 그룹이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대표적이며 멀린 엔테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씨 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이 있다. 그 외에도 지자체나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아쿠아리움들도 있다.
3.1 대한민국의 아쿠아리움
- 63씨월드
- 코엑스 아쿠아리움
- 대전 아쿠아월드[1]
- 국립해양박물관[2]
- 부산 시라이프 아쿠아리움[3]
- 아쿠아 플라넷 여수(여수 아쿠아리움)
- 아쿠아 플라넷 제주(제주 해양 과학관)
- 아쿠아 플라넷 일산[4]
- 울진 아쿠아리움
- 화진포 해양박물관 [5]
-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6]
- 강릉 경포아쿠아리움 [7]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아쿠아리움(가칭)[8]
3.2 외국의 아쿠아리움
- 가고시마 수족관
- 가이유칸[9]
- 난징 아쿠아리움
- 도쿄타워 수족관[10]
- 시마네 수족관
-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11]
- 토바 수족관
- 상하이 아쿠아리움
- 테네시 아쿠아리움
- 조지아 아쿠아리움[12]
- 오셔너리아(리스본 아쿠아리움)
- 사라고사 아쿠아리움
- 모나코 아쿠아리움
- 시드니 아쿠아리움
- 두바이 아쿠아리움[13]
- 런던 시라이프 아쿠아리움[14]
- 마린 라이프 파크 싱가포르 센토사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홈페이지에선 세계 최대 규모라고 홍보하는데 정확한 크기는 안 나와있다.
기대하고 가진 말자.
3.3 창작물 속의 아쿠아리움
동물원은 동물원 문서를 참조하자.
- 광란의 수족관
- 사랑의 아쿠아리움
- 심해 랑데뷰
- 심해소녀
-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 우시미츠도키 수족관
4 메이플스토리의 마을
아쿠아로드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로드 항목 참조.
5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에서 등장하는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의 별명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 참조- ↑ 여긴 관리 상태가 동물학대 수준이다. 똥도 안 치워주고, 밥과 물이 다 떨어져도 안 채워준다. 결국 경영난 크리로 영업이 중단되었다. 2015년 9월 재개장.
- ↑ 이름대로 원래는 박물관이나 바다거북과 상어, 가오리 등 대형 수상생물이 노니는 큰 규모의 터널형 수조나 직접 살아있는 해양생물을 만져볼 수 있는 코너 등울 비롯해 아쿠아리움의 성격이 있다. 국립이라 입장료도 무료.
- ↑ 예전 이름은 부산 아쿠아리움. 2014년 7월 말에 이름을 바꾸었다.
- ↑ 2014년 4월 개관하였으며 수조의 규모는 63씨월드의 4.3배에 달하며 수도권 최대규모라고 한다.
- ↑ 강원도 고성군 소재
- ↑ 민물고기 위주의 생태전시관
- ↑ 2015년 12월 31일 개관.
- ↑ 2016년 완공되어 정식 이름이 확정되면 수정바람
- ↑ 우리나라식으로는 해유관(海遊館)으로 읽으며 일본에서 2번째 세계에서는 5번째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반나절이 넘게 걸릴만큼 거대하며 볼거리가 풍부하다.
- ↑ 여기도 아쿠아리움이라고 하기엔 쑥스러운 규모다.
- ↑ 2002년 개관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에서는 3번째 규모의 수족관이다. 2005년 조지아 아쿠아리움이 개관하기 전까지는 세계 최대였다. 고래상어가 있는 대수조가 유명하다.
- ↑ 2005년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수조의 규모가 23,500톤으로 2위인 두바이 아쿠아리움의 2.3배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위급인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의 3배에 달하는 천조국 스케일을 자랑한다.
- ↑ 2008년 개관한 세계 2번째 규모의 수족관.
- ↑ 1986년까지 쓰였던 옛 정부청사의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어 낚시 금지 시위단체를 돕기도 하는 수족관. 마담 투소나 런던아이를 같이 결제하면 시라이프 원래 매표가격의 15% 이상을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