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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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운장!

ストロベリー/Strawberry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타케모토 에이지[1]

해군본부 중장
에니에스 로비 편에서 버스터 콜 발동시에 다른 중장들과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함대 몇 대를 이끌고 에니에스 로비의 정문 방향으로 가서 하마터면 버스터 콜의 희생자가 될 뻔한 정부 관료들을 구출해주고 정문으로 탈출하려 한 갈레라 컴퍼니 직공들과 프랑키 패밀리를 포격하여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다.[2] 버스터 콜 와중에도 쓸데없는 희생은 피하려 했던 걸 보면 아카이누오니구모만큼 지나치게 철저한 정의를 추구하는 인물은 아닌 듯하다.

정상결전에도 당연히 참전했다. 2도류를 사용하는 검사이다. 딱히 실력 행사를 보여준 적은 없으나 간간히 얼굴을 비추기는 했다.

그리고 어인섬 편, 12년 전 시점 과거 회상에서 당시 중장이던 볼사리노에게 태양 해적단에 대해 보고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계급은 소장.

이 때 '어느 섬'[3] 주민으로부터 피셔 타이거코알라의 고향 풀 샤우트 섬에 당도할 것이라는 제보를 받고 해군들을 이끌고 그곳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그에게 빈사의 중상을 입히고 태양 해적단의 배까지 습격한다. 이후 피셔 타이거를 구하러 온 징베 일행을 막으려다가 중상을 입고 물러나게 된다.[4] 이 때 징베의 위험성을 실감하고 볼사리노에게 그의 강함에 대해 보고한다.

온갖 특이한 얼굴이 판치는 원피스 세계관에서 그나마 평범하고 점잖아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머리. 현재는 머리에 길다란 모자를 쓰고 있는데 12년 전을 보면 모자가 아니라 헤어스타일 자체가 그 모양대로 길다랗게 솟아 있는, 여러 가지 의미로 엄청난 비주얼이다. 게다가 그 꼭대기에 해군모자가 얌전하게 올라앉아 있는 형태. 머리카락이 이렇게 긴 게 아니라 두상이 원래 이 모양이라고 작가가 못을 박았다.[5] SBS에서의 유머 섞인 답변이긴 하지만 박치기가 특기라고 한다.그런데 이게 그냥 웃자고 한 말이 아닌 것 같다.
  1. 도베르만 중장과 중복이다. 사실 이 성우는 원피스 내의 각종 조연부터 엑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할을 맡고 있다.
  2. 파울리의 로프 신공으로 목숨들은 건졌다.
  3. 풀 샤우트 쪽에서 신고를 넣은 게 아니라 다른 섬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별로 대단한 것 같지 않으나 유난히 '어느 섬'이란 단어가 강조가 되어 있어 떡밥임을 암시했다. 그 때문에 코알라를 풀 샤우트로 데려다주라고 부탁했던 섬 사람들이 배신했거나 혹은 처음부터 해군과 결탁하고 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4. 애니에서는 실제로 징베에 맞섰다가 패해 부상을 입는 걸로 나온다.
  5. 은하철도 999에 등장하는 메텔의 모자 속에도 모자 모양 그대로 생긴 머리가 들어있다는 무서운 개그가 있었다.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