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의 모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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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6 버전 게임하기
1.0.5 버전 게임하기
원본
심영의 모험을 만든 갤러 문희준과 갤러 yogi가 합작해 만든[1] 플래시 액션게임[2]. 조작키는 좌우 방향키로 움직이고 X키로 점프, C키로 무기사용, R키를 눌러 다시시작.[3]
스토리는 사회주의를 전파하다가 김두한한테 걸려서 탈출하는 것이다.
때는 1946년 미군정 시기, 공산주의 단체의 열성당원인 심영은 3.1절을 맞아 그의 세력들과 함께 사회주의 낙원을 선전하는 선전극 님을 공연하게 된다. "님은 바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것입니다 어려분!" "개소리 집어쳐!" 그때, 관객으로 위장한 채 숨어들어온 무장한 김두한 패거리들이 반동을 일으켰다! 이어서 연막탄을 던져 중앙극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만다. 불행히도 심영의 전투능력은 바닥에 가까웠다. 과연 심영은 그가 간절히 바라던 사회주의 지상낙원 건설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이대로 반동 김두한에게 연기자로서의 삶을 마감하지 않게 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무뇌봉과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전위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심영의 운명은 당신의 손아귀에 달렸습니다. 건투를 빕니다.[4] |
이전 심영의 모험은 그냥 재밌어서 인기를 얻었다면, 이번에는 진짜 액션게임이여서 인기를 얻었다.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시작하자마자 멘붕할 정도로 난이도가 정신나갔다. 1.0.6 버전에서는 버그도 대부분 고쳐졌으며 난이도도 "비교적" 많이 내려갔다. 그래도 어려운건 어렵다. 초기 버전에 게임을 하던 사람이라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간 것을 체감하지만 최신 버전으로 처음 한 사람들은 어렵다고 난리친다. 댓글란을 보면 어렵다고 욕으로 도배돼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그래도 1~2인 제작 치고는 조작감이 제법 괜찮으며, 그래픽 작업과 사운드도 이정도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 외 플레이 하다 보면 제작자가 여러가지 시도를 한 흔적이 보인다.
주의할 점은, 곰플레이어로 플레이할 때 뭔가에 맞지 않았더라도 죽는 버그가 있다.
음악은 바람의 나라의 산적굴BGM과 테일즈위버의 것을 사용했다. 어떤 테일즈 위버 BGM인지는 추가 바람.
2 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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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호성
첫번째 보스로, 김두한을 피해 도망와 축적실로 온 후, 중간을 지나려는 순간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성님께서 빠따를 들고 쳐들어오신다.
브금은 아이작의 번제의 burning ambush.
- 패턴
- 기본적으로 느린 속도로 좌우를 이동하며, 어느 정도 이동 후 빠르게 가속한다. 벽에 충돌하면 다시 반대편으로 돈다. 그리고 6초지만 1.0.6부터는 5초부터 8초로 랜덤이다. 간격마다 점프[5]를 한다.[6]
- 체력을 50%가량 떨굴 경우 분노하여 빠따 하나를 날린다. 이때 빠따는 화면 벽에 부딫힐 경우 45도 각도로 휜다. 공격력은 9~20정도.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피하면 되지만, 은근히 신경쓰여서 이호성이 갑자기 달려와 어쩔수없이 맞아야하는 경우가 생겨버릴 때도 있다.
- 그리고 체력이 10%가량 거의 없을 경우 속도가 폭주하는 소리[7]와 함께 무지막지하게 빨라져[8] 쉽게 피하기가 어려워 진다. 또한 닿을 경우 자신의 위로 살짝 띄운 후 무조건
제노사이드 컷터즉사기를 쓰는데 이때 데미지가 4444다.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긴장된다고 한다. 단, 즉사기를 시전하기 전 살짝 위로 띄울 때 잘만 컨트롤 하면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즉사기 시전이 짧지만 약간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피하는 경우도 있다.[9]
- 공격방식
- 접촉시 빠따로 후려쳐 10~16정도의 공격력을 준다. 데미지보다는 넉백이 심해 자기장에 닿아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점프를 이용하여 피하도록 하자.
-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점프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점프하는 타이밍을 잘 노려서 점프할 지 안할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성님의 점프력이 높으므로 웬만해선 거의 맞지는 않는다. 또한 날아다니는 빠따에 맞아도 어느정도 넉백이 발생하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엄청난 콤보[10]를 맞을 수도 있어 체력이 낮을 경우 즉시 폭발하는 심영을 볼 수 있다.
- 공격하는 방법
- 양쪽에 레버가 있는데, 깜빡이는 레버에 닿으면 레버가 당겨져 끝 벽에 자기장이 생긴다. 이 자기장에 이호성을 닿게 하여 피해를 준다. 이때 처음에는 오른쪽부터 깜빡거리며, 우측을 할 경우 좌측, 좌측을 할 경우 우측... 이렇게 규칙적으로 자기장을 만들어야한다. 어떻게든 누군가에 의해 자기장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반대편 자기장을 생성할 수 없다.
- 보스 처리 후
- 이후 중력장치 2대가 작동한다. 이 장치를 타고 위로 올라가면 된다.[11]
- 성님을 처리한 후 천장 왼쪽부분에 뭔가 곧 부서질 듯한 부분이 있는데, 이때 중력장치를 이용해 천장을 뚫으면 비밀무기 성님의 빠따를 얻을 수 있다. 무기 사용버튼은 C. 또한, 두번째 보스도 킬러조에서 김무옥으로 바뀐다. 휘두를 때 딜레이가 제법 길다.
2.2 조형기[12]
두번째 보스로, 축전실에서 문영철과 비둘기[13],상하이조를 농락시킨 뒤말처럼 쉬울까?선풍기방을 통과하면 나오는 보스다. 이호성보다 쉽다.
브금은 GTA 4의 Soviet Connection.[14]
- 패턴
- 그냥 좌우로 이동하며, 점프를 하면서 공격한다.[15] 점프할 때의 패턴은 2가지로, 낮게 점프하는 패턴으로 지붕 부분으로 위칸을 모두 공격하므로 점프를 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높게 점프하는 패턴으로 심영이 점프하는 높이가 같으므로 가만히 있어주면 된다.
- 체력이 줄어들수록 차가 점점 붉어지면서 속도가 빨라진다.[16] 그리고 돌파편은 한번 맞으면 다른 파편에 맞아도 다시 피격되지 않지만 차가 돌아올 경우 다시 타격판정이 초기화 되므로 재수없다면 또 콤보를 맞게 된다.
- 공격방식
- 직접 자동차로 벽에 돌진하여, 벽에 부딫힌 뒤 튕겨나온 돌파편. 이 돌파편은 랜덤으로 튄다. 피격 시 낮은 데미지와 넉백이 발생하지만 그다지 위험할 것은 없다.
- 하지만 점점 속도가 빨라지며, 돌파편도 더욱 많이 튀겨서 겨우 안정을 찾았건만 갑자기 빨라지는 킬러조 때문에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거기에다 파편때문에 또 맞고 다시 오는 차에 맞고 죽을 수도 있으므로 후반에는 오는 차도 조심해야 한다.
- 공격하는 방법
- 그냥 알아서 벽에 부딫히면서 피격한다. 그러므로 그냥 가만히 앉아주면 되며, 돌파편과 본체만 잘 피해주면 된다.
- 보스 처리 후
- 킬러조(조형기)는 결국 자멸해버려 폭발하고 그후 오른쪽에 입구가 생겨 출구로 극장을 나갈 수 있게 된다.
2.3 김무옥
두번째 보스로, 킬러조와 같은 루트지만 다른점은 첫번째 보스방인 성님방에서 천장을 뚫고 빠따를 얻어야만 김무옥을 만날 수 있다. 킬러조보다 훨씬 어렵지만 숨겨진 엔딩을 보려면 김무옥을 이겨야 한다.
브금은 GTA 4의 Soviet Connection. 킬러조랑 브금이 같다.
- 패턴
- 움직이지를 않으며, 제자리에서 여러가지 수류탄을 던진다. 특별한 패턴은 없다. 피격 시 잠시 위로 떠오르게 된다[17].
- 공격방식
- 여러가지 수류탄을 던진다. 던지는 방향과 힘은 무작위 이다. 아래는 김무옥이 던지는 수류탄 목록이다. 초반에는 일반 수류탄만을 천천히 던지지만 체력이 줄어들수록 다양한 폭탄을 던지며, 던지는 속도도 빨라진다. 섬광탄을 제외한 모든 수류탄은 웜즈 시리즈 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하며, 수류탄의 기능, 튕기는 효과음 까지 웜즈 시리즈의 그것과 흡사하다.
- 특징없는 초록색의 수류탄으로, 빠따로 칠 수 있는 수류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터지며, 터지는 제한시간은 랜덤이다. 폭발 피해는 심영은 10, 김무옥은 60정도. 흔한 만큼 체력이 낮아져도 던질 확률이 높다.
- 파편 수류탄
- 일반 수류탄의 강화형으로, 빠따로 쳐낼 수 없어서 김무옥에게 피해를 줄 수 없으나, 직접 닿아도 터지지 않는다. 터질 때 다섯개의 잔해를 뿌리며, 잔해의 개당 데미지는 5이다.[18] 제한시간이 존재한다.
- 푸른색의 유탄이다. 빠따로 쳐낼 수 없고, 직접 닿으면 터지며, 각 벽에 닿을때마다 마찰에 의해 점점 속도가 줄어들어서 굴러다니다 알아서 터진다. 폭발반경이 빠따 휘두르기 사정거리보다 약간 좁기 때문에 잘하면 빠따로 휘둘러 피해 없이 파괴할 수 있으므로 컨트롤이 좋다면 직접 터뜨려보자.
- 시야를 가리는 섬광탄. 빠따로 쳐낼 수 있으며, 닿아도 터지지 않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질 때 순간적으로 화면이 번쩍거린다. 물론 섬광탄 답게 심영이 사정권 내에 있을 경우
에엑따와 함께대략 1초 정도 시야가 새하얗게 변해 플레이에 지장을 겪게 된다.[20] 이것을 김무옥에게 쳐내주면 일반 수류탄의 2배에 달하는 피해를 줄 수 있지만, 대신 크라이시스 북한군의 "아! 내눈!"을 외치며 아무 수류탄이나 마구 던져버리므로 이때 적절한 곳에 숨지 않으면 바로 죽을 수 있다. 광란의 쇼를 보고싶다면 김무옥에게 던져보자.(?)[21] 그러나 이렇게 아무 수류탄이나 던지는것을 마구잡이로 쳐서 김무옥을 원턴킬시켜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게다가 발악패턴을 하기전에도 수류탄에 계속맞으면 유탄이 아예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운이 좋으면 이런방법으로 클리어 할 수 도있다. - 제한시간이 존재하나, 다른 수류탄에 비해 시간이 짧다. 던질 때의 소리가 틀리다.
- 시야를 가리는 섬광탄. 빠따로 쳐낼 수 있으며, 닿아도 터지지 않는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터질 때 순간적으로 화면이 번쩍거린다. 물론 섬광탄 답게 심영이 사정권 내에 있을 경우
- 바닥이나 심영에게 빠따로 쳐낼 수 없으며, 닿자마자 바로 터지며, 피해가 무려 30~50정도나 되는 다이너마이트. 범위도 엄청나게 넓고, 또한 폭발반경도 넓어서 직접 안닿아도 바로 터져버린다. 물론 배트로 쳐낼 경우 바로 폭발한다. 가장 기피해야 할 수류탄이다.
- 공격하는 방법
- 빠따를 들고 있으므로 수류탄이나 섬광탄을 빠따로 후려쳐서 김무옥에게 쳐내야 한다. 빠따를 휘두르는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오는 수류탄을 예측해서 쳐내야 한다.
- 보스 처리 후
- 도망치기 전 최후의 발악을 한다. 많은 양의 푸른 유탄을 한꺼번에 던지는데, 잘못 걸리면 순식간에 폭발하는 심영을 볼 수 있다. 체력 50 이상이 아니면 생존이 힘들다. 계속 이곳저곳으로 튀어다니므로 구석에 앉아서 빠따로 부수거나, 아랫쪽에 있다가 유탄이 바닥에 머무를 때 위로 올라가 유탄을 피해야한다. 수류탄 세 발을 연속해서 맞춰 공중으로 붕 띄운 상태에서 죽으면 이 발악용으로 던진 수류탄이 전부 천장에 막혀서 후폭풍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운이 좋다면 시도해 볼만 하다.
이렇게 김무옥의 발악이 끝난 이후 조금 기다리면 오른쪽에 출구가 생겨 다음 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22] 아니면 위쪽에 있는 문을 통해 히든 룸으로 들어갈 수 있다.[23]
3 엔딩
플래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멀티 엔딩까지 있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3.1 고자엔딩
기본적인 정석 엔딩. 십중팔구 처음 클리어를 하는 사람들은 이 엔딩을 보게 된다. 극장에서 탈출한 심영은 결국 상하이조의 총에 맞아 고자가 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2 자폭엔딩
마지막 극장에서 도망치는 중 오른쪽 클릭으로 나오는 숨겨진 기능 에엑따![24]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에엑따!" 를 사용하면 갑자기 심영이 터지고 핵폭발 사진이 나오며 김두한 일행과 심영이 동귀어진 했다는 엔딩. 어찌보면 킬러조엔딩보다 더 황당한 엔딩이다.
3.3 킬러조엔딩
김무옥이 나타난 로비에서 김무옥이 있었던 자리로 문을 들고 가면 필름 저장소에 필름이 있는데 이 필름을 들고 극장을 나가면 된다. 이때 상하이조가 총알을 쏠 텐데, 상하이조를 향하면서 필름으로 총알 두개를 막아야한다. 그리고 유유히 밖으로 나가면 된다.
그 후 심영은 필름을 가지고 택시를 타 공산당 사무실로 이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차의 운전자는 킬러조이다..사망 플래그 꽃히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참고로 필름 저장소 오른쪽에 유리가 있다. 이 유리를 빠따로 부수면 출구맵 부분을 건너고 바로 나갈 수 있다.
3.4 버그 엔딩
극장 밖으로 나가자마자 R을 눌러 맵을 리셋하면 심영이 맵 왼쪽 끝으로 이동되어 바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이때 시발 버그썻니?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긴 하지만(1.06 버전은 출력되지 않지만 되긴함) 어쨌든 클리어로 인정된다. 어떻게 보면 가장 훈훈한 엔딩일 것 같지만...
이후 전개는 킬러조 엔딩과 똑같이 진행된다. 꿈도 희망도 없는 심영이
- ↑ 프로그래밍은 문희준, 그래픽은 yogi가 담당했다.
- ↑ RPG2003으로 만든 게임이 아니다.
- ↑ 어딜 도달하면 여기서 다시 시작한다 그런건 알려주지 않으나, 저장지점이 많다.
- ↑ 이 부분에서 백병원을 보여준다.(...)
- ↑ 1.0.5버전 한정으로 점프 직전에 경고음이 있다. '나랑께'.
- ↑ 가끔 자기장과 데미지를 입으면서 점프할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엄청나게 높게 점프한다. 기존 점프력과 자기장 넉백이 겹쳐지는 듯. 그래서 가끔 문을 열고 나갔다가 들어오는 성님을 볼 수 있다.
- ↑ 하위 롱의 비명이다.
- ↑ 가속할 때와 속도와 같다. 즉 항상 빠른 속도.
- ↑ 팁을 하나 주자면 체력이 거의 빠져서 1대 더 때리면 폭주하겠다 싶을 정도일 때 체력이 남는다면 미리 켜 놓은 전기 → 이호성이 달려올 때 일부러 한대 맞아서 딜레이를 범 → 반대쪽 전기에서 대기 → 이호성이 전기를 맞아 분노해 질주해 옴 →대기 타 둔 전기를 켜고 1회 점프 이런 식으로 연속으로 전기 2대를 때린다든지 하는 방법도 쓸 수 있다.
- ↑ 날아다니는 빠따 + 넉백 후 성님의 빠따 + 넉백 후 켜져있는 자기장 ≒ 44
- ↑ 이 때, 그냥 올라타면 올라가는 거리가 짧아 못올라갈 수 있으므로 점프를 하면서 올라가주도록 하자. 천장을 뚫을 정도로 높게 올라갈 수 있다.
- ↑ 딱 봐도 킬러조인듯 하다. 운전석을 자세히 보면 희미한 킬러조의 얼굴을 볼 수 있다.
- ↑ 이 비둘기는 처음 보면 그냥 비둘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식인 비둘기. 턴당 9씩 깎으나 속도가 빨라서 닿으면 그냥 즉사. 캐릭터가 죽으면 맛있쪙? 맛있쪙!이라고 한다. 또한 몸통 부분을 자세히 보면 근성조로 이루어져 있다?(...)
- ↑ 물론 풀버전은 아니다.
- ↑ 돌진해 오기 전 점프 경고음이 있다. 즉 소리가 없으면 점프를 하지 않는다. 또한 경고음의 높낮이에 따라 점프의 높이에 차이가 있다.
- ↑ 폭주음이 날 정도로 빨라진 경우 높은 점프가 강화된다.
- ↑ 이때 기자양반의 가래끓는 소리가 난다.
- ↑ 고정뎀이다. 거기에 다단히트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데미지는 5보다 높은편.
- ↑ 팀포 2에 등장하는 데모맨의 유탄의 형태를 하고 있다.
- ↑ 자기장 임팩트가 보여서 눈이 어느정도 좋다면 자신의 위치가 보인다.
- ↑ 특히 가장 조심해야할것은 섬광탄을 이용해 김무옥을 죽이면 상황이 매우 심각해진다. 체력이 60 이상이라 하여도 이건 기적아니면 무조건 죽을수있다.
- ↑ 킬러조와 같은 길이다.
- ↑ 사회주의 낙원 저장소
- ↑ 물론 언제든지 자폭이 가능하다. 자폭엔딩을 보려면 마지막 탈출할 때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