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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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쌍용자동차를 좋아하면서 타 브랜드[1]를 맹목적으로 까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쌍용차 동호회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 상세

쌍용빠들은 빠돌이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타 빠돌이쉐슬람르삼빠와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나 같은 그룹 소속인 기아자동차를 깎아내리는 편이다.

개체 수는 쉐슬람보다는 많지 않지만 르삼빠보단 많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슈퍼카 SM6가 나온 뒤로는 르삼빠가 훨씬 많아진것 같다. 절대적 숫자가 적을지언정 행동력~~

여담이지만 쉐슬람현빠들의 싸움 못지 않게 현빠들과 쌍용빠들의 싸움도 자주 일어난다. 대표적인 쌍용빠보배드림의 벤츠첨바가 유명하다. 티볼리 출시 이후 등장한 다중닉 쌍용빠[2]의 물량공세도 만만치 않다. 아니

3 쌍용빠들이 형성하는 여론

  • 쌍용차에 들어가는 디젤 엔진벤츠 엔진 포크 엔진으로 사실상 벤츠 엔진과 동일하다.
  • 쌍용차가 달리기에서 불리한 이유는 튼튼한 차 = 무겁기 때문에 그렇다. 같은 무게라면 쌍용차가 더 잘 달릴 것이고 반대로 현대기아차는 목숨을 담보로 타는 차이다.
  • 쌍용 엔진은 낮은 RPM에서도 최대 토크를 내기 때문에 동급의 현대차 엔진보다 뛰어나다.
  • 현대/기아차는 내수용은 쿠킹호일이며 수출용은 탱크처럼 단단하다.
  • 렉스턴이 10년 넘도록 장수사골하는 이유가 초창기 렉스턴 모델의 완성도가 높아서 지금까지도 장수한다고 한다.(...)

4 반박

  • 파워트레인이 다르고 엔진 세대가 다르며 기술력이 벤츠와 동일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러한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미션 하나 만들 기술도 없어 과거 호주 비트라 미션승용차용SUV급에 우겨넣어 미션 쿨러 없이는 미션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며, 결국 아이신 미션으로 변경하였는데 아이신 미션이 미션 충격이 BTAR보다 적다 .mb미션은 원레 쌍용독자xdi엔진이 벤츠기반이라 미션 이 mb와 맞음 더군다나 유로규제를 충족하지 못해 사라진 엔진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2.7ℓ XDi 유로4 디젤 엔진과 2.0ℓ XDi 유로5 디젤 엔진. 이 연장선으로 코란도 C의 경우 2.0ℓ를 유지하면서 유로6을 충족시키지 못해, 엔진 다운사이징이 대세인 반면 2.2ℓ XDi 디젤 엔진을 내는 등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덕분에 판매량도 줄줄히 떨어지는 중. 게다가 2.2ℓ로 배기량이 늘어났음에도 엔진 스펙은 크게 향상되지 않았다. 저 RPM에서의 최대 토크를 강조하지만 차가 무겁기 때문에 2.2ℓ 엔진을 얹은 후에야 다른 차에 1.7/2.0ℓ 엔진을 얹은 수준의 실출력이 나오게 됐다. 결정적으로 벤츠 부품이 들어갔다고 그게 벤츠와 동급이라면 사람들이 벤츠 대신 쌍용차를 살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모든 건 판매량이 답해준다. 판매량이 답해준다면 한국에선 중국산이 많으니 중국이 갑? 이걸로 박박 우기는 건 폭스바겐 타면서 파워트레인과 엔진을 서로 공유하는 아우디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고 허세부리는 것과 같다.
  • 아우디는 알루미늄을 사용해 차체를 매우 튼튼하게 다졌고 무게 또한 무척 가벼운데 그러면 쌍용은? 튼튼하면서도 가볍게 만드는 게 회사의 능력이다.[3] 물론 바디 프레임을 사용한 차의 경우 정면 충돌에서는 안전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초창기 렉스턴의 A필러쿠킹호일 상태를 보면 글쎄.. 시내에서 전복사고가 났는데 사람이 죽은 사례도 있었다.[4] 정작 이렇게 주장하는 것에 비해 교통안전공단 KNCAP 테스트 결과를 보면 최신 플랫폼 기준으로 현대기아차가 점수가 더 높다.

B필러에 프레임을 잘라다 스팟용접하면 된다.

  • 다른 디젤 엔진들도 대부분 낮은 RPM(실용 RPM)에서 최대 토크를 낸다. 또한 대부분 이렇게 최대 토크를 낮은 RPM에 몰아넣고 최대 출력을 낮추는 이유는 연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5] 그럼에도 불구하고[6] 쌍용차들은 하나같이 동급의 다른 차량들에 비해 연비가 좋은 편이 아니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과거에는 분명히 내수차별이 존재했으나 내수용과 수출용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차체 충돌시험, 스몰오버랩 테스트 등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여전히 차별이 있을 수 있지만 내수용이 적어도 쿠킹호일은 아니다.

프레임은 3중 프레임으로 찢어질 두께가 아니다.

  • 렉스턴은 2017년 풀체인지가 예정되어 있기때문에 논외.

이전 버젼에서는 온갖 근거없는 낭설이 존재했다. 쌍용빠들의 짓거리도 비판의 대상이 되지만 근거 없이 까는 것 역시 똑같은 짓이다.

  • BMW는 전기차가 아닌 차에 카본프레임을 얹은 적이 없다.
  • 표기 출력이 낮게 나와있기는 하지만 1500rpm부터 뿜어져나오는 토크는 그리 간단히 무시할 것만은 아니다. 애초에 힘이 약한 엔진이라면 코란도 스포츠가 견인차로 개조될 일도 없었다. 참고로 순정상태의 코란도 스포츠의 최대 견인력은 1.5톤 정도 된다.
  • 스몰오버랩 테스트는 미국만 시행하는 것으로 미국에 수출되지 않는 쌍용차가 그 테스트를 받을 수도 없다.
  • 쌍용차의 프레임의 강성 자체는 수준급이다. 지금 쓰는 프레임의 강도는 기아 모하비와 동급이다.
  • 변속기의 막장성은 아무리 쌍용도 심하다고 해도 쉐보레의 보령미션보다는 동력손실이 적으며, 수동변속기는 그냥 현대 위아의 것을 쓴다.
  • 공기저항에 대해서는, 원래 픽업트럭의 경우 짐칸의 존재 때문에 좋게 나올 수가 없다.
  • 요즘 추세가 프레임보디를 버리고 모노코크로 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이지 비판의 대상은 아니다.

5 관련 문서

  1. 특히 현대·기아차
  2. 닉세탁을 자주 해서 특정하기 쉽지 않지만, 게시물 제목에 꼭 별(★)을 하나씩 붙이며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인물이다.
  3. 물론 이렇게 만드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차 가격이 증가할 수도 있다.현대자동차/비판 문서 반박에서도 이런 가볍고 튼튼한 재질이 정비도 힘들고 비싸다고 서술되어 있다.
  4. 다만 SUV는 본래 전고가 높아 사고가 발생하면 대부분 전복 사고로 이어지나, 차체의 강성(루프 강도)에 따라 더 안전할 수도 있다.
  5. 고 RPM이 더 많은 연료 분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6. 최대 출력에서 손해를 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