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쉐비후 아크바르
쉐비 외의 신은 없고 크루즈는 그의 사도이다
쉐멘
쉐보레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쉐보레와 이슬람의 합성어. 쉐라는 표기는 잘못 되었기 때문에 "셰슬람" 이라고 해야 하지만 정식 명칭을 우선시하는(쉐보레) 나무위키에서는 쉐슬람으로 표기한다.
쉐보레 브랜드 자동차와 한국GM이라는 기업 자체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그와 동시에 국내의 타기업과 수입차를 험담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다. 흔하지 않은(?) 자매품으로는 자슬람과 타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우자동차빠에서 시작한 원로 쉐슬람들도 간혹 찾아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현까에서 진화하여 쉐보레 브랜드를 찬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지엠 쉐보레 차와 관련한 문제나 사건사고가 생기면 "그건 대우자동차(또는 GM대우) 시절의 일이다" 라며 극구 부정하고 꼬리자르기를 한다. 과거는 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문서는 원래 쉐빠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쉐빠라는 명칭은 거의 쓰이지 않고 쉐슬람이라는 명칭 사용이 절대적으로 많다. 쉐슬람이라는 용어를 이슬람까지 같이 디스하는 비하적 표현으로 간주하여[1] 일부러 쉐빠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개설하였으나 개독 등 타 종교의 비하 명칭도 나무위키에 멀쩡히 기재되어 있으며, 도슬람 등 이슬람에서 유래한 다른 비하적 명칭은 잘 서술되어 있는데 왜 쉐슬람만 안 되냐?라는 등 형평성에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원래 단어인 쉐슬람으로 변경되었다. [2]
파일:KgSZ4QR.jpg
그리고 사실 온라인에서만 대동단결인 것만은 아니다. 한국GM 및 언론에서도 쉐슬람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쓰고 있다. 셀프디스
2 그들의 주장과 반박
- 현까 문서에서 쉐보레 부분을 참조하자.
- 국내 시장을 독과점 수준인 80%정도로 점유하고있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는 국민들을 호구로 보는 절대악이며 그에 대항하는 유일한 희망 한국GM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차를[3] 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 이제 이것도 옛말이 된 듯. 14년 1~5월 현대기아차 점유율은 65.9%까지 떨어졌다. 기사 애초에 매일같이 독점이라고 까지만 선택할 여지는 있다. 우스운 점은 현대기아차 점유율 하락은, 한국GM이나 르노삼성이 아닌
쌍용:나는??수입차 판매량이 증가한 것일 뿐이다. 그들이 구리다고 주장하는 현대기아차의 대안조차 못되는 쉐보레의 초라함만 드러날 뿐이다. 현대기아차는 여전히 국산차량 판매량 중 독점 수준이다. 2014년 6월 국산차 판매량을 보면 국산차량 판매량 중 78.7%를 현대, 기아차가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 20% 전후를 나눠먹고자 르노삼성, 한국GM, 쌍용자동차가 박터지게 싸우는 중이다.
- 이제 이것도 옛말이 된 듯. 14년 1~5월 현대기아차 점유율은 65.9%까지 떨어졌다. 기사 애초에 매일같이 독점이라고 까지만 선택할 여지는 있다. 우스운 점은 현대기아차 점유율 하락은, 한국GM이나 르노삼성이 아닌
- 쉐보레는 수입차다?
- 쉐보레의 안전도는 탱크와 똑같다?
- 특히 쉐슬람들이 미국에서 테스트된 자료들을 가져와서 찬양들을 하는데, 그 미국시장용 쉐보레 차들은 한국과 달리 최첨단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경차인 스파크부터 중형, 대형차까지 모조리 10에어백으로 무장해서 가능한 결과다. 한국 시장용 쉐보레 차들은 보통 디파워드 4~6에어백이 기본이다. 쉐보레의 내외수 차별인 거다!! 심지어 미국시장용 말리부같은 경우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에 취약하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15년식부터 설계 변경까지 해서 업데이트되었는데, 한국 시장에는 그런 거 없다. 또한 스파크, 아베오, 올란도 등의 차에 아직도 에어백 옵션질을 하고 있으며, 후술하겠지만 차체 자세 제어장치도 옵션으로 빼거나 아예 안 달아주기도 하고, 충돌 테스트 점수도 경쟁차에 비해 탁월하게 낫지만도 않고 오히려 뒤떨어지는 모델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IIHS에서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했는데 말리부 등 여러 모델들의 안전성이 그리 훌륭한 편이라고 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쉐슬람들이 개거품을 물고 까대던 현대 LF 쏘나타는 안전 벨트로 인해 등급이 약간 떨어졌을 뿐 전체적으로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다.
그리고 정말로 쉐보레가 탱크라면 군수용으로 쓰겠지.
- 특히 쉐슬람들이 미국에서 테스트된 자료들을 가져와서 찬양들을 하는데, 그 미국시장용 쉐보레 차들은 한국과 달리 최첨단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경차인 스파크부터 중형, 대형차까지 모조리 10에어백으로 무장해서 가능한 결과다. 한국 시장용 쉐보레 차들은 보통 디파워드 4~6에어백이 기본이다. 쉐보레의 내외수 차별인 거다!! 심지어 미국시장용 말리부같은 경우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에 취약하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15년식부터 설계 변경까지 해서 업데이트되었는데, 한국 시장에는 그런 거 없다. 또한 스파크, 아베오, 올란도 등의 차에 아직도 에어백 옵션질을 하고 있으며, 후술하겠지만 차체 자세 제어장치도 옵션으로 빼거나 아예 안 달아주기도 하고, 충돌 테스트 점수도 경쟁차에 비해 탁월하게 낫지만도 않고 오히려 뒤떨어지는 모델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IIHS에서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했는데 말리부 등 여러 모델들의 안전성이 그리 훌륭한 편이라고 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쉐슬람들이 개거품을 물고 까대던 현대 LF 쏘나타는 안전 벨트로 인해 등급이 약간 떨어졌을 뿐 전체적으로 훌륭한 성적표를 받았다.
- 한국의 도로상황에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5] 같은 장비는 필요없다?
- 호랑이가 담배 피던 먼 옛날 현빠들의 논리였으나[6]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국산 승용차 중에 VDC를 가장 충실히 넣고 있는 브랜드는 현대기아자동차다. 스파크, 아베오 등은 아직도 VDC가 유상 옵션이거나, 혹은 아예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정말 비범하다.그래서 VDC가 기본 장착인 동급 현대기아차들에 대한 대항 논리로서 VDC가 필요없다는개소리주장을 열심히 펴고 다니고 있다. 이 분들이야말로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
- 호랑이가 담배 피던 먼 옛날 현빠들의 논리였으나[6] 2000년대 후반 이후로 국산 승용차 중에 VDC를 가장 충실히 넣고 있는 브랜드는 현대기아자동차다. 스파크, 아베오 등은 아직도 VDC가 유상 옵션이거나, 혹은 아예 선택할 수 없게 되어 있다.
- 현대차는 결함 투성이지만 쉐보레는 결함이 없다?
- 미국 본토 쉐보레만 수입해오면 현대기아차는 쳐바를 수 있다?
-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판매 실적이 처참한 캡티바나 알페온같은 국내 생산차를 두고 자주 쓰는 표현이다. 캡티바 대신 쉐보레 에퀴녹스, 알페온 대신 쉐보레 임팔라와 같은 미국 본토 생산차를 수입해오면 한국 시장을 재패할 수 있다는 근자감에 빠져있다.
그래서 임팔라 들여왔더니만 바로 무관심...하지만 미국 실정에 맞게 휘발유 엔진만 탑재한 에퀴녹스가 한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며[8], 임팔라 역시 출시 초기인 2015년 9월에 동 세그먼트에서 만년 2위였던 풀체인지 직전인 K7의 1312대를 321대 차이로 제치고 2위를 차지하는 듯 했으나 바로 10월부터 풀체인지 직전인 K7에게 2위 자리를 탈환당하더니 11월에는 K7 대비 두배 차이로 판매량이 벌어지고 말았다. 미제 수입차라는 이유만으로 성공을 자신하는 쉐슬람들은 말리부와 쏘나타의 미국 판매 현황부터 비교해보고 근거없는 환상에서 깨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한국에서 미국차는 인기가 없다. 아니 미국차 자체가 미국시장을 벗어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 심지어 미국 내에서도 픽업트럭과 대형 SUV 정도만 미국차가 잘 팔리는 편이지, 그 외 세그먼트는 일본, 한국, 유럽차가 잡고 있다. 한국의 수입차 시장을 보면 독일차가 압도적이고, 몇몇 일본차종만 상위에 오를 뿐, 미국차는 리스트에 올리지도 못한다. 그마저도 포드의 일부차종일 뿐, 캐딜락과 크라이슬러는 존재감이 없다시피하다.
-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판매 실적이 처참한 캡티바나 알페온같은 국내 생산차를 두고 자주 쓰는 표현이다. 캡티바 대신 쉐보레 에퀴녹스, 알페온 대신 쉐보레 임팔라와 같은 미국 본토 생산차를 수입해오면 한국 시장을 재패할 수 있다는 근자감에 빠져있다.
3 쉐보레 차종의 성능에 대한 무한 신뢰
아래의 문단들을 좀 더 읽어보면 알겠지만 쉐보레에 대한 무한 신뢰와 망언들을 정리해보면 보통 그들이 추종하는 자동차보다 한 세그먼트 높은 자동차를 동급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쉐보레 크루즈와 현대 아반떼는 유럽의 자동차 기준으로보면 C세그먼트로 동급이며 가격대도 서로 비슷하다. 그러나 쉐슬람들은 이를 부정하고 쉐보레 크루즈는 쏘나타와 비교 대상이다라는 개소리주장을 내세운다 보배드림에서는 제네시스와 비교 대상이라는 망언도 상당히 많다 이 정도면 정신병이다 또한 중형차인 말리부 역시 현대 쏘나타와 동급이지만 쉐슬람들은 더 비싼 윗급 대형 세단들인 그랜저나 제네시스와 비교해야 맞다고 개소리주장한다. 쉐슬람들이 이런 주장을 내세우는 이유는 이렇다.
쉐보레의 차종들은 차체 강성과 안전성 그리고 퍼포먼스 면에서 타 브랜드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한 세그먼트 위로 비교해도 상관 없다.
무게만 한 세그먼트 위의 차와 같아서 그런 생각 하는 게 아니고?
3.1 현실은 시궁창
쉐보레의 가장 큰 경쟁 상대인 현대자동차와 비교해보면, 보통 쉐보레의 차종들이 현대차보다 100KG 가량 더 무겁다. [9] 문제는 쉐보레의 에코텍 엔진의 출력이 현대의 직분사 엔진이나 누우 CVVL 엔진보다 20~30마력 가량 낮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무거운 차체 + 허약한 엔진 성능만으로도 답답한데, 변속이 느린 보령 미션까지 더해졌으니 성능에 마이너스 요인이 더해진다. 야언좆
4 쉐슬람의 중심이 되는 쉐보레 크루즈
이 단락의 내용은 크루즈 문서에서 이전된 문단이다. 쉐보레 크루즈 문서는 정작 본 차량에 대한 설명은 얼마 안되고 지속적인 쉐슬람의 반달 내지는 옹호 그리고 그에 대한 반론 및 비판 내용으로 가득했던 아름다운 문서였다. 해당 문서의 수많은 수정내역을 보면 알 수 있다.
쉐보레 크루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빠심이 작용하는 이유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나마 한국GM 차량 중 팔리는 편이라서 구매연령대가 낮고 사회초년생이 많이 찾기도 하는 소형급[10]이고, 당시 국내 준중형치고는 나름 괜찮은 출력인 2리터 디젤을 가지고 있으며[11] 합치면 독과점 수준을 넘어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대한 맹목적인 반발심리, 게다가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동호회에서의 밑도끝도 없는 띄워주기[12] 등으로 인해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찬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정도만 돼도 잘못된 빠심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거짓된 정보를 온라인상에 올려두거나 이들이 비난하는 대상은 타 기업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타 기업의 제품을 사는 다른 소비자에게까지 향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쉐보레가 아닌 다른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저 불의를 저지르는 기업을 보고도 못본척 하며 그들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재벌을 먹여살리는, 깨어있지 못하며 줏대없고 나약한 소시민이라고 매도하며 쿠킹호일을 타는 호갱님일 뿐이고 자신의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취급하는 사람이며, 다른 소비자가 자신과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차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해 구매한 사람이라고 매도하며 나아가 다른 회사 차량에 대해 조금이라도 칭찬하는 사람들은 돈 받고 댓글을 개진하는 영맨또는 알바라고 밀어붙이기 일쑤다.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쉐보레 크루즈빠를 얼마나 한심하게 보는가에 대한 시각과 자동차계의 이슈들을(각종 허위매물, 카피휠, 불법튜닝[13] 등 실속은 없고 차량의 겉멋만을 따지는 성향, 호갱성향, 불필요한 공회전, 고의 급정거, 허세 등) 잘 섞어 쓴 글 "나는 크루디 오너다" 라는 글이 있으니 참고. 1부 2부 3부 4부 4부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4.1 그들의 주장
아래에도 적혀있지만 선회 성능과 감각에서 타사 차를 압도한다는것이 크루즈 옹호론자들의 평균적인 견해이지만, 실제 계측 데이터는 감각은 몰라도 성능에 있어서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승용차임을 웅변하고 있다. 선회 성능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가속 성능에서 결판이 나니 총합적인 성능은 아무래도 다소 뒤쳐지는 편. 가볍고 고성능의 엔진을 탑재한 차가 무겁고 상대적으로 출력이 낮은 엔진을 탑재한 차보다 빠른건 물리적으로 당연한 이야기다.
가솔린 1.6리터 버전은 차체중량대비 출력부족으로 여러 불만을 낳았고 더해서 보령 미션의 답답한 성능도 한몫 했으나 결국 짤렸다 가솔린 1.8리터부터는 그나마 동급대비 무난한 가속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다소 아쉬운 직진 가속력과는 달리, 동급 전륜구동 차종 중 상당히 우수한 핸들링 감각을 갖는다는것이 오너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핸들링 필링과 코너링 포스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크루즈는 코너에서 횡가속도는 동급대비 높지 않다. 엔진까지 풀 튜닝한 크루즈 2리터 디젤과 세미튠한 포르테 쿱 2리터가 비슷한 랩 타임을 내는 것을 참고하자. [14]
특히 가솔린 대비 출력문제가 없는 디젤 버전은 풍부한 토크와 고강성의 차체,하지만 쉐보레 크루즈의 비틀림 강성은 쉐슬람이 쿠킹호일이라고 까대는 아반떼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탄탄한 서스펜션과 유럽필의 스티어링 세팅의 조화가 어우러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고 주장하지만 타사 대비 출력도 낮고 무거운 디젤 엔진으로 인한 무게배분 불균형으로, 고속 영역에서 리어가 불안정한 단점이 있다. 2리터 디젤 모델의 경우 전후 차체무게배분이 65:35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없다면 고속영역에서 조향시 피쉬테일이 안일어날래야 안일어날 수가 없는 무게배분...그래놓고 아반떼 피쉬테일만 까고있다. 하지만 FF 레이아웃의 차량의 경우 전륜에 더 많은 무게가 배분되며 디젤의 경우 전륜이 더 무거운 것은 당연. 당장 현대만 봐도 그런데 i30 2세대의 디젤 모델도 무게배분비가 63:37, 엑센트도 64:36. 디젤 엔진이 무거우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원래 디젤 대비 가벼운 가솔린 엔진 탑재를 전제로 개발된 차들에 디젤을 얹었으니 앞이 무거울수밖에... 사실 타사 승용디젤 차량의 무게배분도 큰 차이는 없기에 그렇게까지 욕먹을 부분은 아니었지만, 이러한 설계상의 태생적인 단점인 피쉬테일을 보완할 S-ESC를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하게 했던 옵션 장난질이 문제였다. 이후 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없는 승용차량의 판매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상품성 개선이 되며 위에서 설명한대로 안전장치는 울며 겨자먹기로 모두 기본으로 탑재, 혹은 선택 가능하게되면서 논란은 서서히 수그러들...기는 무슨 스파크는 스파크S 밑으로, 아베오는 아베오RS 밑으로 ESC를 옵션으로라도 절대 고를 수 없게 되어 있다가 의무장착 법령으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달아주었다. 옵션질 안 하면 그게 쉐보레냐 현대기아차보다 더한 놈들
4.2 동급 준중형차
쉐보레 크루즈는 같은 차급의 현대 아반떼, 기아 K3, 르노삼성 SM3등과 성능을 비교하는 것은 정상적이고, 사실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이지만. 사실 민간기어 사건을 보면 한체급 아래의 프라이드에게도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렸으니 두 체급 아래인 모닝이 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마저도 아니고, 이러한 내용은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수 팬보이들의 무지에서 오는 한낱 해프닝이기 때문에 패스해도 무방하고 재미로만 읽어주자. 한낱 재미라고 보기엔 그들이 인터넷을 점령한다는게 문제 요즘은 심지어 신형LF소나타보다 8년된 크루즈의 주행성능이 좋다는 사람까지 나오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
핸들링, 코너링이 좋기로 유명한 유럽 시장의 전륜구동 C 세그먼트 차량들과 비교해도 가히 최상위권을 마크할 수준이라는 종교 수준의 찬양도 적혀있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다. 서킷에서 크루즈가 포르테에게 발리는 걸 보면 실제는 알만한 수준이다. 실제 서킷에서 랩타임이라는 확고부동한 증거가 있는데 이런 소리를 해대니 보배드림 같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크루즈에 대한 이미지는 계속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음 아고라는 빼고. 보배드림 민간기어 사건 이후에도 "의식이 있고 차를 좀 아는 사람들이 타는 차"라는 댓글로 멋진 지랄 인지부조화를 선보이며 크루즈 오너들의 이미지 추락은 계속되고 있다. 역시나 빠가 까를 만든다.
4.3 2리터 디젤 차량
똑같이 2리터 디젤엔진이 들어가있고 차체 무게가 100~200kg 이상 무거우며 무게중심도 높고 공기저항도 더 많이받는 SUV인 투싼이나 스포티지에게 크루즈 디젤이 관광 당하는걸 보면 크루즈 디젤이 슈퍼카라고 하기엔 좀 머쓱해진다. 근데 크루즈는 물은 안새잖아?? 참고로 크루즈 디젤은 스타렉스에게도 당한다. 사실 스타렉스의 CRDi 엔진이 무식한 파워이긴 하다[15] 이에 대해 보배드림의 시배목의 한 유저가 이점을 인정하기 싫었던지, '잘나가면 뭐하나요 코너 만나면 크루즈는 코너링 최강이고 스포티지는 전복될텐데 비교할걸 비교하시죠'라는 무개념 발언을 한 적도 있다는 점에서도 그 수준을 알 수 있다. R 엔진이 사기적이긴 하다
순전히 엔진 성능만 보면 국산 2리터 디젤의 파워트레인중에서는 성능이 가장 떨어진다. 사실 이는 국산 2리터 디젤중 크루즈 디젤에 들어간 버전의 Z20D1 엔진이 현세대 국산 2리터 디젤중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엔진이라는것도 점도 한몫한다. 단순 수치상으로는 코란도 투리스모, 렉스턴W에 들어가는 쌍용의 e-XDi200 LET 엔진이 155마력, 36.7kgf·m으로 크루즈의 Z20D1의 163PS, 36.7kgfm 보다 낮아보이지만, 이는 기존 181마력인 e-XDi200의 디튠 엔진으로 효율성에 입각한 엔진이다. 이는 1750RPM ~ 2750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는 크루즈에 비해, 쌍용의 e-XDi200 LET(Low-End-Torque)엔진은 최대토크 영역이 1500RPM ~ 2850RPM으로 최대토크가 발생하는 영역이 더 길며, 더 낮은 rpm에서 빨리 최대토크가 나오게 설정된 엔진으로 크루즈보다 강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공차중량 약 2톤의 렉스턴W와 약 2.3톤의 코란도 투리스모를 끌고나갈만큼 2톤급을 끌고가기엔 매우 약해보이지만 어쨌든 엔진성능으로는 크루즈 디젤의 Z20D1에 비하면 괜찮은 성능이다. 견인 능력을 인정받아 사설 견인차로 쓰이는 차 태반이 코란도 스포츠다. 그저 안습 근데 차 가격은 크루즈가 제일 싸니깐 그러려니 해야겠지...그럼 캡티바를 까야하는건가??
특히 배기량 대비 휠타이어 스펙은 더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오는데, 배기량으로는 한체급 아래인 기아 쏘울 1.6리터 디젤에도 순정 225/45R18의 스펙이 들어가는데 배기량도 더 큰 2.0 디젤인 크루즈 디젤은 순정 225/50R17이라 슈퍼카치고는 매우 타이어 스펙이 안습하다. 동호회라든가 타사의 안티팬들 그리고 기타 옹호론자들이 많은 곳에서는 다른차량이 오버스펙일뿐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옹호글로 도배가 된 적도 있었지만, 파워트레인이 진일보한 현세대의 국산차량에서 준중형급 1.6리터 가솔린 차량들만해도 215/45R17 스펙이 순정으로 들어가는 추세에서, 넉넉한 토크의 국산 2.0 디젤 배기량의 차량중, 순정 18인치가 안들어가는것은 Z20D1 엔진이 들어간 그들만의 슈퍼카 크루즈와 체급대비 너무 약한 2리터 디젤이 들어간, 공차중량 약 2.3톤의 코란도 투리스모뿐이다. 즉, 파워트레인이 진일보한 현 세대의 일반적인 2리터 출력의 디젤에서 18인치는 적절한 스펙으로 볼 수 있지만 크루즈의 허약한 출력에선 18인치가 오버스펙이 된다. 물론 이보다도 못한 1800cc 자연흡기 모델은...안습
4.4 3리터급 가솔린 준대형차
동호회와 보배드림 시배목 같은 곳에서 크루즈 2리터 디젤 오너들이 K7 VG350, SM7 RE35 같은 3.5리터 준대형 모델들을 배틀에서 백점시켰다는 개드립 [16]을 정말 많이 쳤다. 오죽하면 보배드림등에서 비꼬는 의미로 인터넷 슈퍼카에 등극하였을까 라프르기니
직진가속에서 3리터급 준대형 모델을 시야에서 놓치지는 않고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이라고 적혀있었지만, 말도안되는 개소리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가 널리 알려진 계기 중 하나는 보배드림에서 모 유저들의 개드립이 한목했다. 보배드림 시배목 게시판에서 2리터급 디젤 차량을 처음 경험한 꼬꼬마 모 유저가 근거 없는 자신감에 넘쳐 다른 준대형 차량과 배틀을 제안한 것이 시발점이다. 허나 일반 도로에서의 경주는 불법이라, 법규를 준수하며 설렁설렁 드라이브 수준의 친선달리기 정도를 했을 뿐인데 평소 국산 현기차를 싫어하던 사람들과 각종 팬보이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역시 크루즈 디젤 준대형에게 안지네요" 등등 멋진 헛소리들을 해대며 크루즈 디젤 ≥ 타사 준대형 이라는 멋진 개드립을 펼쳐댔다. 이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정보로 보배드림에서 행해진 수많은 드래그와 롤링의 결과를 살펴보면 최소한 ECU 만지고 흡배기 해서 엔진 마력이 아닌 휠마력으로 160마력은 만들어야 위 차종들을 시야에서 안놓치고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으로 빽점 당하지 않고 달릴 수 있···.으려나? 아니.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못따라간다.
타사의 준대형차인 그랜저, K7, SM7과 비교하면 차량 중량은 끽해야 150kg 가량 차이로 큰 차이가 없고, 순정에서 엔진마력으로 140마력 혹은 163마력에 디젤이라 토크곡선이 초반에만 몰려있는 차량과 최소한 200마력을 넘기고 가변 밸브 타이밍 등으로 토크곡선이 플랫한 차량들이 직진가속에서 상대가 안되는 것은 달려보지 않아도 명확한 사실이다. 3000cc 라는 배기량은 절대로 장식이 아니다. 크루디 빠들은 최대토크가 비슷하다고 가속력이 비슷하다고 하지만 이 것은 스스로 크루디 극렬빠들의 머릿속에는 토크 = 가속력이라는 단순한 명제밖에 없다는 무식을 스스로 밝히는 것으로, 차량의 가속력은 엔진 크랭크 축의 토크에 단순히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가용 RPM과 엔진의 특성에 맞춘 변속기의 기어비와 최종감속비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실제 실험으로 순정 상태의 크루즈 디젤과 역시 순정 상태의 기아 엔터프라이즈 3리터 모델 [17]로 고속도로상에서 풀 스로틀 발진가속을 비교했을때 결국 공차중량이 300kg이나 무거운 엔터프라이즈 3.0을 앞서나가지 못했다. 원본부터 따지면 발매 20년이 다 돼가는 차도 못이기는 주제에 무슨 그랜저, K7등 준대형차를 빽점시킨다 어쩐다 이러는가? 설레발 빽점시킨다는 리스트에 같은 회사의 알페온이 준대형중 가장 느린차가 알페온이다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쉐슬람들의 개소리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오오 그것은보령 미션부심 오오 단순 토크 = 가속력이면 토크가 200kgf.m이 우습게넘어가는 트럭들은 제로백이 0초대일듯
같은 수입차인 아카디아도 못 이긴다. 얘야말로 원본 발매 20년이 넘은차[18]
4.5 제네시스 쿠페
원래 쉐보레 크루즈 문서에서는 크루디는 젠쿱도 쳐바른다는 망언으로 가득찬 쉐보레 소속 반달이 있나 싶을 정도로 멋진 문서였다. 지라르 드 풍자크 연료는 다르지만 같은 2.0 터보 엔진이고 젠쿱 2.0과 최대토크가 비슷하며, CJ 슈퍼레이스에 나오는 크루즈는 1.8/2.0 가솔린 터보고 1200kg대로 경량화되어 있어 크루즈 디젤과는 심하게 다르지만 어쨌든 CJ 슈퍼레이스의 같은 클래스에서 맞붙고 있으므로 젠쿱 2.0 터보 모델이 주된 표적으로 설정되어 오랫동안 공격받고 있다. 이런 망발은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보배드림에 갈 필요도 없고, 네이버에 크루디 vs. 젠쿱이라고만 검색해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상당히 널리 퍼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트롤링은 젠쿱이 F/L되며 엔진이 개량된 이후로는 약간 주춤했지만, 곧 크루디도 신형 엔진이 탑재되어 출력과 토크가 향상되자 동호회에 ECU 맵핑과 간단한 흡배기 튜닝만으로 신쿱 2.0을 쉽게 딸 수 있다는 망언들이 올라오는데다가, 그런 착각에 빠져 도로에서 배틀을 많이 거는지라 특히 젠쿱 오너들 중에는 크루디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심야에 자유로로 드라이브를 가면 들이대는 게 아주 가관이다. 젠쿱 오너뿐이겠어?
GDi가 빠져서 종종 무시받지만 신쿱의 G4KF 엔진은 T-GDi에 사용된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개량 부품으로 중무장해 순정상태에서 1.3바의 부스트로 6,000rpm에서 275PS의 출력과 2,000~4,500rpm에서 38.0kgf·m의 플랫토크를 발휘한다. 애시당초에 순정 상태에서 출력이 100마력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크루즈 디젤이 순정 하드웨어만을 가지고는 절대로 이 차량을 앞설 수 없다. 크루즈 디젤이 캡티바 2.2 엔진의[19] 터보차저를 이용하여 터빈 업까지 한다 하더라도 신쿱은 ECU 맵핑만 하면 다이나모에서 300PS/45.0kg·m 내외의 성능을 발휘하므로 크루즈 디젤은 신쿱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다음은 코너링 차례다. 앞선 경우와 마찬가지로 크루즈가 유럽의 C 세그먼트 차량들과 비교해도 가히 최상위권을 마크할 수준의 코너링을 보유했으므로 코너에서 제네시스 쿠페를 이긴다고 정신승리를 하지만 이번에는 상대를 잘못 만났다. 다양한 코너가 조합된 주행이라면 크루디가 제네시스 쿠페에게 말 그대로 쩜이 될 정도로 한참 뒤쳐진다. 자꾸 비교당하는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너무 불쌍하다 쉐보레 크루즈의 최대 횡가속도는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갖는 미주사양[20]으로 0.81G에서 0.86G 이며 초기형 제네시스 쿠페는 0.88G, F/L 제네시스 쿠페는 무려 0.97G 이다. 현대기아차는 내수 수출을 차별하는 쓰레기 회사라고 주장하는 그들이 추앙하는 GM의 이러한 상황은 알 리가 없다는게 아이러니.
최대 횡가속도가 저럴 뿐 랩타임이나 한계 횡가속도등 증거로는 상대가 안되니까 코너 진입이나 한계상황 근처에서의 거동, 코너탈출후 재가속 등에서 제네시스 쿠페와 비교하면 사실상 비교가 안된다는 개소리주장이 있으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역시 말도 안되는 주장임을 알 수 있다. 첫번째로 크루즈가 100kg 정도 가볍지만 무게배분이 훨씬 유리하고 UHP급 타이어를 사용하는 제네시스 쿠페가 압도적으로 코너 진입에서 유리하다. 둘째로 무게중심이 낮고 서스펜션이 단단하며 UHP급 타이어를 끼워 놓고 후륜에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끼워 놓은 차량과 상대적으로 높은 차고에, 일반 타이어에 일반 서스펜션에다가 일체식 토션빔 서스펜션을 끼워놓아 회피제동 시 피쉬테일까지 발생하는 차량과 한계영역에서의 거동을 논하는것은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실제 위에서 엔터프라이즈 3리터 모델로 크루즈 디젤과 발진가속을 비교한 모 위키러는 170km/h 정도로 고속코너링 진입시 크루즈 디젤 후미가 흔들리며 코너 바깥쪽으로 밀려나가는 바람에 브레이킹하자 여지없이 피쉬테일 작렬하며 스핀 직전에서 간신히 회복하는 것을 목격했다.[21] 마지막으로 코너 탈출 후 재가속 역시 타이어의 차이로 압도적으로 차이나며, 가속시 무게중심이 뒤로 이동해 구동륜의 접지력이 떨어지는 전륜구동과 무게중심이 뒤로 이동해 구동륜의 접지력이 증가하는 후륜구동의 차이를 생각하면 그냥 헛소리에 불과하다.
마지막으로 CJ 슈퍼레이스의 예를 들며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발악하지만, 레이스용 차량을 예로 들 수가 없는 것이 이 차량들은 일반도로에서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꽉 조여진 코일오버 서스펜션과 슬릭 타이어로 무장한다. 실내외의 각종 편의장비와 좌석들은 경량화를 위해 제거되며, 거기다 크루즈의 경우 양산차량에 볼 수 없는 1.8/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사용하므로, 말 그대로 껍데기만 양산차다. 그리고 CJ 슈퍼레이스 2012년 시즌에 크루즈는 젠쿱에 비해 뒤처지는 코너링을 경량의 이점을 살려 직진가속에서 만회하는 식의 운용을 했고, 2013년 시즌에도 크루즈가 승리한 레이스의 패스티스트 랩을 모두 젠쿱을 운전하는 드라이버들이 기록한 것을 보면 크루즈의 승리는 드라이버와 쉐보레 레이싱팀의 경기 운영 노하우가 한몫 했다고 할 수 있다.[22] 따라서 CJ 슈퍼레이스를 예로 드는 것은 크루디 오너들의 병신인증이 될 뿐이다.
비교대상이 아닌데도 자꾸 비교당하는 젠쿱만 불쌍하다 모체가 현대기아라지만 달리기 위해 나온 차량을 일반 Stop-n-go 차량과 비교한다니 이건 뭐...근데 젠쿱은 어짜피 단종이잖아?
4.6 수입 차량 및 슈퍼카
크루디 오너들이 상기된 개드립을 정말 많이 쳤기 때문에 보배드림에서는 크루디가 슈퍼카도 아니고 이게 무슨 헛소리냐?는 식으로 까임을 당한다 물론 옹호도 꽤 많지만 이 주장이 확대되어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이미 동급 준중형차는 비교할 상대 자체가 없어 다른 동급 준중형차에 크루즈 디젤을 비교한다는건 크루즈에 대한 모독이며, 심지어 크루디가 백점시킨다는 차량중에는 현대의 최고급 대형 세단들인 제네시스,에쿠스[23]와 BMW와 벤츠의 세단인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는 기본이며 BMW와 벤츠의 스포츠 세단인 BMW 6시리즈, 벤츠 CLS클래스까지도 이길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며 9000 RPM을 사용할수 있는 고회전 엔진에 2리터 N/A의 최고봉인 리터당 125마력을 찍어주는 혼다의 혼이 담긴 S2000 조차 있었으니... 이러한 개드립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져 크루즈 관련 글에는 지구상의 모든 양산차중 트랙에서 가장 빠른 포르쉐 911은 기본이요, 엔트리급 슈퍼카인 페라리, 람보르기니의 여러 모델 등도 크루즈 디젤 앞에선 한낱 순한 말과 황소 양일뿐이며, 최고속력이 400km/h를 넘는 ㅇOㅇ 부가티 베이론, 코닉세그 CCXR도 가뿐하며, 일반도로에서는 불법이라 달릴 수 없고 오로지 서킷에서만 운행 가능한 페라리의 슈퍼카 FXX 일반도로에서는 같이 달릴 수도 없는데 어찌 쩜만들었을까? 등을 빽쩜으로 만든다는 개드립은 이제 기본중 기본이다.'이쯤되면 이젠 콩코드 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드립도 나올법 한데 누가봐도 말도 안되고 억지주장인 줄 알 수 있지만 이들이 우스운건, 고급수입차중 실제 도로에서 쉽게 볼 수있는 고급 세단들인 벤츠, BMW, 아우디 및 렉서스, 인피니티의 모델 등은 크루즈의 상대로 거론조차 안한다. 못 본 척 못들은 척 이러한 고급 차량은 실제로 도로에 많이 보이기도 하고,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오너가 상당히 많기에 실제 수입차 오너가 "그러면 한번 같이 달려보죠?: 하면 데꿀멍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당장 BMW 동호회에 '슈퍼카 크루디와 붙을 용기 있는 335i 오너 모십니다.' 이런 글을 올리면 BMW동호회의 강제정모 수준으로 몰려들거다. 아니면 반대로 어이가 없어서 한 명도 안오려나? 이제는 까야 제맛의 경지에 오르는중. 고만해 미친놈들아 우스운건 남들은 비웃음 내지 조롱의 대상으로 이러는데 몇몇 오너는 자신이 아는 슈퍼카 몇몇만 제외하면 실제로 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아이러니. 역시나 빠가 까를 만든다. 그러게 왜 말도 안 되는 수퍼카 드립을 쳐가지고...
4.7 현재는 단종된 크루즈 1.6을 찬양한다
지금은 사라진 크루즈 1.6리터 모델은, 끔찍하게 저질인 엔진과 보령 미션을 옹호하려고 무작정 가속력이 필요 없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성능이 완전 저질이라서 결국에는 1.6리터 모델이 시장에서 사라졌고, 실제로 이 모델은 국토 해양부에서도 리콜을 고민했다. 이 차량은 진입로가 짧은 고속도로에 합류할 경우 100km/h가 최고 속도인 고속도로를 기껏해야 5-60km/h로 진입하던 살인 무기였다. 고속도로는 가장 바깥 차선도 100km 내외로 달리는 게 보통이며 이런 도로에 저렇게 거북이처럼 진입한다면 기존 주행차량과 사고날 확률이 무척 올라간다. 결국 이런 구간에서 기존 주행중인 차량들과 제대로 흐름을 맞추려면, RPM을 높여서 더 빠르게 주행해야만 하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엔진을 빨리 돌리면 연비가 나빠진다. 이러면 연료비를 아낄 명분이 사라진다. 뭐 가속페달을 좀 더 밟아도 좋다는 유저들이 많겠지만, 허약한 출력과 무거운 무게, 그리고 이 모든것을 어우르는 한심한 수준의 보령미션과 결함에 가까운 토크컨버터의 환상적인 조합 덕분에 RPM을 올린다고 해도 기어가 고단수로 올라가지 않으면서 차는 즉각적으로 나아가지않고 RPM만 급상승하는 위험 천만한 상황만 연출된다. 가속력이 일정기준 이하라는것은 단순히 차가 굼뜨고 잘 안나간다는것을 넘어서는 것으로, 안전에 직결되는 일이다. FF의 단점인 피쉬테일에서 탈출하거나[24], 충돌을 피하기 위한 긴급 회피가속력이이라던가, 기타 모든 탈출 가속력에서 수준 이하의 성능을 보인다는것이야 말로 차량의 기본중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
이렇게 결점이 많은 놈이었는데도 1.6리터 엔진을 무리하게 올려서 자동차 과세법을 역이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유럽에도 이와 동급의, 혹은 이보다 적은 배기량의 모델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 차량들이 현재 국내에서 팔리는 1.6리터 모델같은 심각한 출력 문제가 존재하는지는 불분명. 보령미션이 아니니 큰 문제 없을지도 어쨌거나 유럽 내 GM 산하브랜드(복스홀, 오펠 등) 자체가 적게 팔린다. 평가가 매우 나쁘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이상 문제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이 또한 국내 고객들을 호갱으로 여긴다는 소리다. 즉, 국내에는 일부러 엔진 크기만 줄여서 제대로 성능도 못 내는 밸런스 붕괴된 차량을 팔아먹은 악덕 회사라는 의미다.
참고로 북미에서 그렇게 잣대가 엄격한 이유는, 북미 자동차 회사들(당연히 GM포함)의 천민 자본주의짓 때문이다. 그중 포드 핀토는 정말 악명이 높은데, 이 차량을 뒤에서 받으면 터져서 탑승자들을 몽땅 죽이는 무기였다. 나중에 드러난 사실로 포드 측에서는 이미 이러한 내용을 눈치챘지만, 모든 차량을 리콜하는 비용보다 사고 난 차량의 보험금만을 지급하는게 더 싸다고 조사한 보고서 발견되면서 천문학적인 징벌적 배상을 받았다.[25] 북미 자동차 회사는 천민 자본주의로 저렇게까지 막 나갔던 놈들이라서, 법률을 최대한 역이용한다. 그 결과 고향인 미국에서도 자국 승용차를 기피하는 소비자가 꽤 많다. 북미 차량 판매량을 보면 미국차가 가장 많지만 거진 다 플릿(택시, 렌트카, 회사, 경찰 등 법인차량)이므로 실제로 개인 승용 목적의 Passenger Car로 로 보면, 품질과 판매량 모두 일본차보다 못하다는 게 현지인들 인식이다. 특히나 GM은 플릿을 빼면 거의 시체라는 평가를 듣는 중.
특히나 크루즈 1.6리터 가솔린은, 가속력에 문제가 없는 동급의 타사 차량들에 비해 차량중량과 변속기의 문제로 인해 도저히 같은 차급이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한심한 가속력을 보여주었으나 가솔린 오너들은 가속력은 중요한게 아니며 국내 도로 환경 상 쓸 곳도 없다라고 한 반면, 2.0 디젤 오너들은 가속력을 중시하며 젠쿱도 딴다는 망언을 내뱉는 모순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한마디로 헛소리끼리 서로 물리고 물리는 중.
4.8 튼튼해서 폐차를 못한다?
그냥 개소리다 라세티 프리미어(현재 판매명 크루즈) 시험차를 폐차하려 했는데차가 너무 튼튼해서 폐차가 제대로 되질 않을 지경이라는 후기가 인터넷에서 한때 흥하였다. 하지만 차가 저렇게 우그러지지 않는 현상은 폐차기계 조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혹은 일부러 안한 것을 인증하는 한심한 모양새밖에 되질 않는다. 어떻게든 간접홍보 건수좀 만들어보려는 쉐보레 홍보팀의 애잔한 노력
우와 렉서스는 쿠킹호일이라서 이렇게 산산조각나나보다. 쉐보레 크루즈였으면 지붕에 금도 가지 않았을텐데. 지진이 두렵다면 크루즈로! 메테오가 떨어져도 크루즈타고있으면 안전하답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상기된 얘기들이 단순히 크루즈 안티들이 지어낸 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 백문이 불여일견. 각종 온라인 동호회에 가보도록 하자. 크루즈쯤은 우습게 쩜만드는 쏘나타, K5, 스포티지 T-GDI 모델들때문에 이분들이 잠잠할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4.9 2015년 현재 크루즈는
북미 크루즈 앞모습에 중국 크루즈 뒷모습을 섞은 희대의 디자인 김치크루즈
2015년에 나온 차 뒷모습이 무슨 1994년 출시된 아벨라를 보는 것 같다[27]
사실은 복고 열풍에 응답하기 위함이라더라
2015년 1월 사골이 어메이징하게 병신같은 2015 크루즈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를 하고 나왔다. 2008년 11월에 출시되었으니 2016년 현재 9년차인 셈. 이게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크루즈가 2008년 출시 이후로 아직까지 버티는 동안 아반떼는 그 사이 HD - MD - AD 총 3가지 모델을 거쳐가게 되며 페이스리프트를 제외하고서도 풀체인지를 두 번이나 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노인 학대 수준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디자인만 괴랄하게 뜯어고치면서 어메이징이라고 이름만 거창하게 바꿔 판매를 바라는 비양심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실은 사골이 어메이징이라카더라. 과연 의식있고 차를 좀 아는 사람들이 타는 자동차 어쨌든 이 모델은 2015년부터 의무적으로 달아야 되는 TPMS를 울며 겨자먹기로 달고 나오는 등 소소한 변화를 가졌다. 진작 좀 달아줄 것이지 계속해서 올려대는 가격에 비해 여전히 성능과 안전도, 디자인,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타사 차량들에게 처참하게 발리며 결국 쉐빠들마저 쉴드를 포기했다.
5 쉐보레 말리부
위의 중형차이며 준중형에 비해 오너들 연령대가 평균적으로 높아서 쉐보레 크루즈 오너들에 비하면 이분들은 양반말리부빠가 그냥 커피라면 크루즈빠는 T.O.P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도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평범한 중형차이며 말리부 또한 쉐슬람들에 의해 실제에 비해 필요이상으로 찬양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실제 성능 역시 동급 국산 중형차인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5 중 가장 떨어지고 디자인이나 실내 공간이나 A/S 등등 평가가 가장 안좋으며 쉐보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동급의 중형차인 현대 쏘나타, 기아 K5,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도요타 캠리, 폭스바겐 파사트등 경쟁차종중 판매량이 제일 낮다. 참고로 쉐보레 크루즈를 타는 몇몇 쉐슬람들의 드림카이기도 하다. 할배온은??
파일:Attachment/쉐슬람/coolgay.jpg
현대기아차의 사고사진을 보며 우리 쉐보레는 튼튼해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딸딸이 헛소리한다.[28]
말리부 차주가 3중충돌사고를 당했는데 에어백이 안 터졌다는 후기가 올라오자 "K5였으면 사망사고였을텐데"라는 정신승리 겸 딸딸이 자위를 또 시전 중. 레파토리 좀 바꿔봐라 지겹지도 않냐 애초에 논리도 없고 관련 지식도 없는데다, 보고싶은대로만 보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설명해줘야 소 귀에 경읽기일 뿐.
파일:1jWruof.jpg
하지만 현실은 미국형과 내수형 다른 쉐보레! "셰브럴레이"와 "쉐보레"는 다른 차다.
5.1 차체 강성
타사의 한체급 아래 차량인 1600cc급 준중형차와 같은 출력을 내는 허약한 141마력 2리터 엔진과[29] 무거운 차체중량, 그리고 이 모든 단점을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멍청한 보령미션덕에 사실 파워트레인으로는 타사에 비교하기도 미안한 수준이라 파워트레인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리부는 안전성에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을 만큼 탄탄하고 안전하게 제작된 말리부인지라, 동급에서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라고 그들은 부르짖지만, 현실은 2012년 겨울에 이루어진 IIHS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YF쏘나타와 동급, K5보다 아래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국산과 미산은 다르다 라고 말할 쉐슬람이 있을지 모르나 양사 모두 수출형 모델과 내수 모델은 차이가 있으며, 위 스몰 오버랩 테스트는 동일한 북미형 제품으로 테스트하였기에 정신승리 할 여지가 없다.)# 그들이 쿠킹호일이라고 까는 K5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으니 말리부는 은박지? 휴지
쉐슬람의 정신승리대로 현대기아가 내수보다 더 좋은걸 써서 안정성 더 나왔다 치더라도 그럼 쉐보레는 일부러 현대기아 더 잘팔게 해줄려고 후진거 써서 테스트 해줬을 리가 없다. 실제로 전 세계 모든 자동차 브랜드는 판매국가의 자동차법 및 환경 특수성 등으로 판매지역별 에어백,서스펜션과 옵션 등 내수용과 수출용이 차이가 많이 난다.[30] 게다가 안정성과 관해, 메이커측에서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쇠공 측면 충돌 영상에서 원래는 비교대상으로 YF쏘나타가 있었는데 최종본에서는 사라졌다는 주장도 있다. ## 또한 사진을 보면 YF쏘나타는 충격에 약한 측면 도어를, 말리부는 충격에 강한 B필러 위치에 충격을 가했다. 이후 한국GM에서 입을 다물어버려 팩트를 알아낼 수는 없지만, 이는 솔직히 의도적으로 충격 위치를 다르게까지 해서 의도적으로 YF쏘나타가 더 많이 파손된 결과를 얻고자 한 것이 뻔하다. 안전의 쉐보레! 하고 찬양해주는 일부 네티즌들 보고 기획한게 뻔하지 쉐슬람들 중 일부는 "YF쏘나타가 정말 봐주기 힘들정도로 많이 부셔져서 이를 막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돈을 줬기에 차마 올리질 못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지랄도 풍년이네 아주 자기네 유리한 결과를 얻으려 기획한 실험인데 왜 공개를 못해요? 설마 말리부가 더 꾸겨진건가?
http://ir.newspim.com/IR/view_news.jsp?newsId=20120906000707&companyCode=012330&pageContentType=list
재미있는 사실은 그렇게 찬양해 마지않는 차체강성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재료인 냉연강판을 포스코에 의존해오다가 스파크에 사용되는 냉연강판을 중국의 바오산철강에서 생산되는 냉연강판으로 바꾸려고 하다가 강판의 질이 떨어져 충돌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자 허겁지겁 기존의 강판으로 바꿨다는 사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부평 · 군산 · 창원 공장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차량 중 해외수출용 차량에는 여전히 포스코 강판이 사용되는 것이 맞지만, 사용을 중단했다는 바오산철강의 강철이 내수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없다. 아예 납품을 하지 않는게 맞는 말이라면 경기도 화성시에서 돌아가고 있는 바오산철강의 자동차용 강판 공장은 어디에 강판을 팔기 위해 돌아가고 있는지부터가 의문이 되는 점이다.[31] 2015년 현재에도 바오산 철강의 강판은 한국GM에 여전히 납품되고 있으며, 그 물량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근거자료까지 이렇게 엄연히 존재한다. 현대하이스코에서 생산한 강판을 사용했다고 욕할 거리가 되지 못한다는 것. 포스코에서 받은 강판을 허겁지겁 수출로 썼는데 바오산 철강에서 받은 강판은 어디로.... 뭐긴뭐야 내수차에 쓰였겠지
5.2 또다른 슈퍼카 등장?
한동안 디젤엔진 명맥이 끊겼던 국내 패밀리 중형세단에서 처참한 판매량을 만회하고자 2014년 먼저 디젤 라인업을 공개했다. 안습한 출력과 자비심없는 보령미션으로 차마 동급이라고 말하지 못한 설움을 날려줄 구세주로 한동안 잠수했던 쉐슬람들이 다시 수면위로 부상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타사 가솔린과 비교해봐도 공인연비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며, 연비를 위해 오펠의 163마력 엔진을 연비를 위해 156마력으로 디튠하였으나, 연비면에서 불리한 타사의 동급 2.0 디젤 SUV보다도 연비가 떨어지는 수준이라 예상대로 큰 반향이 없는 수준. 네이버자동차, 보배드림, SLR클럽등등 쉐슬람들이 득세하는 사이트에는말리부 디젤 찬양 및 샀다는 글이 많이 있지만, 현실은 2014년 3월 판매량 216대라는게 모든 사실을 말해준다. 그 216명이 모두 글썼나보지 왜 쏘나타는 안팔린다고 까이지?? 말리부 디젤보다 훨씬 많이 팔리는데
쉐보레 측에 의하면 쉐보레가 준비한 말리부 디젤 물량이 출시 3주도 안되서 동났다고 한다. 그래서 2014년 3월 출시차량이 2014년 3월부터 추가 물량 계약을 받는데, 이는 2015년식이고, 실제 수령은 8월부터 시작되며 15년식에 대한 옵션등이 밝혀진게 없다는것. 이러한 것들을 종합했을때 3월에 200대 팔렸다고 인기가 없다고 까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고 볼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게다가 5월에는 계약을 중단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한마디로 물량이 딸린다는 것.기사
하지만 한국GM이 준비한 말리부 디젤 물량이 출시 3주도 안되서 동이 났다면서, 없어서 못 파는 것이라는 주장에는 사실 함정이 있다. 한국GM이 :없어서 못 판다고 주장하는" 말리부 디젤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시원하게 풀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말리부 디젤의 파워트레인이 수입[32]이기에, 수익성이 낮고 물량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예 스페인 공장에서 통으로 수입해오는 르노삼성 QM3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국GM과 르노삼성은 연일 "즐거운 비명" 이라는 수사로 신차에 대한 긍정적인 언플 신호를 내보내고 있지만, "없어서 못 판다"는 현상 뒤에는 사실상 "미끼 상품"이 아니냐는 해석도 존재한다. 아니 사실 그렇게 보는게 가장 정확하다. 만들어 팔아도 자사에 돈이 되지 않으니 그냥 언플, 이미지 메이킹용으로 삼는 중. 아니 씨바 즐거운 비명을 질러댈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만들어 팔기나 하지? 더 팔면 즐겁다못해 혼절하려나? 이딴 한심한 언플을 하기전에 북미형처럼 스몰 오버랩 테스트 대응 강성 보완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나 내놓지? 처 만들지를 않으니 부족한게 당연한거 아냐? 그나마 보령 미션 대신에 아이신 미션이 들어갔기 때문에 파워트레인에 대한 컴플레인은 좀 더 줄어들었으나 매연저감장치문제, 시동꺼짐 등 다른 부분에서 컴플레인이 증가하였기때문에 그게 그거
그리고 불티나게 팔린다는 기쁨도 몇달 가지 못했다. 물량부족으로 얼마 팔지도 못한데다 대부분 3000KM도 안 탄 새차들에서 뽑기운이라 치부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결함이 매우 잦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다.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와 말리부 동호회 게시판 등지에서는 원인 미상의 잡음, 주행 중 시동 꺼짐, 핸들 쇳소리, 매연저감장치(DPF)의 경고메시지 및 이로 인한 출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말리부 디젤 오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말리부 동호회나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검색해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런데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는 단순히 고속주행이 많아 그런 것 같다며 센서만 초기화시키고 그냥 타라고 돌려보냈다고 한다. 쉐보레는 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지금은 무상수리를 해주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사안의 빈도와 심각성을 보면 분명히 리콜감인데도 불구하고 보증기간내에 당연히 해줘야 할 무상수리를 마치 대단한 선처를 해주는 것마냥 언플하는 한국지엠의 막장 대응 때문에 말리부 디젤 구입자들의 배신감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줄을 너무 서서 순번이 밀렸다는 예약자들도 줄줄이 취소하여 2014년 7월 현재는 예약 없이도 바로 차를 뽑을 수 있는 상황이며 그런데 결함차를 누가 사고 싶어할까 최소 100만원정도 말리부 디젤보다 싸고 공인 복합연비가 16.5km/l로 넘사벽인 SM5 1.5리터 디젤 모델의 출시가 들려오자 존망의 조짐이 풍겨오기 시작했다.
야! 이 젠쿱놈의 XX들아!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디젤을 타고 가서 네놈들을 다 쩜 만들어버리겠어! 현기차 호갱놈의 XX들! 크루즈 디젤에게 따일대로 따인 제네시스 쿠페는 이제 말리부 디젤에게 안드로메다로 떠나는 일만 남았다 카더라
쉐슬람 : 말리부 디젤 선풍 인기! BMW 520d 긴장하시죠
BMW 520d : 미친놈들
위 드립이 어그로의 구라라고 생각된다면 이 게시물을 보고 오시라. 답정너 애초에 520d와 말리부는 경쟁상대도 아니다.캐딜락 의문의 1패[33]
그리고 저조한 판매량을 유지하던 2015년에는 9월 유로6 강제적용을 앞두고 단종이 예고되어 있다. 유로6 이행 모델은 차기 말리부에서 내놓을 예정이라는 얘기가 확정적으로 돌고 있는 상황. 하지만 디젤모델은 신형 말리부가 나온뒤 말 그대로 드랍되었고...
이제는 허리 디스크 완치까지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왜 정신병은 치료 못한다냐
알고 보니 쉐보레는 의료기기 회사라 카더라 무안단물? 그런거 필요 없다!
해당 글은 삭제되었으나 기어이 베스트 글까지 오르는 지경에 이르러 만인이 봤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6 한국GM 알페온
파일:알페온.jpg
알페온 또한 동급의 그랜저, K7, SM7과는 비교가 안되고 더 비싼 고급차인 제네시스, BMW 5시리즈, 렉서스 GS, 벤츠 E클래스 등과 비교해야 한다는 쉐슬람들이 있다. [34] 그러나 중형차와 마찬가지로 도로위에 나가면 흔하게 볼수있는 평범한 준대형차이며 알페온은 성능도, 판매량 또한 동급 최저다.
알페온은 엄밀히 따지면 쉐보레 브랜드에 속하지 않지만, GM 세그먼트에 속한다.
결국 판매 부진으로 2016년 3월 조용히 단종되었다.
7 쉐보레 임팔라
7.1 새로운 준대형 슈퍼카의 등장
2015년 쉐보레 임팔라의 사전계약이 시작되었다. 네이버 뉴스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댓글을 보면 임팔라는 크기가 현대 그랜저, 르노삼성 SM7, 기아 K7, 현대 아슬란, 토요타 아발론, 닛산 맥시마등 준대형 세단들보다 차체의 길이가 기니까[35] 제네시스나 에쿠스와 비교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중형차인 말리부도 웬만한 준대형차보다 좋은데 임팔라는 다른 준대형차들과 비교되는게 수치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쉐보레측에서도 임팔라를 준대형차라 홍보하고 있고 임팔라의 가격대 설정을보면 딱 그랜저나 K7이나 SM7등 다른 준대형차를 저격한 가격대이다. [36]
미국에서도 임팔라는 차체의 길이만 더 길뿐 토요타 아발론, 현대 그랜저(아제라), 기아 K7(카덴자), 크라이슬러 300, 포드 토러스[37] 등 다른 준대형차와 경쟁하는 차종이며 쉐슬람들의 주장대로 임팔라가 차체가 크다고 에쿠스급이라고 하면 임팔라는 벤츠 S클래스와도 동급이 되는거다.
또 미국에서는 현대 제네시스가 임팔라와 경쟁하는 차라고 주장하는 쉐슬람이 은근 많은데 제네시스는 미국에서도 럭셔리 세단으로 분류되고 임팔라는 그냥 라지사이즈 세단이다. 즉 미국에서도 제네시스가 한급 더 위의 차량이며 가격도 임팔라보다 더 비싸다. 그리고 임팔라는 원래 경찰차, 렌트카같은 플릿 용도로나 쓰는 차량이지 가족이 쓰는 패신저 카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그나마 현 세대 와서 바뀐 것일 뿐. 진짜로 임팔라가 최고급 차량이었으면 2015년 출시 이전에 진작에 직수입으로 단 한대라도 들어왔어야 정상이지만 1964년식(...) 외에 직수입된 임팔라는 없었다. 또 다른 부류로는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라 임팔라와 경쟁 차량이 맞다고 주장하는 쉐슬람들도 있었지만 현대자동차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그 드립은 더이상 칠수없게 되었다.
게다가 대기물량을 제대로 예측, 잡지도 못하고 가계약의 상당수가 타사 준대형차로 이동하면서 알페온처럼 시망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수출물량 드립은 쉐보레의 치졸한 변명이라는 의견이 꽤 있다. 버스는 이미 떠났어... 쉐보레는 정말 마케팅 못하는구나 결국 2016년 6월부로 판매량이 1000대 이하로 떨어진 861대를 기록하며 전작 알페온과 비슷하게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2016년 7월, 8월 판매량 각 각 542, 527대로 감소중)
8 쉐보레 스파크
그나마 크루즈와 함께 한국GM의 판매량을 채워주는 스파크는 쉐슬람 vs 쉐까 논란이 크게 나올법 하지만 생각보다는 덜 끓는 편. 성능을 크게 내세우기 어려운 경차의 특성상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량을 가볍게 추월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도 못할 뿐더러그 전에 스파크로 150km/h 이상 속도를 냈다고 해보자. 대부분의 자동차 동호회에서는 안전 문제로 미쳤다는 소리가 먼저 나온다., 경차의 수요자들 가운데는 초보 운전자나 여성 등 까/빠 논쟁을 일으킬 정도의 차에 대한 관심이 있지는 않은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 하지만 어디까지나 적다는 것이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게시판이나 포털사이트에서는 스파크가 제네시스보다 모든 부분에서 월등하다는 희대의 망언을 서슴치 않는 충격적인 쉐슬람들도 존재했으나 점차 사라졌다. 한편 2015년 9월에는 무려 17년만에 기아의 모닝을 누르고 경차판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쉐슬람들은 기세등등해했다. 하지만 다음달인 10월에 바로 모닝에 밀려 2위로 내려앉으면서 출시 반년도 안돼 현금 할인과 상품끼워팔기를 시전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참고로 모닝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이른바 끝물모델이다.
8.1 떨어지는 성능
스파크는 경쟁차량인 모닝에 비해 파워트레인 성능이 객관적으로 열세다. 최초 모델인 코드명 M300의 S-TEC II 엔진은 70ps, 개량형인 M350(스파크 S 및 2015년형)의 S-TEC III도 75ps에 불과하여 78ps인 더 뉴 모닝(코드명 TA)에 비해 뒤쳐진다. 아무리 경차 운전자들이 성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해도 낮은 성능을 실드쳐줄 수는 없다. 심지어 완전한 신차인 더 넥스트 스파크(코드명 M400)의 GM SGE조차 75ps에 불과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 NA SGE엔진 모델과 모닝의 카파 터보 엔진(106PS) 모델이 비슷한 가격대에서 경쟁한다는거!
그나마 더 넥스트 스파크에서는 마력 차이가 줄고, 미미하지만 최대 토크도 0.1kg.m 뛰어나며 공차중량이 35kg 가벼워 더 빠르게 치고 나가는 효율적인 차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 가장 최신형이라는 더 넥스트 스파크 C-TECH 모델의 공인 복합 연비는 14.3km/L로서 4단 AT를 단 경쟁 차량의 15.2km/L을 밑돈다. 그나마 도심 연비의 차이는 적지만 그래도 더 뉴 모닝이 유리한데다, 고속 연비는 2km/L까지 차이가 난다. CVT까지 넣은 차량이 4단 AT에도 연비 싸움에서 지는 셈. 하지만, GM이 크루즈 연비 관련 환불 사건 이후 매우 보수적으로 연비를 발표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어, 실 운행 연비는 모닝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쉐슬람은 적어도 스파크가 모닝에 비해 더 효율적인 경차라고 섣불리 주장하지는 못한다. 그나마 고장력 강판 비중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사람은 있지만,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경쟁자보다 뛰어나지는 않다. 더 뉴 스파크의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합한 비중이 약 71%인데, 상대적인 구형 플랫폼인 더 뉴 모닝도 67% 정도는 나온다. 2016년에 차세대 모닝이 나올 경우 전반적인 차량 개발 특성이 고장력 강판 비중을 높이는 것인 만큼 적어도 지금보다는 비율이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이전 세대인 스파크의 고장력 강판 비중도 67%였다.
고장력 강판이라는 단어만 보고 현대기아차의 중형차나 대형차도 쌈싸먹는 비중이라고 자랑하는데 이 역시 잘못된 내용. 현대 LF쏘나타는 초고장력 강판의 비율만 51%이며, 일반 고장력 강판까지 합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소한 더 넥스트 스파크보다 높으면 높았지 못할게 없다고 보고 있다. 쏘나타의 이러한 변화는 예산만 충분하다면 전반적으로 고장력/초고장력 강판 비중을 늘리는 요즘의 차량 설계를 반영한 것인데, 고장력 강판 비중을 자랑하던 한국GM이 LF 쏘나타와 경쟁하는 쉐보레 말리부에 대해서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직접 나서 '초고장력 강판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이율배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참고로 더 넥스트 스파크의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약 38%정도로 알려져 있다. 덤으로 실제로 1세대 스파크의 경우에는 충돌테스트 점수는 모닝과 레이보다 못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뒷돈 드립이 나오면 곤란해진다
또한 1000cc 미만 경차인 스파크를 무려 BMW 320d와 견주는 쉐슬람도 존재한다 양심은 있는지 글삭튀했다고 카더라
2015년 10월, 뽐뿌 자동차포럼에서는 그랜저HG 3.0을 발라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출처 스파크는 안정적인데 그랜저 핸들만 잡으면 불안하다는 쉐슬람들이 속출하였다. 스파크는 EQ900은 되어야 비교를 할만한가보다.
과연 준대형차인 그랜저보다 고속 안정성이 좋은게 사실일까 저 영상의 사고차량은 에어백도 미전개 되었으며 졸음운전도 아니였다고 한다.
8.2 답이 없는 가격
고장력 강판 비율을 늘리고 뚱뚱했던 디자인을 상대적으로 날렵하게 바꾼 더 넥스트 스파크의 출시와 함께 신차효과 +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2015년 8월 판매량에서 기아 모닝을 제치는 데 성공했다고 세상이 떠나갈듯 즐거워하고 있다. 하지만 고작 그 차이가 33대에 불과하다는 점BGM으로 Por Una Cabeza가 깔린다, 그리고 딱히 별다른 마케팅도 하지 않으며, 내년에 신차가 나올 구형 경쟁자를 힘겹게 이겼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신차 버프를 받았음에도 겨우 이 차이로 이긴 것이라면 정말 내년에 신형 모닝 나오면 양민학살까지 걱정해야 할 지경 하지만 바로 다음달 2015년 9월 판매량이 모닝보다도 적다!! 신차효과 벌써 끝??
그 원인으로는 더 뉴 모닝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와 더 넥스트 스파크에 대한 홍보 부족을 꼽는 사람도 있지만, 무개념이라고 해도 좋을 가격 정책도 꼽을 수 있다.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 충돌 방지 경고,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넣긴 했지만 파워트레인의 변경이 없는 더 넥스트 스파크 LTZ 트림이 순정으로 106ps를 내버리는 더 뉴 모닝 럭셔리 TCI 트림보다 더 비싸다. 더 하위의 동급 트림으로 비교를 한다고 해도 가격면에서 더 비싸다는 점은 같다. 경차같은 경우는 가성비, 초기비용이 상당히 판매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즉 가격책정이 중요하다는 소리를 모 회사 마케팅 팀들은 모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쉐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 모닝보다 훌륭한 옵션과 경제성이라고 자랑한다.어딜 봐서!
9 다른 차량은?
보통 문제가 되는 쉐슬람 행위 또는 쉐슬람이라고 외부(현빠 등)에서 공격하는 것은 대부분 크루즈에 쏠려 있으며 일부가 말리부로 향한다.말리부는 디젤 모델때문에 더 뜨거워지게 되었지만. 한국GM의 차량이 이 두 가지가 전부가 아님에도 이 두 모델에 빠와 까가 몰리는 이유는 다른 차량의 판매량이 워낙 시망이어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 어렵거나 경쟁 차량에 비해 실드를 쳐주기 어려울 정도의 열세에 있는 경우, 판매중인 제품이 딱히 비교 대상이 없는 경우이기 때문. 쉐슬람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크루즈가 국산 준중형세단 4인방 판매순위 수년간 꼴지라는게 함정.
9.1 쉐보레 아베오
쉐보레 아베오의 경우 파워트레인과 옵션 등 정말 총체적 난국에 있다. 전 라인업 S-ESC 선택 불능, 최상위 트림에서만 ABS 선택 가능, ABS 선택시 휠의 홀 수 감소, 화물칸 정리함 옵션화 같은 정말 듣도보도못한 초차원적인 타임슬립 황당한 옵션질로 인해 쉐슬람들마저 등을 돌린 상태. 특히나 경쟁사의 현대 액센트에게 성능과 옵션 가격이라는 모든 면에서 객관적인 열세에 있다. 이 자동차는 해로운 차다.
아베오RS 1.4리터 터보 사양 차량에 대해 빠들이 차량 출시 이후 생성되었다. 물론 명불허전 한국GM답게 내수형에만 10마력을 깎아먹고, 자동변속기 단일옵션을 2000만원에 달하는 값에 책정하여 쉐슬람들에게 빅엿을 먹였지만,[38] 대다수 키보드 라이더들과 일부 구매자들은 현대기아차와 차원이 다른 기본기라며 찬양 일색이다. 자세한 것은 쉐보레 아베오 문서를 참조.
9.2 쉐보레 트랙스
트랙스의 경우 처음 출시 당시부터 다운그레이드 파워트레인과 무개념한 가격정책 및 옵션질, 그리고 주력모델인 디젤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쉐슬람들도 고개를 저을 정도였으며, 르노삼성 QM3의 출시와 함께 확인사살당하고 말았다. 쉐보레 트랙스에 기대하며 카페를 개설해 기다리던 동호인들이 무개념한 옵션과 가격정책에 분노해 기아 카렌스카페로 카페를 변경한 일은 이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네이버자동차 뉴스에도 나왔다! 물이 샌다고 욕먹고 있는현대 싼타페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엔진룸 물세척 기능 엔진룸 내부로 물이 새는 엄청난 결함이 있으나 워낙 판매량도 시망이고 관심도 적은 차량이라 크게 이슈화 안되는게 신기할 정도. 여기서 우리는 일단 좋든 싫든 관심을 받고 논란이 되려면 듣보잡에서 탈피하여 일단 좀 판매가 되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듣보잡이라 행복해요. 트랙스 동호회에서는 판매량 안나온다니 되려 좋아하고있다. 트랙스가 흔차되는게 싫다나 쉐보레 트랙스 문서 참고.
9.3 SUV
기타 캡티바, 올란도 등은 SUV, 미니밴의 구매연령대 및 차량 기호 특성상 과도한 팬보이가 없는게 당연하며 있더라도 최소한 떨어지는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성능드립을 치지 않는다. 하물며 캡티바는 윈스톰에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실상 2015년 기준으로 보면 10년이다. 달리는 실러캔스 그러면서 후속에 대한 별다른 대책은 없는 상황. 그러고보니 인터넷상에 올랜도나 캡티바 가지고 BMW X6 M이나 아우디 Q7 V12 TDI, 포르쉐 카이엔 터보 등 슈퍼카급 SUV를 땄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는듯 하다. 양심이 있다면 다만 네이버 자동차 토크란에는 캡티바가 신형 싼타페보다 모든 면에서 훨씬 완성도가 높다는 착각들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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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캡티바나 올란도에도 쉐슬람이 달라붙는다. 쫀쫀한 브레이킹이 인상적이다. 아마 BMW같은 고급 독일차 브레이크 밟아보면 좋아서 기절할듯신앙 간증하다가 음주운전까지 증명해버린 쉐슬람 보배드림에 박제되어있다.
카마로와 콜벳은 국산 차량으로는 정확히 비교할만한 경쟁 차종이 없고 그 전에 개념없는 가격때문에 판매량이 이슈가 되기에는 너무나 미미하다. 결국 빠와 까가 눈에 띄게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 어느 정도 팔리고 인지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 쉐슬람이나 쉐까 논란이 크루즈와 말리부에 몰려있는 것도 그나마 한국GM에서 나름대로 팔리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 듣보잡에 관심을 가질 정도로 우리 인생은 길지 않다
10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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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쉐보레 갤러리[39]나 보배드림을 죽돌이 하다보면 지나치게 알바스러운 패턴의 글이 있다.[40] 실제로 한 보배드림 이용자에 의해 한국GM 알바들이 발각된 적도 있다. # 경쟁사에 대해선 까는 글만 올리고 자사에 대해선 찬양글만 올리는 게시 패턴, 분위기에 맞지 않는 어투, 어색한 워드프로세서 복붙의 흔적, 게시판의 흐름과 동떨어진 내용, 여성화, 피드백 부재 등을 특색으로 한다. 네이버나 아고라에 댓글 다는 죽돌이들도 한번 확인해봐야 하는데
쉐빠의 대장격으로는 前 쉐보레 레이싱팀 소속 레이서 겸 가수 김진표가 있다. 김진표는 쉐보레 레이싱팀과의 연고로 인해 각종 국내 쉐보레 행사에서 얼굴마담 노릇들 하며 거의 명예 홍보대사에 가까운 역할을 해 줬다. 해외 판매용 모델과 달리 국내형만 출력과 토크가 하향된 아베오와 크루즈의 1.4 터보 모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빗발치자 그것은 서류상의 실수일 뿐 해외형 모델과 동일한 스펙을 가졌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 샵에서 돌린 다이나모 계측 결과도 130마력에 한참 못 미치는데다 김진표가 쉐보레 팀에서 금호 엑스타 팀으로 이적하면서 해당 논란은 미궁으로. 그리고 쉐슬람들만의 참언론 오토뷰에서 쉐보레 아베오 RS, 크루즈 터보는 130마력으로 출시된 게 맞고, 2014년 4~5월경 140마력 사양으로 다시 내놓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는 과연 오해를 한 것일까, 거짓말을 한 것일까? 오해 혹은 거짓) 내수형 아X오, 크루X용 터보 엔진 디튠에 대해라는 게시물 참고.
이 외에도 오토뷰의 김기태 PD가 있다. 물론 현대 싼타페와 기아 스포티지는 좋은 평가를 내렸으나 2세대 제네시스의 경우 극악의 연비라고 까였다. 그러나 오토뷰 시승기를 진행하는 곳은 충주댐 부근으로 시승 방식도 와인딩에서 수동모드로 급가속과 급브레이크를 반복했다. 그래서 3.3리터에 AWD인 제네시스가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제네시스의 경쟁차종인 벤츠 E클래스의 4륜구동모델인 벤츠 E300 4MATIC으로도 저 테스트와 비슷하게 운전하면 비슷한 연비가 나온다. 또한 이번 말리부 디젤의 엔진 과열 사태에 대해서 "신차 초기 구입에 대한 리스크는 소비자가 책임져야 한다" 라는 말을 하였다.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한국GM 자체가 르노삼성과 더불어 국산차 값을 올리는 절대적 주범이다. 국산차량 판매량 중 80% 내외를 독점수준으로 점유하는 현대,기아자동차에 비해 파워트레인은 절대적 열세이고[41] 각종 안전장치, 편의장치 같은 옵션도 경쟁사중 가장 빈약하며, 기본중의 기본인 안전장치마저도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가능하게 만들 정도로 차량 가지고 옵션 장난질을 자동차법 개정의 그물을 피해 적용할 정도로 가장 심한 곳이 한국GM이다. 한마디로 현대기아차 입장에서는 경쟁사라는게 가격경쟁력이라는 측면에서 메리트가 적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얄밉겠지만 가격을 내릴 이유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는 것. [42][43] 그나마 르노삼성의 경우에는 떨어지는 파워트레인을 상품성에서 만회하고자 프리미엄 드립을 치면서 각종 편의 옵션 및 도장품질, 익스테리어 등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한국GM은 그런거 없다.
사실 2위와 3위 사업자가 1위 사업자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뺏어오려면 1위 사업자보다 뛰어난 품질과 낮은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던가, 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가격을 크게 낮춰 적어도 가성비라도 좋게 해야 하지만 오히려 무슨 배짱인지는 모르겠으나, 더 낮은 품질과 높은 가격으로 오로지 쉐슬람만에 의한 반사이익만을 노리고 있는 한국GM을 보는 시선 및 한국GM만을 찬양하고 나머지는 절대악으로 생각하는 쉐슬람에 대한 시선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실제 GM은 한국GM을 통한 한국 내 판매량은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으며 북미나 유럽의 경쟁력있는 파워트레인은 사용 안하면서 껍데기만 같고 엔진과 미션 등 중요 부품은 동급 차량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한심한 파워트레인만을 사용하는 등 철저하게 외면하는 중이다. [44] 쉐보레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 모든 것이 결국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 소비자들을 얼마나 천치 호구로 보고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쉐슬람에게는 이 모든 것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결국 경쟁사라는 곳이 이러한 실정이니 국내 현실에 맞춤성 있게 더 상품성이 좋은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기아자동차에서는 굳이 차량값을 내릴 이유가 없다는 것. 그나마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안전도 드립마저도 현실은 타사와 비슷하거나 현재는 타사에 밀리는 경우가 많다는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안전도 드립 치기전에 타사처럼 전차종 전트림 S-ESC같은거나 시행하지? 안사면 수요공급에 의해 해결된다.
단, 2위와 3위 사업자를 위해 변명을 조금 한다면, 1990년대 국내 자동차시장의 경쟁이 격화되자 적극적인 기술도입으로 경쟁력 있는 차종 개발[45]을 하던가,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연관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46]를 하던가, 세계 최고 자동차기업의 기술제휴 및 제공부품을 적극 사용하여[47] 품질을 높이던가, 자동차를 처음 만들어보는 회사임에도 수조원을 꼴아박아서 최고의 차를 만들겠다고 도전했던가 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자체는 칭찬할 만 하나 한국의 자동차시장은 그러한 투자를 할 만큼 큰 시장이 아니므로 결국 과잉투자로 인해 외환위기 이후 모두 도산하게 되다 보니 여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자동차회사들은 이후로 과감한 투자를 꺼리고 그냥 손해 안 날 정도, 지나친 현상유지 분위기로 가고 있다. 물론 이런 상황이라면 1위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치킨게임으로 2,3위 사업자들을 퇴출시킬 수도 있지만 이 상황을 즐기면서 매번 차값 인상을 하는 것이 이익도 극대화하고 독점시비도 피해나갈 수 있고 해서 국내 자동차업계 모두 위아더 월드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상황을 탈피하려면 수입 브랜드가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취하면 된다. 하지만 수입차 업계도 그럴 생각이 없는 듯. 똑 같이 팝콘 뜯으면서 때때로 가격을 올리고 있다.
풀체인지? 그런 거는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어. 사실 쉐보레가 사골국 사업에 뛰어들기 위함이라카더라 현재 각각 10년차 - 8년차인 캡티바와 더불어 크루즈에게 딱 맞는 말. 이 상태로 풀체인지 없이 배째고 있는지라 당연히 동급 대비 매리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하라는 기술개발은 안하면서 가격은 또 은근 올라간다. 엔진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편의사항 등등 거의 모든 부분이 타 브랜드에 밀리면서 시장 대응에는 가장 게으른 것이다 이런 회사를 찬양하다니
그래도 한국 GM의 순정 브레이크 액이나 기타 케미컬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편이다. 특히 브레이크 액의 경우 각종 규격이나 점도 때문에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는 엔진오일, 미션오일, 부동액과 달리 모든 차량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이고, 한국 GM의 DOT 4+ 브레이크 액(품번 #93746642, 극동제연 크라운 브레이크액 B-420 OEM)은 애프터마켓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보쉬 DOT 4 HP보다 약간 우수한 성능에 가격도 싸고, 포장단위도 0.5L라 쓸데 없이 많이 사고 남기는 일도 없어서 브레이크 액을 갈 때 만큼은 현빠, 르삼빠, 쌍용빠, 독빠, 일빠 모두 쉐슬람이 되기도 한다.
11 쉐슬람 퇴치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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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1년 반만에 휠하우스가 깨진 쉐보레 스파크
출고 4년만에 녹이 피어오르는 쉐보레 스파크 이젠 1년도 안되서 녹이 생긴다!
신형 스파크의 충공깽급 원가절감아카이브신고가 접수되어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었다...
말리부 헌 차를 새 차로 속여 팔고.."주행거리 초과 환불 안돼"
말리부 운전석 에어백만 미전개
다음 아고라가 이 자료들을 싫어합니다
이런 사진을 보면 각도가 문제라고 드립치는 쉐슬람들이 상당히 많다. 누워서 침 뱉기
만약 캡티바 였다면...
- ↑ 이슬람 근본주의 문서 참고
- ↑ 그러나 개독은 특정 종교의 병폐 자체를 비판하는 문서이니 좀 다른 의미이므로 도슬람 등 다른 비하적인 내용의 ~슬람 문서명을 유지할 것인지 남겨둘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남용되면 죄다 ~슬람 ~독교가 붙은 문서들이 난립할 것이다.
- ↑ 한국GM 쉐보레 차들을 수입차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진짜 수입차인 카마로와 콜벳, 볼트, 임팔라를 제외하면 전부 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들이다. 그러니까 국산차에 외국 뱃지를 단 차에 불과하다. 겉모습이야 미국에서 파는 차와 같다 한들 파워트레인도 대부분 미국 GM 본사의 것들에 한참 뒤떨어진 자체 생산품목밖에 없다.
- ↑ 실제로 이런 사람들 차 보면 대우 돼지코 그릴을 사제 쉐보레 그릴로 바꾼 차량인 경우가 많다.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등의 코스프레 구별법은 엠블럼 양 옆으로 그릴이 끊겨있는지 여부를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범퍼째로 교환하면 알 길이 없다이럴땐 차량 등록증을 보자 - ↑ 좌우 구동륜의 회전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여 견인력의 저하 및 조향 불확실성을 저감하는 TCS와 같은 장치를 어우르는 총 전자 집약적 기술. 차체 자세 제어장치 참고.
- ↑ 사실 그 시절 대우 삼성차도 VDC 안 넣어주는 사정은 마찬가지였으나 집중포화사격 대상은 역시 현대차였다.
- ↑ 2013년에 누수 논란이 있었다.
- ↑ 승용차 시장에서도 디젤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휘발유 SUV가 성공할 가능성은 정말로 희박하다. 한국 시장에서 SUV는 원래부터 휘발유 엔진 탑재차들의 지분이 전통적으로 매우 낮았다. 2016년 현재 한국에서 팔리는 휘발유 SUV는 QM5와 맥스크루즈가 거의 유일. 투싼과 스포티지는 풀체인지할 때 아예 가솔린 엔진을 제외시켰으나 투싼은 1.6 TGDI엔진을 장착한 가솔린엔진이 출시하여 현재 맥스크루즈와 투싼밖에 없다.
소형SUV 제외 - ↑ 다만 2014년을 기점으로 현대자동차 역시
쉐슬람과 르삼빠를 비롯한 현까들에게 무한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 대응하면서 고장력 강판의 사용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중량이 늘어나 중량이 쉐보레의 차종과 비슷해졌으나 차체 중량에 맞는 동력성능을 지녀 쉐보레 차종과는 다르게 출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 ↑ 구매연령층이 높은 차량일수록 이러한 과도한 빠심이나 말도안되는 개드립을 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깟 소형차 가지고 뭐 그리 자랑할게 많은지물론 그차가 캐딜락 ATS라면 가능하다 - ↑ 하지만 현대기아에서 준중형 차종에도 속속 1.6리터 T-GDi 가솔린 과급 엔진을 탑재해가면서 옛말이 되었다.
- ↑ 온라인 사이트의 이용자들도 연령층이 낮기는 마찬가지이며, 낮지 않은 사이트일지라도 그야말로 맹목적이다.
- ↑ 1부에 DPF와 소음기 탈거는 엄연한 불법이다. 즉 정기검사에서 불합격맞기 딱좋은 것이다. 순정머플러와 순정DPF를 다시 장착해도 매연검사에서 불합격을 받을 수 있다.
- ↑ 이전에 지속적인 쉐슬람의 반달에 가까운 수정으로 "섀시 강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 포르테가 핸들링 필링이나 코너링 한계점에서 어느정도나 보여줄지는 뻔한 사실. 키보드 오너 즐" 이라는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헛소리들로 가득 차있었는데, 이딴 신앙간증은 동호회 사이트에나 가서 싸지르기를 추천한다. 횡가속도 계측 데이터를 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두 차량 모두 경주차로 쓰였다.
- ↑ 참고로 스타렉스의 엔진은 1세대 쏘렌토에 쓰인 그 엔진이다. 당연히 현재는 스피드 리미터가 걸린 상태.
- ↑ 물론 크루즈 디젤로 젠쿱 2.0 터보나 3.5리터 준대형 모델을 제낄 수는 있다. 하지만 후술된 드래그와 롤링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런 차량을 몰던 오너들은 풀 스로틀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크루즈 디젤이 무슨 짓을 하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자기 갈 길 갔다는 소리.
- ↑ 그 유명한 현기차 뻥마력 대란때 카탈로그 194마력에서 160마력으로 34마력이나 폭풍너프된 희대의 차량
- ↑ 아카디아는 혼다 레젼드 2세대의 라이센스 모델인데, 2세대의 발매가 1991년이었다.
- ↑ 2011년 출시 당시에는 2.2 엔진만 있었지만 1년 뒤 2.0 엔진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 ↑ 참고로 미주사양에는 제동 시 토 아웃이 되어버리는 토션빔의 단점을 보완하는 Z-LINK도 들어가 있다. 내수 크루즈엔 없는 부품으로 내수사양의 크루즈는 미주사양보다 복합코너와 회피제동에서 불리하다.
- ↑ 엔터프라이즈는 핸들조작+브레이킹시 TCS 동작 경고등이 들어왔으나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 ↑ 참고로 쉐보레 레이싱팀은 무러 워크스 레이싱팀이다. 즉 한국GM에서 직접 운영한다는 것.
- ↑ 에쿠스의 5리터 타우엔진은 430마력으로 제로백이 5.6초 이다. 워즈 10대 엔진에도 여러번 선정된 적이 있다. 단 2014년형은 416마력
- ↑ 피쉬테일의 탈출방법은 가속을 하여 후륜에 접지력을 부여하는것이다.
- ↑ 추후 연이은 재판결과로 많이 경감되었다.
- ↑ 참고로 미국에서는 공도 레이싱을 하다가 경찰에 압수된 차량들은 저렇게 된다. illegal street racing car라는 표제를 볼 것.
- ↑ 여담이지만 아벨라는 1994년 출시되었을 때에도 디자인, 특히 인테리어가 5년전에 나왔으면 맞을 수준이라는 평이였었다. 월간 자동차생활(carlife) 1994년 5월호 참조. 그때 기아차는 자동차공업 통합조치 때문에 봉고와 트럭, 버스만 만들다가 승용차를 만든지 오래되지 않았고 원래 디자인에 소질이 없었기에(...) 인테리어가 매우 허접하기로 유명했다. 싸구려 플라스틱과 직물로 이루어진 내장재는 아주 엿같았다.
- ↑ 참고로 이 사진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3세대와 현대 아반떼 XD인데, 디스커버리는 SUV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높이가 높은 오프로드 프레임 SUV이고 아반떼는 준중형이다. 원래 SUV와 승용차의 충돌이 일어나면 승용차가 더 위험한데, 이건 몹시 극단적인 예시의 사진이다. 오래된 아반떼와 무식하게 튼튼한 랜드로버이니 아반떼가 버틸 수가 없다.
- ↑ 르망 24시의 1949년 우승 차량이 이 정도 출력이었다.(...)
- ↑ 예를들어 북미형 자동차에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에어백이 법령상 기본이지만 유럽은 아직까지 그렇지 않기에 국내와 동일한 디파워드 에어백이 들어가는것 처럼 법으로 강제하지 않는 한 기업의 천민 자본주의를 견제할 수 없다는것. 사실 미국은 자유 보장을 위해(...) 안전벨트가 의무가 아니라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안 달면 사고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 ↑ 한국GM이 포스코로부터 강판을 납품받는 비율은 전체 강판의 80%가량이다. 나머지는 신일본제철과 바오산철강에서 들여오고 있다.
- ↑ 엔진 : 독일 오펠제, 미션 : 일본 아이신
- ↑ 캐딜락이 쉐보레가 속해있는 GM의 고급 브랜드라서 BMW나 다른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들의 라이벌이다. 하지만 애초에 말리부는 중형차고 520d는 준대형차이다.
- ↑ 알페온은 뷰익 라크로스의 옵션 등을 다운그레이드하여 그랜저,K7 등과 비슷한 가격대로 맞춘 차량이다. 실제로 제네시스 출시 당시 타겟이 뷰익 라크로스라 하기도 하였고, 위 차종들과 같은 Luxury Sedan 세그먼트로 분류된다. 실제로 북미에서 라크로스의 별명이 렉서스 킬러.
- ↑ 그러나 오히려 차체의 폭이나 휠베이스는 임팔라가 그랜저보다 작다.
- ↑ 임팔라의 최하위 트림인 2.5 LT트림은 3400만원이지만 내비게이션, 전자 파킹 브레이크, 10 에어백시스템등 그랜저 2.4 깡통 모델에는 돈을 주고 추가해야되는 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그랜저 2.4 깡통 모델에 저 사양들을 추가하면 임팔라와 가격대가 비슷해진다.
- ↑ 토러스나 크라이슬러 300도 덩치면에서는 크긴 크다.
- ↑ 현재는 디튠한 마력을 다시 복원시켜서 팔고 있다.
- ↑ 갤러리 ID는 아직도 GM대우의 것을 쓰고있다.
- ↑ 크루즈와 BMW 320D가 동급이라는 발언이 옹호받을 때도 있다!
- ↑ 사실 GM 자체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파워트레인이 많지만 호갱님들을 위한 국내 차량에 이를 도입하지 않고있다.
- ↑ 수정 이전에는 70%내외의 현기차가 동기부여를 해야한다는 말이 써있었으나, 잘못된 얘기다. 이왕 같은값이면 파워트레인과 각종 옵션이 유리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상품성을 지녔고 중고 잔존가치가 높은 현기차가 잘팔리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20%내외의 나머지 회사들이 고가의 전략을 취하는 이상 현기차 입장에서는 차량가격을 내릴 이유가 전혀 없다. 어차피 다들 같은값주고 산다면 현기차를 살 확률이 높기때문.
- ↑ 웃긴 것은,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 즉 3사가 경쟁하던 1990년대에는 그래도 가격 하나만은 칭찬해줄 만 했다는 것이다. 카타로그상의 가격이야 경쟁사와 같았지만 연말만 되면 화끈하게 가격할인을 해 줬다.
- ↑ 또한 한국GM을 단순히 아시아 판매용 생산기지로 삼으며 기술개발과 디자인 등은 전부 배제한채 오로지 생산에만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불안감에 이미 수많은 부서와 개발인력은 경쟁사로 이직한지 오래이며 결국 이러한 불안감은 군산공장의 J400(현 J300인 크루즈 후속)의 생산제외 결정으로 인해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 ↑ GM의 그늘 아래 요즘의 한국GM처럼 글로벌 차량 배지 엔지니어링을 하던 시절에서 탈피하기 위해 대우그룹에서 GM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이후 적극적인 기술도입(절대 개발이 아니다)으로 신차종을 다수 내놓았다. 문서 참조.
- ↑ 크레도스 출시를 위한 기술개발이던가, 로터스 엘란 생산시설 매입이라던가, 기아특수강 설립이라던가...
- ↑ 국내에서 조립했지만 크랭크샤프트 등 주요 부품을 직도입해서 만든 벤츠 엔진에 직수입한 미션을 사용했다. 이로 인한 원가상승으로 당시 무쏘, 코란도는 한 대 팔때마다 수백만원씩 손실이 나는 상황이였지만 만들어 팔면서 점차적으로 국산화율을 높여 경쟁력을 가지려고 노력은 했다. 여담이지만 이 때문에 대우자동차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하자 마자 한 일이
그놈의 BTRA 미션주요 부품의 원가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