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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카게로급 | ||||||
카게로 | 시라누이 | 쿠로시오 | 오야시오 | 하츠카제 | 유키카제 | |
아마츠카제 | 토키츠카제 | 우라카제 | 이소카제 | 하마카제 | 타니카제 | |
노와키 | 아라시 | 하기카제 | 마이카제 | 아키구모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제4구축대 | ||||||
노와키 | 아라시 | 하기카제 | 마이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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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54 嵐 | 중파 |
"여, 카게로급 구축함 16번함 아라시다! 사령, 잘부탁해! 만나서 기쁘다구!""や、陽炎型駆逐艦十六番艦嵐だ!司令、よろしくな!会えて嬉しいぜ!"
No.254 | |
성우 | 카야노 아이 |
일러스트 | 코니시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카게로급 구축함 16번함이자 조선해방함인 아라시를 의인화하였다. 담당 성우는 카야노 아이. 도감 번호는 254번.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군의 최정예 항공모함을 몰살시키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태평양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일화가 있는 군함이다.미군에게는 영웅, 일본에게는 역적 또한 포로 학살을 자행한 전범함이기도 하다. 함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라시 참조.
아카기, 카가, 소류, 히류 등이 이 함을 싫어합니다.[1]
2 관련 일화
카게로형 15번함인 노와키보다 기공에서 준공까지 아라시쪽이 빨랐던 특이한 이력이 있다. 참고로 함번은 기공이나 진수, 준공 순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함의 건조를 위한 예산이 집행된 순서대로 정해지는 것이라서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잦다.
노와키, 하기카제, 마이카제와 4구축함대를 구성하고 개전 시 나카가 기함인 4수뢰전대 소속이 되지만, 당시 나카가 어뢰에 피격되고, 4구축대의 10전대 전속으로 인해 나카의 지휘를 받던 시기는 길지 않았다고 한다.
폭뢰를 공처럼 다루고있는 일러스트의 유래는 실제 아라시가 남방 작전 수행 도중, 자바섬 근해에서 연합군 군함, 상선들과 교전중 유조선을 포격하고 뚫은 구멍에 폭뢰를 던져 격침시켰던 일이 있기 때문이다.[2] 아라시와 폭뢰에 관한 에피소드는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미드웨이도 그중 하나 그래서인지 게임 상 초기장비와 개장장비가 94식 폭뢰와 3식폭뢰투사기로 유독 폭뢰를 강조하는 것이 돋보인다.
미드웨이 해전에서 생긴 일화에 관한 내용은 아라시 항목이나 여기를 참고하자
3 성능
35레벨에 개장이 가능하며, 개장을 하면 홀로 등급으로 바뀐다. 개장 후 지참하는 장비는 3식 폭뢰투사기와 12.7cm연장고각포(후기형). 다른 레어 구축함들이 3식 소나만 가지고 오는데 비해 3식 폭뢰를 가지고 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개장시 기본으로 가지고 오는 함선으로는 이스즈改二 이후 처음이자 구축함으로서는 최초. 노틸러스를 못 잡은 게 한이었나 보다
함께 구현된 하기카제와는 다르게 화력 49로, 평범한 카게로급 수준의 화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신 대잠수치가 약간 더 높게 책정되어 있다. 이쯤되면 자학네타다
4 드랍 해역
2015 가을 이벤트 "돌입! 해상 수송작전!" E-5해역 보스전 갑 을 병 난이도에서 A승 이상 거두었을 때 드랍으로 획득이 가능.
5 캐릭터성
텐류와 키소 이후로 오랜만에 추가된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의 오레온 칸무스이며, 함께 구현된 하기카제와 친한 모습을 보여주며 제독과도 허물없이 사글사글한 태도를 보여준다. 이름 때문인지 포풍 폭풍을 일으켜 보자는 전투광 느낌이 나는 대사를 많이 친다. 남자같은 외모와 말투 때문인지 논논비요리의 코시가야 나츠미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예시 정작 낫층 성우는 다른 여러 칸무스를 맡았다는 게 함정
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や!陽炎型駆逐艦、十六番艦、嵐だ!司令、よろしくな!逢えて嬉しいぜ! | 여어, 카게로형 구축함 16번함 아라시다! 사령, 잘 부탁해! |
로그인 | や!陽炎型駆逐艦、十六番艦、嵐だ!司令、よろしくな!逢えて嬉しいぜ! | 여어, 카게로형 구축함 16번함 아라시다! 사령. 자아, 폭풍(아라시)을 일으켜 보자고! |
도감대사 | 陽炎型駆逐艦十六番艦、嵐だ。第四駆逐隊を編成して、四水戦で活躍したぜ。ミッドウェーでは、南雲機動部隊の護りについたんだ。その後も最前線を縦横無尽に駆け抜けて……最期の時は、暗い海での前線の輸送作戦。僚艦の萩風と一緒さ。 嵐、そして四駆の仲間たち……覚えていてくれよな。頼むぜ。 | 카게로형 구축함 16번함, 아라시다. 제4구축대를 편성해서 제4수뢰전대에서 활약했다구. 미드웨이에서는 나구모 기동부대의 호위에 있었어. 그 뒤에도 최전선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다가... 최후에는 어두운 바다에서의 전선 수송작전. 동료함인 하기카제와 함께였지. 아라시, 그리고 제4구축대 동료들... 기억해 달라구, 부탁해. |
모항 | 俺かい?よし、まかせろ! | 나 말야? 좋아, 맡겨라! |
ん?司令どうした?さみしいのか?まさかな。へへっ | 응? 사령 무슨 일이야? 외로워? 설마, 후후후. | |
はぎぃやめなって!くすぐったいから!おほっ!…お、おお…?って司令かよ! | 하기, 그만하라구~ 간지러워~ 하하하... 어, 어어? 그런데 사령이었냐! | |
모항(크리스마스) | メリークリスマス、司令。4駆のみんなからプレゼントがあるんだぜ。いいか、みんな?せ~の、わー!。あっ、怒ってる… | 메리 크리스마스, 사령. 4구축대가 주는 선물이라구. 좋아, 모두? 하나~둘, 와-! 앗, 화 났다... |
방치 | さぁ…何か退屈してきたぞー…体がなまってきたぞー…司令は何しとんじゃ。お、なんか忙しそうだな。すこし、待ってやるか。 | 자아~ 왠지 따분해졌다고... 몸이 굳었다구... 사령은 뭐 하는 거야... 엇, 왠지 바빠 보이는구만... 조금은 기다려 줄까. |
전적표시창 진입 | お、情報を見るのかい?大事大事♪いい事さ。ほらよ | 어, 정보 보는거야? 소중하지, 소중해. 좋은 일이라구. 자아. |
장비 시 1 | いいねぇ、みなぎるなぁ。サンキュー! | 괜찮네~ 힘이 넘친다구! 땡큐! |
장비 시 2 | ああ。ナメた潜水艦はぶっ飛ばさねぇとな。爆雷は頼むぜ。 | 아아, 날 얕본 잠수함은 날려버리지 않으면. 폭뢰는 부탁한다고. |
장비 시 3 | やるなぁ。いいぜ! | 꽤 하는데. 좋아! (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개발시 동일.) |
편성 | 第四駆逐隊、旗艦嵐、出るぜ!皆、ついてきな! | 제4구축대, 기함 아라시! 나간다! 모두들, 따라 와! |
편성(개장 후)/출격 | 추가 바람 | 제4구축대, 기함 아라시. 나간다! 모두 힘차게 가자고! |
기함출격 | 陽炎型駆逐艦、嵐のお出ましだ。さぁ…嵐巻き起こしてやるぜ!見てなぁ! | 카게로형 구축함, 아라시의 출진이다! 그래... 폭풍을 일으켜 주마, 봐 둬라! |
전투개시 | 敵艦発見!合戦準備!撃ち方―…はじめ! | 적 함선 발견! 화망 준비. 포격... 개시! |
공격 시 | さぁやってやるぜ!嵐巻き起こせ! | 자아 해치워 주마. 폭풍을 일으켜라! |
야간전 개시 | さーて夜戦だ…慎重に大胆に…突入だ! | 어디, 야간전이다. 신중하고 대담하게... 돌입이다! |
야간전 공격 | 天下の第四駆逐隊、まかり通る! | 천하의 제4구축대, 지나가신다! 먹어랏! |
MVP 획득 | へっへーん。巻き起こした嵐、しっかり目に焼き付けたか?うん、司令とみんなのおかげさ。 | 헤헷... 일으킨 폭풍, 제대로 감상해 뒀지? ...사령과 모두 덕분이야. |
피탄 소파1 | ぐあぁっ!チッ、どこからだ! | 크윽! ...칫! 어디에서냐! |
피탄 소파2 | なっ…なんだなんだ!?敵はどこだ! | 윽... 뭐야, 뭐야! 적은 어디지! |
중파/대파 | ちぃっ!なんだよ好き放題やりやがって…だがな…まだ沈まねぇよ! | 치잇! 뭐냐고 멋대로 날뛰기나 하고... 아직이야... 아직 가라앉지 않아! |
굉침 | 俺…沈むのか…。萩…また一緒だな…。時雨…あとは…頼んだぜ… | 나... 가라앉는 건가... 하기, 또 함께구나... 시구레, 뒤는... 부탁한다... |
귀환 | 作戦完了。艦隊戻ったぜ! | 작전 완료. 함대가 돌아왔다구. |
보급 | お、ありがたい。サンキューな。 | 오, 고맙네. 땡큐. |
입거 시 (소파) | ひとっ風呂浴びるぜ。いいだろ? | 목욕 좀 하고 올게. 괜찮지? |
입거 시 (중,대파) | かぁーっ、傷に染みるねぇ。風呂は心の洗濯だな。司令も入るかい? | 크으~ 상처에 스며드는구나~ 목욕은 마음의 세탁이지. 사령도 들어올래? |
改 입거 시 (중,대파) | 추가 바람 | 하기...? 하기! 불렀어? 기분 탓... 인가? |
건조 시 | ああ、なんか新しいの、出来たってさ。 | 아, 뭔가 새로운 거... 완성됐다는데. |
결혼 대사 | んだよ、司令。嵐を呼んだか?萩の間違いなんじゃねぇの?…あ、俺でいいの?…そ、そっか。何だよ改まって、照れるじゃんか!…え、これを指に…。へっ…えへへっ。な、何か、ガラじゃねぇけど…でも、サンキューな。…あったかいぜ。 | 저기 사령. 아라시 불렀어? 하기를 잘못 부른거 아냐? 앗... 나로 괜찮아? 그... 그래? 뭐냐고 정색을 다 하고... 부끄러워지잖아? 엣... 이걸 손가락에? 아... 아하하... 왠지 어울려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마워, 따뜻하다고! |
결혼 후 모항대사 | 何だよ司令、疲れてるのかい?へっ、らしくねぇじゃん。いいよ、少し休んだら?俺が膝枕貸してやんぜ。ほら来なって。いいんだよ、たまには休んだって…な? | 뭐야 사령. 피곤한 거야? 너 답지 않잖아... 괜찮아, 조금 쉬면 어때? 내가 무릎베개 빌려줄 테니까. 자아 오라니까. 괜찮다구. 때로는 쉰다고 해도... 말야. |
7 시보
8 2차 창작
일본에서는 자국의 국민적 그룹 아라시(아이돌), 이름의 본래 의미인 폭풍 등 이름과 관련된 소재나 탐조등이 달린 벨트모양 때문에 가면라이더와 관련된 네타를 주로 언급하고 있으며, 역사에 관련된 내용은 논쟁을 꺼리는 탓인지 아직까지는 그다지 건드리지 않으려는 분위기이다.
반면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실제 역사에서의 화려한 전적(...)때문에 민폐녀나 비꼬는 의미의 폭풍으로 사용하고 있다. 얼마 못 가 각시탈로 합성한 것도 나왔다. 관련 게시물 독립유공자 아라시가 일본함대에 폭풍을 불러오겠습니다! 이에 맞춰 조선해방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국경일을 기념하는 창작물을 대표하는 칸무스가 되었다.8월 15일 국가유공자 아라시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매국의 대표게임 중 애국심을 대표하는 칸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