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로드리게스

첼시 FC 2016-17시즌 스쿼드
1 베고비치 · 3 마르코스. A · 4 파브레가스 · 5 주마 · 6 아케 · 7 캉테 · 10 아자르 · 11 페드로
13 쿠르투아 · 14 로프터스치크 · 15 모지스 · 16 케네지 · 19 디에고 코스타 · 21 마티치 · 22 윌리안 · 23 바추아이 · 24 케이힐
{{{#0000000 26}}} 테리 · 28 아스필리쿠에타 · 29 찰로바 · 30 다비드 루이스 · 34 아이나 · 35 무손다 · 37 에두아르두 · 41 솔랑케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첼시 F.C. No.11
페드로 엘리에세르 로드리게스 레데스마
(Pedro Eliezer Rodríguez Ledesma)
생년월일1987년 7월 28일
국적스페인
출생지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신체 조건167cm, 62kg
포지션윙어
주발양발[1]
등번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1번
첼시 FC - 11번
유소년 클럽산 이시드로 (2003-2004)
FC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2004-2005)
소속 클럽FC 바르셀로나 C (2005-2007)
FC 바르셀로나 B (2007-2009)
FC 바르셀로나 (2008-2015)
첼시 FC (2015-)
국가 대표60경기 17골

PR11

FC 바르셀로나의 역대 최강 공격진중 하나로 손꼽히는 MVP 라인의 한 축으로서 뛰었던 윙어.

1 개요

첼시 FC의 윙어. 흔히 페드로라고 불린다. 유니폼에도 그렇게 적혀 있다. 스페인에서도 깡촌 중의 깡촌인 카나리아 제도 출신이다. 티에리 앙리, 다비드 비야, 알렉시스 산체스 등등 천문학적 이적료를 주고 사온 스타들을 다 밀어내고 바르셀로나의 주전을 차지한 선수이며, 축구 선수로서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메이저급 대회를 우승한 스타 플레이어지만 인지도는 안습(인지도라기보단 임팩트).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손을 파닥파닥 거리며 움직이는 몸놀림이 특징적이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나 엘 클라시코 등 중요 경기에서 인상적인 골을 많이 기록하였다.

바르셀로나 시절 리오넬 메시의 가장 충직한 꼬붕충실한 파트너라 할 수 있다.테요와 정반대 유수의 공격수들이 메시를 위한 전술의 희생자로 전락하며 자신의 득점력과 자신감이나 동기를 상실 하였으나 오직 페드로만이 충실하게 메시를 보좌하면서도 뛰어난 득점력을 뽐내 왔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플레이 스타일이 꽤 독특한 편인데, 유럽 빅클럽 주전 윙 포워드 치고는 드리블이나 돌파 능력이 뛰어난 편이 못된다.그래도 바르샤 유스출신인지라 준수한편은 된다.반면 머리가 좋은건지 영리한 플레이가 굉장히 뛰어난데, 양발잡이로 좌우 가리지 않는 프리롤 능력과 위치선정, 공간침투, 연계 등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세계 탑클래스. 또한, 그야말로 세계 최고라 할만한 특징은 골결정력 가끔 골이 유독 터지지 않던 때도 있었으나, 등장 초기에나 2013년 현재는 슛만 쐈다 하면 쏘는 족족 골망에 빨려들어가는 수준의 결정력을 자랑한다. 특히나 엘클라시코나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필요한 때에 확실히 득점하는 등 중요경기 활약도가 매우 좋은 선수이다.

플레이 스타일 특성상 바르셀로나 특화 선수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하지만, 정작 클럽에서 슬럼프에 빠져있던 시기에 조차 스페인 국대만 갔다 하면 골을 집어넣고 돌아오는 걸 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일반적인 윙포와는 달리 화려한 돌파를 보여주는 선수가 아니다 보니 인지도가 많이 부족한건 사실.안습 심지어 엘 클라시코에서 5-0 승리를 거둘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과르디올라와 언쟁을 벌이며 옆에서 끼어드는 페드로를 무시하며 넌 뭔데? 라고 무시해버린 일도 있다. 날두야... 하지만 엘 클라시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등 큰 무대에서 결정적인 골을 기록한, 누가 뭐라해도 세계 최고급 윙포워드 중 하나라는 것 또한 사실이다.

다만 역시 다른 세계 최정상급 윙포워드와는 달리 딱히 눈에 띄는 플레이가 아니라서 막상 세계 최고를 논할때는 언급되지가 않는다(...). 당장 이 문서만 봐도 몇 시즌째 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가 활약상 조차 제대로 서술되어 있지 않다.

14-15 시즌 들어서는 기복왕의 모습을 보여주며 역대 최악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 들어 페드로의 활약이 줄어든 데에는 바르셀로나의 공격편대인 MSN 라인이 완성되고 역할분담이 이뤄졌으며 전술의 핵심이 사비를 중심에서 메시를 위주로 한 공격전개로 바뀌면서 공격수 개개인의 개인전술 의존도가 커진 점도 있다. 페드로가 피치 위에 등장하려면 네이마르와 경쟁해야 하는데, 2015년들어 네이마르가 기존의 화려한 드리블과 돌파는 물론 득점력과 침투능력까지 보강되어 경쟁 자체가 버겁다. 사실 msn에 비빌만한 선수가 몇 없다...

시즌이 끝나고 현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링크가 나고 있는 중.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네이마르가 있는 이상 주전을 궤어차기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꽤 있는 편. 다만 페드로 자리에 이미 앙헬 디 마리아가 있다. 디 마리아가 계륵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아직 첫 시즌을 마친데다가 클래스가 있는 선수인 만큼 "디 마리아가 있는데 굳이 영입할 필요가 있나"라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도비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다만 루이스 반 할슈바인슈타이거와 같이 포지션 변경으로 꽤 재미를 본적이 있다는 점과 페드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볼 때[2] 맨유에서 제로톱으로 뛸수도 있다.

스카이스포츠 매체에서도 페드로 맨유 이적 임박이라는 소식이 떴으나, 첼시가 하이재킹을 시도한다는 뉴스가 이어서 떴다.

결국 2015년 8월 19일부로 첼시 FC로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30m (27m + 3m)라모스와 오타멘디를 이은 버전 3. 맨유야 또 속냐 참고로 발데스가 페드로 로드리게스를 첼시로 가도록 설득시켜 구제 복수에 성공하였다! 맨유 팬들에겐 돈만 많이 들고 실전에서는 한 번도 안쓰고 페드로 계약까지 무산 시킨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디마리아 2호
그런데..

2 선수 생활

2.1 바르셀로나

09-10 시즌부터 주전으로 기용되며 그 티에리 앙리를 벤치로 몰아냈다. 물론 앙리가 나이가 33이 되어갈 노장이었고 수비가담 및 다른 부분에서 페드로가 더 뛰어나고 더 젊어서 키울 필요가 있었기에 더 자주 기용된 것이지, 앙리의 클래스가 밀리는 것은 아니다. 페드로가 첼시 간 것도 네이마르한테 비슷한 이유로 밀린거니까

대회선발교체득점도움[3]
라 리가2212123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7241
2914164

10-11 시즌때부터 비야-메시-페드로 3각편대를 구성하여 MVP 라인으로 불리며 좋은 활약을 했다. 워낙 네임드 있는 두 선수에 비해 존재감이 미비했지만 팀에 기여도 많이 하여 챔스와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대회선발교체득점도움
라 리가249137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8451
3213188

11-12 시즌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 이후 주전에서 밀리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세계 정상급 윙어라는 것을 증명했다.

대회선발교체득점도움
라 리가20955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5440
251395

12-13 시즌 팀이 메시 의존증에 걸리며 본인도 많은 삽질을 했지만 산체스와 비야, 세스크 모두 영 좋지 않은 폼을 보여줘서 묻혔다(...). 아니 그냥 존재감이 없어서 묻힌 것일 수도..

대회선발교체득점도움
라 리가23576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10011
33587

13-14 시즌 이적한 비야의 등번호인 7번을 받았다. 팀 내에서 메시와 산체스 다음으로 득점 3위를 하며 자신의 라리가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새로 온 네이마르보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메시를 잘 보좌했다.

대회선발교체득점도움
라 리가289158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 리그3410
3113168

14-15 시즌 새로 온 수아레스에 밀려 출전을 많이 하지 못하고 위기의 남자가 되어가고 있다. 수아레스도 점점 적응하고 있는 와중에 페드로의 입지는 더욱 더 불안해졌다.너무 설명이 간결하다 87년생이면 지금 막 기량을 꽃피워야 할 선수가 많이 나오지 못하고 묻혀 있는게 바르샤 팬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 2014년 9월 22일 - 프리메라 리가 4라운드 레반테 vs FC 바르셀로나

후반 63분 바르셀로나 특유의 패스 연계를 살려 중앙에서 조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

  • 12월 8일 - 프리메라 리가 14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에스파뇰

후반 76분 조르디 알바가 길게 페드로한테 연결해주고 페드로가 한번의 터치후 골대 왼쪽 구석으로 찔러 골로 연결했다. 같이 뛴 메시가 시무룩해지는 게 볼만하다

  • 12월 21일 - 프리메라 리가 16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코르도바

전반 1분 라키티치가 정확히 띄워준 볼을 받아 깔끔하게 골로 연결했다. 이 경기는 수아레스의 데뷔골이 나온 경기였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수아레스가 주전으로 더 자주 나오겠지만 페드로도 최근 활약이 쏠쏠한 만큼 지켜봐야 알 듯 싶다.

  • 2015년 5월 9일 - 프리메라 리가 36라운드 FC 바르셀로나 vs 레알 소시에다드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하피냐와 82분에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그리고 84분에 메시가 보낸 크로스가 수비에게 걸려서 붕 뜬 공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차넣는 인생골을 득점.

  • 6월 7일 - 챔피언스 리그 결승 FC 바르셀로나 vs 유벤투스

후반 95분경 수아레스와 교체되었고, 나온지 약 2분만에[4] 역습상황에서 네이마르의 득점을 도와주면서 경기를 끝냈다.

시즌 총평을 하자면, 주전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출장 시간 대비 득점 수가 높은 훌륭한 서브. 주로 수아레스나 네이마르와 교체 투입되었으나 시즌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미드필더진와 교체 투입되면서 MSN과 함께 뛰는 경기도 종종 나왔다. 거의 교체 출장 위주였음에도 시즌 스탯은 트랜스퍼마켓 기준으로 11골 9도움(!).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3000만 유로 정도의 몸값으로 디 마리아의 대체자를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 디 마리아의 7번 자리를 매꿔줄 거라는 예상이 많았으나데파이가 7번을 단 관계로맨유 이적 확정시 9번을 달 확률이 높다.

15-16 시즌

  • 8월 11일 - UEFA 슈퍼컵 FC 바르셀로나 vs 세비야

단장이 페드로가 선발 출전을 거부했다고 언급하였지만 루이스 엔리케는 페드로가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페드로는 연장 전반에 교체 출전하여 연장 후반에 결승골을 넣었다!마지막 선물? 이로써 페드로는 총 7번의 단판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사나이가 되었다!!(챔피언스리그 1, 스페인 슈퍼컵 2, 클럽 월드컵 1, 코파 델 레이 1, UEFA 슈퍼컵 2)

2.2 첼시 FC

2.2.1 첼시 FC/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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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함께 아쉬운 부진

2014/15 시즌 바르셀로나의 확고한 MSN 라인 주전 체재 아래 페드로는 많은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고, 자신의 바이아웃을 3000만 유로(약 382억 원)으로 낮추는 계약 조항을 발동시킴으로써 팀에서 떠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 후 지속적으로 올 여름 스쿼드 보강을 위해 돈 보따리를 풀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단장이 바르셀로나에서 포착되면서 사실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이 계속해서 질질 끌리기 시작하고, 시즌 초반 부진한 경기력으로 고민에 빠진 첼시가 페드로를 타겟으로 삼으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한다. 협상 과정에서 지지부진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달리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협상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국 이전 팀 동료였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첼시의 감독 조세 무리뉴와의 통화가 있은 후 페드로는 첼시와의 계약 협상을 빠르게 마치고 2015년 8월 19일 공식적으로 첼시 이적을 마무리지었다. 등번호는 자신이 바르셀로나 데뷔 시절부터 다비드 비야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까지 사용했었던 17번을 부여받았다. 이적이 마무리 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은 페드로에게 관심이 없었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라면서 자신도 페드로를 원했음을 시인하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 입장에서는 지지부진한 협상 끝에 하이재킹을 허용한 보드진들이 원망스러운 상황. 형편없는 사이드 플레이를 보여주던 윌리안후안 콰드라도에 실망했던 첼시 팬들에게는 가뭄에 내린 단비와도 같은 영입이 아닐 수 없다.

이 와중에 이전 팀 동료인 맨유 소속의 빅토르 발데스가 페드로에게 첼시행을 추천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맨유 팬들을 뒷목 잡게 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 2군에서라도 실전 감각을 유지하라는 감독의 지시를 무시한 것과 더불어 맨유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게 자신의 친구를 나락에 떨어트렸다는 것을 그땐 알지 못했다

웨스트브롬 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렬하게 데뷔했다. 첼시의 리그 첫 승은 덤, 그 이후로도 무난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으나 팀의 전체적인 상황 자체가 말이 아닌지라 페드로를 향한 비판 또한 적지는 않은 실정이다. 허나 과거 그 자리를 맡았던 안드레 쉬얼레, 후안 콰드라도, 윌리안보다는 확실히 낫다는 것이 중론. 사실 애초에 페드로는 팀의 주역으로 공격을 이끌기보단 그 주역, 즉 첼시에선 에당 아자르를 보좌하여 공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에 능력이 집중된 타입이라 지난 시즌 아스날의 산체스와 같은 캐리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5]아마 팀이 전체적으로 상황이 많이 나아지면 페드로 역시 자연스레 그 분위기에 편승해 제 값어치를 해줄 것이라 전망된다. 다만 고질적인 결정력 부족 문제는 여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결정적인 순간 많은 골을 넣으며 원샷원킬의 이미지를 만들어온 그지만, 분명 그 시절부터 완벽한 찬스를 놓치는 장면이 허다했다.

부상 복귀 후 날카로운 장면을 만드는 등 오스카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나오는데 하필 원톱이 부진한 디에고 코스타......하지만 꾸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점차 비판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지컬 문제는 심각한데,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평범한 피지컬을 소유하고 있는 선수 한 명만 붙어도 견뎌내지를 못하고 한참 돌아가거나 백패스를 하기 일쑤다. 때문에 보다 빠르게 공격 전개를 해야할 때도 템포를 죽여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워낙 기본기가 탄탄하고 발 기술이 좋기 때문에 때때로 멋지게 상대방의 압박을 피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성공률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고 실질적으로 위협적인 장면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팀 동료인 아자르, 윌리안, 오스카 모두 피지컬이 좋다고 보기 어려운 선수들이지만 아자르는 넘사벽급인 신체 밸런스로, 윌리안은 특유의 탄력과 재빠른 2차 동작으로, 오스카는 빠른 두뇌 회전과 파울 유도로 이를 극복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게다가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에 대한 적응도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안 되고 있어서 첼시의 공격 템포를 더디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6] 첼시의 역습 전개 상황에서도 페드로의 침투 속도나 타이밍은 괜찮은 편이지만 공을 잡고 개인의 힘으로 쭉쭉 밀고 올라가야 할때 연계에 너무 많은 신경을 써서 템포가 늦춰지고 거기에 피지컬적으로 밀리는 순간 두 박자, 세 박자 늦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페드로 기용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수비력이다. 페드로는 수비 가담을 성실하게 하는 편이지만 공격 시에는 기본적으로 포워드에 가깝게 움직이는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 전환이 늦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압박을 한다고는 하지만 수비 위치 선정이 매우 안 좋아서 실속 없는 경우가 많고 피지컬마저 약하기 때문에 슝슝 뚫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은 중원의 마티치와 파브레가스의 수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두 선수가 측면 커버를 오면 중원이 텅텅... 결과는 헬게이트 오픈... 현재 무리뉴 감독은 공격적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야하는 첼시의 현재 상황상 공간 침투와 양발 능력만은 여전한 페드로를 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밸런스, 위험 지역에서의 연계 플레이 등을 생각하면 오스카 대신 빠져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페드로의 현재 상황이다.

센세이셔널한 데뷔전 이후 그 모습을 다시 보여준 적이 없다. 움직임이라던지 나쁘진 않은데 성과가 제로. 페드로 대신 들어온 케네디가 훨씬 위협적인 상황을 자주 연출해내는 정도. 새 자원인 케네디나, 트라오레 둘 다 교체되서 출전할 때마다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멀티자원이라 평가받는 치크의 2선 중앙 기용, 무리뉴가 시즌 내에 남기고 싶었다는, 비테세로 임대 가있는 나단 등...첼시의 2선자원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2016년 2월 14일 뉴캐슬전에서 EPL 데뷔 이후 첫 멀티골을 뽑아내면서 5대1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부활한 코스타, 파브레가스와 더불어 스패니쉬 트리오의 위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드디어 밥값을 시작하나 했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가리...망했어요 부상이후 폼이 올라온 모습을 보이며 최근에는 바르샤에서 보여줬던 득점력을 조금씩 보여주고있다.

37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리그 7골로 팀에서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7골이 팀 득점 2위인 첼시의 현실 시즌 전체적으로 경기력도 별로였고 골도 몇몇 경기에서 너무 몰아넣은 듯한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양학은 해주고 있다.

새로이 이적한 첼시가 15-16 시즌의 성적이 너무도 폭망인지라물론 후반기엔 선방했다 바르샤에서의 생활이 그립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발데스 이 씹X끼야[.]

2.2.2 첼시 FC/16-17 시즌

아자르, 윌리안에 밀려 교체 멤버로 많이 출전하고 있다. 확실히 다른 윙 자원들에 비해 혼자 무언가 만들어가는 것은 부족한 듯...
파브레가스가 있을 땐 공간 침투에 이은 골 결정력이 눈에 띄었으나 지금은 파브레가스도 선발이 아닌 관계로 보기 힘든 장면이 됐다.

4-1-4-1일 때보다 3-4-3일 때가 경기력이 훨씬 좋다. 기존의 자리보다 수비 가담도 덜하고 중앙지향적인 플레이를 하다보니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게 되었다. 윌리안보다 전방 압박 능력이나 드리블은 부족하지만 훨씬 간결하게 플레이할 수 있고 최전방 침투를 더 잘한다는 점을 잘 이용하면 선발 기회를 더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맨유전에서 골까지 기록했다. 다만 코스타와의 호흡은 아직 아쉬운 부분이다.

2.3 국가대표팀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있는 스페인인지라 존재감이 희미하다. 경쟁자가 이니에스타, 실바 같은 쟁쟁한 선수들이고 나바스, 코케 등 치고 올라오는 선수들도 매우 많다. 결정적으로 스페인 국가대표가 윙포워드를 잘 기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올때마다 밥값은 해주고 간다. 2010년 5월 29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으며 2010년 6월 8일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가장 임팩트있던 장면이라면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독일과의 4강전 경기에서 보여준 탐욕이다. 토레스:그때 팀이 졌다면 페드로를 죽여 버렸을지도 몰라요 ㅎㅎ

국가대표를 나이에 비해 굉장히 많이 뛰었다. 델 보스케의 황태자라 불릴만큼 이상하게 많이 뽑는데, 페드로가 인더볼 상황에서 극암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점을 감안해 보면 이상한 부분이 많다..

2.4 수상

2.4.1 클럽

2.4.1.1 바르셀로나 B
  • 테르세라 디비젼 : 2007-08


2.4.1.2 바르셀로나


2.4.2 국가대표


2.4.3 개인


3 여담

  • 바르셀로나 로테이션 멤버였을 때 유니폼에 PEDRITO 라고 마킹하고 뛰었다. 그리고 훗날 완벽히 A팀의 한 선수로 자리잡은 후 우리가 아는 PEDRO 로 바꿨다.


4 첼시 FC 1군 선수 명단

첼시 FC 2016-17 시즌 스쿼드
등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신체 조건비고
1아스미르 베고비치Asmir BegovićGK 1987년 6월 20일198cm, 83kg
3마르코스 알론소Marcos AlonsoDF 1990년 12월 28일188cm, 81kg
4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àbregasMF 1987년 5월 4일175cm, 74kg
5퀴르 주마Kurt ZoumaDF 1994년 10월 27일190cm, 92kg
6나단 아케Nathan AkéDF 1995년 2월 18일180cm, 71kg
7은골로 캉테N’Golo KantéMF 1991년 3월 29일169cm, 69kg
10에덴 아자르Eden HazardMF 1991년 1월 7일173cm, 74kg
11페드로 로드리게스Pedro RodríguezFW 1987년 7월 28일167cm, 62kg
13티보 쿠르투아Thibaut CourtoisGK 1992년 5월 11일199cm, 91kg
14루벤 로프터스-치크Ruben Loftus-CheekMF 1996년 1월 23일191cm, 83kg
15빅터 모지스Victor MosesMF 1990년 12월 12일177cm, 75kg
16케네지KenedyMF 1996년 2월 8일182cm, 77kg
19디에고 코스타Diego CostaFW 1988년 10월 7일188cm, 85kg
21네마냐 마티치Nemanja MatićMF 1988년 8월 1일194cm, 84kg
22윌리안WillianMF 1988년 8월 9일175cm, 75kg
23미키 바추아이Michy BatshuayiFW 1993년 10월 2일185cm, 78kg
24게리 케이힐Gary CahillDF 1985년 12월 19일193cm, 86kg부주장
26존 테리John TerryDF 1980년 12월 7일187cm, 90kg주장
28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César AzpilicuetaDF 1989년 8월 28일178cm, 75kg
29너새니얼 찰로바Nathaniel ChalobahMF 1994년 12월 12일185cm, 75kg
30다비드 루이스David LuizDF 1987년 4월 22일188cm, 84kg
34올라 아이나Ola AinaDF 1996년 10월 8일175cm, 65kg
35찰리 무손다Charly Musonda JrMF 1996년 10월 15일173cm, 66kg
37에두아르두EduardoGK 1982년 9월 19일187cm, 84kg
41도미니크 솔랑케Dominic SolankeFW 1997년 9월 14일185cm, 75kg
출처 : 첼시 공식 웹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 2017년 2월 1일
  1. 아자르나 다비드 비야처럼 슈팅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패스, 크로스, 슈팅, 볼컨트롤에 양발을 전혀 무리 없이 사용한다. 어느정도냐면, 처음에 페드로가 라리가에 등장해서 코너킥을 찰때 왼발, 오른발로 번갈아 찼으며, 미친듯이 골을 넣고 있을때도, 양발 모두로 골을 넣고 있어서, 아무도 그가 무슨 발잡이인지 몰랐다. 나중에 밝혀진 것은 오른발잡이.
  2.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공간침투, 위치선정, 골 결정력등이 뛰어난데 반해 드리블과 돌파 능력이 썩 좋은편이 아니다. 이러한 특성을 놓고보면 오히려 윙어라기보단 스트라이커에 어울리는 선수.
  3. 라 리가에서는 공식적으로 도움(어시스트)를 집계하지 않으며, 그나마 집계하는 경우도 1터치 어시스트만을 인정하고 있다. 단 이 게시물에서는 EPL기준인 3터치 어시스트를 담았다.
  4. 수아레스가 교체되면서 시간을 끌어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이 추가되었다.(...)
  5.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혼자서 돋보이기 보다는 에이스인 메시를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스는 아니지만, 에이스를 보좌하는 서포터로서는 페드로만한 선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첼시에서 에이스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가 딱히 없다...아자르는 부진에 빠지고, 코스타도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6. 페드로는 공을 잡을 때 1차 터치를 공격 방향 쪽으로 하지 않고 공을 소유하기에 유리한 쪽으로 공을 잡아 놓는다. 이것은 공 점유를 가장 우선시했던 티키타카 시절 바르셀로나에서의 영향으로 보여지는데 이 때문에 페드로가 티키타카 바르셀로나에 특화된 선수가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