弥彦
1 지명
니가타 현에 있는 촌(村). 니가타현의 동해 쪽에 있다. 니가타시, 츠바메시, 나가오카시와 인접해 있다.
2 인명
2.1 바람의 검심의 묘진 야히코
이름의 유래는 위의 야히코 촌.
2.2 나루토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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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어린 시절에는 하타노 와타루, 청년 시절에는 호리우치 켄유.[1] 한국판은 소년 시절은 김율, 청년 시절은 강호철.[2]김영은 성우의 김율 성우 인터뷰.
닌자전쟁 때 코난, 나가토와 함께 도둑질을 하면서 전설의 3닌자를 찾아다니던 도중 지라이야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된다. 세 명을 이끌어가는 가장 맏이 같은 존재이자 밝은 성격이다. 사용하는 술법은 수둔.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에 명랑하고 다소 덜렁대지만 친구, 동료만큼은 끔찍이 아끼는 모습이 나루토와 여러 가지로 닮은 꼴이다. 심지어 머리 색깔을 제외한 헤어스타일까지 완전히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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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가 나뭇잎 마을로 떠난 후 비 마을에서 용병들의 리더가 되어 활동하던 중 도롱뇽 한조의 함정에 걸려 코난이 인질로 붙잡히는 바람에 그녀를 구하기 위해 한조의 협박대로 나가토가 들고 있던 수리검에 스스로 찔려 사망. 결국 나가토가 폭주한 원인이 되었다.
이후 그 시신은 잘 보관되어있다가 페인중 천도의 술법을 행사하는 육체가 되었으며, 나가토 사후 함께 매장되었다. 그리고 상황 종료 후 코난이 준비한 종이꽃 위에 눕혀져 있는 모습이 잠깐 나왔지만 그 시점이 코난도 사망.
그리고 무한츠쿠요미 츠나데의 꿈 속에서 나왔다. 팀 지라이야라 칭하며 나가토, 코난과 행동하며 시카마루 일행을 거의 가지고 놀듯이 상대한다[4] 그리고 피난간 마을의 아이들을 구해주고 돌아가려던 찰나 아이들이 인형을 놓고 가서 갖다 주려고 그 마을로 향했는데 몇 초후 마을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