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히코

弥彦

1 지명

니가타 현에 있는 촌(村). 니가타현의 동해 쪽에 있다. 니가타시, 츠바메시, 나가오카시와 인접해 있다.

2 인명

일본남자 이름으로 사용되는 이름 중 하나이다.

2.1 바람의 검심묘진 야히코

이름의 유래는 위의 야히코 촌.

2.2 나루토의 등장인물

580px
성우는 어린 시절에는 하타노 와타루, 청년 시절에는 호리우치 켄유.[1] 한국판은 소년 시절은 김율, 청년 시절은 강호철.[2]김영은 성우의 김율 성우 인터뷰.

닌자전쟁 때 코난, 나가토와 함께 도둑질을 하면서 전설의 3닌자를 찾아다니던 도중 지라이야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된다. 세 명을 이끌어가는 가장 맏이 같은 존재이자 밝은 성격이다. 사용하는 술법은 수둔.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에 명랑하고 다소 덜렁대지만 친구, 동료만큼은 끔찍이 아끼는 모습이 나루토와 여러 가지로 닮은 꼴이다. 심지어 머리 색깔을 제외한 헤어스타일까지 완전히 똑같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닌자 조직 아카츠키의 창설자이자 초대 리더.[3]

지라이야나뭇잎 마을로 떠난 후 비 마을에서 용병들의 리더가 되어 활동하던 중 도롱뇽 한조함정에 걸려 코난이 인질로 붙잡히는 바람에 그녀를 구하기 위해 한조의 협박대로 나가토가 들고 있던 수리검에 스스로 찔려 사망. 결국 나가토가 폭주한 원인이 되었다.

580px

이후 그 시신은 잘 보관되어있다가 페인중 천도의 술법을 행사하는 육체가 되었으며, 나가토 사후 함께 매장되었다. 그리고 상황 종료 후 코난이 준비한 종이꽃 위에 눕혀져 있는 모습이 잠깐 나왔지만 그 시점이 코난도 사망.

그리고 무한츠쿠요미 츠나데의 꿈 속에서 나왔다. 팀 지라이야라 칭하며 나가토, 코난과 행동하며 시카마루 일행을 거의 가지고 놀듯이 상대한다[4] 그리고 피난간 마을의 아이들을 구해주고 돌아가려던 찰나 아이들이 인형을 놓고 가서 갖다 주려고 그 마을로 향했는데 몇 초후 마을이 터졌다.두번죽네 두번죽어 애니팀이 야히코 안티인듯 물론 다음화가 나와야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알 수 있다만 마을이 터지는데 아무리 닌자라도 살아남을 확률은 적다. 그리고 나가토는 충격받아 폭주하고 죽은 야히코는 천도페인으로 등장한다.
  1. 센쥬 토비라마와 나가토의 육도 페인과 같다.
  2. 인간도 페인이 살아있을적의 목소리도 맡음
  3. 지금의 아카츠키와는 목적과 사상이 달랐다. 힘을 모아서 세상을 바꾸자는 거였으며 본인이 직접 상대의 아픔을 이해해야 진정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현재의 아카츠키의 사상과는 전혀 다른 마인드였다.
  4. 이들의 실력은 최소 상급닌자급이다. 하급닌자를 봐주지 않으며 상대했을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