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나루토)

아카츠키 멤버

페인

데이다라

히단

우치하 이타치

제츠

코난

사소리

카쿠즈

호시가키 키사메
탈퇴자2부 이후 가입자

오로치마루

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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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부터의 명령입니다...당신을 쓰러뜨리겠어요.

小南(コナン)

나루토의 등장 인물. 성우는 다나카 아츠코(어린 시절은 미네 카오리), 국내판 성우는 안영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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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의 홍일점이며 페인의 파트너이다. 종이 인술을 주로 사용한다. 비 마을에서 신의 천사로 불리며 숭배의 대상.이자 가는 족족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저승사자

2 과거

나가토, 야히코와 같은 전쟁 고아로 지라이야의 제자가 되었다. 종이접기를 좋아해서인지 종이를 이용한 인술을 익혔다. 지라이야에게서 독립한 후로는 야히코, 나가토와 함께 창설한 아카츠키에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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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의 어린 코난은 조용하면서도 평범한 여자아이. 개 앞에서 앉아 종이로 만든 개를 들고 작은 소리로 멍멍대며 노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또 동료인 야히코를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 야히코를 치료해주다가 키스 내지는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도 있었다. 나가토는 모든 것을 아는 듯 조용히 밖에서 미소지었다.

비 마을의 수장인 한조가 아카츠키의 세력이 날로 커지는 것을 경계하여 코난을 인질로 붙잡는다. 그리고 코난을 살려주는 대신 야히코가 자결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야히코가 자결했는데도 한조는 코난을 풀어주지 않고 오히려 죽이려 든다. 결국 분노한 나가토가 외도마상을 소환하여 한조의 흉계에 관련된 수많은 닌자들을 제거하고 코난을 구한다. 그리고 나가토는 자신을 '페인'이라고 칭하고 암약을 시작한다. 동시에 코난은 페인의 파트너가 되었다.

3 작중 행적

세월이 흘러 지라이야가 아카츠키의 수뇌부를 쫓아 비 마을에 침입했을 때 코난은 종이 인술을 펼쳐 그를 찾아냈다. 페인을 대신해서 먼저 지라이야를 상대했지만 지라이야는 종이의 약점을 알고 기름을 사용한 술법으로 코난을 간단히 제압했다.

페인의 나뭇잎 마을 침공 때 초반에는 직접 전선에 나섰다가 페인이 나뭇잎 마을을 신라천정으로 초토화시킨 후로는 페인의 본체인 나가토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나루토의 활약으로 생각을 바꾼 나가토가 자신의 목숨을 사용하여 나뭇잎 마을의 사람들을 되살리자 아카츠키를 탈퇴하고 나루토교에 가입 나루토를 돕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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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토비윤회안 회수를 위해 나가토의 시체를 노리고 비 마을에 침입했다. 코난은 동귀어진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토비의 시공간 인술을 공략해내며 승세를 잡았다. 이때 쓴 기폭찰은 무려 6천억 개에 달한다.[1][2] 엄청난 기폭찰 쓰나미가 양쪽에서 토비를 몰아친다. 그러나 토비가 이자나기를 사용하여 위기에서 빠져나오고 상당한 차크라를 소모하여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았던 코난은 기습을 당해 중상을 입는다. 하지만 비가 그치지 않던 비의 나라에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뜨는 것을 본 코난은 자신이 그 무지개와 같은 다리가 되겠다며 무언가 최후의 공격을 준비하나 역공을 당하여 사망한다. 더 안습한건 공격이 실패한것도 모자라 목이 졸리며 사륜안의 환술에 걸려 나가토의 시체가 있던곳을 불어버린뒤 죽어버렸다는 점. 미인박명.[3] 지못미.

아카츠키의 징크스인 '전투 중 웃옷을 벗어버린 멤버는 결국 그 전투에서 죽는다'는 코난이 끝내 웃옷을 입은 채로 사망했기 때문에 깨졌다.

하지만 나가토를 비롯한 아카츠키 멤버 대부분이 이후 야쿠시 카부토예토전생으로 부활해버렸기 때문에 코난도 부활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졌지만 코난은 부활하지 못했다.[4] 이걸 다행으로 봐야 할지 불행으로 봐야 할지.

애니 오리지널 무한 츠쿠요미의 외전편인 지라이야 인법첩에서는 외전의 아카츠키의 리더인 사소리[5]의 계략의 의해 야히코가 데이다라의 폭탄으로 사망하자 나가토와 아카츠키가 되지만 페인편처럼 회개하여 지라이야의 겉으로 돌아간다. 이후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팀이 사소리와 대치중일때 지라이야 나가토와 함께 등장해 싸움애 협력한다.
아카츠키 외전 편(=과거)편인 이타치 진전편에서는 우치하 이타치, 카쿠즈 2명을 이끌고 히단을 카쿠즈의 파트너로 삼기 위해서 자신을 비롯한 히단을 잡기 위한 미끼를 비롯한 사용술법 관찰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다.

4 전투력

셀프헤븐즈 도어를 사용한다

이미 작중내 공인된 치트 사기집단 아카츠키에 속해 있는것 자체만으로 당해 낼 자가 손에 꼽는다. 하지만 첫 전투를 보였던 지라이야와의 전투에서는 기름 술법 한방에 무력화되어 저평가되는 편. 하지만 이는 종이 술법의 약점을 꿰고 있던 지라이야라 모 조직원처럼 그저 상성이 무지하게 나빴을 뿐이다. 그리고 데이다라와 함께 유일하게 공중전이 가능하다!!![6] 게다가 이쪽은 데이다라처럼 시끄럽게 노는 타입, 즉 종이 기폭찰을 이용한 폭발술 뿐만 아니라 조용히 움직이는 암살 속성도 있어서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

그 후 토비와의 사생결단에서 사기 동술 카무이를 그 누구보다 먼저 파악하면서 빈틈을 공략하여 미나토 이후 최초로 토비에게 대미지를 주었고[7], 6천억개의 기폭찰 바다를 선보이면서 말도 안되는 누킹화력을 보여주었지만 초사기동술인 이자나기에 막혔다(...). 그래도 이제 저평가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 이자나기를 쓴 것 자체가 코난이 토비를 한 번 죽였다는 것이다.[8] 4차 닌자대전에서 카카시가 시공간인술의 원리를 파악하기 전까지 그 누구도 데미지를 줄 수 없었던 토비였는데, 카무이를 공략하면서 기폭찰로 싸우면서 사륜안 하나까지 사용하게 한 것이 대단하다. 흠좀무. 이때문에 카부치마루비장의 카드가 코난이 아니냐는 의견이 진지하게 새어 나왔다.토비가 이자나기를 쓸정도니 어느쪽이나 재앙덩어리

나루티밋 스톰 외전 스토리에서 공개된 아카츠키 스토리에 따르면, 사소리를 가입시킬 때 그가 거부하자 놀랍게도 코난이 사소리를 힘으로 제압해서 아카츠키에 가입시켰다고 한다. 다만 현재의 사소리와 전투력이 많이 차이가 났다. 사소리가 15세에 자신을 생체 꼭두각시로 개조했다는 설정이 있기에 코난이 사소리를 박살냈을때 사소리는 자신의 몸을 아직 개조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코난이 박살낸 사소리는 15세 이하(...)였다. 그런데 팬북에서 밝혀진 코난의 나이가 35세로 나왔다. 사소리와 동갑인 셈인데 그렇다면 코난도 이때는 15세 이하이다.

어찌됐든 여닌자 중에선 단연 최강급. 이정도 여닌자는 끽해야 카게인 테루미 메이츠나데 정돈데, 의료닌자인 츠나데는 제외하고, 메이의 경우도 4차 닌자대전에서 카게들의 공기화를 보면 그다지...따라서 최강의 여닌자라 봐도 무방하다. 이 분은 제외하고 말이다 저분은 세계관 최강자이니만큼 닌자가 아니라 신이라 봐야한다.

여담이지만 사용하는 술법은 일종의 말장난의 결과일지도.일본어로 종이와 신의 발음이 '카미'(かみ)로 같기때문에[9] 코난이 '신의 천사'라고 불리며, 종이와 관련된 술법을 쓰는 것을 감안하면 작가가 일부러 노린 것일지도 모른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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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설정집&팬북 중 하나인 자의 서에 웃옷을 벗은 모습의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는데 상당히 섹시한 몸매가 숨겨져있다고 작가가 직접 언급했다. 이때문에 왜 코난은 죽을 때까지 웃옷을 벗기지 않았냐는 팬들의 성화도 있었다(...).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인기는 꽤나 적은 편이다. 인지도로 따지자니 사소리, 데이다라 등의 쟁쟁한 미소년들이 훨씬 인기가 좋고 동명의 작품 덕분에 캐릭터 자체가 아예 묻혀버린 부분도 크다(...). 안습.

2차 창작에서는 엄마 같은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남정네들만 가득한 아카츠키의 식사를 담당하는 등 챙겨주는 모습으로. 커플링은 파트너인 페인과 자주 엮이는 편 그외에도 사소리데이다라하고도 많이 엮인다. 원작에서는 야히코와 엮이는 모습만 나왔지만 애니판 566화에서는 나가토(페인)과의 관계도 비춰준다.[10] 우연인지는 몰라도 7회 인기투표에서는 둘이 한 표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 1320표를 받으며 22등 커플이 되기도 했다. EE

록청닌에서는 아카츠키 멤버와 같이 쇼핑을 가서 아카츠키 망토를 보고 "저기, 이것 좀 봐~. 완전 예쁘지 않아? 다 같이 이거 살까?"라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의 코난과 달리 하이톤의 목소리라서 더 귀엽다.록청닌이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이다

여담으로 키가 169.4cm다. 비록 코난이 어린아이가 아니고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곤 해도 여자임을 고려하면 키가 큰편이다.그리고 다른 아카츠키 멤버들과 다르게 혼자만 신발 뒷쪽에 살짝 굽이 있다.홍일점이라서 작가가 일부러 다르게 그린듯하다.

또한 환등신의 술로 아카츠키 멤버들이 모여서 이야기할 때 보면 알겠지만 유독 말을 안하는 과묵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6 사용 술법

몸을 종이로 바꾸거나종이종이열매 종이를 조종하는 술법을 구사한다. 이 외에 기폭찰 관련 술법을 쓰는걸로 봐서는 속성은 화둔인 듯. 한조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기폭찰을 만들어 조종하는 술법은 화둔에 속한다.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나오는 기술은 ★을 표시한다.

6.1 닌자도구(쿠나이 & 수리검)

  • 종이 수리검(紙手裏剣)
종이로 여러 개의 수리검을 만들어 날리는 기술.

6.2 분신계(分身系)

  • 종이분신(紙分身)
종이로 분신을 만드는 기술.

6.3 인술(忍術)

  • 식신/종이의 춤(式紙の舞)
사용자의 몸을 종이화시켜 다양하게 변이시키는 기술. 코난의 거의 모든 술법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기술로 코난은 거의 패시브처럼 구사한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종이 날개를 만들어 날거나, 종이 탄창과 종이 창을 만들어 공격하거나, 적을 감싸 속박하거나 하는 등 공격, 회피, 군중제어 등 다양한 일면에서 활약한다. 코난 첫 등장 당시에 몸을 무수한 나비로 만들어 '지라이야'를 찾아낸 것도 이 기술. 술법 레벨은 상급 기술에 속하는 B랭크. 필살기급 위력을 가진 기술은 아니나, 자세히 생각해보면 다채롭고 개성있는 술법을 자랑하는 아카츠키에 생각 외로 거의 없는 광역 정찰이 가능한 기술이란 점에서심지어 제츠는 당시에 그 능력이 덜 밝혀져 존재감이 더욱 콩라인에 수렴하게 됐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게다가 전술했듯 코난은 거의 패시브처럼 쓴다. 제츠 지못미.
  • 신의 종이인간술(神の紙者の術,발음은 '신의 사자의 술'과 같다.말장난)
종이를 이용한 수많은 기폭찰을 인간의 모양으로 만들어 이를 이용하여 공격하는 기술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종이 인간에 있는 종이 기폭찰들을 떼어내어 상대방을 공격한다. 본격 6천억 기폭찰 먼치킨 논란을 부른 바로 그 술법이다. 원작에서 사용했을 때 강 내지는 바다 같이 엄청난 물로 차 있던 공간이 순식간에 6천억 기폭찰+추가 종이로 변한 묘사가 있는데, 이게 공간 소환을 한 건지, 환술로 토비를 속이고 있던 건지 아니면 진짜로 물체 성질을 바꿔버린건지에 따라 코난은 추가 재평가를 받을 듯 하다.어느 쪽이든 ㅎㄷㄷ하다 가능성이 가장 낮은 선택지지만 환술이었으면 토비는 우치하 내놔야한다 정확한 정보는 아직 미공개지만 어느 쪽으로 보나 S랭크임이 분명해보인다. 뇌절도 S랭크인 마당에
일단 '진의 서'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술법 자체의 랭크는 A랭크이며 지면 뿐만 아니라 물에도 기폭찰 및 종이를 의태하여 변질시킬 수 있으며 그 정교 함은 사륜안의 동력도 속일 수 있고, 기폭찰의 연쇄가 낳는 폭발은 오비토의 시공간 인술을 포함한 어떤 술법으로도 회피할 수 없다한다. 이를 보면 환술은 아니고 일종의 물질변환 술법인듯. 아니 어떻게 이게 A랭크야
  • 미지(美紙)
종이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고 공중에 뜨면서 창의 모습으로 만든 종이를 던지는 기술.
  • 지풍(紙風)
종이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고 자신의 주변에 종이들을 회오리처럼 회전하게 하여 공중에 뜨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로 이후에 명칭은 천지전생(天紙転生)으로 바뀐다.
  • 지은자(紙隠刺)
종이를 이용하여 땅 속으로 사라지다가 갑자기 공중으로 뜨면서 종이 수리검들을 던지는 기술.
  • 지불(紙祓)
상대방에게 공격 범위를 늘려 종이를 이용한 공격으로 강하게 치는 기술.
  • 지송(紙送)
자신의 앞에는 종이를 이용한 방패를 만들면서 상대방의 종이를 날리는 기술.
  • 지시우(紙時雨)
사용자가 공중에 뛰면서 총알 모양의 종이들을 발사하는 기술.
  • 황지(荒紙)
사용자가 공중에 뛰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자신 주변에 세로로 원 모양을 하는 종이를 만들어 감싸면서 공격하는 기술.
  • 시키가미의 춤 시우(式紙の舞 時雨)
사용자가 날개 모양의 종이를 등에 부착하여 날면서 바늘을 섞은 수많은 종이를 날리는 기술.
  • 시키가미의 춤 종이 수리검(式紙の舞 紙手裏剣)
자신의 주변에 종이 수리검들을 세로로 회전하면서 감싸다가 날리는 기술.
  • 지자우사(紙刺羽射)
날개 모양을 한 종이를 달아 날고 있는 상태에서 날개를 전방으로 길게 펼치면서 수많은 종이들을 난사하는 기술.
  • 어지(御紙)
날개 모양을 한 종이를 달아 날고 있는 상태에서 종이를 이용한 큰 회오리를 일으켜서 상대방이 자신을 오지 못하도록 막는 기술.
  • 압녀지(亜女紙)
날개 모양을 한 종이를 달아 날고 있는 상태에서 총알 모양의 종이를 빠르게 상대방에게 날리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紙吹雪)
날개 모양을 한 종이를 달아 날고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정면이 볼록한 원 모양으로 종이를 날려서 공격하는 기술.
  • 원반지(遠返紙)
종이를 앞에 세 방향으로 멀리 날리는 기술.
  • 시키가미의 춤 폭풍(式紙の舞 嵐)
종이 날개로 날아오르다가 수많은 꽃 모양의 종이를 상대방에게 던지면 그 주변에 회오리를 일으키는 기술.
  • 지납돌(紙納突)
종이 날개로 날아오르면서 한 점에 집중하여 종이를 빠르게 날리는 기술.
  • 종이접기의 꼬치(折り紙の串)
종이로 상대방을 때리다가 회오리 모양의 종이와 함께 돌진한 후에 종이를 발사하면서 앞으로 향하는 회오리 모양을 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 떠오르기(紙吹雪・昇り)
종이로 상대방을 때리다가 갑자기 공중에서 상대방을 향해 뛰면 사라진 후에 자신이 있던 방향보다 뒤에서 나타나 종이 뭉치로 변하면서 상대방에게 돌진해 공중으로 올라가면서 공격하는 기술.
  • 종이학(折り鶴)
종이로 상대방을 때리다가 갑자기 땅 속에서 종이로 된 돌풍을 일으켜 올라가게 하면서 공격한 후에 위에서 종이로 된 돌풍으로 내려쳤다가 위에서 종이학으로 된 종이를 소환해 세 개로 분리하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천사강림(天使降臨)
공중에서 종이로 때리다가 종이 날개로 날아다니면서 종이 덩어리를 비처럼 쏟아내어 공격하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 내리기(紙吹雪・降り)
손에서 종이로 된 돌풍을 발사해 공격하면서 자신도 공중에 오른 후에 종이로 된 돌풍을 조종해 공격하는 기술.
  • 소포(小包み)
종이를 통해 상대방을 감싸면서 주위에 생긴 원 모양의 통의 형상이 된 종이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 물결치기(紙吹雪・うねり)
커다란 종이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방향으로 향하는 종이를 달팽이 모양의 궤도로 발사하면서 날개를 휘두르면서 종이를 발사해 공격하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 쏟아지기(紙吹雪・そそぎ)
커다란 종이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상태에서 더 올라간 후에 밑에 있는 상대방을 향해 종이를 발사해 공격하다가 종이를 발사하면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기술.
  • 흩날리는 종이 구멍뚫기(紙吹雪・穿ち)
커다란 종이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상태에서 양 날개를 휘두르는 것을 종이를 발사해 돌풍을 일으켜 공격하는 기술..
  • 불제(祓い)
커다란 종이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는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몸을 날려 회전해 돌진하는 기술.
  • 시키가미의 춤 벌(式紙の舞・罰)
상대방 주변에 종이를 회전하도록 하면서 자신이 공격으로 보낼 종이를 원을 그리면서 돌리다가 갑자기 거대한 바늘 모양의 종이로 변해서 상대방에게 꽂아넣는 기술.
  1. 이 어마어마한 숫자가 현실성이 너무 없다면서 원피스상하관계처럼 비판하는 독자들도 존재한다.
  2. 다만 신의 종이인간술로 만들어 낸 기폭찰일 가능성이 높다. 바로 다음에 차크라가 바닥났다는 연출이 그 근거.
  3. 사실 제3차 닌자대전 당시 이미 성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코난의 나이는 못해도 40에 가까울 듯하다. 코난과 나가토, 야히코는 미나토보다도 먼저 지라이야의 제자가 되었으니 미나토보다 나이가 많다고 볼 수 있다. 미나토가 20대 중반에 죽었고 나루토가 지금 15살이니 코난은 사망했을 때 최소 40대이다. 그렇게 보면 닌자 치고 그렇게 빨리 죽은 편은 아닐 수도 있다. 후에 팬북에서 밝혀진 나이는 35세이다. 동안.
  4. 지라이야나 시스이와 마찬가지로 카부토가 혈흔을 못 찾아서 부활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이 처자의 미친 화력에 고전한 토비가 시체를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5. 원작의 내용을 조금 변경한 평형세계 이야기이다. 우치하 몰살은 없었던것이 되고 이 편에서 이타치는 아카츠키에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에서 사소리토비(나루토)의 역할을 맡았다. 즉 지라이야 인법첩에서 사소리는 모든일의 흑막이자 최종보스이다.
  6. 페인도 공중을 떠다니는 모습을 보였고, 능력의 메카니즘을 생각하면 공중전도 가능할 거라 보이지만 작중 풀파워 신라천정을 날릴 때를 제외하곤 공중전을 보여준 적이 거의 없어서 애매.
  7. 자신도 상할 각오로 공격하였고 이를 겁낸 토비가 도망치지 않았다면 둘다 죽고 코난나루토 끝!이라 외칠 상황이였다. 참고로 도망친 토비는 목둔으로 된 오른쪽 팔이 날라가버렸다.
  8. 토비가 아카츠키 멤버,그것도 사륜안을 가진 우치하 일족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밀어붙였다는 점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9. (神)을 훈독으로 읽으면 '카미'가 된다.
  10. 이때는 반대로 야히코가 둘의 모습을 보는 모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