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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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힌 선수는 남지연 둘 다 없다

이름양유나
생년월일1991년 10월 8일
출신학교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
포지션레프트
신체사이즈신장 170cm, 체중 64kg
입단2009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소속팀GS칼텍스 서울 KIXX (2009~2014)
2009-10 KOVO V-리그 여자부 신인상
염혜선
(현대건설)
양유나
(GS칼텍스)
표승주
(한국도로공사)

하현용이 되지 못 한 여자 이동학

前 GS칼텍스의 레프트 공격수이다.

2009-10 시즌 주전-백업을 넘나들며 활약한 공로와 더불어 신인상 경쟁자였던 1라 3순위로 인삼공사에 복귀한 장소연이었는데 당시 문성민과 마찬가지로 신인상을 자진해 포기[1]하면서 정다은(당시 도로공사, 現 현대건설), 박슬기(前 현대건설), 김혜선(흥국)을 팀 성적과 활약상에서 앞서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득표 2위라서 받은거.[2]

참고로, 본인 외의 모든 신인선수들은 특별지명으로 입단했던 박정아를 제외하면 전부 1라 1순위이다.

하지만 이후 김지수, 이소영, FA로 이적 온 한송이에 밀려 백업으로 전락했으며, 2013-14시즌 종료후 이숙자와 같이 임의탈퇴 되어 프로무대를 떠났다.
  1. 문성민과 달리 93년 슈퍼리그 당시 수상한 사례가 있었기에 포기했다. 대신 배구발전기여상을 받았다.
  2. 장소연 27표, 양유나 14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