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미치 쵸자반 | ||
에비스 | 마이트 가이 | 시라누이 겐마 |
에비스반 | ||
사루토비 코노하마루 | 우돈 | 모에기 |
파일:Attachment/에비스(나루토)/에비스.jpg
성우는 토비타 노부오, [1] 김광국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1 | 4 | 3.5 | 3.5 | 4.5 | 1 | 2 | 2 | 4.5 | 25 |
힘이 노하라 린과 동급이다. 안습
특별상급닌자로 코노하마루의 전담 가정교사 닌자로 전투 능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지만, 교육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첫 등장시 직급은 특별상급닌자. 알이 작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호시가키 키사메처럼 존댓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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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평범하게 우즈마키 나루토를 별로 좋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 때 호카게의 아들에게 호카게의 손자 때렸다고 뭐라하고 심지어 깠다는게 웃기다, 코노하마루가 나루토와 만나서 변해가는것을 보고 마음을 바꾼다. 중급닌자시험 때는 카카시의 부탁을 받고 나루토가 챠크라 컨트롤을 연습하는 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카카시는 자기는 사스케 챙기고 정작 나루토는 에비스 같은 쩌리나 붙여주었다고(...) 약간 독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하였다.
후에 상급닌자로 승진하면서 코노하마루, 우돈, 모에기의 담당닌자가 된다. 코노하마루의 가정교사 시절에는 '손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조금 밝혀서 나루토가 붙여준 별명은 변태 안경.[2] 일단 실력은 엘리트 교사라는 본인 말대로 미즈키보다 월등한 듯. 애니판에서는 나루토와 같은 환영분신술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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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하자면 나루토를 처음으로 재평가한 나뭇잎 마을 사람. 페인이 나뭇잎 마을을 침공했을 당시 지옥도 페인에게 붙잡힌 코노하마루를 구하지만, 결국 자신이 페인에게 붙잡혀버린다. 지옥도를 상대로 나루토의 위치를 끝까지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내뱉는 대사는 그야말로 간지나는 사망 플래그...[3]인데 위에 저 쓰레기 자식이라고 말한 점 때문에, "나뭇잎 마을의 나루토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대표하는 이중 짤방이 생겨나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다른 대다수 나뭇잎 마을 인물들한테는 "나루토가 성공하니까 갑자기 잘 대우해주는거 아니냐?"라고 깔 수 있어도 에비스는 목숨걸고 나루토를 보호할 정도로 진심을 보였으므로 단순히 박해하던 놈 잘나가니까 빨아주는 그런건 아니다.
거기다 위에 설명에도 나오지만 사실 진정으로 나루토를 인정한 것은 10권부터다. 실제로 카카시의 부탁이라고는 하지만 엘리트 의식이 강한 에비스가 나루토의 훈련을 맡은 것도 나루토를 인정하기 때문. 회상장면으로 이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즉, 사실 초반부에 나루토를 인정한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 단지 그 때 지라이야에게 바로 한 방에 뻗어 잊혀진 것 뿐.......
그렇게 에비스도 키시모토의 킬링 레이더에 걸려들어 장렬히 사망........하는가 싶더니 코노하마루가 나선환을 써서 구해줬다. 왠지 좀 김빠진다 어차피 죽어도 곧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