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마다라

うちはマダ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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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의 동력과 나보다 더 불길한 차크라, 과거의 우치하 마다라와 똑같군.

- 사스케의 사륜안을 본 구미

1 소개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1] / 홍시호[2]. 어린 시절의 성우는 이노우에 고우[3].

닌자 등록번호불명
생일12월 24일
(연령 불명 / 염소자리)
신장179cm
체중71.3kg
혈액형O형
성격호전적, 야심만만
좋아하는 음식유부초밥
싫어하는 음식치어[4]
싸워보고 싶은 상대센쥬 하시라마
나뭇잎 마을 상층부
좋아하는 말개수일촉[5]
취미매사냥

센쥬 하시라마 시대의 인물로,[6]
당시 우치하 일족의 수장.

나뭇잎 마을의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나뭇잎 마을 창세기부터 대립한 인물로 나뭇잎 마을 창설 멤버 중 한명이며, 나뭇잎 마을 창설 이래 최초의 탈주 닌자.

아직 한 나라 한 마을이란 현재의 닌자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 우치하 일족의 리더로 전쟁에서 수많은 활약을 펼쳐 일족을 부흥시켰으며 센쥬 하시라마와는 숙적 관계였다.

이후 나뭇잎 마을의 건국 당시 호카게 자리 문제로 구미를 동원해 초대 호카게와 대결했으나 패배하고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싸움으로 생긴 것이 종말의 계곡.

종말의 계곡에 있는 두 석상은 이 싸움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각각 초대 호카게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단 한번의 싸움으로 계곡을 만들었다는 것과 그 구미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었단 점, 초대 호카게의 숙적이었단 점 등으로 미루어 생전 당시엔 호카게급 이상의 실력을 지닌 닌자였을 것으로 추정.

현재에 이르러서는 하나의 전설 정도로 남아있는 인물이었다.

2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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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사륜안의 진정한 힘...이 우치하 마다라의 힘이..."

놀랍게도 토비가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다. 이후의 행적은 항목 참조.

3 언급

작중에서 최초로 외모가 나온 부분은 1부[7]지만 이름이 처음 언급된 것은 2부에서 나루토의 구미와 사스케가 대면했을 때에 구미가 그의 이름을 말하면서, 또한 토비코난페인과 만났을 때, 지라이야의 조사, 이타치사스케의 결전에서 사스케가 이타치를 추궁[8]할 때 등으로 꾸준히 언급되었다.

이타치가 사스케와 마지막 결전을 벌이며 우치하 일족의 역사와 만화경 사륜안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언급된다.

사스케는 그의 생존에 대해 부정했지만 이타치 말에 의하면 그는 여전히 살아있고 지금은 패배자[9]에 불과하다고 하며 자신의 파트너이자 스승이기도 하다며 그의 이름을 언급한다.

4 과거

4.1 이타치의 언급

사스케와 이타치의 대결 에피소드에서 이타치는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다른 한명이자 자신의 스승은 우치하 마다라라고 언급한다.

여기서 우치하 마다라의 과거도 밝혀지는데 어린 시절부터 동생 우치하 이즈나와 함께 일족의 기대주였으며 소중한 친구를 죽이고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어 일족의 리더가 되었다. 그러나 전장에서 만화경 사륜안을 너무 많이 써서 실명할 위기에 놓인다. 시력을 되찾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하지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고 결국 동생인 이즈나의 눈을 빼앗아서 이식하여 영원의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게 되었다고 한다. [10]

그 이후, 우치하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당시 초대 호카게와 호카게 자리를 두고 결투를 펼쳤으며, 결국 패배하여 세간에는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한다.

이때 이타치가 표현한 바에 의하면 마다라는 동생의 눈을 빼앗은걸로 모자라 나뭇잎 마을의 호카게 자리를 차지하고자 초대 호카게를 죽이려 한,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인듯 보여졌다.

4.2 토비의 언급

토비는 사스케에게 자신이 우치하 마다라임을 밝힌 후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해준다.

토비는 이즈나가 형을 위해 스스로 눈을 내주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마다라는 일족으로부터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동생까지 희생시킨 욕심 많은 형으로 여겨져 인망을 잃었던 듯하다.

뒷날 우치하 일족이 마다라의 숙적 하시라마 휘하의 센쥬 일족과 병합해 나뭇잎 마을을 건국하려 하자 그는 서로 원수지간인 우치하 일족과 센쥬 일족은 물과 기름 같은 존재라 생각하여 내켜하지 않았다. 허나 전쟁에 지친 일족의 탄원으로 병합과 마을 건국에는 찬성했으나 하시라마가 나뭇잎 마을의 초대 호카게 자리에 오르는 것은 극구 반대하였다. 이는 동경의 대상이자 증오하는 라이벌인 하시라마의 대한 개인적인 감정도 있지만 센쥬 일족의 지도자인 하시라마가 호카게의 자리에 오르면 센쥬 일족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우치하 일족이 쇠락하게 될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다라는 우치하 일족만의 자립을 꿈꾸지만 우치하 일족은 마다라가 개인적인 감정에 일족을 망치고 있다고 여기고 등을 돌리고 배척하였다. 이에 분노한 마다라는 구미를 조종하여 초대 호카게로 등극한 하시라마에게 도전했던 거라고 한다.

마다라는 하시라마에게 패배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패배했을망정 살아남았으며 이때 센쥬 하시라마의 힘 일부를 가로채는 데 성공하여 우치하와 센쥬 양쪽의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죽은 척 은신하며 여러 계획을 꾸며왔고 본래 자신의 것이었던 윤회안나가토에게 준 것도 그였다고 한다.

5 2차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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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핵심 반전의 원인 제공자로써 그 또한 다수의 반전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나루토를 전부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읽어보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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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토가 토비에게 보여줬던 예토전생의 히든카드가 우치하 마다라였음이 밝혀진다!!

즉, 모두가 우치하 마다라라고 생각했던 녀석은 사실 우치하 마다라가 아니다!

그 동안 토비는 가면 속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서 '혹시 마다라라는 것은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라는 논란이 있긴 했지만, 명확한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니거니와 딱히 맨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 이유도 없고, 마다라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는 태도를 보이며 우치하와 관련된 여러 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토비가 우치하 마다라라는 인식은 작중에서도 팬덤 사이에서도 공고한 편이었다.

그러나 오랜 침묵을 깨고 홀연히 나타나 거래를 제안하는 야쿠시 카부토토비와의 대치 도중 묘한 상황이 발생하여 다시 논란이 일었다. 오로치마루의 금술 예토전생을 습득한 카부토의 협력을 토비가 거부한 순간 카부토가 독자에게는 아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마지막 시신 한 구를 소환한걸 본 순간 토비가 어디서 그걸 손에 넣었냐며 크게 당혹스러워 한 것. # @

이때 이 마지막 관 안의 인물이야말로 진짜 마다라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으나 긴가민가한 수준이었고 우치하 이즈나나 육도선인 등의 후보도 거론되었기에 의혹이 거세진 정도에 불과했으나,

결국 그동안 마다라로 알려져 있던 토비가 실은 별개의 인물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졌고[11] 나루토 팬덤 사이에서도 난리가 났다.[12] 그 뒤 이러한 충격적 등장만큼이나 무시무시한 활약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진짜 우치하 마다라의 자세한 행적은 아래 기술한다.

6 작중 행적

6.1 진짜 과거

이전까지 등장한 우치하 마다라의 과거는 모두 토비가 한 말이자 행동이기 때문에 100% 신뢰하기 어려웠고 후에 이제껏 우치하 마다라를 자처한 토비는 실제 마다라와는 다른 인물이라는 것이 명확해지는 바람에[13] 위에 쓰여진 그의 과거에 대한 내용도 절반 이상은 거짓이며 하시라마의 회상을 통해 실제 과거는 다른 부분이 많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난다.[14] 이 항목은 그러한 점에 주의해서 읽을 것.

6.1.1 하시라마의 회상

"너에게 나의 이...!" - 이런 싸움은 형제와 일족을 더럽히는 짓이라고 설득하는 센쥬 하시라마에게[15]

"그건 나를 언제든지 죽일 수 있다는 말이더냐!" - 나는 친우였던 너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센쥬 하시라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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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와는 강가에서 물수제비를 뜨다가 만난 친구였으며, 하시라마의 회상에 따르면 하시라마는 화해를 통해 동맹을 맺어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마다라 역시 화해를 통한 평화를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시라마와 그는 언제나 만나서 서로의 성은 밝히지 않은 채로 같이 수련을 하고 자신들의 이상과 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결국 들통나서 서로의 아버지와 동생들이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때에 밝혀진 아버지의 이름은 우치하 타지마.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싹수가 있었는지 성인 센쥬 닌자를 몇 명 죽이기도 했다고 하시라마의 아버지 부츠마의 입에서 언급된다.

각자의 동생들을 향해 아버지들이 날린 무기를 물수제비돌을 던져 저지하고 하시라마에게 자신의 형제들이 센쥬에게 죽었다고 밝히고 결별을 선언하면서 일구옥 상태의 사륜안을 개안해 보여준다.[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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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다라의 애니메이션 설정화[18]

결별 선언 이후 둘은 성장하면서 계속 싸웠는데 그 와중에 이즈나가 토비라마로부터 치명상을 입게 된다. 동맹을 맺자고 하시라마가 접근하자 잠시 흔들리지만 이즈나의 저지로 무산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우치하는 점점 센쥬에게 밀리게 되고 센쥬 쪽으로 투항하는 자들도 속속 생겨난다. 그 와중에 결정적으로 이즈나는 결국 형에게 눈을 주고 죽고 만다.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손에 넣어 하시라마에게 도전한 마다라는 하루 동안의 싸움 끝에 결국 쓰러지는데 언제나처럼 협정을 맺고 화해를 권유하는 하시라마에게 자신에겐 남은 형제도 없으며 하시라마를 믿을 수 없으니 차라리 죽이라고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릴 믿겠냐는 하시라마의 반문에 형제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너희를 믿겠다고 말한다. 그 말에 따라 유언을 남기며 수리검으로 할복 자살하려는 하시라마를 막으며 그걸로 너의 용기를 보았다며 동맹에 동의.

어릴 적 하시라마와 같이 이야기를 나눴던 마을이 보이는 정상에서 하시라마가 일족의 대표명은 호카게라며 마을 명은 무엇이 좋겠냐는 질문에 구멍 뚫린 나뭇잎을 보며 나뭇잎 뒤의 그림자, 나뭇잎 마을이라 하였다. 즉, 나뭇잎 마을의 이름은 마다라가 지어준 셈. 이 때 하시라마로부터 마을의 대표, 즉, 호카게를 맡아 마을 사람들을 죽은 형제들 대신 형제로 여겨달라는 제의를 받고 산에 거대한 얼굴이 조각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허나 하시라마와 토비라마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 그동안 현실주의자이면서 합리주의자적인 면을 보인 토비라마답게 마다라를 포함한 우치하 일족을 사람들이 꺼림칙해한다며 자신은 상관없지만 장로들이 마다라를 원치 않을 것이라는 식의 말을 듣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을을 나와 자신만의 평화를 모색해보겠다며 마을에 남아달라는 하시라마를 뿌리치며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

어떻게 보면 토비라마만의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게 하시라마의 요청대로 그의 협력자로 있었으면 시간은 걸렸을 지 몰라도 우치하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일족의 입지를 바꿨을 지도 모르며(동생과의 약속대로) 결과적으로 일족원들도 지킬 수 있었을지도 모르며 그 덕에 속이 좁다고 까이고 있다.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토비라마가 우치하 사스케에 대한 태도와 오로치마루의 평가를 보면 처음부터 마다라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그 후 행보로 보아 마다라와 센쥬 일족의 대립은 필연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마다라에게 있어 토비라마는 무엇보다 소중한 동생이었던 이즈나를 죽인 원수[19]라 앙금이 없을 수가 없는 상황에서 동생이 부탁한 우치하 일족과 자신을 정치적으로 압박하자 쌓이고 쌓인 심적 괴로움이 충분히 터질 만한 상황이었다.

마다라 입장에서는 친구의 진심 어린 부탁으로 겨우 원수를 용서하고 함께 평화를 모색하려고 했는데 원수의 압박으로 그게 좌절되려고 하니 미치지 않는 게 이상했다. 이즈나가 죽기 전까지 마다라는 하시라마의 설득에 몇 번이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자신에게 있어선 전부나 다름없는 동생이 토비라마의 손에 사실상 죽임을 당한 뒤에도 하시라마의 진심 어린 마음을 보고 자신의 사적인 감정을 뒤로하고 대의를 위해 동맹을 맺었다. 이 정도만 해도 대인배 수준.[20]

안 그래도 형제들을 전부 잃어버리고 자신의 동료와 일족을 지키는 힘이 없다는 것에 컴플렉스가 생겼는데 토비라마가 계속해서 우치하 일족을 정치적으로 압박하니까 컴플렉스가 확대돼서 결국 미쳐버린 듯

결국 그 이후 마을을 탈주하고 하시라마와의 종말의 계곡에서의 최종결전 때 쿠라마를 조종해 미수옥으로 하시라마를 공격했으나 거대목인에 막히자 스사노오를 소환하여 대치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 스사노오를 쿠라마에게 갑옷 형태로 두르게 하여 하시라마가 선인모드로 발동한 목둔 진수천수에 맞선다.

서로의 갑옷이 부서질 때까지 미친 듯이 싸워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싸움 막바지에 하시라마는 갑옷이 부서지고 어깨가 훤히 드러난 채로, 마다라 역시 갑옷이 없어진 상태로 결투를 벌이고 하시라마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는 줄 알았으나 그건 목둔 분신이었고 등 뒤에서 진짜 하시라마의 칼에 찔린다.

마을을 파괴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용서하지 않겠다는 하시라마에게 너 역시 변했다는 말을 한다. 마다라는 비웃듯이 하시라마의 말은 틀렸다고 말하며 '그 말이 마을에 어둠을 가져오리라' 말하고 쓰러진다. 그리고 회상 종료. 이 부분에서 하시라마의 변화가 보인다.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이렇게 변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행동했을 수도 있다. 결국 하시라마의 마지막 말은 마을이라는 존재 자체가 어둠을 만들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음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렇기에 이타치와 사스케의 비극이 만들어졌고 현재 제4차 닌자대전의 시발점 또한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21][22] 작중에서도 이와 같은 언급이 나온다.

6.1.2 숨겨진 과거

하시라마와의 결전 전에 미리 자신의 오른쪽 눈에 미리 이자나기를 심어놓았고, 결국 되살아난다.[23] 그리고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 자신은 죽었으나, 토비라마는 연구를 명목으로 마다라의 시신을 비밀리에 보관했고, 그로부터 얼마안가 이자나기가 발동해 되살아난 마다라는 입에 물고 있던 하시라마의 살점을 물고 도주한다. 시체는 환영분신으로 대체.

사실 마다라가 무리수를 두면서 하시라마에게 도전한 이유는 이 만화 최대의 떡밥이자 마다라의 인생 목표가 된 일에 반드시 필요한 윤회안육도선인의 전제 조건이 바로 센쥬 일족의 생명에너지이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이 결투는 승패와 상관 없이 마다라의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한 커다란 작전의 일부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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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3대 호카게 통치 당시 어떤 동굴에 은거하면서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의 능력을 사용, 자신의 의지가[24] 담긴 인조생명체 제츠를 만든다.

시간이 오래 지나 4대 호카게 시대가 되자 결국 마다라 역시 노화가 왔고, 죽어가고 있던 상황이었으나... 결국 우치하 일족 역사상 최초로 윤회안을 개안한다. 윤회안을 개안한 이후 능력으로 달에서 외도마상을 불러내 둔다.


시간이 오래 지나 4대 호카게의 시대가 될 즈음엔, 마상에 차크라를 연결해 식물인간처럼 연명하고 지냈다. 그 와중에 자신이 세상에 없는 동안 대신 계획을 진행할 또 하나의 마다라가 될 소년, 우치하 오비토를 찾아낸다. 이 당시는 윤회안을 이미 윤회안의 보관함 겸 자신을 부활시킬 한 우즈마키 일족의 소년[25]에게 옮겨 두고 다른 사륜안 하나를 구해서 이식해 쓰고 있었다.

마다라는 오비토를 제츠의 몸으로 치료해 주고, 오비토의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시킬 겸 자신의 계획에 동의하게 만들기 위해 연극을 꾸며내 그 작전도 역시 성공한다. 이후 오비토에게 자신의 계획과 우치하 일족의 비전들을 가르쳐 주고, 노환으로 사망한다.

참고로 이자나기를 쓰면서 실명된 눈은 윤회안을 개안하면서 회복된 모양.

6.2 예토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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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시죠, 우치하 전설의 힘을. - by. 야쿠시 카부토

제4차 닌자세계대전 도중, 야쿠시 카부토의 예토전생으로 진짜 우치하 마다라가 등장한다.

그가 등장하자 나루토를 비롯한 모든 닌자들은 가면의 사나이를 우치하 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일하게 생존 당시의 우치하 마다라와 만나본 적 있는 오오노키가 이쪽이 진짜 마다라가 맞음을 확신하면서, 카부토의 마지막 관의 존재가 마다라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놀라운 점은 이 진짜 마다라도 페인 나가토를 알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자신에게 걸린 술법이 예토전생이라는 것을 알기 이전에는 자신이 윤회천생술로 부활한 것이라고 착각하기도 했다.

마다라의 리즈 시절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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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542화에서는 만화경 사륜안에 자신만의 스사노오까지 쓰면서 연합군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벌인다. 단순한 화둔도 안개 마을의 닌자부대 전체가 수둔을 사용해서 겨우겨우 막아낼 정도이고 칼 하나만으로 인술이나 만화경은 꺼내지도 않은 채 단 한 번도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27] 나루토의 나선수리검에 당할 위기를 맞자 윤회안을 발동해 나선수리검봉인흡인으로 흡수했다. 자기 말로는 죽기 전에 윤회안을 개안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눈깔 계보는 사륜안→만화경 사륜안→영원의 만화경 사륜안→윤회안[28]이 된다. 나루토 질풍전 322화(애니 542화)에서는 이 전투에서 마다라의 엄청난 전투 경험과 센스를 볼 수 있다.[29] 참고로 알아두자. 마다라는 이 상황에서 인술과 만화경은 쓰지도 않았다. 윤회안? 스사노오? 그런 거 없다.[30] 자세한 묘사는 위의 영상을 보도록 하자. 그야말로 소름이 돋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상대하는 닌자 연합군을 향해 천애진성으로 운석을 날려줬다. 흠좀무. 오오노키가 술법을 써서 소환한 메테오를 막아냈지만 마다라는 오오노키에 대해 조금 쓸만해졌다는 정도의 반응을 보이며 가볍게 하나를 더 영입해서 그 일대를 초토화시켰다. 오오노키는 눈 한 쪽을 못 쓰고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 무우와 본인도 여파에 휘말렸지만 애초에 예토전생으로 소생한 몸이라 "어차피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니 그런 거 상관 없어" 라는 마인드로 사용했다.

카부토와의 대화에 따르면 알려진 바와는 달리 토비의 말처럼 사실은 초대 호카게와 종말의 계곡에서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초대 호카게의 세포를 얻어 그의 힘을 슬쩍한 듯. 그 후 구미를 포획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쿠라마를 소환해보고[31] 그 직후에 시험해보고 싶은 술법이 있다면서 수계강탄을 사용한다.

5카게와의 싸움에서 목둔, 화둔으로 밀어붙이다가 츠치카게 오오노키가 날린 진둔의 술로 갑옷이 날아가 상반신이 약간 노출되면서 그의 가슴팍에 있는 센쥬 하시라마의 얼굴[32]이 드러났다.

이후 하시라마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5대 호카게 츠나데를 먼저 죽이겠다고 선언하고 "약한 것은 꼴사납다" 는 말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금술까지 쓰며 맞서는 츠나데와 다섯 카게에 의해 봉인될 뻔했으나 목둔분신술로 살아남고 츠나데를 찔렀다! 하지만 사실은 츠나데의 훼이크, 역으로 마다라를 공격하기 위한 빈틈을 만들려는 방법이었지만 스사노오에 의해 막힌다.

이후 5:1의 상황, 그것도 5카게를 상대하기에 분신을 쓰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몰린것 아니냐고 추궁하면서 비겁하다고 하지 말라. 우치하 마다라, 당신의 강함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라는 5카게들의 말에 목둔 나무 분신술로 자신을 25명으로 복제하여 제곱반사를 시전하고는 "비겁하다고 하지 마라. 너희는 5카게다. 그리고 질문 하나 하지. 그 분신들이 스사노오를 못 쓰게 하는 것과 쓰게 하는 것 어느 쪽이 나은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분신들에게 정말로 스사노오를 쓰게 해 카게들을 고전시킨다.[33] 하지만 오오노키가 츠나데의 도움으로 발동시킨 진둔으로 모두 날려버리고 다섯 카게들의 뒤이은 협공으로 겨우 봉인되나 했는데 이제부터 전력으로 대하겠다며 완전체 스사노오를 발동시킨다. 그리고 평타 한 번으로 땅에 크레바스를 만들고 산 두 개를 베어버렸다. 이대로라면 오카게는 정말 사망 플래그가 제대로 성립했을 테지만 우치하 이타치의 활약으로 예토전생이 풀리면서 슬슬 퇴장할 조짐이 보였다.

그러나 예토전생의 소환 계약을 해제해 퇴장하지 않았고 본인 말마따나 이제 1) 죽지 않는 몸 2) 무제한의 차크라를 갖춘 채 날뛰기 시작했으니 카게들 입장에선 재앙도 이런 재앙이 없다.

말 그대로 '사기도 정도껏 사기여야 재밌지 이런 개사기 캐릭터는 원하지 않았다' 하는 평을 받을 정도의 포스. 예토전생의 소환 계약을 손수 해지하는 모습을 보고 전의를 상실한 5카게에게 흥미를 잃었는지 쿠라마를 포획하러 가야겠다며 떠나려는 걸 츠치카게가 막아섰다. 일단 카게로서 나루토에게 한 말을 지키려고 하는 의지는 좋은데 아무리 봐도 자살행위였다.

그리고 드디어 카카시, 가이, 나루토, 킬러 비와 대결 중인 토비의 옆에 모습을 드러낸다. 5카게는 전멸. 심지어 호카게 츠나데는 상하체가 따로 노는 상태였다. 구미를 잡겠다고 선언한 후 빠르게 처리하고 이동한것과 예토전생으로 부활 후 보여주는 태도나 말에서 유추해보면 순전히 자신의 힘을 시험하는 데 5카게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흠좀무.

무한 츠쿠요미만 발동 가능하다면 십미가 불완전하게 부활해도 상관없다는 토비와 달리 구미와 팔미를 잡아 완전하게 부활시키려 한다. 이후 토비로부터 원래 그의 무기였던 거대한 군바이[34]를 넘겨받은 뒤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가 날린 초미니 미수옥을 체술 우치하 가에시를 이용해 팔미와 함께 날려버렸다. 나루토가 계속 분전하자 더 이상 봐주지 않겠다고 하며 목둔 술법으로 과거 자신이 조종하던 구미를 압도했던 하시라마의 목룡을 꺼내들어 공격한다. 팔미와 가이는 반쯤 뻗어있거나 피투성이가 된 상태.

외도마상이 있어 운석 소환 같은 광범위한 술법을 쓸 수 없는 탓에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한 목둔을 중심으로 싸우고 있는데 미수 차크라 모드로 있는 힘껏 싸워대는 나루토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되려 그 와중에 팔미랑 마이트 가이를 피떡으로 만들어 버리는 등 나루토 진영을 수세로 몰아붙였다.

결국 목룡으로 구미 모드를 해제시킨 뒤 규키마저 휘감고 스사노오 초기 단계를 발동하여 규키에게 결정타를 날리려고 하나 다시 구미의 힘을 일부 발동한 나루토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칠문 개방한 가이의 점심 호랑이에 의해 초기 단계 스사노오째 뒤로 날아간다. 당연히 노데미지인 상태로 쿠라마의 도움으로 차크라를 회복한 카카시 + 나루토에게 오비토가 당하거나 규키가 목둔에서 다시 풀려나도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다가 십미의 부활에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오비토와 함께 십미의 머리 위에 올라타니 십미에게서 촉수가 나와 둘의 목 뒤에 연결된다. 빨리 무한 츠쿠요미를 실시하려는 오비토에게 우선 그런 거대한 환술에는 시간이 걸리며 가이와 카카시, 나루토와 킬러 비가 방해할 테니 없애야 한다고 하며 대립한다. 오비토가 사실은 십미의 힘을 시험해보고 싶은 게 아니냐며 참 아이 같다고 하자 성급하고 참을 줄 모르는 게 더 아이 같다고 맞받아치는 모습은 일품.

이후 닌자 연합군의 연합인술을 보면서 과거 서로 싸우기만 하던 닌자 가문들이 손발이 척척 맞게 인술을 구사하는 것을 보고 감탄하기도 한다. 하지만 오비토와 함께 십미를 조종, 변형하여 닌자연합군을 거의 전멸시키고 목둔으로 십미와의 연결을 강화하여 미수옥을 몇 발 마을이나 산, 바다에 날리다가 나중에는 닌자 연합군의 본부에 날려버린다.

그리고 예토전생을 알고 있었지만 굳이 윤회천생술로 부활을 바랐던 이유가 밝혀졌는데 십미의 인주력이 되려면 살아있는 인간이여야 한다는 것. 오비토에 의하면 아직까지 십미로 무차별 공격을 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더러 윤회천생술을 사용하게 하려는 것이다.[35]

오비토에 대해 이제 조종하기 어려워졌다고 평하자 그는 자신은 처음부터 마다라의 아군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또한 오비토가 닌자들에게 천천히 절망을 새겨주겠다고 십미를 조종해 공격하려 하자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다. 그렇게 오비토가 주권을 잡아 목둔으로 닌자 연합군을 죽여가면서 나루토를 정신적 궁지에 몰아넣는 것을 보다가 이내 지쳤는지 미수옥으로 끝장내려 한다. 허나 오비토가 그걸 막는 바람에...

다행히 십미는 죽지 않았고 닌자 연합군을 다시 공격하나 미수 차크라 모드나루토가 구미 차크라를 자신과 같은 동기의 닌자들을 포함한 닌자 연합군의 닌자들 전원에게 나누어 줘 일시적으로 스펙 전반을 매우 비약적으로 레벨업 시키는 바람에 다시 기운 차린 닌자 연합군이 십미에게 반격을 가한다. 이때 손가락 까딱 않고[36] 십미가 당하는 것을 쳐다보기만 한다.

오비토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나선 그냥 해설역 및 구경꾼으로 자리잡은 듯. 그런데 617화에서 닌자 연합군의 합동 공격과 나루토가 날린 나선 수리검, 그리고 구미 차크라로 힘이 강화된 록 리에 의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고 십미와의 링크가 끊겼다.

6.3 하시라마와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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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시라마의 회상이 끝나고, 현 시점으로 넘어오자 십미를 이용해 연합군을 공격하다가 하시라마의 차크라를 느끼고 흉악하게 미소지으며 '재밌는 것은 이제부터' 라며 십미의 다음 변화에 대비하여 스사노오를 꺼내며 방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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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미카제 미나토를 필두로 예토 호카게들이 전장에 나타나자 마다라는 기다렸다면서 하시라마를 반기지만 하시라마는 십미가 우선이라며 쿨하게 씹는데 역시나 하는 반응과 함께 표정이 일품.

하시라마의 분신 중 하나가 마다라에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며 싸움을 걸지만 분신과의 싸움은 재미 없다며 본체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다른 건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하시라마와 싸우는 것에 집착하자 달의 눈 따윈 어찌 되든 상관 없고 다시 한 번 하시라마와 싸우는 게 목적 같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십미와 연합군의 전투가 이어지고 기다리다 지쳤는지 하시라마의 분신과 싸워 한두 컷만에 쓰러뜨렸다. 때마침 오비토가 카카시에게 패배해 전장으로 복귀하자 더 이상 필요없다며 인을 맺자 나가토가 쓰던 차크라 수신기가 목둔 육체에서 튀어나오더니 오비토의 목둔 육체가 검은 제츠처럼 변하자 강제로 윤회천생술을 사용해서 인주력이 되겠다고 한다. 이때 한 말이 "인주력이 되기 전에 하시라마와 한 번 붙어보고 싶었는데 이제 늦었다".[37]

윤회천생술이 진행 중[38]에 4대 호카게와 사스케의 아마테라스를 담은 스사노오의 화살로 저지되고 자신 앞을 초대 호카게의 목둔분신에 둘러싸인다. 씁씁한 표정으로 웃더니 갑자기 "실패인가. 하지만 뭐 아무래도 좋지" 라고 중얼거리고 그 후 오비토가 십미의 인주력이 되어버렸다.

오비토가 인주력이 된 후에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오비토가 명신문과 사적양진을 한 번에 부숴버리자 '호카게가 단체로 관광 타는 장면도 재밌긴 하겠는데 기다릴 수 없게 됐군'이라며 움직이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비토를 육도선인과 같게 되었다고 평가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쳤는지 미나토를 도와 십미 쪽으로 접근하려던 선인모드의 하시라마를 막아서며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다' 라고 말했다. 숙명의 라이벌끼리 거대 괴수대전을 벌이며 하시라마의 선인모드와 목룡, 목인술에 맞서 초장부터 완전체 스사노오를 구사한다.

다른 자들이 육도선인이 된 오비토와 생사를 넘나드는 싸움을 벌일 동안 마다라는 한창 하시라마와 싸우다가 오비토가 십미를 변형시키자 지금 무한 츠쿠요미를 하려는 거냐며 약간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신수화한 십미를 하시라마와 함께 피하면서 우치하 비석에 적혀있었던 십미와 육도선인의 기원을 이야기하고 이 사실을 안 순간 자신은 이 세상에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과 동시에 진정한 꿈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 닌자야말로 어리석음의 증거라고 말한다.

또한 비록 구미랑 팔미가 아직 살아있지만 신수에 그들의 차크라가 있으니 어차피 달의 눈 계획은 완성될 것이며 그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만 말한다. 그리고 이제 계획이 완성되기까지 15분 남았고 자신은 센쥬 하시라마의 선술로 십미의 인주력이 된 우치하 오비토를 제압하고 자신이 계획을 이룰 것이라고 선언한다. [39]

6.4 부활 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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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몸이어야 해! 심장이 뛰고 피가 들끓어야 제대로 싸우는 거 같지!!

아니나 다를까, 656화에서 나가토가 그리하였듯 오비토도 나루토의 언변에 감화되어 속죄의 의미로 외도 윤회천생술을 쓰려는 순간 검은 제츠를 이용해 술법을 자신에게로 가로채갔다. 그리고 진짜로 부활했다.하지만 되려 예토전생으로 얻은 무한 차크라와 불로불사 속성, 윤회안까지 잃어버려 장님이 되어버렸다.[40] 마다라는 무한 차크라와 윤회안을 잃고 장님이 되었지만 전자는 닌자연합군의 차크라를 흡수해서 해결하고 후자는 차크라를 감지하는 것으로 커버하고 있다. 여기에 마다라 특유의 전투센스까지 합쳐져서 눈 없이도 무지 잘 싸운다. 참고로 애니에서는 부황하면서 눈이 깨지는 연출더 있으니 주의.

윤회천생이 완료되어 이 사라지자마자 사스케의 아마테라스에 등을 당한다.[41] 마다라는 봉인흡인으로 불길을 흡수하고[42] 하시라마가 마다라가 눈을 감은 것에 대해 의문을 품는 동안 하시라마에게 꽂아넣었던 차크라 수신기를 사용해 하시라마를 구속하고 선술 차크라를 흡수하는 데 성공하여 선인모드와 그에 따른 재생 능력까지 손에 넣게 된다.[43] 여기서 마다라는 센쥬와 우치하의 힘의 결합을 이야기한다. 직후 검으로 공격해오는 사스케를 막아내고 동맹을 제안하지만 사스케가 쿨하게 거절하자 오히려 그의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에 흥미를 느끼더니 나루토와 함께 튕겨내고 곧바로 미수들과 대치한다.

본격 미수 사냥을 개시하지만 달려들자마자 가아라일미의 합동공격 풍둔 사개탄으로 일시적으로 마비되고 다른 미수들의 공세에 압도적으로 밀려 탱탱볼마냥 미수들에게 한 대씩 얻어맞고 가아라가 쓰는 봉인술 피라미드 모양인 '사막층대층' 에 팔미와 같은 특유의 봉인술을 합친'사막층대장봉진' 을 완성시켜서 봉인에 성공하는가 싶었으나 스사노오를 사용해서 봉인을 부수고 나온다.[44]

그러나 나오기가 무섭게 미수화한 나루토에게 스사노오째로 짓밟히고 미수들에게 꼬리로 마구 얻어맞아 한쪽 팔까지 잘려버린다. 일개 인간이 미수들에게 일방적으로 쳐맞고도 부상이 한쪽 팔에 그친 것은 선인모드여서 그런 것으로 보이며 마다라가 오카게와 대치할 때 츠나데에게 말한 인을 맺지 않고도 회복한다는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잠시후 전장에 하얀 제츠가 등장해 마다라에게 오른쪽 윤회안을 전달하고 제츠의 팔을 잘라 자신의 잘린 팔에 갖다 붙인 후 다시 눈을 떠버렸다.

이후 외도마상을 소환하는데 오비토 몸에서 외도마상이 나오자마자 카카시가 카무이로 없애버리려 했지만 마다라의 소환이 더 빨라서 마상의 오른팔 만을 없에고 만다. 이후 마다라가 마상의 머리 위로 올라가 '윤묘 변옥' 이라는 술법을 쓰자 갑자기 미수 아홉이 뭔가에 얻어맞듯이 쓰러진다. 그리고 마다라는 외도마상을 이용한 마상의 사슬을 이용해 팔미와 구미를 인주력으로부터 분리하려 하지만 하얀 제츠가 '님, 외도마상에 미수 집어넣을 땐 일미부터 집어넣어야 되는데여?' 라고 하자 일미 쪽으로 힘을 실었으나 가아라에게 방해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구미를 포함한 모든 미수를 외도마상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모든 미수들을 외도마상에게 흡수시킨 후 제츠와 '내부 싸움'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비뢰신을 쓴 센쥬 토비라마한테 기습을 받지만 차크라 수신기로 제압했다.[45][46] 토비라마와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이 모순이 존재하는 실패한 세상이라는 요지의 대화를 한 직후에 하시라마로부터 선술을 제어할 방법을 알아낸 사스케가 토비라마의 도움으로 기습을 시도하나 어떤 술법으로 뒤에서 뛰어 내리던 사스케를 허공에서 붙잡고 오히려 검으로 사스케의 심장을 찔러버린다. 이때 하시라마가 자신을 찌르며 했던 말을 그대로 한다.

6.5 십미인주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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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십미를 자신의 몸에 봉인하여 육도선인화한다. 그리고 하타케 카카시나미카제 미나토가 검은 제츠에게 조종당하는 오비토와 대치하고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가다가 속이 좁 답답하다고 말하더니 금각, 은각 형제와 사무이, 아츠이 남매가 봉인되어있는 육도선인의 보구를 뱉어낸다. 그 후 자기 왼쪽 눈이 있는 곳, 검은 제츠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애니 기준으로 635화에서 오비토의 질문에 다시 한 번 육도선인이 제시했던 닌자 시스템의 실패[47]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답하고[48] 자신을 공격해오는 미나토의 나머지 팔 한짝을 잘라버리고 가아라, 카카시를 순식간에 털어버리는 강력함을 보여주었으나 오비토에게 기습당해 가슴을 찔린다. 오비토가 차크라를 뜯어가려 하자 재빨리 오비토의 윤회안을 뺏으려 하지만 당연히 허상화한 오비토를 만지지 못한다. 그 후 오비토가 아공간에서 나루토에게 미수를 넣으려는 걸 알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공격하는데 오비토와 카카시 둘 중 한 명이 시간을 끄는 동안 오비토가 아공간으로 가려는 줄 알고 둘을 동시에 공격한다. 허나 오비토와 카카시가 동시에 카무이를 발동하여 예상보다 더 빨리 오비토를 아공간으로 보내는 바람에 오비토를 놓치고 만다.

때마침 와서 카카시를 구한 마이트 가이가 7문을 열고 쓴 점심 호랑이를 가볍게 튕겨낸다. 가이가 죽음을 각오하고 8문을 열자 8문의 붉은 기운을 보고 땅으로 떨어져 말라 비틀어가는 썩은 '나뭇잎' 이라고 조롱하다가 저녁 코끼리를 1식부터 5식까지 직격으로 맞고 피를 토한다.[49] 그리고 하시라마 이후 처음으로 흥분된다고 했다.[50] 하시라마 이후로 자신을 이렇게까지 때려뭉갠 것은 어쩌면 마이트 가이가 처음일지도 모른다.

668화에선 육도선인 하고로모가 마다라에 대해서 언급한다. 마다라는 인드라의 환생이지만 하시라마와 싸운 이후 힘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서 하시라마의 세포를 자신의 몸에 이식, 그것으로 인드라의 차크라와 아수라의 차크라가 섞여 육도선인의 차크라를 부르기 시작해서, 윤회안을 개안하게 되었다고. 한편 마다라는 저녁 코끼리를 계속 맞아 온몸이 너덜너덜해졌지만 별로 지친 것 같지 않다.

하고로모와 나루토의 대담 종료 후 669화에서 마이트 가이가 최후의 보루로 밤 가이를 준비하면서 엄청난 차크라를 뿜자 "이 차크라...! 인정해주지! 체술에 있어서 내가 지금까지 싸웠던 그 누구도 널 뛰어넘는 자는 없었다!!" 라고 칭찬해준다. 하지만 공간마저 찌그러뜨리는 엄청난 위력을 보곤 "뭣이?" 하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포스 추락.... 그리곤 밤 가이 공격을 받고 갈비뼈가 박살나고 상반신의 반이 손상돼서 거의 죽을 뻔 했지만, 회복한다.

그 후 몸이 산화되어 죽어가는 가이에게 "핫핫핫 정말로 죽을뻔했다 이 망할자식아! 그냥 놔둬도 곧 꺼질 등불이지만 즐겁게 해준 보답으로 재가 되어버리기 전에 손수 죽여주겠다"며 음양둔으로 죽이려 한다. 하지만 나루토가 나타나 음양둔 구체를 발로 차버리고 가이의 차크라가 꺼지는 것을 방지. 마다라는 나루토가 변했다는 것을 바로 눈치챈다.

6.6 신수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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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는 팔문을 열어서 죽어야 할 가이를 살려버린 나루토를 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다가, 나루토의 주먹을 겨우 받아내고 전과는 비교가 안 되게 강해졌다는 걸 알아챈다. 선법 용둔 나선수리검을 날리는 나루토를 저지하기 위해 윤보 변옥을 발동하지만 어째서인지 나루토는 그걸 피하고, 용둔 나선수리검을 날려 마다라를 날려버리고 신수까지 잘라내 버린다. 마다라는 신수가 잘려버린 것을 보고 놀라다가, 자신을 흡수하라는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고 잘려나간 신수를 흡수한다. 이로 인해 복장이 다소 바뀌면서 파워업한 것으로 보이는 마다라는 방금 건 신수 자신의 목소리였다면서 드디어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 때가 되었다고 선언한다. 아무래도 한동안 가이의 체술 때문에 잊힐 뻔한 달의 눈 계획을 다시 시행하려는 듯. 그리고 자신에게 맞서는 나루토에게 자신은 완전한 불사의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날 이길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육도선인의 선술을 얻은 나루토에 이어 윤회안을 개안한 사스케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곤 표정이 바뀌면서,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며 자신은 윤회안과 선술을 둘 다 지니고 있으니 누가 더 강한지 결판을 내자고 한다.

마다라는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뇌둔으로 공격하지만 나루토가 던진 검은 막대에 막히고 만다. 나루토가 덤벼들자 예전에 사스케를 허공에 정지시켰던 술법과 풍둔을 써서 나루토를 튕겨내지만, 사스케는 이 공격을 보고 전에 무엇이 자신을 공중에 붙잡았고, 이번엔 무엇이 나루토의 공격을 막아냈는지 간파한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그림자 공간과 같은 림보 공간에 분신을 만들어서 공격해왔던 것. 이 분신은 본래 아무 공격도 통하지 않지만 선술이 먹힌다는 것과 때때로 본체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분신을 만드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파악한다. 평범한 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된 사스케의 윤회안에 흥미를 느낀 마다라는 사스케의 눈을 빼앗으려 하지만, 사스케는 이를 피하고 반격한 후 나루토에게 협동공격을 제안한다. 마다라는 이 사스케와 나루토의 협동 공격에 당하는 듯했지만, 자신을 그림자 세계의 분신과 바꿔치기 한 뒤 하타케 카카시의 사륜안을 뺏는다. 사스케가 재빨리 달려들어 마다라를 베었지만, 마다라는 성공적으로 카무이를 써서 아공간으로 이동하고 윤회안을 파괴하려는 하루노 사쿠라를 저지하려고 한다.

여기서 설정 오류가 드러나는데 오비토는 십미의 인주력이 된뒤 더 이상 카무이로 자신을 허상화하거나 빨아들일수 없다고 나왔는데 마다라는 멀쩡히 했다. 그리고 눈 뺏어서 끼자마자 카무이를 쓴걸로 역시 논란이 심했는데 애니에서는 눈을 끼우고 손을 치울때 치료인술 고유의 초록 오라를 추가해서 치료 인술로 시신경을 회복한걸로 나왔다.

게다가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되는데 의 죽음, 오비토의 타락도 전부 이 양반이 짜놓은 시나리오. 오비토의 무언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사람일수록 한번 타락하면 끝없는 증오를 나타내는 인성을 악용한것이다. 그런데다가 보험으로 오비토를 목둔신체를 이식해서 살려내면서 심장에 몰래 주인을 심어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오비토가 아니었더라도 후세대까지 살아있었다면 우치하 사스케까지 넘보고 있었을 것이라는 암시도 나온다.

6.7 달의 눈 계획 실현

결국 오비토가 가진 왼쪽 윤회안마저 회수했으며, 반대로 강탈한 오비토의 사륜안은 제츠에게 줌으로써 자신의 전력으로 삼았다. 검은 제츠의 도움으로 카무이의 아공간에서 돌아온 후에 오비토의 일시적인 리타이어와 왼쪽 윤회안 회수를 인증하며 나루토 일행에게 "같이 죽는것도 팀워크냐?"라고 말하며 두 윤회안 모두 되찾은후에 오른쪽 윤회안만 가진 상태와는 넘사벽으로 다르게 정말로 무시무시한 파워를 보여준다. 무모하게 달려드는 사쿠라와 사스케와 나루토를 윤묘변옥으로 날려버린 뒤 윤묘변옥의 분신을 네개 더 소환해서 나루토의 분신들을 막고, 지폭천성을 이용해서 다수의 메테오[51]를 만들어 스사노오 완전체를 사용하는 사스케를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나루토 본체의 나선수리검 공격목표를 지폭천성으로 돌린후, 달에 가까이 날아오르며 이마에 있던 뿔을 부수며 십미오오츠츠키 카구야와 똑같이 이마에 사륜안처럼 붉고 곡옥이 겹쳐있는 윤회사륜안을 개안한다. 그리고 달에 그 세번째 윤회안을 투영시킨다. 이때 달은 마다라의 달의 눈과 똑같은 문양이 된다. 여담으로 이마에 있던 뿔은 텐텐위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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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화에서 마다라의 제3의 윤회안이 달에 투영퇴어 아침처럼 반사되면서 마침내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하자 예토전생된 호카게들과 사스케의 스사노오에 보호받는 7반을 제외한 나루토 세계관의 인물 모두의 눈의 형상이 윤회안으로 변하고[52] 아직 일부분이 남아있는 신수를 이용한 신 수계강탄에 흡수되어 하로고모가 예고한 대로 신수에게 갇혀 영양분이 돼버렸다. 그리고 무한 츠쿠요미 실현으로 모든 닌자들을 진짜로 행복한 세계로 인도해준다. 그렇게 달의 눈 계획을 성공시키며 마다라 자신의 꿈은 마침내 그렇게 이루어지긴 이루어졌다. 나루토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계획을 성공한. 보스였다[53].

하지만 아직 센쥬 토비라마를 비롯한 예토전생된 역대 호카게들과 우치하 사스케완전체 스사노오로 무한 츠쿠요미의 빛으로부터 보호받은 우즈마키 나루토를 포함한 7반이 남아있다. 그후 무한 츠쿠요미의 빛이 사라진 후 스사노오 완전체를 해지한 사스케와 나루토와 사쿠라, 카카시 일행과 그리고 그들과 대치중인 검은 제츠 앞에 나타나 자신이 이세상의 구원자니 내가 처리하겠다며 선언했다. 그리고 달의 눈을 나루토 일행에게 인증한 후에 우즈마키 나루토가 현실도피라고 말하자 나는 단지 세상의 섭리를 멈추고, 사람들을 고통 공허 괴로움으로부터 해방시켰으며, 나루토 너는 지금 모두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으며, 우리의 게임은 여기서 끝이라며 제대로 반박한 후에[54][55] 나루토 일행을 족칠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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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다라가 저걸 어떻게 감지 못했는지는 무시하자.[56]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설마설마했지만 정말로 마다라마저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어버렸다. 자신의 의지로 만들었던 검은 제츠가 실제로는 카구야의 의지였던 것으로 밝혀져 무한 츠쿠요미를 완성한 마다라를 뒤에서 기습하여 마다라가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들며 그대로 윤회안과 3번째 눈 그리고 십미 인주력의 몸을 지닌 육도선인모드 마다라를 흡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검은 제츠에 의해 몸이 완전히 침식당하고 그대로 오오츠츠키 카구야 부활의 매개체가 되고 만다. 여태까지 얻었던 모든 힘이 다 죽쒀서 개준 꼴이 된 셈. 잠식 당하는 모습도 드래곤볼에서 자폭 하기 직전에 기괴한 모습인데, 정말 터질 것 같은 추한 모습으로 완전히 뒤통수의 호구가 돼 버린 처참한 희생자로 확인사살.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은 그저 구원자가 되고싶었는데 또다시 실패한건가는 탄식과 함께 하시라마를 마지막으로 부르며 원작보다 더 슬픈 분위기로 당한다.

검은 제츠의 말에 따르면 그가 손에 넣은 하시라마의 세포는 그와의 마지막 싸움 중에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팔을 물어 얻은 살점이었고 자신의 오른쪽 눈에 이자나기를 넣어 현실을 바꿔서 살아났다고 제츠에 의해 밝혀진다. 사륜안을 연구하던 토비라마가 가져가 나뭇잎 마을의 깊은 숲 속에 숨긴 마다라의 시체는 그림자 분신으로 대체시켰다고 한다.

예토 호카게들에 의해 사스케가 잘라냈었던 하반신이 발견되었다[57]. 심지어 이 하반신을 본 2대 호카게는 마다라를 예토전생시켜 상황설명을 시키려는 심히 좀비대전 만화 나루토 다운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안습 또 안습.

6.8 사망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몰라도, 카구야가 7반 멤버의 활약으로 지폭천성에 봉인되면서 숙주로 삼은 마다라가 튀어나왔다. 이때 연출이 심히 괴이한데 카구야가 몸 안의 미수를 제어하지 못했을 때 변한 모습과 똑같은 토끼 괴물이 나와 입으로 마다라를 뱉었다. 이후 하고로모와 카게들의 소환술로 7반 멤버들과 함께 현 차원으로 소환되고, 힘 없이 땅바닥에 쓰러진 모습을 하시라마가 씁쓸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나온다.

그를 우치하 사스케가 숨통을 끊으려고 다가가자 하고로모는 인주력인 마다라 역시 미수들이 빠진 이상 명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며 사스케를 저지하나 사스케가 또 미수를 취하려고 할 지 모른다며 냉철한 반응을 보인다. 그런 사스케에게 하고로모는 그대들(나루토, 사스케)의 전임 환생자들의 최후를 제대로 눈에 새겨 두라고 한다. 사스케는 하고로모의 말에 수긍 한 것인지 행동을 멈추고 하시라마와 마다라를 말 없이 지켜본다.

파일:Attachment/madara hashirama.png
파일:Madara is over.png
의식을 잃은 것처럼 보였으나 하시라마가 근처에 있다는 걸 알고 이름을 부르며 반응하지만 미수가 뽑혀 제대로 눈을 뜨지도 못할 만큼 쇠약해진 상태.[58] 하시라마는 슬픈 얼굴로 죽어가는 친구의 몰골을 목도한다. 서로의 이상이 있었지만 결국은 어느 쪽도 이루지 못했다는 마다라의 자책에 하시라마는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다그치고 '다음 세대'에 맡기자며, 그들이라면 반드시 해낼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런 하시라마에게 마다라는 너는 여전하다며 너털웃음을 짓는다.[59]

죽기 직전 흑제츠와 카구야에게 결국 이용 당했다는 허무함과 자신의 삶에 후회가 밀려온 듯 "하지만 그것이 옳았던 걸지도 몰라…나의 꿈은…끊어졌다 그렇지만 너의 꿈은 아직 이어지고 있어…"이라고 털어놓고 그 말을 사스케가 미묘한 표정으로 듣는다.

하시라마는 예전, 어린 마다라가 했던 말을 그에게 돌려주며 서로가 죽은 몸이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전우의 잔[60]을 나누는 것 뿐이라며 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마다라는 눈이 점점 감겨가는 와중에 하시라마의 '전우'의 잔을 나눈다는 말에 눈을 감기 직전에 ……전우인가……뭐…그렇다면…우리들도…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사망한다. 시작은 강렬했으나 끝은 그 답지 않은 허무한 죽음이었다. 나루토의 스토리 상태를 마다라라는 캐릭터 하나로 용두사미 표현 끝! 여담으로 작중 시각 기준 부활한 마다라의 기일은 10월 10일. 우즈마키 나루토의 생일이다.

여담이지만 이장면은 마다라와 하시라마가 얼마나 친한지 알수있는 장면이다. 둘 다 한참 옛날부터 각자의 일족을 위해, 그 이후 마을을 만든 후엔 하시라마는 나뭇잎 마을을 위해, 마다라는 자신의 뜻을 위해 싸우고 마지막엔 마다라가 하시라마 에게 패배해 죽는등.[61] 피를 수많이 보고 부활한 마다라가 자신의 선술도 먹튀하고 깽판을 부려도 마다라나 하시라마나 둘 다 서로에대한 원한이나 악감정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처음 예토전생 되서 대면 했을때 부터 알수 있지만.

마침내 사망한 마다라를 하시라마는 애처롭다는 얼굴로, 사스케는 비록 자길 찔러 죽이려고 들었던 마다라지만 비참한 모습이 안타깝긴 한건지 서글픈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마다라란 캐릭터는 비록 최후가 좀 도루묵이긴 해도 그가 지닌 상징성이나 활약상 등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전설 중의 전설이라고 할수 있다.

영향인지, 마다라를 비운의 진 주인공 취급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동시에 이타치의 지금의 마다라는 패배자라는 대사가 재평가 받았다. 한국에선 구자형의 열연으로 "지금의 마다라는 패배자다"로 시작하는 전문이 유명한 대사긴 했지만 마다라가 용두사미로 사망하자 스포일러성 발언으로 재평가 받은 셈이다.[62]

6.9 나루토: 더 라스트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도입부의 설명등에 하시라마와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오오츠츠키 토네리가 하고로모의 후손들은 차크라를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할 때 1~2초 정도 마다라가 나오는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7 다른 인물과의 관계

7.1 토비와의 관계

부활한 마다라의 대사 중에 "그다지 계획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았나 보군" 하는 부분이 있어 토비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561화에서 마다라가 카부토에게 "그럼 너도 우리들의 계획을 알고 있느냐?" 라고 물어본 점이나 토비의 목적인 구미 포획 역시 그의 계획의 일부라는 점을 볼 때 거의 확실해 보인다. 또한 그도 토비가 말한 무한 츠쿠요미를 알고 있고 "평화 따위는 없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비가 코난을 죽일 때에 말한 것이다.

아마 죽기 전 자신의 부활까지 고려해 여러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이며 토비가 그 계획의 수행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 바위에 깔린 오비토를 데려와 치료해준 백발 노인이 바로 우치하 마다라였다. 이때는 지금의 압도적인 패기는 전혀 엿볼 수 없는 연로한 노인. 튜브를 통해 등을 외도마상과 연결해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 처지였다. 만약 차크라 공급이 끊어지면 즉시 명을 다할 거라 말한다. 이때 그의 눈은 누군가에게 주고 왼쪽 눈만 다른 사륜안으로 채워놓은 상태.[63] 이때 과거 하시라마와 싸울 때 썼던 낫을 지팡이 대신으로 쓰고 있어 오비토가 그걸 보고 사신이라 착각하기도 했다.[64]

오비토가 돌무더기에 깔린 장소는 당시 마다라가 머무르던 곳의 통로와 연결된 곳이었는데 오비토를 구해주고 그의 뭉개진 반신에 하시라마의 인공 신체를 붙여 소생시킨다. 이때부터 오비토를 자신의 대행자로 점찍어두었다.

현재의 토비가 늘상 했던 말과 비슷한 염세적인 말을 오비토에게 하며 무리해서 나가려는 오비토에게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좋지만 그런 몸으론 자신이나 너나 나갈 수 없다고 하며 구해준 보답으로 해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승자, 평화, 사랑만이 있는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하는 말을 보아 이때부터 혹은 전부터 이미 달의 눈 계획의 구상과 밑준비에 들어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오비토가 듣지 않고 나가려 하자 그대로 움직이면 인공 신체가 뜯어져 죽을 거라고 하며 정 죽겠다고 하면 이후 사륜안을 자신이 챙기겠다고 한다. 훗날 토비가 여분의 사륜안을 잔뜩 챙겨두고 있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

이후 제츠들에게 오비토의 감시와 재활을 명령한 채 자신은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 더불어 거처의 입구는 제츠들이 오비토를 데려온 뒤 바위로 막아버리도록 명령했다고 한다. 또한 제츠의 복제인간들을 땅 속에 숨겨두는 방식으로 곳곳에 보내 상당히 넓은 정보수집 네트워크를 형성시켜놓은 상태였다. 오비토가 과 카카시의 위기를 알게 된 것도 제츠의 제보 덕분.

그리고 동면에서 잠깐 깨어 친구들을 구하러 나가는 오비토에게 '넌 반드시 이곳에 돌아올 것이고 나에게 감사할 것' 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 때문에 린과 카카시 사이에 있었던 일을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혹은 그가 직접 조장한 게 아니어도 오비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예상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외에 외도마상과 연결되어 차크라를 흡수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농담조로 과거 나가토가 비 마을에서 외도마상을 소환했던 것 때문에 자다가 덜컥 죽는 봉변을 당한 게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 그냥 농담으로 실상은 결국 오비토가 다시 돌아오자 검은 제츠와 달의 눈 계획을 맡긴 후 스스로 외도마상의 차크라 연결을 끊고 자신을 계획이 발동되면 나가토에게 윤회천생술로 부활시키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마다라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오비토의 질문에 아무 것도 아닌 존재지만 우치하 마다라라는 이름 아래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한 매개체로 보고 있는 듯. 이는 오비토도 마찬가지로 마다라를 두고 처음부터 동료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마다라와 오비토가 서로의 계획에서 벗어나며 자기네들끼리 이용해먹으려는 배신자들의 모습만 보인 탓에 한동안 나루토를 통수물로 만들기도 했었다.[65] 한 마디로 꺼림직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은 협력관계.

전쟁 중에 토비가 나루토를 절망시키려는 모습을 보고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 고 생각하기도 한다.

7.2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와의 관계

하시라마와의 관계 못지않게 그와 남동생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게 취급된다. 우선 한쪽이 다른 한쪽을 위해 희생했다는 점에서 후손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사스케 형제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마다라가 이타치의 주장대로 동생의 눈을 강제로 빼앗았건 혹은 토비의 말대로 동생이 스스로 바쳤건 간에 동생의 눈을 손에 넣어 시력을 되찾은 동시에 더욱 강한 힘을 얻은 일은 토비에 의하면 결국 마다라가 이후에 걷는 길을 결정지은 중요한 사건이 된 것으로 보인다. 토비는 마다라가 센쥬 일족과의 평화 협정을 일족이 지금까지의 원한과 증오를 잊었다는 것에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여 유일하게 반대했다고 했다.

정작 마다라 본인이 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나온 적이 없었고 오히려 지금까지 벌인 악행 때문에 사실 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었고 그러니 거리낌 없이 동생의 눈을 뺏었다는 말도 돌았다. 하지만 센쥬 하시라마의 입에서 언급된 바로는 후손인 우치하 이타치가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사스케를 사랑한 것 이상으로 마다라는 자신의 남동생 우치하 이즈나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여 아끼고 사랑하는 형이었다고 한다. 동생을 엄청나게 사랑했기에 동생을 잃고 나서 그 힘 또한 강해졌다고. 즉, 그 이타치보다 더한 브라더 콤플렉스.

이 때문에 577화에서 '동생이 남긴 것은 자신의 두 눈, 동력밖에 없으며 계승되어온 것은 증오 뿐' 이라는 대사와 621화에서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설득하려 하면서 '지금 우리들의 싸움은 우리의 형제와 동료들에 대한 모독' 이란 말을 하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던 것과 더불어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이 결국 그의 센쥬 일족, 더 나아가 닌자 세계에 대한 증오를 증폭시켰다는 추측이 있다.[66]

그리고 하시라마의 과거에서 마다라는 자신에게 4명의 형제가 있었고 한 명을 뺀 나머지는 전쟁으로 일찍 죽었다고 했다. 하시라마에게 자신이 더 강했다면 형제들을 그렇게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을 것이며 유일하게 남은 남동생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키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또한 하시라마가 자신의 꿈인 아이들이 죽지 않아도 될 장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런 곳이 생긴다면 자신은 그곳에서 동생을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각자의 동생들에게 아버지들이 날린 무기를 서로의 물수제비 돌로 저지하면서 하시라마에게 누구든 동생에게 손대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외친다. 이처럼 유일하게 남은 가까운 혈육이었던 남동생은 마다라에게 있어 자연히 모든 애정을 쏟았던 소중한 존재였으며 그가 죽음에 따라 형인 마다라가 겪은 슬픔과 상실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또한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정말로 동생을 깊이 사랑했고 사스케가 이즈나를 떠올리게 하기에 힘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마다라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에게 선술을 제압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마다라는 자신에게 덤빈 센쥬 토비라마를 제압하며 그가 이즈나를 죽였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7.3 하시라마와의 관계

마다라가 하늘의 계시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 하시라마의 회상
나를 막을 수 있는 것은 하시라마 뿐이다. - 마다라의 대사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관계는 우즈마키 나루토우치하 사스케와 매우 흡사한 면이 많다.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전투로 생긴 종말의 계곡에서 마다라 석상에 서있는 있는 사스케, 하시라마의 석상에 서있는 나루토의 구도. 그리고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 하타케 카카시는 "결코 멈추는 일 없이 끝없이 흐르는 싸움을 보는 것 같아. 나뭇잎 마을을 만든 두 사람의 운명과 마찬가지로…."이라고 평했다. 이후 전개에서 토비는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립을 센쥬와 우치하에 빗대고, 육도선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는 사스케와 마다라는 인드라의 환생, 나루토와 하시라마는 아수라의 환생이라고 말함으로써 나루토-사스케, 하시라마-마다라의 연관성은 작가가 어느 정도 노린 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릴 때 부터 센쥬 하시라마와 사이가 매우 돈독했는데 나중에 토비라마에게 동생을 잃었어도 대인배스러운 하시라마 때문에 복수심을 잊고 살 정도로 엄청 각별한 우정이였다. 2대 호카게인 토비라마가 마다라를 경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토비라마가 시누이로 비유 될 정도.

비록 마다라가 검은 제츠에 의해 이용당한 과정에서 하시라마와 반목하게 되었지만 단순히 그들의 사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더 사이가 좋다. 나루토-사스케는 2년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게 파여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막겠다거나, 사스케의 증오심을 짊어지고 같이 죽어주겠다는 나루토의 기묘한 집착에 그런 나루토를 제일 먼저 죽임으로써 나루토의 모든 걸 부정함과 동시에 나루토의 비약적인 성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사스케의 관계에 비해, 마다라와 하시라마는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으며 동생이 죽고 분노하는 마다라에게 자기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동맹하려 했던 하시라마나 하시라마를 가장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마다라라는 점에서 세상에서 둘도 없는 불알친구. 그런데 마다라가 네가 죽을래, 네 동생이 죽을래 했더니 바로 목숨을 내주는 하시라마도 정상은 아니다

사이가 좋다는 점은 여러 점에서 나타난다. 너에게 죽는다면 만족한다는 대사나 마다라는 비판하는 하시라마가 만든 세상에 대한 원한은 드러내도 하시라마 개인에 대해 비판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심지어 타족에게는 일절 보여주지 않는 일족에게만 대대로 내려오는 비석을 하시라마에게만 보여주고,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죽였어도 마다라는 이에 불평 한마디한 적이 없다 절대 농담할 성격이 아닌 마다라가 어린시절처럼 함께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 하시라마 또한 마을을 습격했을 때 설득하고 살리려고 했으며 마을을 습격하고 전쟁을 일으킨 마다라에 대해 원망 한마디 한 적이 없다. 토비라마와 일족마저 믿지 않던 마다라를 친구로써 계속 감싸운 것도 하시라마다.

서로 적이 되었지만 우호적인 감정은 남아있었는지 예토전생으로 재회했을 때도 익살스런 장면이 두차례나 연출되었다. 마다라가 똘끼 넘치는 표정으로 신나하며 하시라마에게 싸우자고 다가왔는데 하시라마가 단박에 넌 나중에 라고 거절하자 그 표정 그대로 벙찌더니 침울해하는 장면이나, 볼일을 끝낸 하시라마가 이제 상대 해준다고 했더니 정작 마다라는 님 분신이잖슴. 난 본체 올때까지 기다릴거임 흥흥 하면서 아까까지 분신없이 날뛰며 싸우려고 한 주제에 억지로 고집부리며 토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절대 포스의 마다라가 개그캐가 된 몇 안되는 장면이다.

이런 둘의 관계를 의식했는지 몰라도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에서 추가된 합체 기술중엔 센쥬 하시라마와 우치하 마다라의 합체기술이 존재한다.

합동 오의는 마다라의 화둔과 하시라마의 목둔이 맞부딪혀 폭발시키는 기술. 대화를 들어보면 의욕넘치는 초딩 마다라를 하시라마 쪽에서 맞춰주는 듯한 느낌이다. 라이벌 구도를 강조하고 나누는 대화가 깨알같아서 연출 면에서는 좋은 평을 듣고 있긴 하지만 유튜브 양덕들 사이에선 "진수천수와 스사노오 합체기가 아니여서 실망임" 이라는 반응도 종종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안 그래도 하시라마 타령을 해대는 마다라에게 하시라마 관련 오리지널 대사를 더 추가해주었다! 카구야가 부활할 때 당황해하며 아무말없이 흡수되는 원작과는 달리 애니판에서는 내가 잘못했던 것일까, 하시라마...라면서 하시라마를 찾는다. 또 카구야가 봉인되어 다시 튀어나왔을 때 하시라마와 나누는 마지막 대화도 원작보다 길어졌다.

사스케에게 하시라마는 마다라가 앞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을의 어둠과 이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닌자란 목표를 위해 인내하는 자이며 그 목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변한다는 말을 한다. 마다라와 하시라마 역시 변한 것이라고. 이것은 하시라마가 평화를 위해서 마을에 피해를 입히는 개인(소수)을 희생하는 방법[67]을 택했으나 마다라가 죽기 전 내뱉은 말 그대로 그 결과는 어둠이 되어 마을을 뒤덮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바로 사스케.

이 부분은 하시라마의 변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현재 나루토와 하시라마의 다른 점이다. 나루토가 하시라마와 같이 된다면 사스케는 마다라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나루토가 다른 사람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을 말한다면 모든 굴레가 끝난다는 점을 말하기도 한다. 이후 하시라마의 후회가 드러나는 대사가 나오고 이것은 나루토에서 강조하는 '자기희생을 토대로 하는 사랑'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 하시라마-마다라의 위치는 마치 나루토-사스케, 이타치-사스케, 카카시-오비토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나루토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나루토-사스케나 카카시-오비토, 더 나아가 히루젠-단조는 어느 한 쪽이 다른 누구에게 열등감을 품고 있던 관계인데 하시라마-마다라는

마다라나는 짱이다 → 그러나 하시라마라면 날 막을 수 있지 → 하시라마는 짱이다.
하시라마마다라, 너도 짱이다.

이런 느낌.[68] 반면에 하시라마의 동생인 센쥬 토비라마와는 위에서 연급이 있듯이 자신의 동생 이즈나를 죽이고 자신을 타락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하시라마와는 반대로 토비라마와의 사이는 철천지 원수이다.

8 달의 눈 계획의 계기는?

과거 상당히 패도적인 성향으로 보였던 마다라가 어째서 달의 눈 계획과 같은 현실 부정적인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선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본인의 발언만 갖고 보면 다시 부활했을 때, 그리고 오비토와 만났을 당시에도 이 세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보할 수 있다는 나루토의 테제를 부정하는 상당히 염세적인 성향이다. 과거 우치하 일족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운 이답지 않은 변화.

일단 닌자세계의 진정한 평화가 하시라마과 똑같은 마다라의 꿈이었다. 어릴 적 하시라마와 같이 평화를 의논했고 이는 닌자 마을을 건설한 뒤까지 이어진다.[69] 그리고 모든 닌자가 평화롭게 지낸다는 이상은 하시라마의 첫 오카게 회담 대사에서 엿볼 수 있다.[70] 여기까지는 생각이 같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오오노키의 회상에 따르면 평화의 구현 방법, 즉 나뭇잎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의견이 하시라마나 토비라마와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마다라는 바위마을과의 동맹 시도를 저지했고 나뭇잎 마을의 뜻에 따르라고 강요했으나 훗날 센쥬 형제는 첫 오카게 회담을 하며 미수를 분배하는 균형과 평화 정책을 펼쳤다. 이것으로 보아 마다라는 나뭇잎 마을이 주도하는 질서 혹은 닌자세계 통일을 원한 것 같다. 작중에서 드러나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의견 대립[71]이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또한 뒤에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대화나 애니 679화의 대사 '내 주장은 거절당했다'를 보면 결국 과정은 알 수 없지만 정치적 싸움에서 토비라마가 주도권을 잡고 마다라의 패배로 끝난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마을 창설 당시 우치하 일족마저 하시라마를 따를 정도였다.

정치적으로 몰린 상황에서 마다라는 일족에 대한 경계를 하는 토비라마가 차기 호카게라고 생각하여 일족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단정짓고 마을을 떠나자고 하지만 일족에게 버림받았다. 결국 형제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낮은 자존감과 일족을 지켜달라는 동생의 유언이 족쇄로 작용해 자신을 나약한 패배자라고 생각하고 현실에 절망한 듯하다. 그리고 토비나 이타치의 언급에서 힘에 미쳐 일족에게 눈을 빼앗은 형이라 경멸당했을 가능성을 보면...

결국 위의 경험들로 인해서 자신과 세상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염세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종말의 계곡에서 살아남은 후 여러 모순과 세 번의 대전을 지켜보면서 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의 한계를 보고 달의 눈 계획을 확신한 듯. 하시라마가 만든 세계는 지키고 싶은 자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해쳐야하는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 찬 실패한 세상이라는 요지의 자신이 제압한 센쥬 토비라마와 대화나[72] 그 이전의 육도선인과 십미에 대한 센쥬 하시라마와의 대화에서 계획의 계기가 드러난다.

아래는 애니 오리지널 대사인 678화 마다라의 대사.

(마다라) 나루토... 넌 모두의 행복을 방해하는 거야. 봐라. 모든 닌자가 싸움을 멈춘 세상을. 난 지옥을 천국으로 바꿨다. 하시라마의 잘못을 바로 잡았어.

(사쿠라) 초대 호카게님의 잘못이라니 무슨 소리야?

(마다라) 너희 나뭇잎 마을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결국 하시라마는 실패했다. 닌자 세상을 변혁하는 것을. 처음에는 하시라마도 나도 목표는 같았어. 그리고 함께 행동하기 시작했다. 나잇수 채우지 못한 아이들까지 싸움에 몰리고자 하는 닌자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둘이서 닌자 마을을 만들었지.

하지만 그래서는 진정한 평화에 다다르지 못했다. 사람이 마음 깊이는 커녕 서로의 마음조차도 보여주지를 않아.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원망하는 건 결코 멈추지 않는다. 내 주장은 거절당했어. 닌자 세상은 하시라마의 이상을 화두로 움직이고 있었으니까.

근데 그래서 어떻게 됐지? 닌자들 간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멈추기는 커녕 마을을 만들게 되면서 군사력은 올라가고 싸움은 대전이라 불릴 만큼 규모가 커지면서 사상자의 숫자도 방대해졌어. 제 1차 닌계대전... 제 2차 닌계대전... 제 3차 닌계대전...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 그게 하시라마가 만든 닌자 세상이야.

마다라는 어떻게 이 계획의 핵심인 십미에 관한 것을 알고 있는가?에 대해선 과거 육도선인이 남긴 우치하 비석에 육도선인과 십미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마다라가 이를 해석하여 여러 비밀을 알게 되었다고 밝혀졌다. 참고로 그 비석의 진실은….

9 가장 거대한 존재감

가짜가 우치하 마다라를 자칭하자 제4차 닌자대전을 불러온 만큼 그 존재감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으며 불과 완결 직전 몇십화 전까지만 해도 나루토 세계관에서 현 시점까지 단일 개체로서는 단연 최강의 존재라고 해도 무방했을 정도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게다가 미리 앞일을 예측하고 윤회안을 나가토에게 주어 윤회천생술로 부활을 준비하고 달의 눈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아 머리도 무진장 좋은 듯하다. 다만 카부토가 갑툭튀하여 예토전생으로 부활시켜놓아 어리둥절했지만 곧 나름대로 상황을 파악하고 이용해먹는 것으로 보아 꽤 낯짝이 두꺼운 일면도 있다. 카부토의 설명에 의하면 이 예토전생은 우치하 마다라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부활에 쓰인 육체도 특제 주문이 되어있는 거라고 하며 이미 전성기 시절을 뛰어넘어 육도선인 힘 그 자체라고 한다.[73]

시험 삼아 써본 목둔 수계강탄에 닌자연합군이 사색이 되어서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 라고 중얼거릴 정도. 어느 정도의 위력인가 하면 구미의 차크라를 빌린 나루토가[74] 그걸 전부 분신과 초거대 나선환에 써버려서 단 몇 초만에 구미가 빌려준 차크라를 다 날려버렸는데도 겨우겨우 막아냈을 정도. 다만 이건 갑자기 주인공이 약해지거나 그런 게 절대로 아니다. 마다라가 육도선인에 필적하는 힘을 지녔을 뿐이다.[75] 자신도 그걸 잘 아는지 나루토가 자신이 시험 삼아 날린 목둔을 막아낸 것을 보고는 "저 꼬마 제법 하는데?" 라고 웃는다.

그리고 집결한 5대 카게를 상대로 공방전을 벌이는데 카게들도 압도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긴 힘들다. 애초에 세계 최강 클래스인 카게들 5명이서 합동 공격을 해야 상대할 수 있는 것부터가 사기다.[76] 5대 카게의 합동 전술을 보고 그들을 인정하는가 싶더니 자신 앞에서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며 완전한 스사노오를 소환했다!

뿐만 아니라 591화에서 스스로 예토전생의 소환 계약을 해제해 수많은 고인들이 성불되어가는 와중에서도 혼자만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된 개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즉 진짜 부활한 것이나 마찬가지. 뿐만 아니라 예토전생으로 인한 불사의 몸과 절대 바닥나지 않는 차크라까지 얻었으니 사실상 혼자서도 닌자연합군을 괴멸시킬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본인 말로는 예토전생의 인을 알고 있는 자는 소환된 후 스스로 인을 맺어 소환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데 술자인 카부토도 몰랐던 예토전생의 진짜 리스크를 알고 있는 걸로 보아 본인도 예토전생에 대해 숙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77] 그야말로 뛰는 카부토 위에 나는 마다라인 격.[78][79]

기본적으로 맨손으로도 잘 싸우지만, 부채의 일종인 군바이(軍配)를 오비토에게 돌려받아 들자마자 미수옥을 흡수해 다시 반사시키기까지 했다. [80] 이걸로 무기도 최상급 레어템을 장비하게 된 셈. 아마 이번 에피소드까지 모두 잊고 있었을 텐데 여태까지 이 양반, 예토전생으로 소환되고부터 쭉 맨손이었다.5카게를 상대로 맨손으로도 충분했다는 거다.[81] 사용하는 무기는 한 손에 자기 키만큼 커다란 군바이와 다른 한 손에 낫을 든다. 애니메이션 기준에서 잡닌자로부터 갈취한 칼과 봉, 쿠나이[82] 를 잠깐 잠깐씩 사용해서 무쌍을 찍기도 했고 애니 오리지널 회상 장면에 의하면 어렸을 때와 더 젊었을 때는 일본도스러운 칼을 사용한 듯하다. 애니 오리지널에 의하면 (588화) 이즈나가 살아 있을 때까지만 해도 군바이는 있었지만 낫은 없어서 주무기가 칼이었고 이걸로 하시라마와 싸웠다.

출현 순서대로 스펙을 정리해 보면


* 초대 호카게와 쌍벽을 이루는 최강자로서 실력 및 경험

이 사람이 초대 호카게와 같이 세계 최초로 닌자 마을을 창설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자. 이 두 사람이 살던 시대는 닌자 마을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어 서로 다른 마을끼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닌자 가문끼리 세력 다툼을 하던 시대였다.[83] 그야말로 전국시대. 우치하 마다라는 그런 시대 속에서 살아남아 자기 가문을 세계 제일의 닌자 일족 중 하나로 성장시킨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난전을 수도 없이 겪었으니 그 실력과 경험은 거의 최고 수준.[84]
그러나 하시라마와의 결전 이후의 마다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만약 이 시기동안 실전에서 손을 떼고 있었다면 경험의 순위가 한 단계 밀려날 수도 있다. 오오노키의 경우 마다라와 같이 전란의 시대를 경험했고 1차부터 4차까지의 닌자대전을 전부 겪었다. 마다라 역시 오오노키의 활약을 보고 그의 연륜에 감탄할 정도. 순수한 경험만은 마다라를 앞선다.[85]

* 미수에 필적하는 완성체 스사노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미수옥도 반사하는 레어 아이템 장비

왠지 몰라도 어느 샌가 갖다 버렸다.[86]

* 예토전생으로 인한 젊은 육체+불사의 몸+무한 차크라

마다라의 예토전생은 카부토의 특제품이라 젊은 육체 + 하시라마의 세포 등으로 전성기를 아득히 초월해 육도선인의 힘에 비견될 지경이다. 참고로 예토전생으로 인한 무한 차크라는 어디까지나 스테미너(체력)가 무한이라는 것. 즉, 지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 한번에 쓸수 있는 차크라 양은 제한되어 있다거나, 차크라를 모으는데에 시간이 걸리는건 생전과 똑같았으나,
윤회천생술로 인해 더이상 예토전생의 거짓된 육신이 아닌 진짜 육체를 손에 넣으면서 소실. 단, 젊은 육체만큼은 노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물론 이는 너프가 아니라 십미의 인주력이 되기 위함으로 더 위협적으로 바뀐 것이다.

* 두쪽다 온전히 존재하는 윤회안

만화경 사륜안에, 영원의 사륜안까지 개안한데다 스스로 윤회안까지 개안한 만큼 윤회안의 술법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나가토, 오비토와 달리 페인을 통해 힘을 분산시키지 않았기에 모든 육도의 기술들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인술(차크라)를 흡수하는 봉인흡인이 압권. 이 괴물을 인술 외의 수단으로 상대해야 한다. 거기다가 윤회안 소유자는 신라천정과 그 무섭다는 지폭천성도 쓴다는 걸 생각하면...
스사노오 + 봉인흡인 + 신라천정 + 만상천인 + 지폭천성 + 천애진성[87] = 그야말로 절대방어 & 광역공격[88]
윤회천생술로 부활하면서 예토전생으로 구현된 윤회안은 사라졌지만 얼마 안 있어 토비가 숨겨놨던 본래 마다라가 개안한 윤회안[89] 한쪽을 제츠가 찾아와서 끼워넣음으로서 다시 획득. 오비토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한쪽 역시 노리고 있다. 그리고...676화에 기어이 나머지 한쪽 윤회안마저 되찾아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윤회안 한개와 한쌍의 차이는 그야말로
넘사벽.

*
초대 호카게에 준하는 수준의 목둔

생전에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덕에 목둔도 쓸 수 있다. 각종 목둔술은 물론이요 비기인 목룡까지 구사하는 걸 보면 하시라마를 능가하진 못해도 그에 준하는 수준은 되는 듯.[90][91]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흡수뒤 이루어진 달의 눈 계획 시전직후
신 수계강탄을 전세계 규모로 사용함으로써 하시라마의 목둔을 뛰어넘었다.

*
하시라마의 선인모드

하시라마의 등에 차크라 수신기를 꽂아 무력화시킨 뒤 하시라마에게서 선술 차크라를 흡수에 선인모드까지 손에 넣었으며, 마다라는 선술이 너무 쉽다고 언급한다. 작중에서 마다라는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제압하기 위해 선인모드를 흡수했으나,[92] 실제로도 십미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선인모드를 컨트롤해야했기 때문에 어차피 필요한 과정이였다.

*
하타케 카카시사륜안

이로서 카무이 또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나 676화에서
나머지 한쪽 윤회안으로 다시 바꿨다.

*
십미인주력, 즉 육도선인

육도선인화 됨으로서, 방대한 차크라와 모든 인술을 무효화시키는 힘을 손에 넣었다. 또한
음양보호구 + 훨씬 더 거대한 천애신정 난사 = 위의 것보다 더한 원턴킬 절대방어 & 광역공격 추가. [93]
또한 오비토가 둘로 나누어놓았던 십미의 나머지 반쪽까지 흡수함으로서 완전한 육도선인이 되었다.

*
달의 눈 계획의 발동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으로 나루토랑 사스케랑 사쿠라랑 카카시, 그리고 예토전생된 호카게 4명만 제외하고
나루토 세계관의 모든 닌자들과 인간들은 물론이고 동물들까지 눈의 모양이 윤회안을 띄면서, 신수에 갇히고 환술세계에 전원 봉인당했다. 즉 아군은 진짜 8명만 제외하고 전부다 말아먹힌 상황이다.[94]

이건 뭐 나루토 세계관에서 사기스펙의 융합체.[95]

사실 이 상황대로라면 십미가 완전하게 부활한다 해도 우치하 마다라의 포스엔 전혀 못 미칠 것이다. 그리고 오비토의 과거 회상모드에 돌입함에 따라 달의 눈 계획 구상과 함께 결국 오비토의 타락에 거대한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이며 스토리상 최고 흑막과 최종보스의 등극에 가깝게 되었다.

활약상을 보면 육도선인 이래 첫번째로 윤회안을 개안했거나 센쥬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하여 원조에 필적하는 목둔술법, 전투 중 보여준 날카로운 판단력이나 카부토의 예토전생을 자력으로 풀어버린 등 본 작품 최고의 재능을 지닌 천재로 손색이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강력함에 일부 독자들은 왜 달의 눈 같은 번거로운 작업을 거쳐서 세계정복을 하냐고 의문을 표하는데 마다라의 지금의 강함은 예토전생 덕분이다. 생전의 마다라는 늙은 뒤, 그것도 죽기 직전에서야 윤회안을 개안해냈다. 지금의 마다라가 이런 생전의 리즈시절을 뛰어넘는 기행을 벌일 수 있는 건 카부토의 공이 크다.[96]

가령 윤회천생술로 부활했다면 살아있는 몸인 데다가 무한 차크라도 없으니 어쩌면 지금 작중에서 보여주는 수준으로 5카게를 압도하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처음 아카츠키의 목적이 세계정복이라고 해서 일부 독자들이 헷갈려하는데 마다라의 목적은 세계정복이 아니라 환술을 통한 이상사회 구현이다. 무력을 통해 실효지배가 아니라 후에 혹시나 있을 지 모를 반란의 싹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인류 전체의 완전 세뇌가 목적이기 때문에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여러 힘을 손에 넣었지만 여전히 달의 눈 계획의 달성에 초점을 뒀었다.

알게 모르게 나루토 파워 밸런스를 막장으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 페인전도 페인이 신라천정이라는 기술 하나만으로 나뭇잎 마을을 붕괴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거나 그 페인을 선인 모드 배웠다고 간신히 쓰러트린 나루토 등으로 밸런스를 따지는 사람들에게 쓴 소리를 듣긴 했으나 천도에 힘을 집중하면 다른 페인들은 쓰지 못 한다는 점이나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는 리스크로 어떻게든 무마했고, 페인을 쓰러트린 부분은 일종의 주인공 보정으로 넘어가도 됐었다.

그런데 이 놈은 예토전생으로 부활하자 마자 승기를 잡아가던 연합군들이 아무것도 못 한채로 단 한 명의 마다라에게 털려나가며 여기에 메테오라는 심히 닌자에서 벗어난 기술을 난사 하질 않나 각국의 우수한 닌자들을 뽑는다는 카게들이 마다라 하나에 어린 아이처럼 발리질 않나...약점을 공략하고 기교있던 나루토의 전투 연출은 마다라 등장 이후 서로 기술을 부딪혀서 파워가 더 강한 쪽이 이긴다는 무식하고 강렬한 연출로 변해버렸으며 1부만 해도 그저 그런 호카게 수준이었던 센쥬 하시라마도 함께 파워가 껑충 뛰고 당연히 이 예토 마다라 다음으로 나온 보스인 육도 오비토 역시 예토 마다라보다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육도선인의 힘에 근접했다는 무리수까지 던지면서 이후 아군이나 적군 가리지 않고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파워업에 나루토의 파워 밸런스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 점은 작가도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만들었다며 이길 방법은 아직 생각해두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인정했다[97]. 망했어요.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재미있는 것은 옆 동네최종보스 Y모씨도 나루토에서의 마다라와 같은 극악의 포스와 전투력, 그리고 사악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또다른 옆동네현재 대치중인 보스가 벌인 개판과 676화 마지막 상황의 형태가 거의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작가양반들이 서로 스토리 아이디어 공유하는것 같아 보일 지경.


== 부활 후 카리스마 하락 ==
무한 차크라가 없어져서인지, 밸런스조절을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육도선인화 되니 오히려 포스가 하락했다는 평가가 많다. 시작부터 거대한 운석을 떨구고 시작하거나, 완전체 스사노오로 5카게들을 가지고 놀았던 예토 모습과는 달리 육도선인화 이후로는 쓰는 기술이 소소하게 음양둔 날리기 밖에 없으며 그나마 쓰는 다른 술법들도 천애진성, 신라천정보다 못하다. 특히 윤묘 변옥의 정체를 알고 나니 실망했다는 반응이 주. 스펙상의 강함에 비해 활약도 미미한데 8문을 개방한 가이에게 얻어터지고
M스러운 모습을 보이질 않나[98] 많은 독자들을 실소하게 만든 전설의 눈깔 뺏기 싸움은 말할 것도 없다[99].[100]

이와 더불어 이렇게 3류 만화에서 나올법한 '사실은 모두 내 계획대로'라는 클리셰를 사용하고, 달의 눈 계획을 위해 주인이라는 비열한 수법을 사용하면서까지 어린 후손들을 이용해먹을 궁리만 하는 모습이 나와 빈축을 샀다. 인계대전 후반부의 짙은 막장성과 더불어 지루한 싸움만 내리 이어진 와중에 눈매치기 사건까지 터지자 독자들의 원성이 마다라를 집중포화했고 마다라는 어그로를 받고 있었다. 이 시절의 마다라가 유일하게 호응을 받았던 장면은 바로
히로인인 하루노 사쿠라를 공격했을 때. 그러나 이것도 두 번 실패해서 까였다.

뭐 중간에 왼쪽 윤회안도 되찾은 후에 천애진성 상위호환격으로 지폭천성 시전, 윤묘변옥의 분신을 4명 더 소환해서 공격한 틈을 타 마침내 무한 츠쿠요미 실현으로 주인공 일행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며
흔들렸던 카리스마를다시 되찾는줄 알았는데...

결국 그의 삶의 원동력과 같았던 우치하 일족의 석판도 검은 제츠에게 조작된 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결국 오비토와 마찬가지로
마다라의 일생도[101]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되다가 토사구팽 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오비토에게 저지른 일이 그대로 돌아온 거라 나름 섬뜩한 결말. 만악의 근원인 검은 제츠 입장에선 자신에게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남을 이용하고 있다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웃음이 나왔을 것이다.

사실상
막판 막장 전개의 최대 희생양. 마다라가 가지고 있던 파워와 행적, 상징성을 보고 대부분의 독자들이 마다라를 최종보스로 여겼으나 허무하게 퇴장시키는 바람에 작가의 스토리 구성력까지 의심받았다. 마다라가 퇴장하기 얼마 전까지 물리칠 방법을 생각 못했다는 발언 때문에 작가 본인이 벌린 일을 수습하지 못하여 마다라를 제물로 삼은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마다라를 제물로 바쳐 등장한 카구야가 변변찮은 활약만 하다가 허망하게 패배하는 엉망친장인 전개가 나오자 역시 마다라를 최종보스로 내세웠어야 한다, 마다라를 허망하게 퇴장시킨 것과 카구야를 갑자기 등장시킨 것이 이 만화의 패인이란 반응이 거세게 나올 정도다.

참고로 나루토에서 윤회천생술로 제대로 살아난 사람중 유일하게 다시 사망한, 즉 두 번 죽은 인물이다.


== 재평가? ==
마다라는 정말 바람직했어. 그는 깊은 혼란 속에 뒤엉킨 스토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그를 방해하는 모든 억지설정과 주인공버프를 박살내면서 이 만화를 구원하려고 했어.
이제껏 한번도 같이 싸워본 적 없던 5카게가 느닷없이 "협동의 술법"을 쓰려고 했을 때? 마다라는 그놈들을 나무 밑에 잠재웠지.
이타치가 겁나 바보같이 배배꼬인 신기술을 들고나와서 카부토한테 예토전생 해제를 강요했을 때? 마다라는 조까고 스스로 술법을 해제했어.
닌자연합군이 십미와 오비토랑 의미없는 병림픽을 되풀이하는 동안? 마다라는 생까고 지 친구 하시라마랑 놀았지.
오비토가 고작 15살짜리 꼬맹이의 바보같은 주둥아리술에 5분만에 쓰러졌을 때? 저 쓰잘데기 없는 놈 난 부활이나 할거다!
필멸자가 된 장님 마다라를 연합군과 미수들이 쓰러트리려고 할 때 어떻게 했게? 10분만에 나루토랑 사스케까지 죽이고 육도선인이 됐지. 빅 서프라이즈!
가이만이 의미있는 전투를 했지. 가이가 싸우는 동안 하고로모가 뜬금없는 환생버프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닌자 그리스도 원투로 만들었지만, 하여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다라는 순조롭게 자기 할일을 하면서, 드디어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해서 지난 300화에 걸친 시나리오에 뻐ㅋ큐를 날렸어 왜냐하면 그냥 시발 우치하 마다라니까!
흑제츠가 배신하는 바람에 차크라의 여신이 나타나서 마다라의 몸을 빼앗고 스토리 전체를 어이없고 뒤틀린 ㅄ놀음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마다라는 쓰러져서 마지막 말을 남겼지. " 망할 난 약했지만 틀리지 않았어. 이 만화 스토리 너무 거지 같다고 키시모토."

이 만화는 진정한 영웅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해주지 않았어.

- 나루토를 읽은 어느 한 양덕

# 원본

우리들의 일그러진영웅 마다라 @
나루토 701화 @스포일러 주의 마다라의 말빨 @

슬픈 과거와 엇나가기 전 까지는 상냥한 사람이었다는 설정으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에 해당되는 캐릭터지만 현재의 마다라는 악인이 맞다. 평범하게 살아갔을지도 모르는 우치하 오비토를 꼬드기기 위해 노하라 린을 이용했다는 점이 매우 크다. 또한 달의 눈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죽은 닌자 연합군의 수도 많다. 비참하게 죽은 이유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반증일지도. 센쥬 토비라마는 우치하 일족이 악에 씌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102]

그럼에도 마다라가 재평가를 받는 이유는 후반부 가서 자신들이 만들어낸 부조리를 외면하는 아군측과는 달리 마다라는 닌자 세계, 인간의 부조리를 순순히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각해보면 현실도 닌자 세계랑 별 다를 바가 없다. 나뭇잎 마을 항목을 보자 또한 이런 부조리를 종식시키기 위한 무한 츠쿠요미 자체가 극까지 간 선택이었긴 하지만 단편적으로만 본다면 어? 이거 괜찮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솔깃한 내용이기도 하고, 증오의 연쇄를 끊겠다던 주인공이라는 녀석조차 여러가지 병크들로 욕을 먹을 정도에 마다라 다음으로 증오를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들고 나온 나루토는 그 허술함과 무책임함으로 독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힘든 상황인지라 차라리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에 잠드는 것이 나았다는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다른 의미로는 무한 츠쿠요미에 성공한 건지도 모른다.

또한 통수에 통수를 거듭하는 전개와 카게들과 각 마을 사람들의 막장 행적이 속속 재발굴 되고 이런 쓰레기 같은 세계이기 때문에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실행하기로 한 것이며 마다라야 말로 진정한 선구자라는 드립도 힘을 얻고 있다. 거기에 막나가는 전개 탓에 안티가 급증한 현재의 나루토를 읽는 독자들 사이에서 "사실 이 모든 상황은 나루토의 무한 츠쿠요미 내용이다!"나 "무한 츠쿠요미로 다 끝났어야 했다"라는 비관적인 여론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했다.

위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마다라가 닌자 세계, 인간에 대한 부조리를 설득력 있게 지적하고 인정했으며, 비록 잘못되었긴 하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한 나루토 측과는 달리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는 평가다. 진지하게 나루토를 본 독자 중에서는 해결책인 무한 츠쿠요미만 빼면 마다라의 말이 옳다는 반응도 있을 정도.(댓글 참고) @ 물론, 이 독자도 후반 나루토의 폭망으로 절망하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마다라가 저지른 수많은 인명피해에 대해 잘 했다고 하는 건 아니고, 더군다나 온갖 악행을 다 저질러놓고 사과나 반성은 단 한번도 없이 가 버려서 뻔뻔하다는 평가도 있다. 기껏 카구야에게서 떨어진 다음엔 하시라마와 꿈 얘기 하다가 가버렸다. 오비토는 개과천선하고 나루토를 도와주기라도 했다, 그리고 가장 욕 먹는 카부토도 이타치에 의해 갱생하고 사스케를 소생시켜준 전과라도 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악역의 나교주님 신자화 패턴에 질린 사람들은 오히려 지긋지긋한 악역 감싸주기 없이 자기 주관대로 충실히 간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막상 무한 츠쿠요미 자체에 대해 지적하는 말은 별로 없다. 그나마 무한 츠쿠요미는 현실 도피라는 지적 정도. 굳이 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무한 츠쿠요미의 문제점"을 지적하려면 환상이나 "꿈이 아닌 현실"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나 논리를 피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한츠쿠요미의 개념은 마트료시카 뇌와 유사한점이 많은데, 툭하면 목숨을 위협받고 돈만주면 사람을 쉽게 죽이는 세상에선 위험한 현실세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오히려 죽을때까지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완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무한 츠쿠요미 쪽이 모든이의 기준을 아우르는 궁극적인 평화라 하기에 걸맞다. 따라서 '꿈이 아닌 현실에서 살아야 해! → 근데 닌자 세계는 시궁창이잖아? 안 될 거야, 아마. → 그렇다면 차라리 암울한 현실보다 행복한 꿈이 더 낫지 않을까?' 로 이어지는 것. 결국, 철학에 대해 깊이 공부한 사람이 나와야 무한 츠쿠요미에 대해 제대로 반박할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주간 소년 만화에서 너무 무거운 주제를 다뤘다는 평가가 있다.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서는, 나루토 비판 문서에는 작가의 부족한 역량과 안일한 판단으로 무거운 주제를 제대로 못 다뤘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런데 나무위키로 넘어온 시점에서는 각종 설정오류가 겹치고 겹쳐 문제점이 넘치다못해 폭발하면서 희대의 흉악범죄자들을 감정에 호소하고 미화하는등 부조리한 공리주의적 닌자시스템에 순응을 강요하는 닌자연합군(나루토일행)에비해 문제점에 당당히 이의를 제기하고 직접 개혁하려한 선구자 였다고 해도 이상할것이 없게 되었다. 자세한내용은 나루토 비판참고.

닌자 세계의 부조리함은 마을 시스템부터가 답이 없는 데,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마을 시스템이 아이들을 전쟁에 내몰고 있는 데다가, 인주력 시스템이란 것조차 인주력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인주력이 마을에서 취급을 어떻게 당하는 지 보면 정말 답이 없다. 추가로 아무 이유없이 미수들을 사람 몸에 봉인하기 까지 한다.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의 부모들이 죽고 남아 있는 사람들에겐 온갖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이것 이외에도 상당히 많다. 나루토를 많이 안 봤어도 잘 알만한 내용들만 콕콕 찝어서 얼마 안 알려준 거지만 답이 없다. 마다라도 3차 대전까지 이어지는 답이 없는 현실을 보고 무한 츠쿠요미를 생각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차라리 어찌어찌 마다라를 이기고 나루토가 "내가 호카게가 되어 바꿔주겠어!"라고 다짐한 뒤 나루토를 시작으로 닌자 세계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묘사했더라면 지금보다 나루토의 평가가 훨씬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막판에 부조리한 닌자세계에 물들고 말았고 결국, 이것이 작품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자세한 것은 우즈마키 나루토 문서 참고. [103]

아니면 정말로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가 성공한 것으로 끝내거나 무한 츠쿠요미를 저지하더라도 나루토가 현실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안 좋게 묘사해서 끝낼 수도 있었다. 이러면 독자들이 배신 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소년 만화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겠지만 적어도 원래 전개보다 개연성 면에서는 나았을 것이다.

종합하면 비극적인 이상주의자로 설명이 가능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왜 마다라가 저런 꼴로 죽고 카구야가 갑작스럽게 나왔냐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지지를 얻는 루머는 "마다라를 처리 할 생각을 못 해서 카구야를 내놨다"라는 반응. 진실은 작가만이 알겠지만 아주 근거가 없는 내용이 아니긴 하다. 키시모토 마사시도 마다라를 너무 강하게 만들었다며, 아직 쓰러트릴 방법은 생각하지 못 했고 편집자와 생각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이 있으니 말이다. 카구야가 강하긴 강하지만, 지능은 떨어져보이는 허당스럽게 나온 것도 있고[104][105]

마다라와 비슷하게 재평가를 받는 인물로는 휴우가 네지, 페인이 있으며 심지어 지로보오로치마루, 시무라 단조도 있다. 충공깽!

호카게는 인맥이 받쳐줘야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비록 꿈이라도 인맥 없는 사람들도 호카게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마다라의 뜻이 재평가 되었다. 물론 드립이다. @

10 사용 술법

10.1 인술

10.1.1 화둔(火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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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화멸각(豪火滅却)

호화멸각의 술(豪火滅却の術)이라고도 한다. 카부토가 힘 좀 보여달라고 말하니까 시범으로 보여준 기술. 불을 아래로 쏘면 화염의 파도가 되어 땅을 통해 앞으로 퍼져나가서 다수의 적을 덮친다. 호화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근데 이거 하나 때문에 그 자리에 있던 수십 명의 수둔 사용자[106]들이 합동으로 수진벽을 써서 겨우 막았다. 물론 5대 미즈카게 테루미 메이는 혼자서 막긴 했지만...

두번째로 사용했을 때는 지금까지 등장한 화둔 중 최강의 범위를 보여주었다. 불덩이의 지름이 십미의 키보다도 커보인다. 참고로 거대함의 대명사인 미수도 십미의 발가락 수준에 지나지 않는 걸 생각하면 흠좀무.[107]

  • 봉선화술(鳳仙花の術)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애니에서는 마다라도 봉선화를 사용했다. 호화멸각과 수진벽이 부딪쳐 생긴 수증기로 몸을 숨기고 공중에서 흩뿌렸다. 위력은 거의 메테오급인 데다가 이타치사스케의 것과는 완전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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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화멸실(豪火滅失)
오른쪽에 불을 뿜고 있는 게 2단계 스사노오다.[108] 호화멸각이 전방으로 나가는 일반광역기라면 호화멸실은 사방으로 퍼지는 초광역기이다. 지라이야가마분타의 연계기인 하마유염탄이 이것과 비슷한 범위를 보여주긴 했지만 그쪽이 연계기인 데 반해 이쪽은 그런 거 없이 단신으로 쓰는 술법이다. 흠좀무...

파일:Attachment/우치하 마다라/banggafire.png

  • 용염방가술(龍炎放歌の術)
용대가리 모양의 불덩이들을 여럿 쏘아 날리는 술법. 봉선화의 술의 상위호환쯤 돼서 날아오는 속도가 미즈카게의 인보다 훨씬 빠르다. 파괴력은 백호의 술을 발동한 츠나데가 맨몸으로 막고 팔 전체에 화상을 입을 정도라서 마다라가 보여준 다른 화둔에 비하면 약해보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최속의 화둔이다.
  • 회진먼지의 술(灰塵隠れの術)
입에서 재를 뿜어내 연막으로 쓰는 기술. 이 재는 화둔으로 만든 것인만큼 뜨겁다.
  • 회진(灰塵)은진술
입에서 불을 내뿜어 일종의 재와 먼지같은걸 만들어 몸을 숨기는 기술이다.참고로 네이버 영상들의 자막을 보면 화진이라고 해놨는데 이는 오타이다. 재 회+티끌진을 합친 회진은신술이 맞다.

10.1.2 목둔(木遁)

파일:Attachment/Naruto - Uchiga Madara (6).jpg

  • 목둔비술 수계강탄(木遁秘術 樹界降誕)
센쥬 하시라마가 사용했던 목둔술. 차크라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홍수처럼 떠밀어버리는 맵병기 수준의 술법. 당연히 나무 하나하나를 일일이 조종할 수도 있다.
1부에서 예토전생된 하시라마가 썼을 때도 굉장했지만[109] 진가는 2부에서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가 썼을 때. 이걸 보자 연합군에서는 '어이쿠 우리는 다 죽었어' 라고 절망했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쿠라마가 빌려준 차크라 전부를 소비하여 만들어낸 수천 명의 다중 환영분신술+전원 대옥 나선환으로 겨우 상쇄 시켜버렸을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파일:Attachment/Naruto - Madara Skill (1).jpg

  • 목둔 화수계강림(木遁 花樹界降臨)
센쥬 하시라마가 사용했다는 목둔술의 하나. 시전하면 수계강탄 이상의 거대한 나무줄기가 밑도끝도 없이 범람하며 그 하나하나의 굵기가 마다라의 2단계 스사노오보다 크다. 그런 것이 수백 줄기로 주변 일대를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
거기에 더해 나무에 자란 거대한 꽃에서 날린 꽃가루가 사람을 마비시키는 효과도 존재. 꽃이 거대한 만큼 그 범위도 굉장하다. 5카게들조차 가아라가 모래로 모두를 피난시키지 않았거나 오오노키가 막판에 정신을 차리고 진둔으로 꽃가루를 날려버리지 않았다면 분명히 전멸했다.
  • 다중 목둔분신술(多衆 木遁分身術)

츠나데가 목둔 분신술로 자신들을 상대할 정도까지 궁지에 이른 게 아니냐고 하자 코웃음치면서 보여준 기술. 미즈카게가 5대 1로 상대하는 건 당신이 우치하 마다라이기 때문에 비겁하다고 하지 말라고 하니 적어도 카게라면 그에 걸맞는 개개인의 강함을 보여달라고 하며 25명의 분신들을 소환하여 5카게들이 역으로 1대 5로 상대하게 만들어버렸다.[110]

다중 환영분신술과 비교해보면 설정집에 따르면 차크라만으로 만드는 환영분신에 비해 목둔 분신은 술자의 세포를 변질시켜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도 우수해 공격 몇 번쯤은 버티며, 식물과 동화할 수도 있는 여러 모로 우월한 술법이다.

나루토가 다중 환영분신술로 다굴의 진수를 보여주어서 물량이 못하다는 소리도 있는데 이것도 전혀 그렇지 않다. 질은 술법에 의한 면이 크지만 물량은 개인의 의한 면이 크다. 즉, 나루토의 물량은 술법이 아니라 차크라빨. 그리고 마다라도 마음만 먹으면 물량을 못하리라는 법이 없다.

  • 목둔 목룡의 술(木遁 木龍の術)
나무로 이루어진 용을 만들어 조종한다. 이 용은 차크라를 흡수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했던 비기 중 하나.
  • 신 수계강탄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한 직후 시전해 아군일행 8명을 제외한 전 세계의 사람들을 신수의 뿌리에 양분으로 만들어 버렸다. [111]

10.1.3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소환술(口寄せの術)
쿠라마를 소환하려고 써봤다. 물론 불발. 다른 소환수가 있는지는 불명.[112]
마다라 역시 육도(윤회안의 소유주)이므로 외도마상의 소환이 가능하다. 그것도 인주력에게 봉인된 상태의 외도마상을 소환술로 강제로 꺼낼 수 있다.
자신에게 사용해 카부토가 건 예토전생을 해제. 무한 차크라, 죽지 않는 몸, 자유 의지를 손에 넣었다. 일단 술법의 존재와 해제법은 아는 듯 하지만 본인이 술법을 쓰지는 못하는 듯. 만약 쓸 줄 알았다면 오비토에게 전수해 더욱 유용하게 쓰였을 것이다.[113]

10.1.4 그 외

  • 우치하 되치기(카에시)
마다라 본인이 항상 지니고 있던 강철 부채로 발동하는 술법. 이름으로 봐서는 우치하 일족, 그것도 수장에게만 전승되는 술법으로 추정된다. 방어형 술법으로 추정. 부채를 들고 술법을 발동하면 차크라가 부채와 술자를 감싸고 이 차크라가 벽을 만들어 상대의 공격을 막는다.
그 외에 상대의 공격을 반사시키는 듯한 사용법도 보인다. 나루토가 날린 미니 미수옥을 마다라가 부채로 막았는데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마다라가 술법을 발동하자 나루토를 향해 폭발이 일어났다.
원래는 본편보다 먼저 나루토 특별 영상인 종말의 계곡 전투 영상 초반에 등장했다. 이때의 연출은 엄청난 바람으로 적이고 무기고 다 날려버리는 것. 하지만 마다라는 풍둔 속성은 아니다.
이 부채의 용도는 공격을 반사하거나 바람으로 적을 날리거나 하는 것 외에도, 체술 싸움에 있어서도 하시라마의 대검을 받아치는 데 사용되거나,[114] 이외에도 하시라마가 날린 표창에 대해 일종의 방패처럼 사용되거나 했다. 게다가 14기 오프닝에서는 마다라 본인이 쓴 건 아니지만 오비토가 이 부채를 타고 날기도 한다! [115]
그 외 여담으로는, 사실 이전까지만 해도 부채의 용도에 대해 부채로 어떻게 싸움이나 저건 사실 스사노오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부채다! 라는 억측이 나오는 등 부채의 정체에 대해 팬덤에서 말이 많았으나 본격적으로 마다라가 부채를 사용해서 싸우기 시작하자 이 논쟁은 싹 정리된 상태. 부채 전체가 강철로 만들어진 강철 대검이였다. 또한 마다라는 오른손에 부채를, 왼손에 낫을 든다. 참고로 본인이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는 불명. 낫은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돼야 꺼내는 반면, 부채는 등에 지거나 손에 들고 다닐 때가 많은 걸로 보아서는 낫보다는 부채에 더 애정이 (?) 있는 걸로 보인다. 사실 오비토가 마다라 코스프레를 했을 때 낫은 어디다가 버리고 부채만 등에 지고 다니던 것만 봐도.... 참고로 이 부채는 마다라가 노인의 모습으로 은거하던 아지트에 대형 수리검과 망토 몇 벌과 함께 걸려 있었다.
또 하시라마와 싸우다 명신문에 깔린 후로는 실종되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700 화 이후에도 안 나와서 사스케가 회수했는지는 불명.

10.2 선술(仙術)

하시라마의 선술 차크라를 흡수해 손에 넣었다. 당연히 마다라는 선술에 곧바로 적응했으며 오히려 너무 다루기 쉽다고 불평까지 한다. 이 선인모드 덕에 마다라는 안 그래도 먼치킨인 신체능력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초재생능력과 광역감지 능력까지 생겼다.
  • 선법 음둔뇌파(仙法・陰遁雷派)
양 손바닥에서 번개를 쏘는 기술.
  • 선법 람둔광아(仙法・嵐遁光牙)
입에서 한줄기의 레이저를 쏘아내면서 그대로 휘둘러 상대를 절단하는 기술.

10.3 동술

10.3.1 사륜안

카무이의 이공간에 가기 위해 카카시의 왼쪽 눈을 빼앗아 이식해 사용하는데 성공했으며, 이공간에서 나올 때는 오비토에게 주고 검은 제츠가 오비토를 조종해 빠져나왔다.
하시라마와의 결전 전에 미리 자신의 오른쪽 눈에 미리 심어놓았다.[116] 그리고 종말의 계곡에서 자신은 죽었으나, 토비라마는 연구를 명목으로 마다라의 시신을 비밀리에 보관했고, 그로부터 얼마안가 이자나기가 발동해 되살아난 마다라는 입에 물고 있던 하시라마의 살점을 물고 도주한다. 시체는 그림자 분신으로 대체.
참고로 이자나기를 쓰면서 실명된 눈은 윤회안을 개안하면서 회복된 모양.[117]

10.3.2 윤회안(輪廻眼)

  • 봉인술 환룡 구봉진(封印術・幻龍九封尽)
외도마상과의 연계 술법. 사용 시 마상의 입에서 9마리 용 형상을 한 차크라가 튀어나와 인주력을 덮쳐 미수의 차크라를 뽑아낸다. 원체 미수의 차크라가 방대해서 일미의 봉인에도 9명의 맴버가 참여해도 3일이 걸렸으며, 사람이 적을수록 더 걸리는 모양. 그러나 마다라는 이 술법에 마상의 사슬을 합쳐서 9마리의 미수를 한번에 마상에 봉인했으며, 이 중에서 인주력에 봉인되어 있던 8미와 9미까지 강제로 뽑아내어 봉인하는 위업을 선보였다.
  • 마상의 사슬(魔像の鎖)
차크라로 이루어진 커다란 사슬을 만들어 상대를 속박하는 봉인술. 술자 뿐만 아니라 차크라 수신기로부터 사슬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미수를 제어하는 데에 있어서 지극히 효과적으로 이 사슬에 묶인 미수와 인주력은 맥을 못춘다. 그런데 나중에 제츠의 목둔을 상대로도 효과를 발휘하는 걸 보면 그냥 누구든지 걸리면 얄짤 없는것 같다.
작중에서 마다라는 환룡 구봉진과의 합체기로서 사용해 9마리의 미수를 봉인했다.
  • 차크라 수신기 생성
윤회안의 기본 능력 중 하나. 검은 금속을 자신의 몸으로부터 생성해 뽑아내는 능력.[118] 이 검은 금속은 음양둔을 이용해 술자의 의지를 물리적으로 형상화시킨 것이다. 윤회안 술자는 이를 손바닥이나 손목에서부터 꼬챙이처럼 뽑아내어 수리검 대신으로 사용한다.
또한 금속 자체가 차크라 수신기로의 기능을 지닌다. 수신의 주파수는 매 순간마다 뒤바뀌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수신을 역추적해 술자의 위치를 파악하기는 힘들다.[119] 이것에 찔리면 술자의 차크라가 몸에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차크라를 통제할 수 없게 되고, 윤회안의 시선을 느끼며 오한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술자가 차크라 수신이 용이한 근거리에서 상대를 찌른다면 차크라만으로 그대로 상대를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다라는 이걸 예토전생 상태의 하시라마와 토비라마에게 꽂아넣어 그들을 무력화 시킬 수 있었다. 이게 꽂히면 예토전생 상태라 할지라도 재생이 안되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되며 다른 사람이 이걸 뽑아주지도 못한다.[120] 다만 같은 육도라면 문제없이 뽑을 수 있는 듯.

10.3.3 윤회사륜안

11 여담

나무위키의 나루토 항목 중에서는 가장 긴 항목이다. 캐릭터 자체의 성향이 팬이든 안티든 이야기 할 거리가 상당히 많아서 그런 듯. 작품의 완결 이후로는 사그라들었지만 토비의 정체나 무한 츠쿠요미가 옳았나 안 옳았냐는 주제로 병림픽이 꽤나 터졌단 걸 생각해보면 토론이 불타오르기 딱 좋은 소재.

무려 4번이나 죽었다. 하시라마와의 싸움으로 첫번째로 죽었으나 이자나기로 부활후 윤회안 개안후 외도마상으로 연명하다 오비토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넘겨주고 사망, 이후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나고 윤회천생술로 완전히 부활했으나 카구야 소환의 제물이 되어 다시 사망, 카구야가 봉인되면서 나온 토끼 괴물이 뱉어서 살아났나 했지만 기력이 몽땅 소진되어 완전히 사망했다. 이게 뭐야...

디시위키에서는 당연히 나루토 팬들의 찬양일색으로 도배되어있다. 오죽하면 거의 마다라 전용급으로 만든듯 한 재평가 틀이라는걸 따로 만들고 틀에다가 아래의 마다라가 웃음짓는 사진을 넣어놨다.

친구이자 라이벌인 하시라마에게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 많아 니코니코 동화, 2ch 등지에서는 호모(ヤンホモ)라는 굴욕적인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건 양반으로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쿠소 호모라고 불리는 경우가 제법 많다. 혹은 니코동에서 마다라 관련 동영상에는 하시라마아주좋아하는할배(柱間大好きおじいちゃん)와 크레이지 사이코 호모 태그가 꼭 붙는다. 후타바 채널의 나루토 애니메이션 실황에서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깔끔하게 '호모' 두 글자로 부르기도[121]이래저래 네타 캐릭터. 마다라가 지금까지 외친 하시라마를 정리한 영상.[122]

한국에서는 연세를 감안해서 마할배, 마달옹이라고 불리거나 왜곡해서 갓다라, 마선생, 선지자(...) 등으로 불린다.[123] 나이에 맞지 않는 유아틱한 모습 탓에 유치해 마다라[124] 혹은 마초딩으로 불린다. [125] 어째 별명 뜻이 극과 극.

애니의 수혜를 단단히 본 캐릭터 중 하나. 아직도 나루토 애니메이션 액션하면 많이들 꼽히는 전설의 542화가 그 예다. 티비플이나 유튜브에서 542화의 마다라 전투신만 편집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나루토의 여성팬들 사이에서는 조상님 입덕 영상으로 통하는 듯. 나루토 16기 오프닝에서는 상반신을 탈의하고 춤을 추며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영상의 강렬함이 커 마다라 질풍전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126][127] 분명히 치도리를 쓰는 건 사스케인데 정작 그 사스케는 화면 정지해야 겨우 보이고 실제로 삐까번쩍한 것은 마다라다... 작화도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어 2ch에서는 종종 마다라가 애니메이션 스탭의 우대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언급 될 정도. 그러나 윤회천생 이후 마다라 작화는 그다지 버프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신 육도선인화 이후에는 묘하게 어려 보이는 동안 얼굴과 자일리톨 녹색 배색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편. 자일리톨은 극혐하면서도 육도다라가 귀엽다는 평도 많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망량전기 마다라의 주인공 마다라로 추정된다. 해당 만화는 동료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환생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한 시리즈에선 토비오란 인물이 마다라의 환생이라고 여겨지지만 결론은 헛짚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유사성이 많다. 또 이 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작가 이름이 타지마 쇼우.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마다라의 아버지 이름이 우치하 타지마로 오마쥬성이 짙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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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 : 가하하하! 이게 마다라의 약점이다!
토비라마 : 두 사람 다 바보다…

소변을 볼 때 누군가 뒤에 있으면 싸다가도 멎는 섬세한 성격이라고 한다. 참고로 하시라마가 뒤에서 쳐다보자 정말로 멎었다. 근데 저 나이 잡숫도록 소피볼때 바지를 끝까지 다 내리고 보신다.

덤으로 애교살 속성이 있다. 참고로 저 애교살, 토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만 해도 마다라와 토비는 눈 밑에 동일한 애교살이 있다며 토비의 정체는 진짜 마다라가 맞다는 증거물로 쓰이기도 했었다(물론 오비토는 애교살이 아니라 반신을 덮은 주름살이었지만). 일단 본판도 우치하 일족답게 차가운 인상의 미남형이지만 애교살만 지워줘도 더 잘생겨진다. 그래도 마다라의 애교살은 이타치의 팔자주름처럼 노안 생성기 취급 받지는 않고 그냥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 취급받는 듯.

그 외 외모상 특징이라면 고슴도치마냥 삐죽삐죽 뻗은 흑발의 장발가린 비대칭머리, 전체적으로 날렵하고도 수려한 외모, 우치하 일족의 문양이 등에 그려진 까만 옷 [128]에 붉은 갑주, 칠부 소매에 손목을 드러내고 짧은 장갑을 낀다. 참고로 죽어갈 때 상의를 다 탈의하고도 이 장갑만은 벗지 않았다. 또한 칠부 소매와 장갑 사이 드러난 손목 살이 "절대영역" 취급을 받으며 모에 포인트로 인정받고 있는 듯. 입고 있는 붉은 갑옷은 나뭇잎 마을이 창설되었을 때 손에 넣은 듯. 센쥬 일족과 전쟁을 하면서 우치하 일족에서 마다라 이외에는 이 갑옷을 입은 모습을 전혀 나오지 않았다. 하의 부분이 센쥬 형제들과는 달리 3pc로 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앞에서 보면 묘하게 점퍼스커트[jsk]를 연상시킨다. 여담으로 예토전생되었을 때 신발의 형태가 나루토의 현재 시대의 신발인데, 창립기 시대에 그가 신고 있던 원래 신발은 짚신의 형태였다. 이는 카부토가 전성기 형태로 만들면서 끊어지기 쉬운 줄로 된 짚신보다는 편한 현재의 신발의 형태로 개조한 것으로 추정.

파일:Attachment/biwako.jpg

애니메이션 추가 장면에서는 하시라마와 함께 나뭇잎 마을을 건설하고 얼마 되지 않은 때의 마다라가 길가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일으켜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여자아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3대 호카게의 아내인 사루토비 비와코[129]. 덤으로 본의치 않게 비와코를 울려버리는 개그씬도 나온다.

끝까지 만화경 사륜안의 능력이 공개되지 않았다. 심지어 마다라보다 비중이 적은 시스이도 능력이 밝혀지는 통에…또한 만화경의 개안 이유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타치는 마다라 형제가 만화경을 개안하기 위해 소중한 친구를 죽였다고는 하나 이타치가 밝힌 마다라의 과거는 대부분이 거짓이라 믿을 수 없다. 하시라마의 회상에서 그 당시의 마다라는 힘을 얻겠다는 이유로 친한 친구를 죽여버리는 성격이 아니란 것도 거들고 만화상 묘사로만 본다면 마다라에게 있어 만화경을 개안할 만큼 정말 소중한 친구는 하시라마 말고는 존재하지 않는데(애초에 마다라의 지인으로 나온 인물은 하시라마 말고는 없다) 당최 누굴 통해 어떻게 개안한 건지 밝혀지지 않았다. 근데 동생과 개안시기가 같다는걸 보면 어쩌면 친구가 아니라 부모의 죽음으로 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사스케도 친구가 아니라 형인 이타치의 죽음으로 개안했으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파일:Attachment/우치하 마다라/daumVodCapture 14초.jpg
※순정만화가 아닙니다.
파일:Attachment/우치하 마다라/daumVodCapture 22초.jpg
히익

마다라 질풍전
질풍전 33기 엔딩 말이 필요없는 약속에서는 마다라가 메인으로 나오는데[130] 도입부에 나오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손을 내미는 마다라가 당시 실황 뛰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하여 공개 이후 일본 트위터 지역 트렌드에는 한동한 마다라가 떠있기도 했었다. ED 영상을 정리한 니코동 게시물에는 호러 태그가 달렸다. 공통된 반응은 "저 양반이 저런 표정을 지을 수도 있나?" 다만 손을 내밀면서 이를 드러내며 웃는 표정 자체는 어린 시절 하시라마와 동생 얘기 할 때 딱 한 번 나오긴 했다. 저 표정을 지은 상황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이 아니라 썩을 대로 썩은 성인 버전이라서 충격과 공포긴 하다마는... 마다라에 별 관심 없는 팬들조차 갑자기 튀어나온 저 미소에 심쿵했다고 전해진다.

노래는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연출은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다라가 어째서 무한 츠쿠요미를 계획하게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다. 사소리나 카부토처럼 이젠 원작에서 등장도 하지 않는 캐릭터도 짚고 넘어간다.

오비토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무지개'역시 오비토의 심리를 단 2분 이내의 영상으로 압축하고 이입하기 쉽도록 연출한 최고의 엔딩 중 하나로 평가받는데 공교롭게도 무지개와 말이 필요 없는 약속은 담당이 코야나기 타츠야(小柳達也)로 동일인물이다. 명불허전...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가 본래 적기는 하지만, 아내나 연인등 여성과의 관계나 후손등 그 결과물도 일절 언급되지 않으며, 하시라마 바라기인지라 백년동정 취급 받기도 한다. 이 드립에는 특히 천애진성은 동정마법의 힘이라는 드립이 꼭 따라붙는다 (...)

오비토에게 "이번에는 네가 구세주다" 라든가 "여전히 너는 구세주다" 등 스스로를 구세주 (그리스도) 라고 칭할 때가 있는데, 실제로 마다라의 행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행보와 상당히 흡사하다. 아들로 태어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들의 환생이지만...) 스스로 물에 들어가 세례를 받은 후 [131]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사 세상 뭇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고자 했다. 생일이 12월 24일이라는 것도 이 구세주 인식과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다만 크리스마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만...

모바일 게임 나루코레에서 마다라 생일 축하 퀴즈 이벤트를 했는데, 난이도가 장난 아니어서[132] 애 먹는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파일:재평가.03.png

디시위키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항목에 마다라의 무한 츠쿠요미 이미지가 들어있는 틀을 붙여준다.

12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우치하 마다라(나루티밋 스톰) 항목 참고.

  1. 원작 분량을 대다수 따라잡아 오리지널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게임에서 먼저 공개되었지만 질풍전 541화에서 인증.
  2. 토비의 성우. 과거 부분에서 잠깐 맡았다. 이후 질풍전 본편에서도 맡으며 정식 캐스팅 확정.
  3. 대표작은 TIGER & BUNNY키스 굿맨. 출처는 본인의 트위터
  4. 원문은 '白子'. 이는 치어(어린물고기)가 아닌 어류의 정소를 뜻하는 말이다. 그 중 대구의 이리가 맛있다는데 대구의 일본어 표기가 真鱈(마다라)
  5. 갑옷 소매로 한 번 건드려 적을 제압함.
  6. 나루토 본편시점 1세기전이다.
  7. 종말의 계곡의 두 석상 중 하나가 우치하 마다라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8. 그가 일족 몰살의 밤에 말한 사스케가 만화경을 손에 넣으면 만화경 사륜안을 가진 우치하는 3명이 된다의 나머지 하나, 즉 협력자가 누구인가에 대해 물을 때.
  9. 종말의 계곡에서 하시라마에게 패배했기 때문
  10. 이 때 나오는 '용서해라' 라는 대사가 압권. 또한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동자를 빼가려고 하는 연출 (물론 페이크지만)과 마다라가 동생의 눈을 빼가려는 연출이 겹친다.
  11. 마다라의 영혼은 지금 예토전생으로 별도의 몸에 속박되어 있는데 토비지금 나루토를 향해 달려오는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12.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도 이후 한바탕 난리가 나 뒤늦게 토비 항목을 따로 만들고 그동안의 관련 항목에서 마다라라는 이름을 모두 토비나 '토비 마다라'로 바꿔야 했다.
  13. 이로 인해 이타치의 진짜 스승이자 그를 가르친 마다라는 이 인물이며 진짜 마다라와는 만난 적도 없는 사이가 되었다.
  14. 대표적으로 호카게 자리를 놓고 하시라마와 대립했다는 발언. 토비는 증오하던 라이벌과 숙명의 싸움인 것 마냥 표현했으나 진짜 마다라는 하시라마를 친구라고 여길지언정 증오하지는 않았다. 호카게 자리를 놓고 다퉜다는 것 역시 거짓말로 오히려 하시라마는 마다라에게 너 호카게 해라, 아니면 나 뒤에 2대 해 먹으라고 말했다.
  15. 말을 잇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슬픔이 느껴지느냐고 말하려다가 아무래도 좋다는 듯 공격하는 걸로 보인다.
  16. 이게 단순히 자랑하듯이 보여준 게 아니라 하시라마와 결별을 결심한 순간에 사륜안을 개안했다는 게 중요하다. 즉, 마다라에게 있어서 하시라마도 소중한 존재였던 것.
  17. 그런데 사실 이전에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자신의 눈이 사륜안임을 실수로 말할 뻔한 장면으로 보아 단순 설정오류가 아니라면 사륜안을 개안했으나 제대로 발동해내지 못했었거나 혹은 자신이 우치하임을 강하게 암시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18. 애니메이션 설정으로는 어린 마다라의 키는 143.5cm
  19. 직접적으로 죽이지는 않았으나 토비라마의 공격에 이즈나가 치명상을 입었고 그로 인해 죽게 되었으니까 사실상 죽인 거나 마찬가지다.
  20. 토비라마는 사람들, 장로들, 고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했으나 실질적으론 마다라가 초대 호카게가 되는 것에 반대했다. 그리고 하시라마가 호카게가 된다면 다음 호카게로는 당연히 토비라마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토비라마는 진작부터 우치하 일족을 경계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토비라마는 어릴 적부터 우치하를 적대했다. 평화를 지향했던 하시라마와 마다라와는 달리 이즈나와 토비라마는 전쟁을 당연시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21. 이 만화에서는 조그마한(?) 마을 체제이지만, 이것은 현실의 국가 체제의 은유로 볼 수도 있다. 서로가 서로의 것을 직접적인 무력이든 경제적 행위를 통해서건 빼앗아 오는 것이 당연시되고 국위선양'으로 칭찬받는 것이 당연한 국제사회에서는 국익은 신성불가침의 가치로서 받아들여진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소수 좌파를 제외하고는 보수와 개혁을 막론하고 이러한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 자체가 없다시피 하다. 존경하는 인물을 꼽을 때는 민족적 위인인 충무공이나 김구가 다소 타성적으로 꼽히곤 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전쟁은 단순히 우리와 저쪽의 선악대결로 평가가 끝나 버리며, 우리의 무역정책이나 대기업들이 외국에서 어떠한 피해를 주던간에 외화를 벌어 온다면 그냥 정의로운 행위로 여겨진다. 심지어 직접적 무력개입조차 정당화된다.
  22. 사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격언은 많은 이들에게 명언으로 통하는데, 모두가 전쟁을 준비하기 때문에 전쟁이 사라지지 않는 구성의 모순을 나루토의 내용과 연결해 보면 뭔가 다르게 보일지도 모른다. 합리성은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전략적인 계획 하에서라는 가정이 있다면, 신뢰는 합리성을 초월해야 할 때도 있다. 합리성에 주로 근거한 게임이론의 틀 자체를 넘어서는 방안도 그것인데, 라이어 게임칸자키 나오가 그것을 잘 보여준다. 사실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도 원래 의미는 신과 인간의 신뢰관계에 가장 가깝다.
  23.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에 아마테라스를 심어서 조건부로 발동하도록 한것과 같은 방식.
  24. 담겼다고 착각한 참고로 "엄청난 스포일러"니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으려면 마우스 커서를 안 올리도록 주의하자.
  25. 즉, 본래 계획은 나가토가 마다라에게 윤회천생술을 쓰게 하는 것이었다. 나루토 때문에 그게 틀어진 것.
  26. 참고로 BGM으로 깔린 웅장한 곡은 우치하 마다라의 테마곡이다.
  27. 정확히 따지면 테마리에게 부채로 한번 날아간 게 있긴 한데 딱히 치명타는 아니었기에... 심지어 유효타도 아니었다. 일어나며 어깨를 먼지 털듯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28. 마다라는 윤회안을 개안한 상태로 사륜안의 모든 술법을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가토는 아마 마다라에게 윤회안을 그대로 이식받았기 때문에 만화경 사륜안의 술법을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29. 수많은 상황을 완벽하게 대처했는데 예시로 두 명의 닌자와 싸울 때 밑에서 토둔으로 기습을 하는 것을 알아채고 곧바로 상대하던 둘을 점프하면서 발로 찬 뒤 수리검으로 잠복해 있던 닌자를 내려찍어 죽이기도 했고 닌자 하나와 싸울 때 뒤에서 기폭찰이 붙은 수리검이 날아오는 것을 알아채고 곧바로 붙잡아 바로 앞의 닌자에게 기폭찰을 붙이고 수리검을 상대에게 되던진 뒤 기폭찰을 붙인 닌자를 다른 닌자 무리에 발로 차서 날려보냈다.그리고 또 추가로 다른 닌자들이 수리검을 우수수 던져대는 것을 닌자연합군 한명을 죽인뒤 그 시체를 방패삼아 막아냈다.
  30. 사륜안 특유의 통찰력과 환술은 사용했다.
  31. 이 때문에 마다라의 차크라를 느낀 쿠라마는 기겁을 하며 나루토에게 힘을 빌려준다. 나루토가 딱히 더 좋은 건 아니고 마다라가 더 싫어서.
  32. 역시 초대의 세포를 이식한 단조의 팔에 하시라마의 얼굴이 있던 것을 보아 하시라마의 세포가 이식된 자들은 이식 부분에 그의 얼굴 형태가 떠오르는 등의 변질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
  33. 바로 여기서 어디 촌동네 쩌리들도 아니고 각 국가를 대표하는 5카게를 상대로 이 정도로 고전시키고 있다는 것에서 마다라의 전투력은 정말 절대적임을 알 수 있다.
  34. 軍配, 전쟁에서 지휘관들이 쓰는 부채
  35. 마구잡이로 미수옥을 발사하면 오비토를 포함한 자신에게도 피해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마다라 자신은 예토전생으로 살아날 수 있지만 오비토의 경우는 그걸로 끝.
  36. 이노가 오비토의 정신 속으로 파고들어 오비토를 저지했을 때 마다라는 분명히 십미를 움직일 수 있었을 텐데 그냥 가만히 십미가 당하게 냅두었다.
  37. 이전에 십미의 주도권을 토비의 협박으로 넘겨줄 땐 자신의 유희로 삼은 듯하다. 그것도 닌자 연합군 총 전력이 집결한 전장터에서.
  38. 예토의 가짜 육체가 아닌 반질반질한 진짜 육체가 되어가는 묘사가 나오지만 결국...
  39. 작중 정황을 미뤄봤을 때, 아마 이 때 쯤에는 마다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이미 확신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계획 후를 더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이 계획의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 혹은 십미의 인주력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이루어질 향후 무한 츠쿠요미에 대한 주도권이 높아질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 만큼 일단 승리를 이룬 뒤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오비토를 견제하는 의미에서 자신이 계획을 이루겠다고 선언했을 공산이 크다.
  40. 마다라의 원래 눈은 나가토한테 이식했다가 현재는 오비토가 가져가 한 개는 자신의 왼쪽 눈에 이식하고 다른 한 개는 따로 보관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41. 이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하시라마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은 마다라의 눈이 사라진 것을 모르고 왜 눈을 감고 있는지를 의아해 한다.
  42. 결코 불 붙은 옷을 벗어서 넘긴게 아니다. 마다라의 갑옷은 등에 철판이 없는데다 등을 머리카락이 가리고 있기 때문에 옷을 벗은것만으로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눈 없이 봉인흡인을 쓴건 스사노오와 같은 맥락.
  43. 이때 마다라의 왼쪽 가슴에 있는 하시라마의 얼굴에 선인모드의 문양이 떠오르며 마다라는 선술이 너무 쉽다고 언급한다.
  44. 근데 마다라는 이때 양쪽 눈이 없는 장님이었음에도 스사노오를 사용해서 설붕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타치도 사스케를 상대할 때 시력을 잃은 상태에서 스사노오를 사용했었다.
  45. 제압 후에 토비라마 때문에 죽은 남동생 이즈나를 언급한 걸 보면 상당히 원한을 가진 듯 보인다.
  46. 심지어 마다라가 너만큼은 이렇게 만들고 싶었다라는 말까지했다.철천지원수라고해도 과언이아닐듯.그도 그럴것이 이즈나를 죽인것도모자라 호카게취임도 못하게 막아버렸으니 죽여버리고싶은 마음도들것이다.잠만 육도선인화해서 그냥 음양둔써서 죽이지
  47. 여담으로 이때 계속 말을 하다가 좀 뒤에 "이 현실은 차크라란 힘 때문에 수없이 고통을 강요받아왔지.힘이 있으니 분쟁을 원하고 힘이 없으니 모든걸 잃어버린다."라는 대사를 치는데 이때 앞의 대사를 할 때는 윤회안이 있는 오른쪽 눈과 과거 자신과 하시라마의 전투장면(힘有)을,그 뒤의 대사에서는 윤회안이 없는 왼쪽눈과 누워있는 자신의 동생,나뭇잎 마을을 떠나는 자신의 모습(힘無)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48. 이때 과거 오비토를 끌어들였던 때의 회상과 겹쳐지는 장면이 나오면서 "와라, 너는 여전히 구세주다" 라고 말한다.
  49. 이때 마다라가 가이의 체술에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이(반격도 하지 하고 구도옥으로 가이의 공격을 막으려다가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으므로) 마치 나루토 초반 중닌시험 당시 록리와 가아라의 대결에서 가아라가 공중에서 록리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모습과 왠지 묘하게 매치가 된다.그리고 싸움에서 한쪽이 결정타로 죽기전에 막아주는 사람(중닌당시는 '가이'가,이때는 '나루토'가 구도옥을 발로차서)이 있었다는 점도 겹친다.
  50. 닌자들 중에서 상당한 실력자인 오카게들을 상대할 때도 지루하다는 반응 뿐이었는 걸 생각하면...
  51. 페인이 겨우 1개를 만든데 비해 마다라는 아주 간단히 손만 딱 모아서 수십개를 만들어 버린다. 윤회안이 진짜 주인을 찾을때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잘 나타나 있는 부분.
  52. 사륜안의 환술에 걸린 이들의 눈의 형상이 사륜안으로 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형상만 변한것으로 보인다.
  53. 물론 진짜 의미에서 본다면 마다라는 무한 츠쿠요미를 통한 진정한 평화(?)를 이루고 싶어했던 거지만 무한 츠쿠요미의 계획이 누군가의 설계였다는 진실이 드러나며 계획은 성공했지만, 목적은 달성하지 못한 꼴이 됐다.
  54.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리지널 장면을 추가하여 좀더 개연성있게 그렸다. 하시라마가 창조한 닌자세계는 3번이나 닌자대전을 치르면서 하나도 나아진점이 없으니 하시라마를 패배자라고 규정하고 자신이 지옥같은 현실을 없앨 것이라고 선언한다. 물론 죽어서도 자신을 사랑한 형 이타치를 떠올린 사스케와 세상을 지키려는 나루토는 반박했지만.
  55. 이때 마다라 성우의 절박한 심정어린 연기도 일품.
  56. 잘 생각해보면 마다라는 검은 제츠가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하고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였고 검은 제츠는 단순히 그 점을 이용하여 마다라의 몸을 기습으로 관통시켰기 때문에 몸을 관통당했으니 마다라가 당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니다.
  57. 검은 제츠가 찌르면서 터지고 남은 잔해가 아니라 사스케와 눈깔 뺏기 싸움을 하다 쿠사나기의 검으로 잘라낸 것이다.
  58. 윤회안은 커녕, 사륜안조차 상실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키지도 못하는 상태.
  59. 물론 이들의 이상은 이미 마다라와 하시라마가 화해후 나뭇잎 마을을 창설했을 때부터 이미 실현되었다. 결국 의견차이로 갈라서긴 했으나.
  60. 어린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했던 말인 형제의 잔(兄弟の杯)을 전우로 바꾼 것이다.
  61. 물론 후에 다시 이자나기로 부활한다.
  62. 이타치는 토비의 정체를 끝까지 모르고 사망했기에 이타치가 말한 마다라는 마다라 본인이라기보단 오비토를 뜻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생전에도 하시라마에게 밀려 콩라인을 벗어나지 못 했고, 죽어서 다시 부활했는데도 실패한 것이니.
  63. 밑에도 적혀있지만 아마 오른쪽 눈이 없는 이유는 이자나기를 사용해서 였을 것이다.
  64. 그런 오비토의 반응에 마다라는 "네게 있어서는 나를 사신으로 믿는 것이 더 믿을만한 것인가?그래 어떤 의미로 사신일지도 모르지..."라고 하는데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천천히 곰씹어보면 평범하고 행복했던 오비토의 인생을 린의 죽음을 조작함으로서 완전히 망쳐놓았으니 결국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 되버렸다.
  65. 정확히는 나가토가 나뭇잎마을을 위해 윤회천생을 썼던 때부터 갈라지게 된 계기가 섰다. 계획의 틀이 약간씩 빗나가서 마다라는 오비토를 썩 좋게 보지않았다. 이후 십미가 부활한 후에는 서로가 십미를 먹으려고 겉으로는 서로 챙기는 척 하면서 신경전을 계속 벌였다. 그러다가 오비토가 카카시를 이용해 마다라가 자신의 심장에 심어놓은 주인을 제거하고 십미의 인주력으로 각성하나(1통수) 나루토의 활약으로 미수들을 뱉어내자 오비토를 이용해 자신을 부활시키는 개체로 이용하여 부활.(2통수) 그리고 미수들을 다시 흡수하여 마다라 본인이 인주력으로 각성하게 되지만, 오비토가 마다라에게서 미수 차크라 일부를 흡수해서 나루토를 부활시킴. (3통수) 근데 린을 죽이도록 유도한건 마다라 자신이었기 때문에 마다라가 처음부터 시비를 걸었다... (4통수)
  66. 이 추측은 거의 사실이나 다름없었는데 하시라마의 설득으로 평화협정을 생각하던 마다라에게 끊임없이 반대하며 설득했던게 이즈나였고 토비라마에게 치명상을 당한 이즈나를 보고 마다라는 협상을 하려했으나 이즈나는 저놈들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거부했으며 결정적으로 죽기직전 형에게 눈을 주면서 일족을 지켜달라고 했던 말이 마다라를 막가게 만든 원인중 하나가 되게 했다.
  67. 마을을 위해서는 친구, 가족까지도 죽일 수 있다는 626화의 대사.
  68. 토비가 마다라의 과거를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해석이 나올 여지가 있었기 때문에 간혹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열폭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정작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자기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었다. 하시라마는 하시라마 나름으로 마다라를 높이 평가했고. 2인자 속성을 단 캐릭터 치곤 상대방에게 시기나 질투를 하지 않으면서 1인자에게도 인정받는 좀 특이한 경우.
  69. 678화 오리지널 대사 중 "처음에는 하시라마도 나도 목표는 같았어. 그리고 함께 행동하기 시작했다. 나잇수 채우지 못한 아이들까지 싸움에 몰리고자 하는 닌자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 둘이서 닌자 마을을 만들었지."
  70. 오늘 다섯 국가의 협정이 잘 됐다 치더라도 이것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지켜질 지 솔직히 모르겠소... 허나 나는 언젠가 이 이후 나라와는 상관없이 닌자가 모두 돕고 협력하고 마음이 하나가 될 거라 꿈꾸고 있소.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다음 꿈이오.
  71. 다만 하시라마와는 개인적인 원한은 없고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일족 외에 보여주지 않은 비석을 하시라마에게만 보여줬다. 심지어 여러 번 부딪힌 관계에도 서로 원망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만든 나라나 시스템을 탓하지 개인을 탓하지는 않는다!
  72. 한 마디로 마을을 위해 가족을 죽여야 했던 우치하 이타치나 따돌림 받는 인주력의 상황을 떠올려보면 된다.
  73. 마다라도 처음엔 카부토에게 '네놈이 나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 아느냐' 고 핀잔을 주었다가 자신의 몸에 있는 센쥬 하라시마의 세포를 보고 어느 정도 수긍했다. 단, 진짜로 육도선인만큼 강한 힘은 아니라 현재까지 육도선인에 가장 가까운 힘을 가진 존재이다.
  74. 과거 나루토가 구미에게 주도권을 뺏긴 상태에서 미약하게나마 쓴 힘이 작중의 웬만한 네임드는 리타이어 시키거나 그 직전까지 몰아간 걸 감안하자.
  75. 나루토도 본체가 아닌 일개 분신의 전투력으로 이거 막아낸 거 보면 강하긴 하다. 더욱이 본체는 물론 아직도 수많은 분신이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76. 다만 분명히 말해둘 것은 이 마다라는 센쥬 하시라마에 패했을 당시가 아닌 센쥬 하시라마의 완벽한 힘에 윤회안을 개안한 육도선인의 힘+예토전생의 버프=진정한 불로불사의 육체라는 것이다.
  77. 그러나 본인이 예토전생을 구사했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다. 만약 예토전생을 알았다면 이는 반드시 토비에게 전수되었을 것이기에.
  78. 참고로 이건 오로치마루에게 소환되었을 때 2대 호카게가 별다른 대응을 못한 것을 두고 자기 술법도 모르는 호구냐고도 하는데 술자가 조종하고 있는 도중에는 알아도 대응을 못하는 것 같다. 마다라 역시 진작에 예토전생을 해제하지는 않았다.
  79. 즉 이 예토전생에서 풀려날려면 첫째로 예토전생의 인에 대해 즉 예토전생 본래의 술법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상태여야만 하며 둘째로 소환자가 자신을 어느 정도 목표만 설정해놓고 오토로 돌려놔야만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예토전생의 술법은 부활한 자가 누구이든 술자가 직접 간섭하면 절대 못 버틴다. 즉 마다라조차 카부토가 자동으로 돌려놨기에 풀린 것
  80. 기술명은 무려 "우치하 되치기 였다.
  81. 우치하 마다라는 낫잡이였다. 숙련도가 잘 맞지 않는 검을 사용했는데도 이 정도였다.
  82. 너무 빨리 지나가서 쿠나이도 썼다는 것을 눈치 못채는 사람도 많지만, 기폭찰을 쿠나이에서 분리할 때와 땅밑에서 갑툭튀한 닌자에게 꽂아넣을 때
  83. 오늘 휴우가랑 싸우면 내일 아부라메랑 싸우고 그 다음날은 우즈마키랑 싸우는 판국이었다는 것. 또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잠은 고사하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겪어야 하던 시기였을 것이다.
  84. 옛날보다는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 닌자들이 마다라보다 전투 경험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다라는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었지만(더군다나 우치하의 사륜안 개안 조건을 보면 더더욱) 현재 닌자들은 각 마을에나 아카츠키 그 외에 탈주닌자들 정도만 신경 쓰고 살면 되는 정도로 마다라 시대보다는 훨씬 평화로웠으니 그만큼 닌자들이 경험을 쌓는 시간이 줄어들었으니 말이다.
  85. 치요 할멈사루토비 히루젠, 시무라 단조도 2차와 3차의 두 차례의 전쟁을 겪었긴 하지만 2차와 3차의 자세한 시기와 기간이 불명이라 내세우기에는 역부족.
  86. 아마테라스가 붙어서 버린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마다라가 아마테라스를 흡수했던 것과 불타는 모습이 나오지 않은 걸 생각하면 그렇다고 보기는 힘들다. 하시라마와 싸우는 도중에 손실했을지도...
  87. 원작에선 거대 운석을 던지고 그 위에 비슷한 크기 한 개 더 얹지지만 나루티밋 스톰에선 처음 것의 몇 백 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운석을 소환. 천애진성도 마다라에게는 그닥 어려운 기술이 아닌 듯 하다.
  88. 더 자세히 보자면 스사노오를 1단계만 써도 카게급의 닌자가 아니면 부수기 까다롭고 봉인흡인으로 웬만한 술법들을 흡수 가능한 데다 좀 귀찮다 싶으면 신라천정으로 날리던지 지폭천성으로 가둬버리면 상대는 죽도 밥도 안 되고 글자 그대로 털릴 것이다.봉인흡인을 사용한다는 시점에서부터 이미 인술은 봉쇄당한거나 마찬가지고 따라서 이 먼치킨을 체술로만 상대해야 하는데 그 정도의 체술 실력자는 거의 드물다.
  89. 나가토에게 이식해뒀다가 나가토 사망 후 토비가 숨겨놓은.
  90. 하시라마와 필적한다거나 동등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건 무리. 아무리 마다라래도 목둔만으로 원조인 하시라마를 이길 리 없다는 걸 생각하면 둘의 목둔이 동등하다는 건 무리다. 굳이 비교하자면 비기 격인 목룡을 구사하니 준한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91. 게임 나루티밋 스톰에선 아예 공중 초대형 경기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정말 동등할지도 모른다.
  92. 그러나 그전에 오비토가 연합군에게 무력화되었기 때문에 이는 불발로 끝났다.
  93. 근데 나루티밋 스톰에선 아직 예토전생 상태에서도 공중 경기장 하나를 만들어낼 정도의 목둔술과 똑같이 천애진성 및 지폭천성을 난사하는 것을 보면 본인에게는 그렇게 큰 능력을 얻게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풀파워는 얼마나 강할지...
  94. 사실 7반도 사스케만 아니었다면 그대로 무한 츠쿠요미에 얄짤없이 걸렸을 것이다.
  95. 선인모드 + 목둔 + 육도선인화하여 음양둔 모든 속성 변환가능 + 수많은 인술과 윤회안으로 쓸수있는 동술들
  96. 오로치마루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야쿠시 카부토가 완성시켜낸 육도선인의 재림이란 결실을 맺었다 볼 수 있겠다.
  97. 믿기 힘들지만 실제 인터뷰 맞다.
  98. 가이가 열심히 마다라를 열심히 때리고 나서 굉장히 즐거워 하는 듯한 표정으로 "더 춤출 수 있지?", "더 좋은 기술은 없어?", "하시라마 이후로 설렜다!"라고 말하기 까지 했다. 마다라는 이미 M으로 확정 된 것 같다.
  99. 굳이 변호를 하자면 여기까지의 마다라 모습은 한쪽 윤회안만 가진, 즉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윤회안은 양쪽을 껴야만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듯. 그래서 윤회안 되찾기에 몰입하고 종반부에 양쪽 윤회안을 되찾아 나가토의 그것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지폭천성에 무한 츠쿠요미까지 보여줬으나 이후 얼마 안 가서....
  100. 게다가 잦은 눈알 이식에 대한 비판은 그전부터 있어왔지만 마다라에 와서 극에 달했다. 부활한 직후에 제츠가 준 눈을 아이템 착용하듯이 '뽁' 하고 꽂고 제츠의 팔을 잘라서 레고처럼 자기한테 붙이더니, 얼마 안 가서 카카시의 눈을 악세사리 뽑아서 로봇 파츠 착용하듯 '턱' 하고 꽂고 바로 카무이를 사용해서 카무이를 사용해서 이차원으로 도주하는 모습은 독자들이 실소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애니에서는 카카시의 눈을 뺏을때 끼우고 나서 손을 치울때 손에 치료 인술 특유의 초록 오라를 추가해서 눈을 끼우고 치료 인술로 시신경을 연결해 눈을 사용할수 있게 한것으로 했다.
  101. 더불어 모든 인드라의 후손들도.
  102. 근데 마다라를 타락하게 만든 가장 큰 장본인이 토비라마다. 마다라가 호카게가 되는 걸 민주주의 드립을 치며 막은 데다가, 마다라가 아끼는 남동생 이즈나를 죽인 것도 그다. 그리고 죽여놓고는 이즈나는 어딨지라고 확인 사살까지 한다.
  103. 나루토도 분명 인주력으로 탄압받는 소수 입장임에도 다수결 드립을 치는 데다가, 오비토를 너무 많이 실드를 쳐 줬다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부조리를 겪은 게 나루토인데 바꾸겠다는 묘사조차 없어서 더더욱.
  104. 카구야는 7반의 협동 공격에 당황하며 그대로 지폭천성에 봉인당했으나, 마다라는 카구야와 비슷하게 지폭천성에 봉인당할 뻔 하기 직전 윤회안의 술법을 이용하여 적당히 빠져나온 적이 있다.
  105. 전투 센스부분조차 차이가 나는데 카구야는 검은 제츠의 조언까지 들으면서 싸우는데도 상당히 털리는 반면, 마다라는 미칠듯한 전투 감각으로 닌자 연합군을 고전시켰다. 심지어 육도의 힘을 얻고 각성한 나루토와 사스케 상대로도 별로 밀리지도 않았다. 봉인술을 쓸 때도 빠져나와서 카카시의 사륜안까지 적출하고, 오비토에게서 윤회안도 바로 뺏는 등. 오히려 카구야보다 약한 마다라가 더 포스 있어 보일 지경.
  106. 당연하겠지만 이들은 전부 수둔에 특화된 안개 마을 닌자들이다.
  107. 참고로 이때는 십미와의 연결을 끊고 있었으므로 이는 순전히 마다라 본인의 능력이다.
  108. 2단계 스사노오의 크기는 거의 미수급이다.
  109. 그때의 예토전생은 불완전해서 전생된 하시라마도 상당히 약했다고.
  110. 마다라 왈 "이 분신들이 스사노오를 사용하는 게 좋을까? 안하는 게 좋을까?" 와 동시에 경황 있으면서도 위엄 있어보이는 표정까지 짓는다.
  111. 전 세계를 규모로 사용해 하시라마의 목둔을 뛰어 넘었다.
  112. 지금까지 등장한 우치하 일족의 소환수를 보면 이타치는 까마귀, 사스케는 매를 비롯한 맹금류 소환수였고 사스케가 오로치마루의 만다를 소환했던 걸 보면 마다라 역시 쿠라마를 조종하기 전에 자신만의 고유 소환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113. 오비토에게 전수했을 경우 예토전생 당해 자유의지를 구속당하는 경우도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예토전생된 상태에서 여유롭게 제어에서 벗어나 오비토의 통수를 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오비토에게 예토전생의 해제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면 소환되더라도 속박을 풀고 통수를 칠 수 있다.
  114. 본편에서도 하시라마의 회상 중 하시라마의 대검을 마다라가 부채로 막는 장면이 나오고, 나루토 특별 영상 편에서는 대검을 든 하시라마에 맞서 낫으로는 공격, 다른 손의 부채로는 방어를 한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본편에서 대검 방어는 부챗살로 하지만 특별 영상에서는 부채대로 방어한다.
  115. 실제로 마다라 말고 부채 무기를 쓰는 여캐 테마리는 중급닌자시험에서 부채를 타고 날기도 했다. 오비토도 가능하지 않을까...
  116.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에 아마테라스를 심어서 조건부로 발동하도록 한것과 같은 방식. 오비토를 구해준 노년의 마다라가 외눈인것은 자신의 윤회안을 나가토에게 주고 한쪽만 사륜안을 끼운것.
  117. 정황상 하시라마와의 싸움에서 양 눈이 만화경이였던데다, 한동안 죽어있다가 이자나기로 부활한거라, 다른 눈으로 갈아끼운다던지하는 수작이 아예 불가능했다.
  118. 십미의 인주력은 이를 신체 외부에서 생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119. 그러나 선인모드 상태의 나루토는 이 수신기를 자신에게 꽂아넣는 것으로 술자의 위치를 역추적하는데 성공한다.
  120. 사스케가 뽑아준다고 하자 하시라마가 손대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아마 나루토가 손고쿠에게 꽂힌 수신기를 뽑아주려 했던 것처럼 수신기에서 마상의 사슬이 나와 닿은 대상을 속박하는 모양.
  121. 한국에서 카카시의 쓰레기 닌자나 일본에서는 토비라마의 비열님 별명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나마 쓰레기 닌자나 비열님은 원작에 나온 소재로 붙여진 별명이지만 마다라는 정말 억울하게 붙여진 셈. 나루토나 사스케는 결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에서 여전히 게이 드립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솔로로 추정되는 마다라도 이 별명을 벗어나기 어려울 듯...
  122. 마다라가 원작 59권부터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등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엄청나게 불러댄 것이다.
  123. 나루토의 전개와 완결에 실망한 몇몇 독자들이 나루토를 비판&재평가를 했고 재평가 붐이 일어났다.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가 나았다며 수많은 몇몇 독자들이 절망한 덕에 이렇게 되었다. 물론 드립이니 진지하게 믿지 말 것. 자세한 것은 재평가 항목 참조.
  124.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612화에서는 '나대지 말라'라는 사스케에게 '너나 나대지 마'라며 반사를 시전하기도 한다.
  125. 나루토, 오비토, 5카게 등과 말싸움을 할 때도 연세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지 않고 꼬박꼬박 받아치는 모습이 유아틱해 보인다는 평이 있었다. 게다가 초딩의 필수 스킬인 반사 우치하 되치기, 5:1로 다굴 당하자 25:5로 제곱 역다굴까지 장비
  126. 이 이야기는 마다라 전용 엔딩 말이 필요없는 약속이 나오면서 더 심해진다.
  127. 실제로 번쩍번쩍하게 날뛰는 저부분을 보고 마다라의 브레이크 댄스에 10점만점에 10점을 주겠다.(...)라는 유튜브 베댓도 있다.(참고로 위에 없고 좀 밑에 있다.)
  128. 우치하 일종의 문양은 긴 장발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머리카락이 휘날릴 때 가끔씩 보인다
  129. 훗날 비와코를 죽인 범인이 우치하 마다라를 사칭하던 토비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장면
  130. 질풍전 27기 엔딩인 블랙 나이트 타운은 사스케가 메인, 질풍전 28기 엔딩인 무지개는 오비토가 메인. 이로써 우치하 일족 전용 엔딩 삼신기를 완성했다.
  131. 종말의 계곡 전투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마다라는 쓰러져서 물에 잠긴다. 그리고 세례는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마다라는 이 이후에...
  132. 물수제비 던진 횟수를 물어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