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코시 코퍼레이션

정식명칭오시코시 코퍼레이션
영문명칭Oshkosh Corporation
설립일1917년
창업주William Besserdich
Bernhard Mosling
기업형태공개기업
업종명특수차량 및 특장 제조업
회장Wilson Jones
소재지위스콘신 오시코시
시가총액4억 6천 달러 (2014년)
홈페이지[1]


국내에서 오시코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HEMTT

1 개요

Oshkosh Corporation[1]

미국의 특수차량 제작회사로 주로 트럭, 소방차, 제설차, 군경용 전술 차량, 건설용 중장비 등을 만든다.

대한민국 국군과 인연이 조금 있는 회사인데, 항공기용 소방차 몇종이 공군에서 쓰이고 있고, 전술 트럭인 M985 HEMTT 차량이 육군에서 쓰이고 있다. M270 MLRS에 딸려다니는 로켓탄 수송용 차량이다.[2]

또, MRAP인 M-ATV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부대에서 운용할 MRA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결국 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사의 맥스프로 대시가 선정되었지만...

오시코시의 L-ATV가 2015년 8월 25일 험비를 대체하는 JLTV 사업에서 승리하면서 5만 5천대의 JLTV를 생산할 계획이다.

2 특징

차량들이 대부분 무지막지한 덩치를 자랑한다. 항공기 소방차나, HEMTT등을 보면 그 크기가 참으로 대단하다.[3]

차량에 관련된 각종 기술들도 보유하고 있는 회사.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거나, 야지기동 차량에 쓰이는 서스펜션 기술 등.[4]

몇몇 소방차나 전술, 특수 차량 등은 이 회사가 직접 설계한 전용 섀시를 쓰고 있다. 그래서 항공기용 소방차같은 경우 보통 트럭에 특장을 올린 여타 소방차량에 비해 야지 주행능력이나 안정성 등이 높다.[5]

3 생산차량

보통의 소방차는 피어스라는 하위 브랜드로 생산하고 있고, 항공기용 소방차는 오시코시 에어포트라는 공항용 차량으로 분류되어있다.
  • 군용 차량
    • FMTV(Family of Medium Tactical Vehicles)
    • HEMTT(Heavy Expanded Mobility Tactical Truck) - 동사의 차량인 LVSR과 굉장히 닮았는데, HEMTT는 뒷바퀴가 2개여서 총 8륜, LVSR은 뒷바퀴가 3개여서 총 10륜 차량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카더라. 어쨌든 다른 차량이란다(…).
    • LVS(Logistics Vehicle System)
    • HARV(Heavy Army Recovery Vehicle)
    • HET(Heavy Equipment Transport System)
    • M-ATV
    • MTVR(Medium Tactical Vehicle Replacement)
    • Sand Cat
    • M-ATV (L-ATV)
  • 공항용 특수차
    • H-시리즈 - 공항용 특수 트랙터. 활주로 이물질 제거장비나 제설장비 등을 운용할 수 있다.
    • HT-시리즈 - H-시리즈의 트랙터 유닛 모델.
    • P-시리즈 - 공항용 특수 트럭. 트랙터 모델도 있으며 옵션에 따라 AWD와 모든 차축의 조향을 지원한다.

4 기타

회사의 면면을 볼작시면 영 대중매체와는 연이 없어보이지만, 의외로 스크린이나 대중매체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일단 타임 크라이시스 4편에서 등장. 스테이지 2의 배경인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주인공들을 공격하는 대공 차량으로 모습을 보인다. 짐칸에 쌍열 대공포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주인공 일행이 탄 헬기를 공격한다. 8륜인 걸 보면 HEMTT 계열인데, 계열 차량 중 정작 저런 차량은 없다(…). 로고가 박혀있는 게 보이는 것도 아니니 형상으로 미루어 추정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일단 적들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는 초반부 경찰들이 하수도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샌드캣 LPV가 등장했고, 후반부 중성자 폭탄을 싣고 고담 시내를 돌아다니는 트럭은 이 회사의 LVSR이다.

또, 토탈 리콜 리메이크판의 마지막 장면에서 스트라이커 소방차가 배경에 등장한다. 활약은 전혀 없다(…). 미래적인 디자인때문에 은근슬쩍 SF 속의 차량인 척 등장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외에도 미녀삼총사 2편에 차량이 등장했다고도 하는데 확인바람.

트랜스포머 실사영화의 하운드의 비클모드는 DMTV 모델이다.
  1. 미국 위스콘신주의 도시 Oshkosh에서 따온 듯 하다. 홈페이지의 본사 주소도 그곳으로 되어있다. Oshkosh의 발음은 오슈코시로 백과사전에 등재되어있으나 나무위키에는 오시코시로 등록한다.
  2. 다만 공군의 항공기 소방차들은 대체로 연식이 오래되었다. 일설에는 미군이 쓰던 중고 차량을 싼 값에 얻어 온 것(…)이라 한다. 차량에 붙은 표찰 등을 보면 91년부터 사용한 것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으니 그야말로 흠좀무. 하지만 세월은 속일 수 없어 잔고장이 많기에 어떻게든 연명시키려 애를 쓴다. 타 부대에서 같은 계열 차량을 폐기하면 해체해서 필요한 부품을 얻어온다거나. 그 덕택일지, 자잘한 기능(에어컨이라거나)은 좀 시원찮아도 방수(放水)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제법 잘 돌아간다.
  3. 때문에 밀리터리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면 소방차가 아니라 전차, 장갑차로 오해하는 경우마저 있다.
  4. 이 서스펜션을 장착한 개량형 험비도 내놓은 듯 하다.
  5. 처음부터 무게중심이 낮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소방차의 경우 카탈로그상에서 좌우로 30도 이상 기울어져도 안정적이라 설명하고 있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