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등장인물, 용식(포켓몬스터)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라이벌 | ||||
| 무인 | AG | DP | BW | XY XY&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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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포켓몬스터 DP의 등장인물.
| 성우 | 스즈키 타츠히사[1] | 파일:Attachment/20px-Japan Flag.png |
| 오인성 | 파일:Attachment/20px-South Korea Flag.png |
원작의 등장인물인 용식이 모티브인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에선 한지우의 라이벌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DP 애니는 이전 시리즈에 비해 레귤러 라이벌이 꽤 많은 편인데, 그 중 제일 늦게 등장했다(101화).
참고로 처음 나올때 상당히 재수없게 나왔다. 촐랑거리다가 지우랑 부딪히고 사과도 안하고, 물건을 떨어트려서 찾아준 지우를 도둑으로 몰고. 진철과 비교하여 지우를 무시했으며. 그 지우에게 3:3 대결후 패배하자 정신승리를 취한다. 이 인성은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상당한 문제점이 남아있다.
게임처럼 프론티어 브레인 종수의 아들이며, 나빛나와 같은 마을 출신인 것도 똑같지만 소꿉친구 설정은 사라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부모님은 서로 아는 사이로 나온다. 축제에서 노래 부르는 걸 매우 좋아하는 듯. 참고로 빛나가 이 녀석과 처음 만났을 때 같은 마을 출신이란걸 알고 있었던 건 마을 축제에서 폭음룡과 함께 노래부르고 있었던 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진철을 매우 동경하고 있고 진철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실력은 좀 미묘한데 지우 이상의 공격적인 전법을 사용하지만 경험이 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이 없지 않다. 하지만 뱃지는 지우보다 늦게 시작해서 더 빨리 모았다. 마지막 뱃지는 편법으로 얻은 거지만... 전진 참조. 신오 리그에서 드디어 진철과 겨루게 되지만 완패한다. 안습. 그래도 진철에게 인정받고는 매우 기뻐한다. 진철의 공격을 버티던 엠페르트가 선 채로 전투불능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줬다.하지만 후빨의 여지는 있는게, 진철은 링곰으로 싸우다가 집어넣은 것은 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 있고, 마그마번은 그냥 하이드로캐논으로 더 갈기면 끝... 이므로.
참고로 지우 또래의 등장인물 중 유난히 키가 크다. 웅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체격이 호리호리한데다 특히 다리가 길어서 더 눈에 띈다. 포켓몬 게임과 애니메이션 캐릭터간엔 설정, 성격 등 갭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은 소소한 차이를 빼면 거의 똑같다. 심지어 말투("10초 센다!", "벌금이야, 벌금!")까지. DP 종영 이후를 다룬 특별편에 따르면 또 빛나보다 더 일찍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BW편에서 자신과 비슷한 기믹의 철이가 등장한다. 이쪽은 다른 의미로 더 정신없다. 그래서 시청자들은 철이의 등장으로 용식이가 얼마나 똑똑하고 어른스러우며 침착한 인텔이였는지 깨달았다고 한다. 취소선을 치긴 했지만 정말이다. 용식이는 자기 앞가림이라도 제대로 하지 이쪽은 답이 없다(...).
떡잎마을 축제 마지막때 무조건을 불렀다.
6세대 기준으로 메가진화 가능 포켓몬 1마리 존재.
1.1 소지 포켓몬
- ↑ 이후 포켓몬스터 XY&Z에서 삼평의 형으로 다시 등장한다.
- ↑ 앞 4마리는 게임에서도 소지, 뒤 2마리는 날쌩마, 잠만보대신에 들어온 애니 오리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