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언마법

龍言魔法

1 판타지 소설의 용언마법

(드래곤)의 언령으로 사용하는 마법.

대부분의 판타지에서 드래곤은 마법의 시조격으로 여기고 있으며, 의 마법은 《창세기》의 영향 탓인지 언령으로 되어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 용언마법은 신의 마법 바로 아래의 엄청난 마법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인간들의 마법과는 절대 넘사벽급의 위력을 자랑한다.

서양 쪽에도 비슷한 의식이 있는지,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RPG 시리즈인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도 포효라는 개념이 언급된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드래곤언어에는 그 자체로서 마법적인 힘이 담겨있어, 힘을 실어서 말을 내뱉는 것만으로도 화염의 숨결을 뿜거나, 사람을 비틀거리게 만들고 심지어 날려버리는 강력한 물리력을 발하거나, 하늘에서 불덩이의 비가 내리게 하는 등의 마법을 부리는 게 가능하다는 것. 5편 이전까지는 그냥 로어상으로 그런 게 있다더라는 수준이었지만,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플레이어가 사용 가능한 능력으로 직접 등장한다.

1.1 관련 항목

2 오우거 배틀 사가의 용언마법

택틱스 오우거》에 등장하는 마법.

고대의 마법으로 용이 사용하던 마법이라고 한다. 보통 진행으로는 얻을 수 없으며 사자의 궁전에 도전해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맵 전체를 공격하는 광역마법 종류가 많으며 이 게임의 밸런스 붕괴 사기 마법 스냅 드래곤리인카네이션도 이에 속한다. 고대의 지식을 연구하는 클래스 워록만이 사용 가능하며, 모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프린세스도 쓸 수 있다. 작중 등장하는 용언마법은 다음과 같다.

천공의 운석을 소환하여 공격. MP: 80
  • 화이트 뮤트
공기 중의 수분을 순식간에 얼려서 적 전체에 데미지. MP: 80
  • 템페스트
폭풍을 불러 번개의 비를 내린다. MP: 80
WT를 0으로 만들어버린다. 이른 바 시간정지. MP: 70
  • 마이티라이즈
시전자의 목숨을 희생하여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온다. 육체를 잃어버린 자는 되살리지 못 함. MP: 70
  • 아니힐레이션
불꽃의 비를 내려 적전체에 대미지. MP: 80

3 소드 월드 RPG의 용어마법

TRPG소드 월드 RPG》에 나오는 용어마법(龍語魔法).

드래곤을 숭배하는 드래곤 프리스트(용사제)들이 사용하는 용어마법은 드래곤의 힘을 체현하는 것을 모토로 삼으며, 극치에 달하면 드래곤 그 자체로 전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양손에 날카롭고 강력한 발톱을 만들어 양손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거나, 각종 정령력에 대한 면역, 불에 대한 완전한 면역 등 용의 신체를 흉내내는 버프 마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드래곤처럼 브레스를 뿜는 공격마법도 하나 있다.

더 나아가면 비늘로 덮히고 날개달린 용인(龍人)으로 변신하거나, 아예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도 있게 된다.

드래곤으로 전생하는 것은 용어 마법의 최후 단계로, 이 주문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로 본인이 죽어야 한다(...).

원래는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허용되지 않은 NPC 전용의 마법 체계로, 실상은 주문 수도 극히 적고 효율도 별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