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브레스

Dragon Breath

1 판타지 창작물의 기술

파일:Attachment/드래곤 브레스/breath.gif

용트림
Yol Toor Shul

영화, 소설, 만화, 게임 등에서 등장하는 드래곤들과 와이번, 드레이크같은 유사용족들이 사용하는 초자연적인 능력. 입에서 자신이 속한 원소를 뿜는다. 원리는 불명이며 오직 용족들만 쓸 수 있다고 묘사된다. 드래곤 브레스니까 보통은 이 나가며 이외에 얼음이나 번개, 독가스 등을 뿜기도 한다. 이것의 속성에 따라 용의 종류를 대충 알수있다.

파괴력은 발군. 용의 힘에 따라 개체차가 큰 편이지만 대체로 엄청나게 강하다. 보통 개나소나 쓰는 기술처럼 묘사되지만 호빗에서는 아무 용이나 쓰지 못하며 이걸 사용할수 있으면 대우를 잘해주는 모양.[1] 실제로 스마우그가 그렇게 절륜한 힘을 자랑하는 이유도 브레스를 사용할수있기 때문이다.

뭔가 무시무시한 필살기처럼 묘사되지만 이거 그냥 용의 숨결이다.지금 니가 뿜고있는 그거 말하는 거다 휴먼 브레스 용족이 괜히 강한게 아니다(...). 그러나 이는 전설이나 고전의 경우고, 사실 그렇게 따지면 숨 쉴 때마다 입에서 불 나와야 되는데 안 그러잖아 현대 창작물에서는 대개 단순한 숨결이 아닌 마법적, 초월적인 능력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동아시아의 의 경우 불교 문헌을 제외하면[2] 원래 서양 드래곤과 달리 딱히 숨결을 무기로 쓴다는 묘사가 없었는데, 현대에 들어와서 서양 드래곤의 전승과 서로 좋은 점을 따와 짜맞추는 와중에 요즘은 다들 뭔가 뿜어주는 게 대세가 된 것 같다. 다만 중국 신화에도 가 무찌른 괴물 중 하나인 구영(九嬰)이라는 머리 아홉 달린 이무기가 불과 불을 뿜는다는 전승이 있고, 한국 신화에도 백두산 흑룡이 불칼을 휘두른다는 얘기가 나온다.이건 파이로맨서 같지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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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을 뿜는 구영의 모습. 출처는 바이두 구영 항목

1.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초자연적 능력

드래곤이 사용하는 최강의 특수 공격 중 하나.

쉽게 생각하면 이름 그대로 "용의 숨결"이다. 다만 드래곤의 특징상 숨을 쉬면서 입에서 "무언가"를 뿜어내기 때문에 이것이 공격이 된다. 물론 일반적으로 숨쉬는건 아니고 깊게 들이마셨다가 확 뿜어내는 게 브레스.입냄새?

보통은 흔한 이미지대로 불을 뿜지만, 독가스 브레스를 쓰는 그린 드래곤이나 산성 브레스를 쓰는 블랙 드래곤 등 용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브레스의 종류도 다양하다. 단 크로매틱/메탈릭 진영의 최강종들인 레드 드래곤골드 드래곤은 이미지에 충실하게 강력한 화염 브레스를 날린다.

1.1.1 클래식~AD&D 1st까지의 드래곤 브레스

D&D 클래식과 AD&D 기준으로 용은 하루에 3번만 브레스를 쓸 수 있다. 이후의 D&D에서는 이것이 개선되지만, 소위 판타지 초기 세대들은 D&D 클래식과 AD&D룰을 기억하고 신봉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쪽 계통에서 "브레스는 하루 3번"이 암묵의 룰로 통하고 있다. 심지어 양판소조차 일일 3회 룰을 지키고 있다.[3]

클래식 D&D에서는 브레스의 위력 = 브레스 사용 시점에 남은 용의 HP 였다. 게다가 드래곤의 첫 공격은 언제나 브레스로 시작한다는 룰도 있었다. 따라서 사실상 첫타 브레스를 쳐맞고 내성굴림 실패시 살아남을 수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 따위는 없는 셈. 하지만 이때문에 막바지에 쓰는 브레스는 평타만도 못한 위력인지라 이럴 때 쓰는 브레스에 대해 플레이어들은 용이 브레스가 아니라 피를 토해서 공격했다(…)는 식으로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게임매거진에 연재된 리플레이 '천일모험기'에서 조우한 블랙 드래곤이 막판에 위력 1(…)의 브레스를 날리는 안습 상황이 전개된 바 있는데, 사실 용은 교활하여 항상 최대의 효율을 가늠해서 브레스를 쓴다고 룰북에 적혀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이런 운용은 오류라 할 수 있지만 '어차피 드래곤 잡히는데 분위기라도 띄우자'라는 느낌으로 서비스한 것이므로 이경우에는 마스터가 문제있는 것이 아니라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는 좋은 연출로 봐야 한다.

하여간 이 첫타 브레스를 피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은 항상 잔머리를 굴렸다. 고기방패 전사에게 속성 방어 마법을 걸어주고 돌격시킨 후 10억을 받았습니다 한다든지(…) 아니면 드래곤이 좋아할만한 먹잇감을 풀어놓고 숨어서 지켜보다가 브레스 쓴 다음 순간 튀어나와서 열심히 팬다든지 등등. 참고로 드래곤 브레스에 대한 내성굴림은 설령 그것이 독 브레스라고 해도 독에 대한 내성굴림을 하는 게 아니다. 드래곤 브레스는 브레스 전용 내성굴림이 따로 있는데, 이 내성굴림에 성공할 확률은 모든 내성굴림 중에서 가장 낮다. 게다가 성공해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절반의 피해를 입게 된다. 다만 유사인간 클래스들은 경험치가 높아지면 실패시 1/2, 성공시 1/4의 피해만 입는 특전은 있다.

캡콤에서 만든 던전 앤 드래곤(게임)도 D&D 클래식 룰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 하루에 세 번만 사용한다는 룰을 지키고 있다. 특히 1편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에서는 이뿐 아니라 선빵 브레스와 HP에 따른 공격력까지 충실히 재현해주셨다. 고로 첫타 브레스는 즉사급이지만 마지막 브레스는 버틸만 하다. 반면 2편인 던전 앤 드래곤 쉐도우 오버 미스타라는 위력이 용의 현재 HP가 아니라 브레스 = 즉사다. 대신 드래곤 실드를 장착하면 받는 피해량이 반감되지만 그거 없으면 드워프건 엘프건 전사건 뭐건 모조리 다 지옥행. 참고로 1편에서는 무조건 정면으로만 브레스를 사용했으나 2편에서는 정면 브레스뿐만 아니라 측면 브레스나 화면 전체를 뒤덮어 버리는 회피불능의 전체 브레스도 사용한다. 정면 브레스는 죽자살자 좌우로 뛰어야 하고, 측면 브레스는 드래곤이 흡입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브레스의 사각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전체 브레스는 발동할때 브레스를 막는 벽이나 바위가 나오므로 거기로 피하면 살 수 있다.

1.1.2 AD&D 2nd의 드래곤 브레스

AD&D 1st는 클래식 D&D의 확장판에 가까웠지만, AD&D 2nd는 거의 대격변 수준으로 많은 룰이 바뀌었다.[4] 드래곤 브레스도 클래식의 하루 3번에서 3라운드마다 1번 사용가능으로 바뀌었고, 대미지도 현재 드래곤의 HP가 아니라 룰북에 지정된 수치를 따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레드 드래곤의 경우 나이에 따라 1단계 해츨링의 2d10+1에서 시작해 12단계 그레이트 웜의 경우는 24d10+12까지 올라갔다. 일반적인 성체(Adult) 레드 드래곤(6단계)의 경우 12d10+6이었다.

내성굴림 적용도 클래식의 드래곤 브레스(Dragon Breath)에서 브레스 웨펀(Breath Weapon)으로 바뀌었다. 드래곤 사용하는 특별한 공격에서 드래곤 사용하는 공격으로 바뀐 것. 브레스 웨펀은 드래곤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크리쳐들도 사용하는 각종 숨결과 함께 뿜어대는 무언가를 통칭한다. 굳이 숨결같은 게 아니라도 소화기관에서 소화 효소를 꺼내어 토해내거나 산성 물질 골렘이 산성 물질을 뿜어내는 것, 버섯이 포자를 뿌리는 것도 브레스 웨펀으로 칭한다. 드래곤이 아니라도 헬하운드 같은 경우도 브레스 웨펀을 쓸 수 있으며, 일반적인 규칙은 드래곤의 브레스와 비슷하게 적용한다. 다만, 헬하운드의 숨결은 내성굴림이 브레스 웨펀인데, 고르곤의 브레스는 내성굴림이 석화/변형으로 적용되는 등(3판에서는 이것도 브레스 웨펀으로 통합) 3판과는 다른점도 있었다.

순수하게 수치적으로만 따지면 역대 판본 중 이 때가 드래곤 브레스가 가장 강할 때였다. 클래식의 3회 브레스 제한도 없었고, 드래곤의 HP가 줄어든다고 브레스의 위력이 줄어들지도 않았고, 플레이어 캐릭터의 HP가 9~10렙 부터 상승제약에 걸려서 3판 이후처럼 계속 올라가지 않았으며, 브레스의 위력 자체도 3판보다 조금 더 강했다. 다만 드래곤 자체가 가장 강했던 시기가 AD&D 2nd 시절이냐면 미묘한게 드래곤의 HD자체는 3판이후에 크게 올랐고,(어덜트 레드 드래곤이 15HD에서 22~23으로 상승) DC제의 도입으로 내성굴림에 성공하기 좀 어려워진 점도 있기 때문.

아무튼 3판과 비슷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내성굴림에 있어서 브레스 웨펀이라는 수치가 따로 적혀져 있어서 룰상으로 특별취급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여러모로 클래식과 3판의 중간 단계라 할 수 있겠다.

1.1.3 3rd에서의 브레스 웨펀

3판부터는 더 이상 브레스 웨펀에 대해서 특별히 따로 분류된 내성 굴림을 적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다른 마법이나 특수 공격처럼 인내/반사/의지 내성을 적용한다. 드래곤 브레스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리는 건 말그대로 드래곤 계열의 몹들, 특히 트루 드래곤들이 사용하는 걸 일컫는 것으로 더이상 룰적으로 특별한 대접을 받지 않게 되었다. 또한 브레스 웨펀이 따로 카테고리화 되어 모든 브레스 웨펀은 공통된 특징을 갖는다.

보통은 반사내성을 사용하지만 특별하게는 인내내성이나 의지내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성공시 피해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하루 3번의 규칙은 이미 2nd시절에 없어졌지만 각 몬스터마다 하루의 제한량이나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라운드마다 계속 사용하는건 불가능하다. 2nd시절에는 3라운드마다 한번 사용가능이 1d4라운드마다 한번씩 사용할 수 있게 바뀌어 재수없으면 연타로 얻어맞을 수도 있다. 여러번 사용할수 있는 만큼 클래식 시절보다 위력이 줄어들었다.[5]

숨결이라고 하지만 반드시 넓게 퍼지는, 즉 원뿔형 범위의 브레스 웨펀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직선형의 범위를 가진 브레스 웨펀도 존재한다. 특히 블랙 드래곤처럼 숨을 뱉는다기보다는 재채기하듯 액체같은 것을 뱉어내는 종류.

넓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공격굴림을 사용하지 않으며 범위내의 대상은 무조건 명중하는 것으로 본다.[6] 룰상으로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보기 때문에 디스펠이나 마법저항으로 막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안티매직 필드로 방어하는 것은 가능하다.

DC는 10 + 몬스터의 히트다이스 절반 + 브레스웨펀을 쓰는 몬스터의 Con 수정치를 더한다. 보통은 계산하는게 귀찮으니까 룰북에 적혀있다. 레드드래곤을 예로 들면 최저 15에서 시작해서 Great wyrm은 40까지 올라간다.

몬스터 매뉴얼에 등장하는 피트 중 몬스터의 잡기 능력을 강화시키는 잡아채기(Snatch)라는 피트가 존재하는데, 이 잡아채기 피트를 가진 몬스터는 추가적으로 붙잡은 상대에게 브레스 웨펀에 대한 반사 내성을 불가능케하는 능력도 같이 가지게 된다. 브레스 웨펀을 쓰는 몬스터는 대개 근접 전사형 몬스터라는 것과 잡아채기 피트가 근접 공격에 그대로 이어지는 형태라는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

3.5판의 서플리먼트 "드래고노미콘"에는 메타브레스 피트도 등장한다(…). 퀵큰 브레스로 브레스의 쿨타임을 줄여주거나, 브레스 영역에 지속 효과를 주거나, 메타매직처럼 브레스의 다이스 수를 1.5배로 늘리거나 주사위값을 최대로 고정하는 등 사기적인 성능을 지니고 있다.

1.1.4 4th에서의 브레스 웨펀

D&D 4th에서는 몬스터도 파워 시스템을 기반으로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클로즈 블래스트[7]로 뿜은 다음에 매 다음 드래곤의 턴 시작시 일정 확률로 파워가 리차지된다.

재충전 확률은 거의 대부분의 드래곤이 5+ 이다[8]. 확률적으로만 본다면 보통 적정 레벨의[9] 솔로 몬스터와 싸울때 걸리는 6~8라운드 내외의 전투[10]에서 대략 3번정도 보게된다는 소리. 어쨌든 확률로 재충전되는데다가 피가 처음으로 반절이 되면 1회 보너스로 공짜 충전이 되어버려 그 순간 즉시 냅다 또 브레스를 쏴대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인카운터 내내 브레스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1.1.5 5th에서의 브레스 웨펀

최신판인 D&D 5th의 경우 기본적으로 3판식에 가까운 직선/원뿔형 브레스에 4판의 재충전 시스템을 합한 것으로 나왔다. 이번 판본의 DC는 "8 + 사용자의 숙련 보너스 + 사용자의 CON 수정치"로 정의했다. 대개 에인션트 드래곤들의 경우 저 숙련 보너스가 화이트/브라스 드래곤을 제외하면 +7이고 CON은 다들 신이 아닌 크리쳐들의 한계(30)에 근접한지라 에인션트 드래곤의 브레스는 확실히 맞으면 여전히 아프다. 게다가 4판과 마찬가지로 재수없으면 여전히 1/3 확률로 충전되는 브레스가 연속으로 계속 충전되어 지지리도 아프다.

1.2 기타

화염 마법사가 냉기 돌풍 대신 사용하는 주문. 전방에 원뿔형으로 불을 뿜어 피해를 입히고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든다. 행동 불가 상태는 맞으면 해제된다.
토한다. (...) 소프의 나이를 20살이라고 잘못 말한 알렉토와 그걸 체크 못한 담당 편집기자를 밟던 아이샤가 지나가던 스에조를 붙잡아다가 토하게 하면서 붙인 기술명이 게로브레스. 잘하면 드래곤 드롭도 나온다.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등장 기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에서 인덱스가 사용했던 기술. 이매진 브레이커의 처리속도가 딸려서 모두 없앨 수 없었다는 공격.[11] 발동 직전에 세계에 금이 가는 묘사가 있으며 직경 1미터인 빛의 기둥이라고 묘사된다. 1권에서 칸자키 카오리가 '전설에 나오는 성 조지의 드래곤의 일격과 같은 뜻'이라고 했다. 1권의 묘사를 보면 물체 파괴 후, 그 자리에는 빛의 날개가 생성된다고 나온다. 이 빛의 날개는 한 장이라도 닿으면 큰일날 것 같다고 했으며, 실제로 카미조는 머리에 맞고 뇌의 일부가 파괴되어 모든 추억을 상실했다.그 후 수십 장이나 몸에 내려앉았다는데 어떻게 무사하지?주인공 보정으로 어떻게든 됐겠지인덱스가 10만 3000권의 지식을 빌려서 사용했다.
22권에서 우방의 피암마가 금서목록의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는 우방의 피암마를 지원사격할때 사용했는데 그때는 과거와 달리 이매진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궤도를 일그러뜨려 역으로 공격했다.[12]그리고 이때 드레곤 브레스를 보며 본능에 가까운 부분이 맹렬한 거부반응을 보인다고 묘사하여 기억상실에 관련된 떡밥을 투척하였다.

3 창세기전 시리즈의 지명

드래건 브레스 산맥 항목 참고.

4 산탄

지르코늄 기반의 소이제 가루를 집어넣은 산탄. 산탄에 의한 통상의 저지효과와 함께 소이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탄환으로, 소이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거리는 보통 15m 정도이다. 이 탄환을 사용시 산탄총을 단발형 화염방사기플레임 샷?처럼 사용할 수 있다.

FPSRussia의 영상. 급한 사람들은 4분 40초때부터 보면된다.

발사시의 반동이 약한 편이라서 탄 발사시의 반동에 의해 탄피 배출과 장전이 이루어지는 반자동이나 자동 샷건에는 사용할 수 없어서 펌프액션 전용이다.그니까 반자동이나 자동으로 쏘면 탄피 배출구에서 불나온다. 또한 총 내부에서부터 소이제가 연소하기 때문에 총신 내부에 그을음이 많이 낀다는 점도 문제.[13]

비슷한 물건으로 착탄시 폭발해서 소이 효과를 가지는 슬러그탄인 드래곤 슬러그(Dragon Slug)가 있다고 한다.

5 바람돌이 소닉의 단역악당로봇

바람돌이 소닉에 등장하는 단역악당,1화 한정으로 등장했다 모티브는 당연히 드래곤이며 덩치가 크고 나무 몽둥이를 무기로 하고있으며 추정상 로보트닉의 로봇중에 권력이 센걸로 보인다,첫등장에서 주거칩입으로 사람들을 괴롭혔다,이후 소닉을 잡을때 누구보다 열중했으며 소닉이 나타나자 당장에라도 죽일기세였다.그러나 소닉에 잔꾀에 당해서 나무를 맞고 즉사.닥터 로보트닉의 민빈머신에서는 중간보스로 등장한다.플레이어 중 한명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끈질기다고 한다
  1. 불을 뿜을 수 있으면 화룡, 그렇지 못하면 냉룡으로 구분한다. 그러나 화룡이라고 무조건 냉룡보다 뛰어난건 아니다.
  2. 스님들의 밥그릇인 발우에 관한 불교 자료들 중에 항룡발(降龍鉢)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불교 전승에 따르면 석가모니가 화룡을 섬기는 외도(사회외도事火外道)들에게 화룡의 굴에서 하루 묵어가길 청하자 외도들이 비웃으며 허락했는데, 이에 석가보니 부처님이 굴에 들아가셔서 화룡이 자신에게 불을 뿜자 신통력으로 용을 발우에 담아 제압하고 외도들을 불교로 개종시킨 일화와 관련있다.
  3. 웃기게도 D&D 3.5rd 전쟁 테마 서플리먼트인 히어로즈 오브 배틀에 있는 아군 사기를 높이거나 속이기 위한 Bluff 중 가장 믿기 어려운(즉, 센스 모티브를 높게 주는) 거짓말에 "드래곤은 하루에 세 번 밖에 브레스를 못 쓴다능! 지금 다 썼으니 돌격!"이란 게 있다.(…)
  4. D&D 클래식이 1974년에 나왔고, AD&D 1st가 1977년에 나왔다. AD&D 2nd는 1989년에 나왔는데 이 때 거의 새로운 판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룰이 바뀌었다. 참고로 3판은 2000년에 출판.
  5. HP만큼의 피해가 아닌 고정된 피해 굴림으로 변경되었으므로 줄였다고하긴 애매하지만, 아무튼 첫타를 맞을 시 살아남는 게 거의 불가능하던 것이 그렇지않게 바뀌었으므로 약화되었다고 서술한다.
  6. 로그몽크 등의 클래스 피쳐인 이베이전이 있으면 빗맞는 게 아니라 완전히 피해서 피해를 무효화할 수 있긴하지만, 일단 내성에 성공해야 한다.
  7. 근접해서 사용해도 기회 공격을 받지 않으며, 지정된 범위의 템플릿을 자신과 인접하게 놓아 공격하는 방식의 파워. 주로 3판에서 효력 범위가 "시전자의 위치 바로 옆"부터 시작되던 것들이 이 타입으로 재정비되었다.
  8. 1d6을 굴려 5나 6이 나오면 재충전. 즉 1/3 확률
  9. 같은 레벨이란 소리가 아니다! 보스의 품격을 살리기 위해 대개 파티 평균 레벨보다 최소 한 두 레벨 정도는 높게 잡는다.
  10. D&D 4th는 Damage Expectation Degree라는 디자인 컨셉을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역할의 클래스라면 같은 레벨에서 같은 수준의 파워는 비슷한 정도의 위력을 내게 돼있다.말하자면 RPG에서 MMO같은 밸런스를 추구했다는 소리. 몬스터들도 그에 맞춰서 디자인되어있기 때문에 보통의 전투는 대체로 5-6라운드, 엘리트 몬스터나 솔로 몬스터가 나오는 전투는 6-8라운드정도에 잡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물론 다이스 갓의 의지에 따라 더 길수도, 짧을 수도 있다.
  11. 정확히는 하나의 술식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종류의 술식이 모여 이매진 브레이커의 처리 속도를 능가한 것이다.
  12. 옛날과는 달리 이매진 브레이커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13.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펌프질을 하면서 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