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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시내직행좌석버스 | |||||
1127 | 1137 | 1401 | 1703 | 1713 | 1723 |
파일:Attachment/울산 버스 1703/1703 eoum.png
위 버스는 현재 1723번에서 운행하고 있다.
1 노선 정보
울산광역시 직행좌석버스 1703번 | |||||
기점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태화강역) | 종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삼남신화) | ||
종점행 | 첫차 | 06:50 | 기점행 | 첫차 | 05:55 |
막차 | 22:00 | 막차 | 20:45 | ||
평일배차 | 출퇴근 10분/평시 95분 | 주말배차 | 95분 | ||
운수사명 | 세원 | 인가대수 | 4대 | ||
노선 | 태화강역 - 울산고속버스터미널 - 공업탑 - 신복로터리[1] - (울산고속도로) - 언양시외버스터미널 - 울산역 - 삼남신화 |
2 개요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강역에서 울산고속도로,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서 울주군 삼남면까지 운행하는 울산광역시의 직행좌석버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원래 언양과 울산을 잇던 시외버스였다. 과거 모회사였던 경남버스(현 경남고속)와 공동 배차로 운행하였는데, 2003년경 경남버스가 울산 시내버스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세원의 독점이 되었다.
- 1995년 1월 1일에 도농통합과 함께 시내버스로 바뀌었으며, 이 때 번호는 513번이었다.
- 2003년 개편 때 번호가 1703번으로 바뀌었다.
- 2003년 9월,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 모델을 대량으로 도입하기 이전엔 직행 시절 도입되었던 에어로 600과 AM928이 운행되었다.[2] 2003년식 슈퍼에어로시티들은 전비형이었으며, 환승 단말기가 전문 상단에 부착되었다. 현재 이 차량들은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대차되었다.
- 시내(일반)좌석 시절 차종은 주로 현대 뉴 슈퍼에어로시티를 썼으나 2012년 처음으로 대우 NEW BS106 NGV 좌석차가 출고되었다. 2416호로, 당시 보배드림에서는 회사에서 정말 신중하게 뽑았다고... 울산 최초이자 유일한 NEW BS106라고 할수있는데. 디자인도 좋았고 얼마나 개선이 되었나. 테스트용으로 뽑았다고 보배드림 회원이 그렇게 이야기했다. 1년 6개월동안 사용한 결과, 잦은 결함과 스틱기어가 문제가 되어 결국엔 유니버스 엘레강스로 구매를해서 운행되고 있다. 결국 뉴비는 예비로 격하되었고 후에 양산 12번으로 이동해 뉴비 시리즈는 울산에서 전멸.
- 2003년 말 AM928의 대차 이후 2013년에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를 도입하면서 10년만에 직행형 모델로 회귀하였다.
- 원래는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안에서 탑승했지만 기종점이 태화강역으로 연장되어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지나는 통에 여기서 승차할 수 없게 되었다. 후에 가스차량이 도입됨에 따라 굴러다니던 구형 에어로시티는 현재 전멸. 2013년 11월, 2004년식 슈퍼 에어로시티 디젤 모델마저 유니버스 대차로 전멸하였다.
- 울산 톨게이트가 울주군 언양읍 반송리에 있었을 땐 아침 출근시간대에 한해 승차가 가능했으나 2002년 8월에 울산 톨게이트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로 이전하면서 반송정류장이 폐지되어 승차할 수 없게 되었다.[3]
- 2014년 7월 11일부로 직행좌석으로 전환되었는데, 이 때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를 3대 출고[4]하였으며, 기존의 엘레강스 3대가 각 1713번에 2대(2404, 2405호), 1723번에 1대(2400호) 이동하였다.
- 2014년 12월부터 2대가 감차된 4대로 운행하며, 1713번과 1723번에 1대씩 증차되었다.
- 2015년 7월 13일 개편 때 1대가 감차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4 특징
- 1713번, 1723번과 통합 배차로 운행하며, 시간표 자체가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을 기준으로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일반 버스인 327번, 337번, 357번의 좌석급행형 노선이라 볼 수 있다.
- 주 이용객은 당연히 언양읍과 삼남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며 비록 요금은 비싸지만 일반버스를 타는 것보다 빨리 울산 시내로 이어주기 때문에 좌석버스쪽으로 몰린다.[5] 단, 울산고속도로를 통해서 이동하는 관계로 울산과학기술원을 가지는 않아서 과기원으로 가는 사람들은 이용하지 않는다.
뭐 굳이 이걸 타자면 천상에서 내려서 범서읍주민센터까지 간 뒤 과기원행 버스를 타면 되긴 하지만
삼남신화 방향은 언양터미널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 삼거리 정류장에서 정차한다. 반대로 태화강역 방향은 언양시외버스터미널안에서 승차한다.
- 세원 언양영업소가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 위치하고 있어 영업이 끝나면 언양시외버스터미널에 주차한다.
-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입석이 없어야되고 안전벨트를 매야되나 실제로 지켜지는 경우는 없다.#
- 신복로터리(고속도로), 언양정류장 안내 방송 후 고속도로에 진입한다는 방송을 한다.[6]
- 시외버스 시절에는 부산/울산/경남 좌석버스 도색의 SB33A가 다니기도 했다.
5 연계 철도역
- ↑ 울산대학교 방면과는 다른 곳에 있다.
- ↑ 에어로 600은 전부 부산/경남 좌석버스 구도색이었으며 AM928은 구도색 차량도 있었고 신도색으로 재도색한 차량도 있었다. 참고로 AM928의 경우 대부분이 경남버스 출신 차량들이다.
- ↑ 톨게이트 가장 끝쪽에서 버스가 통행료를 내기 위해 대기하는 동안 탑승한다. 하이패스가 그 때 생겼더라면 아마 못 탔을거다.
- ↑ 2015년 7월 시외사업부로 이동.
- ↑ 다른 일반버스는 구영리(357번은 천상)를 거쳐가기 때문에 327번 기준 언양터미널에서 신삼호교까지의 소요시간이 약 40분 걸린다.
- ↑ 조금 에러인 점이 신복로터리에서는 이미 진입후 천상정류소 안내시에 고속도로 상에서 방송이 나오고 언양터미널에서는 터미널 도착전 승객이 적을때 안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