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탤런트 겸 연극배우. 연극배우협회의 원로회원이다. 용모 때문인지 젊은 시절부터 여러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주로 노인역으로 감초처럼 출연하였다. 사망전대의 예비 회원이기도 한데, 특히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 단역으로 3번을 출연하여 3번 모두 처참한 죽음을 당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2011년, 북한 꽃제비를 소재로 한 '량강도 아이들'에도 출연했다.
2 출연작
2.1 주요 출연작(영화)
- 그 섬에 가고 싶다
- 영원한 제국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꽃잎
- 약속
- 이재수의 난
- 교도소 월드컵
- 고양이를 부탁해
- 엽기적인 그녀
- 마법의 성
- 와일드 키드
- 위대한 유산
- 아라한 장풍 대작전
- 야쿠르트 할아버지[1]
- 인사동 스캔들
- 그대를 사랑합니다
- 김복남 살인사건
- 량강도 아이들
- 점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