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배우/한국
이름 | 예명: 유호린 본명: 유주희 |
출생 | 1984년 8월 8일 대한민국 |
학력 |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 |
데뷔 |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 |
소속사 | 토비스미디어 |
1 소개
배우 유호린은 2006년 첫 데뷔하여, 지금까지 활동중인 여배우이다.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경기대학교 연기전공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로 데뷔하였으나, 2004년 '블라인드 인터뷰'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정식데뷔하기 전에 촬영한 영화인듯 하다. 데뷔후엔 본명 '유주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지만 2011년부턴 '유호린'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아무래도 얼굴이 차갑고 카리스마 있고 귀티가 나서 그런지 최근들어 부잣집 악역을 많이 맡고있다.
대학 동기인 연기자 손성윤과 절친이다.
2013년 10월에 결혼하였다.
한때 소녀시대의 전 멤버인 제시카를 닮아 화제가 되었다.(여배우 장영남과도 닮았다.)
2 커리어
방송부분에선 2007년까진 단막극으로 주 활동을 했고, 2013년까지 조연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역으로 이름을 많이 알렸다. 2014년 같은 방송사 일일 드라마인 소원을 말해봐에서 첫 주연(서브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영화계에선 2006년부터 2008년까진 단역을 맡았고 2011년 영화 '물 없는 바다'에서 주연을 맡았고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이외 뮤직비디오 2개와 8개의 CF의 출현한 바 있다.
2.1 드라마 출현작
- 2006년 KBS 2TV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트렁크》 - 서미경 역
- 2007년 KBS 1TV 단막극 《KBS HDTV 문학관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영희 역
- 2007년 SBS 특별기획 《푸른 물고기》 - 정은혜 역
- 2007년 KBS 2TV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 - 너무도 착한 그녀》
- 2007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로맨스 파파》 - 영주 역
- 2009년 KBS 2TV 대하 드라마 《천추태후》 - 소찰리 역
- 2009년 SBS 수목 드라마 《카인과 아벨》 - 남용태 역
- 2009년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 - 미래 역
- 2009년 MBC 일일 연속극 《살맛납니다》 - 나리 역
- 2010년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 - 지연수 역
- 2011년 JTBC 주말 드라마 《인수대비》 - 초선 역
- 2012년 MBC 일일 연속극 《오자룡이 간다》 - 김마리 역
- 2014년 MBC 일일 연속극 《소원을 말해봐》 - 송이현 역
- 2015년 MBC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 - 서재경 역
2.2 영화 출현작
- 2006년 《어느 날 갑자기 세 번째 이야기 - D-day》 - 서유진 역
- 2006년 《다세포 소녀》 - 날라리 역
- 2008년 《달려라 자전거》 - 민소현 역
- 2011년 《물 없는 바다》 - 예리 역
2.3 뮤직비디오 출현작
- 2006년 레오 - 너를 잊는 일
- 2010년 빅마마 - 기다리다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