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축구 관련 인물
파일:/image/413/2015/02/15/image 28fc7f1a4b8e3012040163f538dc9d21 99 20150215060103.jpg
이름 | 윤상철 (尹相喆) |
출생 | 1965년 6월 14일 |
출신지 | 서울 |
신체 | 178cm |
포지션 | 공격수 |
출신교 | 건국대 |
클럽 | 럭키 금성/안양 LG 치타스 (1988~1997) 마르코니 스텔리언스 (1998) 뉴캐슬 브레이커스 (1999) |
별명 | 얼룩 치타 |
1990년 K리그 득점왕 | |||||
조긍연(포항제철 아톰즈) | → | 윤상철(LG 치타스) | → | 이기근(포항제철 아톰즈) | |
1994년 K리그 득점왕 | |||||
차상해(포항제철 아톰즈) | → | 윤상철(LG 치타스) | → | 노상래(전남 드래곤즈) |
1989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FW 윤상철 | FW 조긍연 | FW 노수진 | |||||||||
MF 이흥실 | MF 조덕제 | MF 강재순 | |||||||||
DF 임종헌 | DF 조윤환 | DF 최윤겸 | DF 이영익 | ||||||||
GK 차상광 | |||||||||||
1990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FW 윤상철 | FW 이태호 | FW 송주석 | |||||||||
MF 최진한 | MF 이흥실 | MF 최대식 | |||||||||
DF 임종헌 | DF 최영준 | DF 최태진 | DF 이재희 | ||||||||
GK 유대순 | |||||||||||
1993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FW 차상해 | FW 윤상철 | ||||||||||
MF 김판근 | MF 신태용 | MF 김동해 | MF 이상윤 | MF 김봉길 | |||||||
DF 최영일 | DF 이종화 | DF 유동관 | |||||||||
GK 사리체프 | |||||||||||
1994 K리그 베스트 일레븐 | |||||||||||
FW 윤상철 | FW 라데 | FW 김경래 | |||||||||
MF 신태용 | MF 고정운 | MF 황보관 | |||||||||
DF 안익수 | DF 유상철 | DF 홍명보 | DF 허기태 | ||||||||
GK 사리체프 |
1 소개
K리그 최초 개인 통산 100호골 기록 보유자이지만 최악의 대우로 강제로 은퇴당한 비운의 선수
1988년부터 1997년까지 오직 FC 서울에서만 300경기를 뛴 FC 서울의 레전드
2 수상
- K리그 득점상 (2회): 1990, 1994
- K리그 도움상 (1회): 1993
- K리그 베스트 11 (4회) : 1989, 1990, 1993, 1994
- K리그 감투상 (1회) : 1993
3 대학 시절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나섰다고 하며 그때도 빼어난 득점력을 보였다고 한다.
4 FC 서울 시절
1988년 드래프트 1순위로 럭키금성에 입단하여 첫 시즌부터 18경기 4골을 넣으며 프로무대에 연착륙하였다. 프로 2년차인 이듬해 리그 17골을 성공시키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3년차인 1990년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럭키금성의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했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1993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하위권을 맴돌던 LG 치타스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골게터였으며 특히 1994년 21골을 터뜨리면서 두번째 득점왕을 차지했다.
두번째 득점왕 이후 잠시 주춤하던 윤상철은 1996시즌 다시금 힘을 내면서 14골을 득점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이듬해 1997년 부진했으나 윤상철의 득점 주기를 보면 언제든지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LG는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윤상철과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임의탈퇴를 걸었다.
5 FC 서울 퇴단 이후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였던 윤상철은 선수 생활을 걸고 호주로 날아갔으며 그 곳에서 2년을 뛰고 축구화를 벗었다. 이후 차범근 축구교실 코치와 경신고등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고 있으나 현재 상황을 아는 분은 추가 바람
은퇴 후에도 자신을 내쫓다 시피한 구단임에도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2007년 FC 서울 시축행사에 피아퐁과 참여했으며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열린 FC서울 창단 30주년 맞이 기념 축구경기에 참여했으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개막 전 인터뷰에서 FC서울의 우승을 기원했다.관련 기사
2016년 기사에 따르면 경신고 감독직에서 내려온 후 K3리그 신생팀 평택 지-스마트 FC 감독직을 수락하였다.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