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이아현.jpg | |
| 이름 | 이아현(李雅賢) |
| 출생 | 1972년 4월 13일, 서울특별시 |
| 신체 | 167cm, 48kg |
| 가족 | 1남 2녀 중 차녀 |
| 학력 | 대치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1학년 때 도미渡美) 사우스샌프란시스코 하이스쿨 연세대학교 성악과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대연출과 |
| 수상 | 1994년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
| 경력 | 2007년동방사회복지회 아기사랑 홍보대사 |
| 종교 | 개신교 |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1994년 SBS 어린이 프로그램 '세계로 싱싱싱'의 진행을 맡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DSP 이호연 사장이 발굴했다고 한다.[1] KBS 드라마 딸부잣집에서 주인공 막내딸 권소령 역으로 본격적으로 연기에 입문했다. 1995년에는 SBS LA 아리랑에서 장녀 유미 역을 맡았다.
199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하였으나 3개월만에 별거에 들어가고 2000년에 협의 이혼하였다.
2000년 9월 MBC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 코미디언 홍기훈과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으나, 2002년 홍기훈이 이아현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터지면서 결국 둘은 결별하였다. 폭력의 정도에 대해서는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차 안에서 홍기훈이 폭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이었으며, 이아현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불구속 기소로 끝났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재기에 성공하였고, 2006년에 엠엔픽쳐스 대표 이인광과 재혼했다. 딸 둘을 낳아 잘 키우다가... 사실은 입양했다는 것이 언론 보도로 밝혀졌다. 임신이 안돼 시험관 시술을 받았으나 실패한 후 남편을 설득해 입양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남편이 사업애 실패하고 마약 투여 혐의로 구속되는 등의 일을 겪으면서 결국 2011년 이혼하였다.
여담으로, MBC 드라마 <삼총사>에서 정미리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연기 톤 문제 때문에 황인영으로 교체된 적이 있다.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 최고의 연인 - 최규리 역
- 내일도 칸타빌레 - 양선영 역
- 골든 크로스(드라마) - 김세령 역
- 정도전(드라마) - 정도전의 부인 최씨 역
- 여왕의 교실(MBC) - 하나 엄마 역
- 오로라 공주(드라마) - 이강숙 역
- 삼생이 - 고막례 역
- 아름다운 그대에게(드라마) - 장 실장 역
- 러브 어게인 - 김미희 역
- 부탁해요 캡틴 - 양말자 역
- 컬러 오브 우먼 - 오미래 역
-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 - 황태란 역
- 매리는 외박중 - 김소영 역
- 내 이름은 김삼순 - 김이영 역
- 상도 - 진초례 역
- 그 여자네 집 - 정미소 역
- 딸부잣집(드라마) - 권소령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