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치적 · 이념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문서를 열람할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문서의 악의적 서술 · 편집은 민사 · 형사 상 소송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정치적 · 이념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어 문서를 열람할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한 문서의 악의적 서술 · 편집은 민사 · 형사 상 소송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李佑宰
1936년 09월 13일 ~
1936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났다. 예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재학하던 중 4.19 혁명에 참여하였다.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투옥되었으며 1992년 김문수, 이재오 등과 민중당에 몸담았다.
1994년 김문수, 이재오 등과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정치국민회의 이경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당선자 장성민의 당선 무효로 치러진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천년민주당 이목희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4년 초 이부영, 김부겸, 안영근, 김영춘과 한나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해당 지역구 공천에서는 경선에서 이목희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마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우재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