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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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仁培
1954년 04월 27일 ~
1954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김천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검찰 수사관으로 근무하였다. 1995년 현직 검찰 수사관 신분으로 "조국을 남기고 님은 가셨습니다"라는 소설을 발간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호를 따서 덕천장학회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김천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신한국당 원내부총무에 임명되었다. 1999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이회창 총재의 특별보좌관,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를 역임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이계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김천고등학교 동기생인 이철우에게 밀려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같은 해부터 2010년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부터 안양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