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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진록 2와 그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 등장하는 조선의 유닛들.
조선은 전체적으로 생체 유닛들이 무척 약한 국가다. 유일하게 명, 일본의 총포술 연구처럼 별도의 개발을 하지 않고서도 원거리 보병 유닛인 궁수를 뽑을 수 있지만 자체 스펙이 영 별로라 큰 의미는 없다. 기병 유닛으론 범용성 있는 갑사가 있으나 체력이 약하다. 조선의 반격에서는 의병이라는 유닛이 추가되었으나 본영에서 뽑힌다는 것과 기지 방어 구축말곤 전면전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심플하기 때문에 초보 유저는 가장 많다. 사실 애국심 때문이다 다만 갑사의 경우 훈련도감에서 비전을 개발하면 대공능력이 좋아지며 생체 유닛들의 성능은 썩 미덥지 못하지만 대신 가격이 싸고 생산 시간이 짧아 물량이 상당히 빨리 모인다는 장점이 있다.
- 그런데 갑사는 체력이나 공격력에서 비슷한 스펙인 사무라이와(갑사와 더불어 임진록2 유이한 기병유닛) 달리 공식 능력치가 더 떨어지는 일본의 닌자, 조총병과 1:1로 승부시 100% 진다..!! 조일전 조명전에서 갑사진영이 유독 상대진영에 비해 빨리 깨진다고 생각했다면 그저 감이 아니다.. 물론 원거리 유닛으로는 활용도나 성능상으로 톱클레스이다,일단 근접캐가 아님에도 조선창병이 너무 떨어지는데다 체력이 60%정도 많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창병을 제치고 all 갑사로 전향해도 오히려 대공유닛을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근전주력인 창병보다 전과가 더 월등한 전세역전 상태도 생기게 된다.(물론 후방에는 임진록2 최대 사거리인 화차가 거의 필수적으로 배치해야 생체유닛의 악인 화염차나 적 히어로들에 의해 녹아내리는 사태가 없어진다)
중반에 들어서서 화차 등의 메카닉 유닛들이 추가되면 엄청난 화력으로 바이오닉의 부족한 공격력을 보충해 줄 수 있으며, 부족한 대공능력은 가미카제 저지를 위해 화전업한 갑사 외에도 중반쯤 되면 슬슬 쌓이기 시작하는 공중탄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장군 각각의 마법능력도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메카닉이 주가 되는 중후반 싸움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장수를 제외하면 일반 근접 유닛은 단 두 종인데 3국가 창병 중에서 제일 몸빵이 약한 조선 창병과 그 조선 창병보다 더 약한 의병이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건설로봇과 화염방사병이다. 조반에서 의병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조선 창병이 유일했다.. 과연 장거리 덕후 조선
마법 유닛으로 승병이 존재. 그냥 원거리 공격 가능한 치료사라고 볼 수도 있지만, 탑에서 '마법력 보조' 업그레이드를 하면 승병의 마력을 영웅에게 넘겨줄 수 있게 돼서 숫자만 충분하다면야 무한 낙뢰/폭뢰격/분신술을 펼칠 수 있다.
건물은 3국가 중에서 가장 비싸고 건설속도가 길지만 그만큼 견고하다. 또 조선의 모든 건물은 각각 의병을 주둔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건물마다 최대 주둔인원이 다르고, 주둔시 해당 건물의 방어력 이 1인당 +5되며 건물이 저절로 자원을 써서 자동으로 수리되는 (+수리가 자동이라 수동 수리와는 달리 생산/공격/연구/이동/특수 능력사용등의 건물의 기능이 정지하지 않는) 두 가지 시너지 효과가 생겨난다. 물론 손이 많이 가고 건물 테러에 훌륭한 장수들과 일본의 가미카제 때문에 자주 쓰이지 않지만 의병이 워낙 저렴하고 빨리 훈련되기에 훈련도감, 병기창고 등 중요 건물에 넣어주거나 여의치 않다면 망루정도에 넣어주면 망루의 내구력 및 유지력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2 지상 유닛
2.1 생체 유닛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00 | 없음 | 30 | 없음 | 군량 800 전비 10 | 없음 |
선택시: "찾으셨나요오?", "예!", "말씀하세요."
이동시: "갑니다요~", "예~ 갑니다~" 왠지 볼륨이 매우 작다.
자원 채취: "일하러 갑니다요.", "그렇게 합죠.",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망시: "윽!", "살려주세요.."
본영에서 생산. 건물을 건설하고 자원을 채취하는 기본적인 일꾼이다. 우경법 연구 이후 상점에서 '황소'를 사서 농부를 황소 농부로 업그레이드하면 건설 기능은 없어지는 대신 더욱 많은 양의 자원을 채취할 수 있게 된다. 자원채취량은 쌀 576(감자는 절반)/나무 192이며 자원 효율 향상 연구를 한 이후에는 720/240. 황소농부는 곡물은 한 번에 2배만큼, 나무는 3배(720) 만큼 캐온다. 하지만 일본 농부처럼 한 타일을 한번에 수확해 효율은 2/3배이다. 캐는 속도만 빨라지는 것. 성우는 서광재.
- 의병('조선의 반격' 전용)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00 | 35 | 25 | 40 | 군량 300 전비 10 | 본영에서 의병 모집 |
선택시: "왜놈이 어딨습니까?" "속히 명을 내려주십시오!"
이동시 : "달려라 달려!" "왜놈들 기다려라!" "알겠습니다!"
공격시: "복수를 하겠다!" "이놈들!" "씨를 말려주마!"
사망시: "귀신이 되어 돌아오마!" "원한을 못 풀고 죽다니!" "어아악!" [1]
확장팩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유닛으로 기이하게 삼국을 통틀어 유일하게 본영에서 생산되는 공격 유닛이다. 즉, 극초반 보병 유닛으로 의병 모집 연구를 해야 생산할 수 있다. 공격 방법은 의병답게 들고 있는 갈퀴로 근접 공격을 하는 식. 극초반 유닛이라 그런지 체력, 공격력이 모두 낮다. 매복하거나 여여문이 설치한 지뢰를 제거할 수 있다. 초창기 버전에선 지뢰 제거 업그레이드를 요구했으나 패치로 기본 능력이 된 기능. 방법은 그냥 의병을 위치시켜두고 스킬 사용을 하면 그 의병 주변 일번 범위 이내의 지뢰를 제거하는 식. 단 지뢰가 어디 박혀 있는지는 알 길이 없으므로 지뢰 제거는 순전히 운에 맡겨야 한다. 제거 된다고 지뢰가 얌전히 제거되는것도 아니고 폭발하는 식으로 제거되니 주변이 유닛이 없나 주의 해야한다.매복은 잠복인데, 매복 상태의 의병은 보이지 않게 되나 낮에는 미니맵에 표시되고 밤이 되어야만 보이지 않는다. 매복 중에는 공격도 이동도 할 수 없다.
건물에 투입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의병이 들어간 건물은 방어력이 상승하며 피해를 입었을 시 자동으로 수리된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자원이 들어가며 공격력이 올라간다거나 없던 공격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망루에 넣어두면 의외로 쓸만한 편. 보통 망루 종류에는 한 명, 나머지 건물들은 두 명이 들어가며 본영에는 세 명까지 들어간다. 원래 망루 형 건물들은 수리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없지만 의병을 넣게되면 체력을 서서히 회복하면서도(수리보다는 느리다) 공격을 할 수 있다.
애초에 마법형 유닛으로 설계 된 승병보단 마법력 보유량은 낮지만 일단 마법력(40)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마법력보조가 가능하다. 초반 러쉬 +지뢰 제거 + 매복 + 마법력 보조 + 건물 주둔 이라는 다기능이란 점에서300원이라는 가장 낮은 가격을 가진 유닛치고는 정말 다재다능 한 유닛이다.
여담으로, '대한독립만세'라는 치트키를 쓰면 조선 본영 1개당 12명의 의병이 소환된다. 즉, 조선 전용 치트. 이는 일본 무녀가 조선 농부를 현혹하여 조선 본영을 짓거나 닌자가 본영을 점령해도 통하긴 한다. 성우는 이재용.
- 창병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500 | 35 | 35 | 없음 | 군량 400 전비 13 | 없음 |
선택시: "예! 대기중!", "예!", "여기 있습니다!"
이동시: "어서 빨리!", "모두 조심하라!"
공격시: "공격~!", "적을 무찔러라!!"
사망시: "으으윽!", "어..머니.."
훈련소에서 생산되는 가장 기본적인 보병 유닛으로 근접 공격을 한다. 3국의 창병중에서 체력/공격력이 가장 낮은 유닛으로 포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엎드리고 있는 상태에서 기어가는 모션이 추가되는데 이때는 원거리 공격에 대해 저항력을 가지는대신 이동속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패널티가 존재하는데다[2] 공/방/체력이 골고루 낮으므로 그다지 의미없고 그나마 조선에 마땅한 근접 유닛이 없기에 영웅들의 오라빨을 믿으며 총알받이용으로 뽑아야될 유닛.
그래도 3국의 창병 가운데 가격도 가장 싸서 대량 양산이 가능하다. 특히 조선전에서 적 창병이나 근접공격 영웅, 대일본전에서 사무라이나 파쇄차, 그리고 대명전에서 창병이나 코끼리같은 적의 근접 유닛이 화차에 달라붙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뽑아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3국 창병 중에서 오랫동안 존재감이 살아있는 유닛.[3] 조선 물량 진리설의 대표 주자. 성우는 김관진.*다만 적과 계속 싸움을 걸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특유의 짧은 생산시간을 이용해 일,명의 보병을 앞지를 순 있다.하지만 훈련소를 10대 가까이 계속 굴러야 하고 화염차,적 히어로의 공격에 한방에 죽는 경우가 많아서 그나마 후반부에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다
- 궁수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00 | 35 | 30 | 없음 | 군량 400 목재 160 전비 15 | 없음 |
선택시: "네." "네, 장군." "케찹"
이동시: "앞으로 가자" "따르겠습니다!"
공격시: "쏴라!" "공겨어억!"
사망시: "으으윽!" "으악"
조선의 가장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 유닛. 조선은 3국 중 유일하게 "총포술 개발"과 같은 연구를 하지 않더라도 원거리 유닛을 뽑을 수 있는 국가다. 훈련도감에서 시행하는 비전연구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중 유닛에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궁수는 동수의 명의 화승총병이나 일본의 조총병을 이기지 못하며 포복술을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총병 유닛들은 포복상태에서도 공격을 할 수 있는것과는 달리 궁수는 포복술 업그레이드를 해줘도 포복 상태에서 공격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초반 유닛 치곤 목재도 의외로 많이 요구하는 유닛이라 잘못하면 중/후반 테크에 차질이 있어서 사용하기 애매한 유닛. 나오는 타이밍이 빠른 거야 좋지만 성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는것... . 그래도 갑사 나오기 전까지, 혹은 상대방의 공중 유닛이 많이 모였고 갑사의 수가 부족할 때 주로 뽑는 유닛이다. 성우는 김수중.
- 갑사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800 | 40 | 32 | 없음 | 군량 700 목재 200 전비 20 | 없음 |
선택시: "어디로 갈까요?" "허잇!"
이동시: "이랴!" "달려라!"
공격시: "받아라", "살려두지 마라!"
목장에서 생산된다. 원거리 기병 유닛. 앞서 언급한, 눈물이 앞을 가리는 유닛들에 비해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갑사는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고 대미지 역시 적절하며 생산 비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다. 또한 비전 연구시 공중 유닛에 대한 공격력도 향상된다. 가격대 성능비로 조선의 유닛 중 가장 뛰어난 대미지를 갖춘 유닛.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체력인데 자리잡고 있는 적에게 잘못 달려들면 우수수 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중반 넘어가서 발석거나 화차같은 무시무시한 놈들이 쌓이기 시작하면 우리편 화차 앞에서 몸빵하다가 순삭당하기 일쑤이다. 영웅의 스킬에도 매우 취약하니(ex. 고니시의 풍백술) 소수 운용시에는 조심히 다뤄서 짤짤이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일꾼 견제에도 우수한 편이고, 앞서말한 거지같은 보병진에 비해서 쓸만하기에 조선의 주력이 되는 메카닉진의 선봉을 세우기에 좋다. 성우는 문관일.
- 승병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00 | 25 | 30 | 100 | 군량 700 전비 15 | 없음 |
선택시: "제가 필요합니까?" "예."
이동시: "갑니다!" "지당하십니다"
공격시: "핡!" "공겨어어어억!"
사망시: "그헤아악" "구억"
절에서 생산된다. 마나도 채워주는 힐러 유닛. 평균적인 원거리 공격 능력과 치료 능력, 마법력 전수 능력을 가진다. 최대 마나는 100으로 무녀보다는 낮고 주술사보다는 높다. 이래저래 메딕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될 것 같지만 실상은 장수들의 마법력셔틀,
사실 조반에서 치료 유닛의 효율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조반에서 치료 유닛의 효율은 마나*3인데(치료 효율 향상 업그레이드시 마나*4) 이건 기본 유닛인 창병 체력도 간신히 반 채우는 수준(조선 창병의 체력이 500이니 뭐). 이는 조반이 정식 발매되기 직전 임진록2 패치에서 대대적인 능력치 수정 패치가 있었을 때 모든 유닛의 체력이 2배로 방어력이 1/2로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즉 피해율은 그대로) 치료율은 변하지 않은 탓에 생겨난 일이다. 거기다가 승병 자체도 티어가 높은데다가 공격력도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대량으로 뽑기도 뭐하다. 덕분에 조반에서 바이오닉 일변도 체제는 상대적으로 메카닉 체제에 비해 열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 다만 순간힐이기 때문에 5~6명 정도 생산해두면 전투 중 체력이 떨어진 장수들 체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그 전에 치료 유닛들은 아군을 치료하느라 마력이 다 떨어졌을 확률이 높다(...)
마나를 넘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영웅과 궁합이 매우 좋아, 무한 분신으로 깽판치고 다니는 곽재우나 낙뢰로 적 영웅을 암살하고 다니는 사명대사 무적 전설에 크게 기여한다(...). 묘한 면에서 고증이 좋은 게임이다. 성우는 김관진. 창병과 똑같은 성우라니...
2.2 기계 유닛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1200 | 90 | 33 | 없음 | 군량 700 목재 640 전비 25 | 없음 |
제철장에서 생산된다. 기본 메카닉인 천자총통은 명의 불량기포에 비해 화력이 약하지만 이동 속도가 지상 메카닉 중에서 제일 빠르다.(보병과 동급이다!) 고로 이동속도 빠른 갑사와 조합해 원거리에서 적을 농락하기 매우 적절한 유닛. 다만 화차에게 있는 데미지 보정이 없다보니 실제 공격력은 약해서 화차나 발석거 등이 쌓이는 중반 이후에 주력으로 쓰기는 적절하지 못하다.
임진록2 오리지널 시절 HQ넷 초기에는 최대한 빨리 천자총통을 뽑아 창병과 같이 러시가는 '5분 총통' 전략이 상당히 강력했으며[4] 조반에서는 다소 위세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적절한 속도와 몸빵으로 조선의 메카닉 전설에 이바지한다.
대 메카닉 보너스가 있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뽑기도 애매하다, 화차의 출연시기가 상당히 빠르고 사정거리는 화차의 약 1/2수준이다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1100 | 80(업그레이드시 104) | 33 | 없음 | 군량 1100 목재 1300 전비 35 | 제철장에서 화차 개발 |
제철장에서 생산된다. 임진록 2 오리지널에서는 사거리가 평범한 수준이었이나 조선의 반격에 와서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범위 피해를 주고 1회 공격에 신기전 6발을 차례대로 발사하는 방식인데 이게 탄속이 별로 빠르지 않아 회피가 가능하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소규모 부대가 아닌 이상 결국 누군가는 맞는다. 그리고 데미지는 6발 별로 나뉘어져서 가해진다.[5] 참고로 밤중에서도 한번 인식한 적이 사거리 안에 있으면 자동으로 추적해서 공격하는 기능이 있다.
- 실험결과로는 6발 다 맞는 경우는 없고 평균 4발정도만 터진다.다만 불발탄인 1,2발도 외관상 유효탄과 똑같이 화염이 난다(원거리 유닛이 명중률을 갖는게 임진록2 설정인데 화차는 다발이다 보니 이런 사태가 생긴듯하다, 일반 원거리 유닛은 대기병 보너스가 있는반면 메카닉인 화차는 발사체가 화살이지만 대기병 보너스는 없다)
값도 적당한 편이고 공격력도 강해서 조선의 메카닉 전설을 책임지는 핵심 유닛. 조선의 중후반의 지상전의 주력이며 적의 귀갑차 웨이브나 발석거 망루 조이기 라인에 대항하기 위해 반드시 많이 뽑게 되는 유닛이다.
과거 버전에선 비용도 더 저렴하고 공격력 향상 업그레이드시 데미지도 더 많이 주는 유닛이었지만 몇번 칼질을 당했다. 그래도 여전히 조선 화력에 주력 유닛이라는 걸 잊지 말자.
참고로 화차가 일정이상 모이면 근접 유닛을 거의 뽑지 않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화차의 데미지가 높은 점과 권율, 김덕령, 곽재우 같은 영웅이 고레벨이 되면서 땜질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으나 가장 큰 이유는 화차가 사격을 시작한 뒤에 적 병력은 뒤로 빠지는 반면에 아군 근접 유닛들은 적을 잡기 위해 달려들다가 아군 화차의 스플래시를 맞고 뻗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같은 이유로 갑사 생산이 후반에 들어가면 화차가 많이 생산될 수록 감소한다.
- 대장군포('조선의 반격' 전용)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000 | 800 | 40 | 없음 | 군량 2500 목재 2500 전비 65 | 제철장에서 대장군포 개발 |
조선의 반격에서 추가된 유닛. 화력덕후 조선의 메카닉 전설 중 하나인 만큼 화력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보면알겠지만 공격력이 자그마치 800이다. 사거리도 긴 이놈으로 두방만 때리면 가미카제 공격력을 상회한다. 하지만 공속이 느리고 생산에 드는 자원과 전비가 만만찮아 뽑기엔 부담이 많다. 강제 지정 공격이 가능하며 특히 대장군포의 강제 공격은 핵심이다.
화차와 마찬가지로 근접당하면 뒤로 후퇴하는데 이때 강제 지정 공격을 발동하면 근접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뽑기만 한다면 엄청난 데미지 딜링을 기대할 수 있는 유닛.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시즈모드 된 채로 움직이는 시즈탱크라고 생각하면 된다. 후반부에서 극후반부, 일본의 파쇄차, 명의 코끼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선이 지상에서 밀리지 않는건 대장군포의 막강한 화력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략적으로 쓸 경우 수송선에 태워다니면서 사용하는 게 좋다.
화차처럼 데미지 보정이 붙어 있어서 표시된 공격력 이상의 데미지를 낸다. 기본 공격력이 워낙에 강력한 대장군포가 보정까지 받으니 더욱 무시무시해진다. 공격 한방에 풀체력 불랑기포를 한방에 날릴 정도면 그보다 체력이 낮은 보병유닛들은 굳이 설명이 필요한지?
단 최신 패치를 적용하면 원거리 공격 유닛들의 명중률이 하향된다는 단점이 있어서 안그래도 심한 후딜레이에 삑사리까지 나면 정말 슬퍼진다.
3 해상 유닛
- 수송선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1800 | 70 | 35 | 없음 | 군량 1000 목재 1400 전비 20 | 없음 |
조선소에서 생산된다. 한 번에 최대 6명까지 수송할 수 있다. 공중 공격만 할 수 있으며 범위 피해를 준다.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200 | 60 | 35 | 없음 | 군량 1200 목재 1600 전비 20 | 없음 |
조선소에서 생산된다. 화차의 신기전 4~5여발을 쏘아서 공격한다. 수상전에서는 나름 쓸만하다. 다만 화차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무빙을 하면 삑사리가 난다. 판옥선으로 수상전을 하지 않는 이유를 제공한 범인 중 하나.
참고로 섬맵에서 수상전을 하게되면 올 조선을 하거나 전부 공중 유닛을 뽑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선이 수송선으로 도배하면 답이 없다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400 | 110 | 35 | 없음 | 군량 1800 목재 2500 전비 50 | 조선소에서 거북선 개발 |
훈련도감에서 이순신 등용을 하고 조선소에서 거북선 개발을 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갖고 있다. 3국 선박 유닛들 중 제일 세긴 하지만 자원과 전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섬맵이 아니고서는 거북선 개발은 낭비일 뿐이다.
물가에서 지상으로 사정거리가 거의 다 닿는 맵이라면 개발해서 한두대 뽑으면 상대에게 상당한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체력과 방어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맵이 거의 없다. 게다가 대공 공격도 안 된다.
왠지 이순신과 함께 제작진이 상당한 애착을 가진 유닛으로 임진록 2 초기 모습과, 최신 패치를 적용시킨 상태에서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다. 또 조선의 반격에서 다른 유닛들이 그대로 나오는데 혼자 또 리뉴얼 되었다.
또 한 가지 괴이한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이순신 등용을 업그레이드 해야 거북선 생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일본의 경우 건물이나 일꾼을 빼앗아봤자 이순신 등용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없다. 현혹술로 상대 진영의 일꾼을 빼앗아 건물을 짓거나 닌자로 상대 진영의 건물을 점령했을 경우, 그 종족의 장수 등용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기 때문. 즉 타 세력은 거북선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없다. 명의 경우 기술 훔치기로 훔쳐올수는 있지만 빼앗아 와봤자 명은 생산을 할 수가 없다. 즉 조선이 아니면 생산 불가능.
그런데 명 사선에 붙어있는 데미지 보정이 거북선에는 없어서[6] 비슷한 전비로 해상전에서 붙을 경우 사선에 발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뭐병.
4 공중 유닛
공군은 대체적으로 풍선 + 거북이처럼 생겼다.
- 수송기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력 | 가격 | 요구 사항 | |||||
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1000 목재 1200 전비 15 | 없음 |
비행체 제작소에서 생산된다. 한 번에 최대 3명까지 수송할 수 있다. 수송량에 있어서는 명의 주작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편. 곽재우 폭뢰격 드랍이나 대장군포 드랍 등의 게릴라전 용도로 한 대 정도 있으면 좋다.
- 공격기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력 | 가격 | 요구 사항 | |||||
700 | 50 | 28 | 없음 | 군량 1800 목재 900 전비 35 | 비행체 제작소에서 공격기 개발 |
비행체 제작소에서 생산된다. 공격기 개발을 해야 생산할 수 있다. 지상 한정으로 광역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수의 유닛을 상대하기엔 편하고 특히 건물이나 기계 유닛들을 상대로 더 좋은 공격력을 내지만 가격에 비해 체력도 조루고 사거리도 짧고 연사력도 별로라서 일본 공격기보단 잘 안 쓰인다.
주로 소규모로 일꾼테러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대규모로 사용하기에는 지대공 카운터 유닛이 공격기에 비해 너무 강하다. 일본에는 철갑탄 업 끝난 귀갑차가 있고 명에는 천궁이 있으며 조선에는 그저 장수들의 경험치덩어리(...)
지상 공격에 스플래쉬가 있지만 범위가 원체 좁은지라 유닛이 딱 붙어있는 경우 아니면 효용을 보기힘들며[7] 대공 공격은 아예 스플래쉬가 발생하지 않는다.
5 건물
건물 색이 기와의 영향인지 대체로 어두칙칙하고[8], 전작에 비해 외형이 변한 건물이 두서개 있다.
- 본영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48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1500 목재 1500 전비 10 | 없음 |
가장 기본적인 건물이다. 농부가 수확한 자원을 저장하고 조선의 약한 바이오닉 유닛의 한줄기 희망인 허준이 나오는 곳이다. 조선의 반격으로 넘어오면서 건물 외형이 바뀐 건물중 하나다.[9] 의병 3명 모두 주둔시 방어력이 총합 48로 조선의반격의 모든 건물중 가장 우월한 덩치와맷집을 자랑한다.
본영 선택 시 전쟁 중에 어찌 된 일인지 풍악이 흘러나온다.(...)
- 방앗간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4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800 목재 800 전비 10 | 본영 |
조선은 일본과 명과 달리 유일하게 시장이 아니고 방앗간이다. 본영과 마찬가지로 수확한 자원을 저장한다. 이렇게 자원을 채집한 농부는 본영에 저장을 하는게 아닌 방앗간에 저장하기 때문에 본영 옆에 방앗간을 짓도록 하자. 여기서 중요한 자원가치향상 업그레이드시 농부의 자원 수확량이 향상되고 이걸 찍어줘야 상인들이 온다. 필수 업그레이드다. 파괴시 저장되어 있던 소량의 곡물과 나무가 새어나가 적에게 약탈 당하니 주의하자!
- 봉화대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8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1000 목재 1000 전비 10 | 본영 |
조선은 일본과 명과 달리 유일하게 관측소가 아닌 봉화대를 쓴다. 이 건물의 역할은 미니맵을 활성화 시키고 조선의 방어건물인 망루를 짓기 위해 필요한 건물이다. 임진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미니맵을 보면 자기 위치가 안 보이고 항상 새까맣다 라는걸 보고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이 건물을 지어야 자기 위치가 보이고 미니맵 상의 시아를 확보할수 있다. 이 건물 파괴시 미니맵이 꺼지므로 다시 지어야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10]조선의 반격으로 넘어오면서 건물 외형이 바뀌었다[11]. 망루 성능 향상 업그레이드시.[12] 화포망루의 공격력이 상승하지만 업그레이드 가격이 너무 비싸 중반이후에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훈련소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1500 목재 1500 전비 15 | 본영 |
조선의 기본병사인 창병,궁수 장수유닛인 권율을 등용하는 곳이다. 타 국가 훈련소에서 나오는 병사들과는 달리 싼 유닛들이라서 자원만 받쳐준다면 빠른시간 안에 모을수 있다는것. 참고로 권율은 성능이 잉여스러워서 주력 장수를 잃었을시 전비 땜빵용 장수다.[13]
- 목장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2500 목재 2500 전비 15 | 훈련소 |
기병 유닛 갑사 조반3대 장수중 한명인 '홍의 장군'곽재우를 등용하는 건물이다. 성능이 우수한 유닛들이지만 건설비용이 비싸서 초반엔 2개 이상 넘기긴 힘들고 조선의 중,후반 화력의 희망인 화차같은 장거리 유닛들에 큰 비중을 두기 때문에 다수의 목장을 올려 갑사까지 양상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 훈련도감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2000 목재 2000 전비 15 | 훈련소 |
3국가중 한 건물당 장수만3명 양산하는 건물은 훈련도감 뿐이다. 그 밖에 조선이 고급건물을 올리기 위한 필수 건물이고 장수 유닛인 '충무공'이순신, 유성룡, 김시민 등용. 그 밖에 각종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는 곳이다. 이순신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장수는 성능이 잉여라 권율과 마찬가지로 전비 땜빵용으로나 쓰이니 쉽게 말해서 이순신을 위한 건물이라 생각하는게 편할 것이다.
- 병기창고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4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800 목재 800 전비 10 | 방앗간 |
상인에게서 구입한 아이템들을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서 불필요한 아이템을 팔아서 자원으로 바꿀수 있는 중요한 건물. 장수유닛인 김덕령을 등용하는 건물이다. 이 건물이 있어야 상인이 아이템을 들고 온다. 아니면 안 들고 오니 꼭 짓도록 하자. 이 건물 파괴시 일부 아이템들이 무작위로 새어나와 적에게 약탈 당하니 잘 관리하자.
- 화포 망루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600 | 60(업그레이드시 66) | 40 | 없음 | 군량 1100 목재 1100 전비 15 | 봉화대 |
조선의 지상방어 건물이다. 조선은 3국가중 망루가 유일하게 2종류로 나뉘는 번거로움이 있다.[14] 조선의 반격 넘어와서 건물 외형이 변하고[15] 사이즈 줄어서 겹쳐 짓기가 가능한 장점을 가졌지만 패치를 거듭할수록 공격력과 건설비용에 하향을 많이 당한 망루중 하나이다. 천자총통과 똑같은 화포 공격을 하는데 예전엔 유닛 건물 할거 없이 최대 데미지를 줬었지만 지금은 메카닉 유닛이나 건물에 특화된 공격력을 자기고 있고 소량의 스플래쉬 데미지도 있다. 망루성능향상 업그레이드시 공격력이 향상과 건물 외형이 변한다. 주 용도는 확장기지 방어 및 화차와 적 병력 및 기지 조이기 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 신기전 망루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900 | 70 | 40 | 없음 | 군량 900 목재 900 전비 10 | 봉화대에서 신기전 망루 개발 |
조선의 대공 방어 건물이다. 봉화대에서 3000/3000을 들여 신기전 망루개발 업그레이드를 해야 지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조선의 반격의 등장하는 망루들 중에선 최고의 맷집을 자랑하는 방어건물이다. 아쉽지만 망루 성능 향상 업그레이드 적용은 되지 않는다.
신기전 계열의 무장은 탄이 즉시 직격하는게 아니라 발사 및 명중까지의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16] 카미카제에는 효율이 좋지 않다. 제법 촘촘히 박는다고 해도 바람이 직격으로 분다면 카미카제가 다가오는 속도를 탄이 따라잡지 못한다.
- 절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3000 목재 3000 전비 15 | 훈련도감 |
치료와 마법력을 보조하는 유닛인 승병 번개술을 사용하는 사명대사를 등용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장수 유닛이 죽었을 경우 부활 을 시켜주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이 건물이 없을 경우 죽은 장수들이 부활 하지 않으니 잘 관리하고 터지더라도 다시 짓도록 하자... 참고로, 일본과 명과 달리 조선만 절이며 나머지 나라들은 모두 사원이다.
- 제철장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3000 목재 3000 전비 15 | 훈련도감 |
조선의 메카닉 유닛들을 제작하는 건물이다. 중/후반 한타 싸움에 화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훈련소 다음으로 비중이 큰 건물이라 할수 있겟다. 여담으로 3가지 메카닉 유닛 모두 대공이 가능한 유닛들이 하나도 없다. 참고로, 일본과 명과 달리 조선만 제철장이며, 나머지 나라들은 모두 대장간이다.
- 조선소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1500 목재 1500 전비 15 | 훈련도감 |
해상 유닛들을 제작한다. 해상전 강국의 조선이지만 조선의 반격 특성상 해상전 맵에 비중이 높지가 않다 ㅡ,ㅡ;. 물이 존재하는 맵이 있다면 수송선을 이용한 드랍 작전을 목적으로 짓는 경우가 있다.
- 비행체 제작소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36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3500 목재 3500 전비 20 | 제철장 |
공중유닛을 제작하는 건물이다. 수송기를 이용한 장수드랍 전술을 제외하면 조선 공격기가 종이장갑의 잉여이지만그래도 몰래 공격기 전략을 시도하는 목적으로 종종 짓는 경우가 있지만 건물 비용이 너무 비싸서 명나라 수준으로 나무의 압박을 크게 받는 조선의 입장에선 거의 올인성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 탑
체력 | 공격력 | 방어력 | 마법력 | 가격 | 요구 사항 | |||||
2400 | 없음 | 33 | 없음 | 군량 3500 목재 3500 전비 15 | 절 |
- ↑ 확장팩 유닛이라 그런지 등갑총병처럼 대사가 다른 유닛들 보다 많다. 더많은 대사는 추가바람
- ↑ 이는 3국 공통이다.
- ↑ 일본 창병은 다음 단계 유닛인 사무라이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초반 이후에는 잘 쓰이지 않고 중후반에는 아예 훈련소를 해체해서 대장간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았다. 명 창병의 경우 스펙은 좋지만 중후반의 발석거+주작을 이용한 드랍의 경우 수송공간 문제로 잘 뽑히지 않는다.
- ↑ 그 때는 메카닉 유닛에 데미지 보정이 없었다.
- ↑ 그러니까 공격력 80(104)짜리 6개가 지상으로 떨어지는 셈.
힉다 맞으면 생체유닛은 버틸수가 없다. - ↑ 같은 계열의 무장을 쓰는 천자총통과 화포망루도 데미지 보정이 없다.
- ↑ 일꾼유닛의 크기를 한칸으로 치면 기준으로 두 유닛이 한칸 정도 떨어지면 다른 한 유닛은 스플래쉬로 인한 데미지를 받지않는다.
- ↑ 봉화대와 탑을 제외하면 모두 어두운 회색이다.
- ↑ 나머지는 조선 봉화대,조선 화포망루 다른 국가는 건물 외형이 하나도 안 바뀌었다.
- ↑ 미니맵 활성/비활성 기능은 C&C 시리즈를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바로 이해할 것이다.
- ↑ 전작에선 둥근 모습이었으나, 기반이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
- ↑ 신기전 망루는 이 업그레이드에 적용받지 않는다.
- ↑ 사실 훈련소 생산 장수는 깡패 스펙 조승훈을 제외하곤 죄다 잉여다. 그나마 권율은 무기중 제일 좋다는 검이라도 착용하지 가토는...언급하지말자.
- ↑ 하나는 공중방어 건물인 신기전 망루.
- ↑ 게임화면 기준 우측 아래로 사다리가 있고, 사각형이었던 전작에서 사다리를 버리고 화포로 무장했다. 업그레이드시 기반부의 목조구조가 석재로 바뀐다.
- ↑ 화포는 빠르지만 정확도가 썩 좋지 않고, 조총이나 화승총은 화포보다 빠르다. 화살이
이상하게도조총이나 화승총급 속도. 신기전은 비행중 일시정지(?!)하기도 해서, 투척계열중 거포(명 사선과 조선 대장군포의 그것) 다음가는굼벵이속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