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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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永喆
1936년 10월 28일 ~
1936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등학교, 명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주로 경제관료로 근무하였다. 특히 박정희 정권 때 신현확의 비서관으로 근무하였다. 이후로는 전두환 정권 때 관세청장을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상북도 칠곡군-성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 말부터 1989년까지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경상북도 칠곡군-군위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7년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98년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하였다.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았으나, 1997년 신한국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지지했던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출마를 선언하자 이수성 후보를 지지하며 불출마했다. 같은 해부터 2002년까지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이후로는 영진전문대학 총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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