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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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계성고등학교
한자啓聖高等學校
영문명Keisung High School
개교1906년 10월 15일
교훈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언 1장 7절)
교목느릅나무
교화개나리
교조독수리
유형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형태사립
주소대구광역시 서구 새방로 171 (상리동 494번지)
학교 홈페이지홈페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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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1906년에 설립되어 개교 110년이나 된 미션스쿨이기도 하다.

2 상징

2.1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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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의 교가는 당시에 유행하였던 야구 노래 '장엄하고 활발스런 야구선수들아'의 곡이었으며 현재 찬송가 393장에 있는 곡이었다. 그때의 교가는 6절까지 있었다. 현재의 교가는 1927년 음악교사이던 박태준에 의해 만들어졌다. 서양의 바다 뱃노래(Sea Chantey)인 'The Mermaid' (인어)란 곡에 가사를 붙였다. 입학하고 난 후 첫 음악 시간에 교가의 악보와 성가 2곡 정도를 나누어 주면서 얼마 후에 시험을 친다고 하는데, 성가는 가사를 봐도 되지만 교가는 3절까지 모두 외워야 한다. 지휘까지 박자에 맞춰서 해야 하니 상당한 고생이다.

2.2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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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고등학교의 엠블럼이다. 2010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하면서 교복 등에 부착할 새로운 엠블럼을 제작하였다. 바깥쪽의 월계수 잎과 십자가는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며 중간 원의 'INTIUM SAPIENTIAE TIMOR DOMINI' 라는 글자는 교훈인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 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이다. 중앙의 오브젝트는 계성고등학교의 계(啓)를 변환시킨 것으로, 가장자리 세 개의 삼각형은 지,덕,체를 뜻하며, 가운데의 삼각형은 기독교적인 성스러움을 의미한다.

2.3 캐릭터

링크
2015년에 만들어졌으며 교조인 독수리캐릭터화 시킨 것이다. 학교 달력, 교내 안내표지, 각종 인쇄물, 생활 의류에 다 그려놓았다.

3 역사

1906년 10월 15일 미국 북장로회 소속 아담스 선교사가 남문안 교회 내의 선교사가 남문안 교회 내의 선교사 사택을 임시 교사로 계성고를 창설하였다.
1908년 3월 30일 대신동에 2층 양옥 교사인 아담스관을 지어 이전하였다.
1919년 교사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3.1운동 참여. 이후 일제에 의해 잠시 폐쇄되었다가 해방 후 재개교.
2000년 남녀공학 실시
2006년 10월 15일 개교 100주년
2009년 7월 15일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전환
2016년 3월 1일 대신동 (구)교사에서 상리동 (신)교사로 이전
더 세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

1919년 3.1 운동 당시 계성학교에는 교감 김영서, 교사 백남채, 최경학, 최상원 등이 3.1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숙의했다. 그리고 학생 김삼도, 이승욱 등으로 아담스관 지하실에서 독립선언문을 등사하게 하고 학생들에게 집에서 태극기를 만들어 오도록 하였다. 3월 8일 대구 만세운동에 전교생 46명이 참여했고, 3.1 운동으로 영남지역에서 형을 받은 사람 77명 중 44명이 계성학교 전, 현직 교사와 재학생이었던 것처럼 계성학교는 대구지역 3.1 운동의 진원지이자 도화선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후로 항시 대상 학교로 감시와 불이익을 감수해야만 했다. 태평양전쟁 이후 일제의 탄압이 더욱 심해지면서 예배, 성경 과목이 잠시 폐지 당하기도 했다.

4 학교 시설

2016년에 이전한 상리동 캠퍼스의 시설이다.

4.1 본관

ㅌ자 모양으로 이루어진 본관이 있다. 지하 1층에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지하 1층이 입구라서 사실상 4층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본관 정면에서 보면 3층으로 보인다.

  • 지하1층 : 교무실, 행정실, 보건실, 방송실, 정독실, 시청각실, 컴퓨터실[1]
  • 지상 1층 : 3학년 교실, 도서관[2]
  • 지상 2층 : 2학년 교실,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실, 대회의실, 정보자료실
  • 지상 3층 : 1학년 교실, 음악실, 미술실, 교목실, 하늘정원

학교 정문의 왕관 모양 구조물과 홍해50계단은 대신동 캠퍼스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아직 이전한지 얼마 안돼 아직 많은 것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컴퓨터실의 기재도 4월 중순에 들여왔고 도서관도 7월달에 개방되었다. 2017년부터 교과교실제를 실시한다고 한다.(원래는 2016년 2학기때 할려고했으나 준비가 덜되어서 미뤄졌다.) 2016년 8월 9일 보충수업 후 의자를 전면교체하였다. 그 이유는 바꾸기 전 의자가 바닥에 지워지지 않는 긁힘을 생기게 했기 때문이다.

4.2 기숙사

남자 기숙사와 여자 기숙사 한 동씩 본관 뒷편에 있다.

본관 건물과 같이 B1층부터 시작한다. 6인 1실로 구성되어 있고 남자 기숙사의 경우 3층에는 학교 정독실과 똑같은 책상을 들여 공부방을 조성해 두었다.

4.3 식당

여자 기숙사 1층이 식당으로 사용 중이다. 입구가 좁아서 식사시간에 심하게 붐볐으나 홀짝 순서제와 급식 배지 제도 도입 후 조금은 나아졌다근데 요즘은 잘 안지킨다.. 매점도 같은 곳에 위치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안 그래도 기다란 배식 줄이 더욱 엉망이 되어 나 죽고 너 죽고(...)

4.4 운동장

본래 계획과는 달리 잔디와 트랙이 설치되지 않았다. 그리고 운동장이 주변 땅보다 높은 데다가, 담도 없어 공이 자주 바깥으로 나간다.조금만 노력하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공을 내보낼 수 있다 그거 굉장히 위험하잖... 인근 주택에 계속 공이 들어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물을 설치해주셨다. 펜스가 생겼다. 진짜 높다.

4.5 주변

2016년 현재 학교 뒤에 계성중학교 이전을 위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수업시간내내 쿵쿵댄다 중학교는 이전이 제대로 될까? 주변에 상가가 거의 없다. 대백마트가 있긴 하지만... 새방 지하차도로 조금 걸어나가면 CU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군것질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4.6 문제점

상리동 캠퍼스의 계획단계까지만 해도 강당이 있었으나 없던일이 되어 버렸다. 수요채플을 포함해서 많은 수의 학생이 모여야 할 때에 시청각실을 사용하는데, 비좁다는 느낌이 상당하다. 6월 29일에 이전 기념식을 할 당시에는 중앙정원에 의자 수백개를 직접 옮겨 전교생과 귀빈들을 구겨넣었다.

5 교육

5.1 각종 대회

학생의 푸짐한 생기부를 위한 다양한 경시대회가 존재한다.

5.2 종교활동

1학년은 수요일 2교시, 2학년은 3교시, 3학년은 4교시에 수요채플이 있었지만, 16학년도 2학기 들어 1학년은 화요일, 2학년은 수요일 식으로 바뀌었다. 부활절에는 오전 수업을 하지 않고 인근 교회에 가서 오전 내내예배랑 찬양만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 주 쯤에 2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서 세례식을 한다. 종교 수업 시간에 축구 시켜주는 조건으로 세례 받은 사람 있던건 함정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 전 주 부터 교사, 학생, 학부모 기도회를 한다.

학교 이전 이전에는 학년 관계없이 전 학년이 수요일 3교시에 채플을 했었다.

5.3 동아리

교육과정 내에서 활동하는 창체동아리와 교육과정 외로 활동하는 자율동아리로 구성되며, 활동의 주된 내용에 따라 학술, 연구, 봉사, 예체능, 학교지원활동으로 나눠지며 만들어진 시기에 따라 전통동아리와 신생동아리로 구분된다. 요즘 진학에서 자기주도전형이 많이 강조되므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가장 큰 어필을 할 수 있는 그릇이 동아리 활동이다. 그러므로 동아리 활동은 창체동아리 뿐만 아니라 자율동아리도 점점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자율동아리는 창체동아리 편성 후 학기 초에 신설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로 신설 및 가입은 학교에서 정한 신청방식에 따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2016년 현재 우후죽순 생겨나며 무려 118개가 되었다(...)

청맥 등의 동아리는 한창 계성고가 잘나가던 1970년대 이전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지만 고교평준화 이후 찾아온 계성고의 몰락 이후엔 사실상 단절된 상태나 다름없다.

동아리 간 분쟁도 있다. 그리므로v.s.KFC라던가[3] 동아리간 축구로 지는 동아리의 부장이 머리를 삭발하는 암묵적 룰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언더크로스[4]에게 진 관악부는 밀었다!! 치킨까지 사 줬다

5.4 국제교류

중국의 상해 조양 중ᆞ고등학교, 일본의 히로시마 죠호쿠 중ᆞ고등학교, 독일 게오르크 뷔히너 김나지움 학교와 자매학교 결연을 맺었다.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방문행사가 있다.

6 입학관련

자사고인만큼 전기모집으로 입학생을 선별한다. 일반 전형, 사회통합 전형, 체육특기자 전형이 존재하며 특례입학대상자 전형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2조 3항 제2호 및 제3호 해당자에 한하여 선발할 수 있다.

체육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의 일정은 2016년도 기준으로 이와 같다.

  • 인터넷 예비 입력
  • 인터넷 원서 접수
  • 서류 제출
  • 면접 전형 대상자 발표
  • 면접 전형
  • 합격자 발표
  • 합격자 소집

체육특기자 전형의 일정은 다른 전형에 비해 한 달 정도 빨리 시작된다.

  • 원서 교부 및 접수
  • 예비 소집
  • 기초 기능•체격 검사
  • 전문 기능 검사
  • 합격자 발표

7 생활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이외에도 통학버스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칠곡1, 칠곡2, 대곡-상인, 다사-성서, 남구, 북구, 죽전역으로 총 7코스가 운행되고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급식에 닭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참신하고 다양한 조리법들로 닭을 요리하고 있으나 닭도 결국에는 질리게 된다(...)닭다리, 닭날개, 닭개장, 닭갈비, 닭가슴살구이, 닭죽, 닭도리탕

기숙사형 학교라서 그런지, 스마트폰 휴대 자체가 불가능하다. 학교에 등교하여 아침에 거두는 시스템이 아니라, 애초에 들고 오면 안 되는 것이다. 2G폰은 아침에 일괄적으로 거두어 간다고 했지만 내는 사람은 잘 찾아볼 수 없다. 물론 스마트폰도

8 출신 인물

추가바람

9 사건사고

9.1 교복 관련

자사고 지정 기념으로 2010년 새 교복을 선정했는데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의 압도적인 찬성을 받고 매우 멋진 교복이 선정된 바가 있었다. 하지만 이사장이 새 교복에 계성의 정신이 없다고(...) 모두가 합의 본 교복에 멋대로 퇴짜를 놔서 하복부터 서둘러 정한 다음에 뒤늦게 동복을 정했는데... 맨 처음 정해진 교복에 비하면 구리기 그지 없는데다가 소위 계성의 정신이랍시고 비싸디비싼 계성 마크를 가슴팍에 다는 짓거리를(...) 그놈의 계성의 정신이 거기서 나오면 그냥 그 교복에 계성마크를 달지 왜 퇴짜를 놓냐고

9.2 이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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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신동에 있던 계성고등학교가 서구 상리동으로 이전할 때 트러블이 많았다. 자사고 지정 기념인 2010년 안에는 이전을 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건설이 법정 소송[5] 등으로 늦어지면서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겐 거짓말을 해버린 셈이었고 2010년 이전 예정이던 학교는 2015년을 넘겨서야(...) 이전했다. 기숙사 약속 보고 들어왔던 2010년 입학생인 100회 졸업생들은 제대로 엿먹었다.101회 졸업생도 엿먹었다. 똥줄 탄 올해 입학생들

10 대신동 캠퍼스 시절

상리동 캠퍼스로 이전하기전 1908년부터 쓰였던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의 캠퍼스이다. 2003년 4월 30일에 아담스관, 헨더슨관, 맥퍼슨관이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사회가 학교 자리 팔아서 백화점 같은 걸 올리려 했는데 이거 때문에 무산돼서 아쉬워했단 카더라가 있다.(...)

대신동 캠퍼스 시절에는 계성고 학생 판별법으로 '인어왕자를 아느냐' 하는 질문이 있었다.[6][7][8] 주변에는 계성초를 비롯해 계성재단 학교들이 몰려있다. 자사고2기 학생으로 이야기하자면 '인어왕자'는 지금도 전설이다.. 그의 활동범위는 내가 관찰한 결과 서문시장뿐만아니라 불편하신 몸으로 동성로 지하상가도 가시고 한일극장 앞에서도 목격하였다. 심지어 서문시장과 동성로 사이에 있는 약령시에서도 목격하여 충격이었다.[9]

수정을 처음하기에 누가 오늘자 취소선을 적당히 수정 해주면 감사하겠다

학교자리를 팔아서 건물을 올리려고 했지만 실패했지만 대신동 학교 바로 옆 계성빌딩이 학교꺼다!! 하지만 계성빌딩의 입주율이 망했어요가 되면서 빈건물은 상위권 학생들의 보충수업 장소로 변신한다..;; 베네시움도 망했는데 무슨수로..;;; 그런데 인어왕자라는 말은 안썼는데 대체 언제부터...

1990년대 평준화 이후엔 계성고등학교가 아니라 서문 상고, 서문 공고라는(...) 폄칭이 있었다.
그전엔 잘나갔다 고 장로선생님들이 말씀 많이 하신다.

우스갯소리로, 매점이 서문시장이고 보건실이 동산병원이라 했었다. 하지만 아프다고 동산병원까지 갈 일 잘 없던 건 둘째치고 2011년부턴 서문시장으로 나가면 단속으로 때려잡았다는 것이 함정. 아니 그전부터 그랬어 걸어서 20분이면 시내 한복판인데 왠만한 범생이 아니면 전부다 치킨런을 해봤지.. 그래도 나갈 사람은 알아서 잘 나갔다. 실제로 위경련때문에 동산병원 응급실 갔다. 코피 2시간동안 안멎어서 응급실 갔다.[10][11] 서문시장은 엄청난 보물이 쌓여있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이전한 학교에서 못느끼는 슬픔이 있겠지만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도 몰래 25계단을 통해 내려가서 간식을 사고 올 수가 있을정도였다. 간식 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쿡피시방(선생님들 단골 출몰장소)그리고 싸이버잭피시방(여긴 선생님들이 잘오지 않았는것으로 기억한다.)[12] 그리고 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서문시장 상인분들께서는 계성고 특별 할인(암묵적인 할인이다. 이전 작성자가 암묵적 할인이라고 쓰지만 중고교 근처에 시장이 있으면 대부분 단골유치를 위해 할인은 다 해준다 )을 해주시고 전설의 마니또 아주머니 또한 우리를 반겨 주셨다.(마니또 아주머니 장사 잘되셨으면..) 2010년 기준으론 와플을 파는 전직 조폭 아저씨가 유명했다. [13]어쨌거나 대신동 시절엔 계성고등학교 학생 중에 급식의 질에 한탄하며 밖으로 나가 칼국수, 수제비, 각종 주전부리[14]로 한끼의 주린 배를 채우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성로까지 걸어서 15분에 갔었다. 여기로 다시 갔으면...야자시간 야자를 하지 않고 간 교복입은 학생들을 자주 마주쳤다. 유대감이 매우 높았다. 동성로 가는 길에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계산성당이 있는데 저녁시간에 가면 매우 분위기 있는 조명을 켜준다. [15]

본관 남측에 '계고양이'라고 불리던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니 나름 행복하게 사는 듯 하다.

2012년 이전에 작성자가 학교에 들어왔을때 흡사 비둘기가 학생과 같이 다닐 정도로 비둘기가 엄청 많았다. 심지어 매점안에도 비둘기가 들어가 있었고 건물안 교실안까지 한번씩 들어 왔었다. 2012년 고양이가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일은 없었다. 고양이가 자리 잡으면서 자연적으로 계성고등학교 동물들 중 먹이피라미드 가장 위쪽에 위치하였다.(물론 비둘기 밖에 없지만...) 천적이 없다보니 고양이의 개체수는 늘어가고 먹이로 비둘기까지 먹기 시작하면서 비둘기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었고 비둘기가 학교에서 멸종위기동물만큼 잘보지 못하였다.(웃긴 이야기로 서문시장 모치킨집 아주머니께서 잡아다가 맛있게 만들어 주셨다는 농담까지 있었다. 그땐 그치킨이 작고 가격이 너무 저렴했다.)

고양이를 본적이 없는 졸업생이 추가하자면 학교이전을 핑계로 운동장에 농구코트를 깔아달라는 의견이나 학교시설 개선의 의견을 학생회나 여러가지 방면으로 제시를 하면 다 무시되었다. 덕분에 학생들은, 시설은 구닥다리인데 에어컨은 잘틀어주는 학교라고 평하기도 한다.

대신동 캠퍼스를 다닌 계성고 재학생, 졸업생들의 추가바람

11 대중교통

(신)524번이 유일하다(...)
원래 2015년 노선 개편 당시 계성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에 세명학교까지 같이 생기면서[16] 이 일대가 학교 밀집 지역으로 바뀌는 것을 고려해 일부 재학생, 입학 희망 중학생, 이들의 부모님, 지역 주민들이 시내버스 노선의 추가 진입을 요구했으나 계성고교가 기숙사형 학교라서 신규 수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524번만 놔두기로 했다고 한다. 세명학교의 경우 정신지체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이고 알다시피 계성고교나 세명학교나 예전부터 통학용 셔틀버스를 운행 하고 있어 사실상 524는 예나 지금이나 성서지역에서 성서고교, 성산고교, 경원고교, 더 나아가서는 서구의 경덕여고 통학 수요를 위해 존재 한다고 봐야한다.

12 기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에 동명의 학교가 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운영하는 가톨릭계 학교이다. 길음동의 계성고는 2015년까지 명동성당 옆에 있던 계성여자고등학교였으나, 2016년부터 길음동으로 이전하며 남녀공학으로 바뀌어 교명이 변경되었다.
  1. 컴퓨터실도 원래는 없었다가 급하게 정독실 4를 바꾼 것이다. 여기도 4월 중순까지 무의 공간이었다
  2. 계성고 졸업생이 지원해서 6월 1일날 부터 책을 들여오기 시작했고, 7월달에 개방하였다.
  3. 각각 미술 동아리와 디자인 동아리다(...)
  4. ccm 밴드이자 학교의 공식 찬양팀
  5. 이사회에서 내건 조건이 3층 건물인데 정작 뽑힌게 4층 건물이라(...) 빡친 업자들이 고소했다. 물론 설계학적 측면으론 좀 복잡한 얘기긴 하다.
  6. 1기때는 시내나가서 얼룩말이라고 하면 계성고였다
  7. 하지만 자사고 1기 시절엔 없던 질문이다. 정확히 언젯적 돌던 판별법인지 추가 바람. (추가)자사고 3기 졸업생이지만 인어왕자가 누군지 모르겠다. 근거나 유래를 추가바람. '인어왕자'는 서문시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아저씨를 지칭하는 말이며 자사고 2기 학생이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판별법이다.
  8. 2003년 졸업생 입장에서 인어왕자라는 용어 자체는 판별법으로 쓰일 정도는 아니였다. 단어를 듣고 조금 후에 떠올렸으니...2010년 졸업생 입장도 동일입니다.
  9. 다른건 모르겠는데 서문시장 인도가 쫍은걸로 유명한데 사람이 많은 오후3시에도 인도로 돌아다시는 걸 볼때면
  10. 자사고가 된 직후인 2010년은 서문시장에 나가 군것질을 해도 잘 잡지 않았다. 하지만 2011년부터 교사들이 맘대로 학교 밖을 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심기가 불편해져서 아무래도 좀 잡아야겠다고 결정하게 되면서 얼마 후부터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졌다.
  11. 하지만 나중엔 선생님이 갈치집이나 짜장면집 칼국수집 등등에서 저녁을 사주실때도 있으셨다.
  12. 뒤편쪽으로 가면 당근피시방이라고 있는데 그쪽이 쌋다. 하지만 속도가...
  13. 대구 맛집에나오는 에덴김밥도 있다.
  14. 갈치집 돌솥비빔밥 돼지국밥 짜장면 쭈꾸미집 칼국수집까지 합해서 6개중 한개 였다.
  15. 이때의 연애코스
  16. 세명학교가 먼저 준공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