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스트 가족
- 11세 소년. 누나들의 실험 대상이 되는데 누나들의 실험이 실패하거나 쟈니가 제멋대로 도구를 건드려서 매회마다 뒷끝이 상당히 안 좋다. 대개 반수는 집이 박살나거나, 괴물이라도 소환한 날엔 포크밸리 마을 전체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뭐 노진구와는 달리 수습은 어떻게든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걸 보아 책임감은 있어보인다. 듀키와 함께 놀 때에는 그저 평범한 꼬마같이 보이지만 잔머리와
장의력창의력은 누나들보다 훨씬 앞서 있어서 누나들을 역관광을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나중에는 가족 구성원들의 행동 패턴을 전부 다 외워서 누나들을 마인드 컨트롤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정도.
- 나중에는 아빠의 빗자루 쓸기 재능을 물려받아 포크밸리 대학의 컬링 종목으로 4년 전체 장학금을 미리 따놓기도 했다.
- 여담이지만, 외모가 딱 이 분을 닮았다.
- 그 동안의 행보 때문에 안티팬들이 매우 많다(...)
- 참고로 신비한 소금을 먹고 여자가 된적은 있어서 쟈니가 여자가 된것을 그린게 많다
- 듀키 / 성우 : 트레버 더볼(Trevor Devall) / 김기흥 /시오야 요쿠
- 쟈니의 친구인 말하는 개. 수잔 & 메리, 쟈니 앞에서만 말을 한다.[1] 원래는 평범한 개였는데, 수잔, 메리의 유전자 조작실험으로 지능과 언어 능력, 직립보행능력 등을 포함한 인간의 전반적인 능력을 습득했다. 한마디로 인간화가 되었다. 쟈니와 같이 사고치고 다니는 절친. 쟈니에게 설교조로 이야기하거나 타이를 때도 은근히 많긴 한데, 보통은 쟈니의 꾀임에 그냥 넘어가고 만다. 듀키는 자신의 신체적 구조를 이용하여 개와 사람 중 상황에 따라 자신이 유리한 쪽을 택한다. 성대모사를 매우 잘하기 때문에 쟈니의 아버지나 길의 목소리를 흉내내서 주변 인물들에게 여러 번 길들이기를 시전했다. 실은 공수도의 달인으로 싸움을 엄청 잘하고, 말하고 직립보행을 할 수 있기 대문에 여러 사람 행세를 하며 돈을 벌기도 한다. 상황이 막장으로 치닫을 때 정신줄 놓고 내는 비명소리는 이미 그의 상징.
- 수잔 테스트 & 메리 테스트 / 성우 : 머라이크 헨드릭스 / 김현심(수잔), 브리트니 윌슨 / 김보영 / 사토 아미나(메리)
매드 사이언티스트 천재 쌍둥이 자매로 쟈니의 누나들. 나이가 둘다 13살인데 대학생이다. 그것도 졸업반.(흠좀무) 지하 연구실에서 도라에몽 급의 발명을 하고 있으며, 쟈니를 실험용으로 사용한다. 가끔 실험이 대실패해서 집을 날려먹기도 한다. 네모 뿔테가 수잔, 날카로운 뿔테가 메리, 더 간단히 말하면 치마가 수잔, 바지가 메리. 이웃집의 미청년인 길 넥스토르를 짝사랑하고 있으나 둘은 길에게 있어서는 공기같은 존재감을 지닐뿐.. 게다가 수잔은 유진 해밀턴의 짝사랑을 받고 있다. 이래저래 안습.. 근데 특수요원들이나 장군들이 일이 막히면 항상 둘을 찾는걸 보니 대단하긴 진짜로 대단한 듯.
- 말버릇은 사고 수습 후 하는 "역시 우리는 천재야!"
- 스페인 혈통인 쟈니 테스트의 아빠...이긴 한데, 모두가 생각하는 남성적인 아빠가 아닌 섬세하고 여성적인 아빠다. 하는 일은 보통은 엄마가 맡아하는 집안 일. 전업주부이다. 그렇다 보니 아내보다 실세가 좀 약한편이다. 집에 엄마보다 자주 있다보니 자식들이 하는 실험 때문에 온갖 고생을 다 한다. 어떻게 보면 쌍둥이 누나의 실험의 최대의 피해자. 여담이지만 고기 요리를 잘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미트볼 이야기만 나와도 쟈니와 수잔, 메리는 비명을 지른다. 더군다나 미트로프에 대해서 듀키에게 지적을 받았을 정도.
- 푸켓몬 에피소드에서 "그애아빠"(Imhisdad)로 불리는 굴욕(?)을 당했다.
- 오스트리아 혈통인 쟈니 테스트의 엄마. 포크밸리의 원자력발전소의 고위 간부. 번듯한 직장도 다니고, 성격도 똑부러지고 남성스러운 엄마이다. 이 집안의 실세는 사실 아빠보단 엄마한테 있는 편. 월수입이 굉장하기 때문에 수잔과 메리가 실험에 실패해서 집을 통째로 날려먹어도 바로 복구한다. 심지어 쌍둥이 자매는 우라늄 같은 핵물질도 사용할 정도다!
2 쟈니 주변 인물
- 길 넥스토르 / 성우 : 앤드루 프랜시스 / 박성태
- 쟈니테스트의 옆에 사는 이웃 청년, 금발머리와 구릿빛 피부를 지녔으며 잘생긴 데다가 매너도 좋아서 쌍둥이 자매의 짝사랑을 한몸에 받지만, 정작 길은 쟈니한테만 인사하고 말을 건다. 아니, 쌍둥이 자매가 옆집에 살고 있는 줄도 모른다. 겉모습은 같은 나이대의 여자들에게 인기있을법한 꽃미남이지만 사실 얘도 행동거지가 만만치않은 괴짜다.[2] 좋아하는 것은 양파. 자기 이름 철자로 헷갈릴 정도로 멍청한 모양이지만 운동신경은 좋은 듯. 이름의 넥스트로(Nextdor)는 이웃집(Next Door)에서 따왔다.
Boy Next Door
- 학교에서 애들을 괴롭히고 다니는 전형적인 불량배. 다만 쟈니에게 개발리는 일도 많다. 실제 성격은 굉장히 소심하다.
- 시시 블레이클리 / 성우 : 브리트니 윌슨 / 안영미
- 괄괄한 말괄량이 여자아이. 완벽주의자에 성적도 매우 우수하지만 상당히 폭력적이며, 쟈니와는 최고의 앙숙관계로 만나기만 하면 맨날 치고박고 싸운다. 그러나 평행 세계에서는 쟈니와 연인 사이가 되어있다던가,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쟈니의 집에서 같이 놀다가, 순식간에 연인사이로 발전[4]하는 등 쟈니와 굉장히 엮인다. 게다가 한 에피소드에서는 쟈니와 키스를 하기도 했다! 쟈니도 또한 시시한테 상당한 연애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둘이 쌍으로 츤데레라서 과연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 국내 더빙판에서는 '시시'라는 이름이 발음하기 허전한지 '신시'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 전형적인 인기많은 11살 부잣집 여자아이. 녹색 눈에 검은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쟈니테스트 초장기엔 은근히 쟈니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비중이 상당히 컸으나 시즌 2로 넘어가면서 존재감이 점점 묻히다가 나중에는 배경으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모종의 이유로 히로인 위치가 시시 블레이클리로 바뀐 것 같다.
- 미군 지휘관. 포크밸리 외곽에 주둔한 군 부대의 총사령관. 하지만 쟈니의 부탁을 들어준다던지, 장군답지 않게 논다던지, 개그도 해준다던지 하는, 높으신 분답지 않게 유쾌하신 분. 화이트맨과 블랙맨이 어쩌다 공을 세우면 피지 여행권을 상으로 내린다. 한국판에서의 말투는 마치 그 분을 연상케 하는 억양.
- 특수요원으로 장군의 직속부하. 뭔가 막히면 항상 쟈니나 쌍둥이 누나를 찾는다. 직속부하치곤 상당히 무능력하다. 황당한 것은 백인이 블랙맨이고 흑인이 화이트맨이라는 것이다. 아마 인종차별 방지 목적으로 설정해둔 듯. 장군이 가끔식 하사하는 피지 여행권에 희망을 걸고 장군의 부하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왠지 여장을 즐기는 것 같다.
3 악당
- 일명 불량보이[5] 유진. 수잔을 열렬히 짝사랑해 납치 계획이나 키스 계획등 잉여로운 계획들을 계속 세우나 계속해서 실패한다. 끝도 항상 안습.. 더군다나 유진은 외모도 대안습이다. 게다가 수잔은 유진을 아예 쓰레기로 취급한다. 어떻게 보면 진짜로 처량하고 불쌍한 캐릭터. 집이 매우 부자이며, 엄마의 잔소리를 정말로 무서워한다. 매 에피소드 마다 쟈니에게 발리는 일이 많은 안습한 캐릭터. 다만, 가끔가다가 쟈니와 협력해서 싸우거나 도와주기도 한다. 특히 수잔과 메리가 리타이어한 상황에서는 쟈니가 도움을 청할 때가 많다. 은근히 악우에 가까운 점도 있는듯. 유진도 자신의 천재성(?)을 인정하는 쟈니를 나름 인정하기도 한다.
-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이 작품 최강의 악역 중 하나. 이름이나 가면이나 모두 그것의 패러디로써 막강한 군대를 이끌고 지구를 정복하려 든다. 쟈니만 없으면 1시간 안에 지구를 정복할 수 있을 듯. 다만 가면을 벗으면 깬다. 안경을 낀 평범한 모습에 목소리라든지 억양, 말투까지 옆집 동네아저씨보다 더더욱 평범한 수준. 게다가 토스트에 미쳐있다. 사실 그의 정체는 지구로부터 상당히 많이 이격된 어떤 별의 지배자로서 자신의 별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잘 다스리지만 다른 별을 침략해서 멸망시키는 악취미를 갖고 있다.[6]
- 다크 베이컨의 딸. 그래서 악당으로 분류했긴 했지만 실은 쟈니의 조력자에 가깝다. 쟈니가 쌍둥이 자매에 의해 우주생명체를 발견하라고 보냈을 때 발견해 지구에 데리고 왔다. 다크 베이컨의 지구 침략이 실패한 직후에 지도자가 되었다가, 재침공 이후에는 지구에 눌러앉아 살고 있다. 아버지의 다른 행성 침략에 염증을 느껴서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편. 녹색 머리카락의 여자애로 황당하게도 길 넥스토르의 이상형이다. 이 때문에 수잔과 메리 자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말썽을 피우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는 쟈니 테스트에게 마음이 잇는 듯 하지만 쟈니가 17살이 아니라서...
- 벌떼를 끌고 다니는 악당. 사실 그의 정체는 벌꿀사탕을 개발한 장본인으로 어린이들이 각종 화공약품이 들어간 일반사탕을 먹지 못하게 하고 자신이 개발한 벌꿀 사탕을 먹게 하기 위해 악당짓을 하고 있다.
- 초창기에 등장한 빌런 중 한 명, 고성능 냉가기를 사용해 주위의 모든 걸 얼려버리는 냉동 광선을 발사하며, 히스테릭에 가까운 성격을 보인다. 쟈니 테스트에게 호되게 당한 이후 주역 빌런으로 등장하면서 쟈니를 괴롭혔지만. 결국 자신의 소원을 이루면서 리타이어, 원래는 커피를 좋아해 커피 노점상을 만들고 싶었지만 연애에 실패했다는 이상한 이유 하나로
찌질대며 악당이 된 것, 결국 쟈니와 듀키가 그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서 빌런 생활에서 벗어나게 된다.
- 미스터 미튼 (Mr. Mittens) & 알버트
-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가 알버트, 고양이 이름이 미스터 미튼이며, 정체는 고양이 인간. 모든 사람들을 고양이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특정한 총 없이는 인간의 말을 하기 어렵다(역으로 말하면 그 총이 없으면 고양이 그대로라는 이야기.). 초창기 등장한 주역 빌런 중 하나였지만 비중은 낮은 편. 인간이 부하고 고양이가 보스라는 점에서는 가제트의 닥터 클로를 반대로 뒤집은 팰디로 보인다.
- 장난감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왁코 사의 사장이자 빌런, 한 마디로 정신나간 사장으로, 애들을 없애기 위한 장난감을 만들어 팔 궁리를 하고 있다. 하는 짓을 봐서는 이 만화보다 '코드명 : 이웃집 아이들'의 어른 빌런에 더 잘 어울리는 인물.
애들이 죽으면 장난감을 더 못팔텐데? 하지만 이 계획들은 언제나 쟈니의 방해로 실패한다. 날아오르는 풍선껌 사건으로 감옥에 들어간 이후 소식이 묘연. 근데 생긴게 광대 크러스티랑 약간 닮았다.
- 천재 쥐. 쌍둥이 누나가 만든 천재 광선으로 엄청난 지능(하지만 등장하는 수준은 평범한 인간 수준)을 갖게 된 쥐이다. 항상 세계의 독재자가 될 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별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이 만화를 패러디했다.
4 기타
- 뉴스가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리포터. 아무래도 포크밸리 지역 방송사에서 근무하는 듯 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그의 딸이 나온 적이 있다.
- 온몸에 강철 갈기를 두르고 있는 파란 도마뱀. 본래 불량보이가 애완동물로 키우려고 했으나 벽장 안에 처박아둬서 잊어버렸기에 나중에 탈출하여 포크밸리 마을에 난동을 일으킨다. 나중에 쟈니가 길들여서 집에 데려온 듯 하다. 마지막에는 다크 베이건의 우주선을 타고 얘와 똑같은 도마뱀들이 사는 '갈갈이별'이라는 곳으로 갔다.
- 포켓몬스터가 얼마나 유명한지. 쟈니 테스트 에피소드 원본에 특별 출연을 할 정도 였다. 에피소드로 설명해보자면 어떤 사악한 트레이너가 듀키와 위고 테스트를 납치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납치된 듀키와 위고 테스트를 구하기 위해 이기기 위해서 몬스터볼을 훔치려 하다가 듀키와 위고 테스트를
가둔 몬스터볼이 였던것이다. 한마디로 이들이 쟈니의 포켓몬 신세가 됐다는거. 사악한 포켓몬 트레이너에게 패배할 위기 도중에 특별 출연한 다크 루기아가 자신의 힘을 빌려서 도와준다. [7] [8]
4.1 특정 에피소드 한정
- 잡아봐 삼총사(Extreme Teen Team)
- Extreme Crime Stopper 에피소드에 등장한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10대 소년 도둑 삼총사인데 단순한 도둑이 아니라 낙하산을 가지고 있고 운전중인 음료수 트럭 조수석에 셋이서 몰래 침투해 운전사를 쫒아내 차량을 탈취하고, 익스트림 치즈 크런치 라는 과자와 설탕 트럭을 통째로 훔치고 심지어 "스크림-오"(Scream-O)라는 질러봐 밴드 콘서트를 자기들만 즐기기 위해 그들 밴드 그룹을 납치하는 등 황당스러운 절도와 납치만 하는 녀석들이다.
- 그런데 이러한 먼치킨스러운 능력에 비해 지능이 딸리는지 포크벨리 교도소 건물에 Extreme이란 문구를 붙여 위장을 시켰는데 그것도 작중 묘사상으로 감옥인게 확실히 보이는데 여기는 끝내주는 애들만 사는 곳이라고 자기들끼리 착각에 빠져 말하며 포크벨리 교도소 앞에서 쟈니에게 어떻게 해야 이 재미있는 감옥에 들어갈수 있냐고 묻자 쟈니는 "간다해. 너희가 누구인지 말한 다음에 너희가 했던일을 다 사실대로 말하고 '잡아봐!'하고 외치면 들어갈 수 있어." 라고 말해주자 오히려 환호하면서 그거 아주 쉽다고 하고 환호하면서 자기들은 전혀 의심조차도 하지 않고서 "우리는 잡아봐 삼총사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납치하고 물건도 많이 훔쳤습니다! 잡~아~봐!!!" 하고 사실을 대놓고 모두 자백하면서 외치자마자 교도소안에 잠복 중인 경찰들에게 잡혀 교도소로 끌려들어갔다. 교도소 앞에서 나 악당이니까 끝내주는 애들만 사는 교도소에 넣어달라는 어린애들은 처음 봤다며 엄청나게 웃었다는 시청자들도 있었다고 한다.
- 가끔 투니버스판 기준으로 "잡아봐!"라고 외치며 잡아볼테면 잡아보라고 허세를 부리고 다닌다.
- 차라리 국가비밀요원으로 뽑히면 저렇게 도둑질하고 다닐 필요도 없을건데 지능이 딸리니 원...
- 사이보그 길 넥스토르와 싸우는 에피소드(Johnny vs Super Soaking Cyborgs)에서 세명 중 초록색 고글을 쓴 녀석이 까메오 출연했고 Johnny's Ultimate Treehouse 에피소드에서도 세명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조용하게 있는 모습(?)을 보니 감옥에서 반성한듯하다.
↑ 다른 사람이 듀키가 말하는 걸 보면 하는 대사가 "저 개 방금 말한거야?" 그리고 "잘못 들은거에요."라고 말해주면 사람들이 알아서 납득한다(...)
↑ 외계인 질리언이 그의 이상형이다. 그래선지 쌍둥이 자매가 실수로 피부색을 카멜레온마냥 변화무쌍하게 만드는 선탠을 발랐더니 평소답지 않게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발명품을 이용해 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 때 그가 보여준 것은 쌍둥이 자매의 환상을 완전히 박살낼 만큼 충격적인 것들 뿐이었다.
↑ 이 성우가 맡은 역할이 꽃미남인데, 팬들한테 있어서 충격과 공포일 정도로 톤이 엄청 다르다.
↑ 그러나 이런 식으로 결혼테크 탄 후에 시시에게 부려먹힐 것을 우려한 쟈니가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리고 딴맘 먹지 못하게 아예 타임머신을 부숴버린다.
↑ 원래는 Bling-Bling Boy.
↑ 하지만 지구를 멸망시키지 못해서 별을 멸망키는 작업은 중단된 상태.
↑ 포켓몬 대답을 바꾸기만 한 "푸켓몬" 이라고 나온다. 몬스터볼은 둥근 것이 아닌 네모난 상자고.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