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중사 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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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ケロロ軍曹
Sergeant Keroro/Sgt. Frog

일본만화 / 애니메이션. 작가는 요시자키 미네. 1999년부터 월간 소년 에이스에 연재중. [케로로 중사 공식 사이트]

번역박련(1~5권), 장은아(6~10권), 이명희(11, 12, 14~25권), 정현태(13권), 김명은(26권)

원래는 카도가와에서 기획한 별책 뉴타입이란 어린이용 정보지에 기재했던 단편이 본작품의 기원이 된다. 해당 단편의 내용은 본편 26권에서 해당 작품의 설정을 보완하는 내용이 추가되어 설정 다른 단편이 아닌 프리퀄이 되었다.

코믹스의 경우 2016년 3월 기준으로 27권 + 편집판 5권이 발매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26권 + 편집판 5권까지 정식 발매되었다.[1] 다만, 제목은 개구리 하사 케로로라고 번역되었다.[2]

애니메이션은 도호쿠 대지진 와중에도 꿋꿋히 방영하며[3] 완결 났으나 만화책은 아직 연재중이다.


2 소개

2.1 시놉시스

때는 세기말이라 불리우는 1998년(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서기 2010년), 지구는 수많은 우주인들에게 노려지고 있었다. 그 중 케론별에서는 지구정복을 획책하며 다섯 명의 선행부대, 속칭 '케로로 소대'와 본대를 파견한다. 그러나 모종의 사고로 인해 케로로 소대는 현지에서 뿔뿔이 흩어져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지휘관을 맡고 있던 케로로 군조(현재의 중사)가 지구인 중학생인 히나타 후유키(강우주)에게 발각, 히나타 나츠미(강한별)에 의해 포획되어 포로가 된다. 거기다 주무기인 케로볼마저 빼앗기고, 믿고 있던 침공군 본대는 돌발상황에 의해 지구에서 철수, 사실상 케로로를 포함한 소대 전체가 현지에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히나타 가의 식모(머슴)이자 말할 수 있는 진귀한 애완동물로 전락한 케로로 중사.가정집 식구들에게도 처발리는 놈들이 지구정복은 뭔 베짱으로 하겠다는 건지....100년이 지나도 불가능하다 하지만 지구정복의 임무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케로로와 그 소대원들에 의해 오늘도 히나타 가(강한별 가족)는 사건에 휘말리는데…….


2.2 요약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케론성에서 개구리 외계인 케론인들이 다수 공격해왔지만, 하필이면 첫 전략거점으로 삼은 집이 사실 녹록치않은지구인(후유키가)들이 사는 곳이라 역으로 발리고, 이후로 침략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닌 한바탕 해프닝을 벌이는 이야기.

그런데 어째서인지 다른 케론인들이 쳐들어오면 그 지구인들은 일방적으로 관광당하고 결국 케로로 소대가 되려 지구를 구하는 전개로 흘러간다.

일본군 복장을 한 캐릭터들이 지구를 침략 한다는 내용을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만화/애니메이션을 연재/방송 한다는 점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케로로의 바보같은 침략작전은 언제나 실패하기 때문에 한심한 제국주의를 희화화해서 비꼬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3 등장인물

개구리 중사 케로로/등장인물 참고.


4 용어


4.1 메카/도구


4.2 그 외 관련 용어


5 특징

5.1 다채로운 패러디의 향연

원작 자체는 작가인 요시자키 미네의 성향에 따라 상당히 매니악한 패러디물이다. 따라서 무슨 작품의 패러디인지를 모르면 만화 자체의 재미를 느끼기가 힘들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 영향으로 건담이 스토리상, 혹은 캐릭터상 메인 패러디로 인식되기 쉬우나 기본 컨셉 자체는 도라에몽을 모티브로 한 패러디이다.[4][5] 그밖에 테즈카 오사무를 비롯한 고전 만화가들의 패러디를 알게 모르게 사용하기도 하며, 작가 자체가 숨길 수 없는 캡콤빠의 피가 흐르고 있어, 캡콤 격투게임의 패러디 또한 상당 수준이다.(몇몇 캐릭터들의 경우 디자인등은 그대로 따왔다고 봐도 될정도) 또한 중간 중간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패러디도 종종 나온다.[죠죠러인지 의심이 들 정도.]

다만 애니화가 되면서,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수많은 청자층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런 패러디들이 상당수 짤렸거나 캐릭터 설정 또한 상당 부분 변해서, 2008년에 와서는 이미 별개의 작품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크게 거론되는 차이로는 도로로의 경우 원작에서는 7권에서야 등장하는데, 애니판에서는 1기부터 꾸준히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애니판에서도 한번 히나타 아키의 입을 빌려 말을 한 적이 있다.

다만 애니에서는 한 넘사벽 경쟁 방송사가 방영하는 국민 애니들을 패러디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고로 다른 패러디가 다 잘려나가는 와중에도 이 만화 패러디는 어느 정도 짤리지 않고 살아남은 편. 여러가지 패러디가 있다면,


5.2 건담과의 관계

원작에서는 케로로가 건담에 심취, 특히 건프라에 몰두해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즉 건덕후. 극장판 천공대결전에서는 케로로가 RX-78-2를 타고 싸우기도 한다. 한술 더 떠 애니메이션에서는 홍보를 위해 건프라(주로 MG)가 현실세계에 앞서 선행발매(…)되기로 유명하다. 마침내 MG 볼을 시작으로 걍과 건탱크, 디오도 발매. 야 신난다! 이 기세라면 언젠간 MG 덴드로비움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싸이코건담도!

'건담 시리즈에 넣어라!'기동전사 건담 외전 라는 비꼼도 가끔 들릴 정도. 사실 무시도 못할 것이 이 시기에는 시드 데스티니, 길게는 더블오까지 방영하고 있어서, 우주세기 이후 유입된 건담 팬중에는 케로로로 인하여 건덕후의 길에 입문한 사람들도 꽤나 있다.

그런데 건담 카드의 히로인에 나츠미와 모아가 있다(...). 그에 기반해서 당연히 패러디의 대부분도 건담에서 나온 요소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변경된 두 번째 아이캣치부터가 Z건담의 아이캣치를 패러디 했고, 이것이 젊음인가 부터 해서 아버지에게 맞은 적도 없고, 라라아가 죽기 직전의 장면이나 라스트 슈팅에 셀 수가 없을 정도다.

급기야 320화에는 아예 대놓고 W시리즈를 패러디했다.[9] 내용인즉슨, 나츠미가 지나가는 한말로 "너희 같은 녀석들이 무슨 풋" 이라고 한말에 영감을 얻어 실행한 작전으로 퍼렁별인 아바타를 원격제어 하여 우주 아이돌 행세를 하며 침략을 하기로 한 것. 다들 모 파일럿들과 매우 흡사한 생김새를 하고 있는게 특징. 다만 한 중국인은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안습 쿠루루역의 성우가 때마침 그 분이라, 대신에 그자리에는 모 가면남이 들어가버리고 말았다...이게 뭐야

그리고 실제로도 건담w에 나왔던 성우들이 나왔는데,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리카사 아이, 세키 토시히코, 나카하라 시게루가 나왔다.와우!!

그런데 한국 더빙판에선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연기한 히이로 유이를 투니버스 6기 성우인 최승훈이, 오리카사 아이가 연기한 카토르 라버바 위너는 7기인 정혜원이 맡았고 나머지 3명은 7기 성우인 김국진, 소정환, 선호제가 맡았다.아쉽다[10]

그도 그럴것이 케로로 시리즈도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어졌는데 그 제작사 이름이 선라이즈


5.3 빈번한 서비스신

처음 연재할 때부터 판치라가 기본에 색기 가득한 캐릭터들 등등, 서비스 만화에 가까웠지만,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애니메이션이 여성캐릭터들의 색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린이 취향에 맞추면서 원작의 수위도 슬슬 낮아지고 있다.[11] 다만 본성은 어디 안 가는 듯 하다. 히나타 나츠미가 우산 없이 외출하면 반드시 소낙비가 와서 흠뻑 젖는다던가, 히나타 아키는 꼭 클리비지룩이라거나, 기타 여성 등장인물들의 의상이나 그림에서의 구도는 뭐... 특히 단행본 권말 스태프들 목록의 서비스컷은 정말 서비스컷. 여성캐릭의 경우 색기가 상당하다.[12] 플래시 애니메이션에선 이 요소를 살리기 위해 불과 3분밖에 안하는 러닝타임이지만 매화마다 판치라 한컷씩은 나온다.(...)

이 점을 반영해서인지 애니에서는 아예 모아, 모모카, 나츠미, 코유키[13]만 따로 모아서 걸그룹으로 만들어 노래를 부르게 했다. 그룹 이름은 4명의 이름을 따서 'more peach summer snow'.(한국판에선 모아 컨트리 스타 스노우) 일본판은 그대로 성우들이 불렀는데, 한국판은 그냥 무음이었다(...).


6 비판

원작 자체가 패러디물인 만큼, 독창적인 전개나 아이템이 부족하다는 평이 대다수. 특히나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갭이 지나치게 커지고, 푸루루 같은 경우 원작과 애니 설정이 과하게 달라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에피소드 구성이 너무 단순한지라, 금방 질려 버린다는 큰 단점도 있다.

다른 한 가지 문제는 독자 연령층이 애매하다 것. 애니메이션은 저연령층을 거냥했지만 위의 서비스신 항목에 써져 있듯이, 원작은 상당히 성적인 코드가 넘쳐난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이 종영된 이후, 단행본이 너무 늦게 나와서 최신 연재분과 최신 단행본의 분량 차이가 연재분으로는 20화, 단행본으로는 2권정도에 이른다.

또한 한국 한정이지만 타마마 이등병의 과도한 동성애의 모습을 보인 타마마의 모닝 뽀뽀는 나의것을 그대로 내보낸것도 문제가 된다. 한국에서의 케로로 심의 등급이 7세 이상 이용가인데 내보낸것이다. 내용을 보면 모아가 우연하개 케로로와 키스를 했는데 그에 질투해서 케로로에게 게이처럼 엉겨붙고 뒤로 가면 입에 립스틱을 바르고 생난리를 친다. 시청 최소 커트라인이 초등학생인데 이런 모습을 그대로 내보낸다는것은 동성애 차별을 떠나서 어린 아이들에게 충격을 줄수 있다는걸 고려하지 않은 애피소드 선정이다.


6.1 군국주의 미화 논란

일각에서는 극중에 나오는 구 일본군 복장 과 욱일기를 근거로 이 작품이 군국주의를 미화하거나 최소한 군국주의를 친근하게 그리고 있다는 주장을 한다.[14] 하지만 작중에서 케로로 일행이 지구를 침략하려다가 번번이 실패로 끝나고, 심지어는 대장인 케로로가 하라는 침략은 안하고 건담 장난감[15]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 데다가 그 케로로가 히나타 나츠미에게 꼼짝 못하는 것을 필두로 사실상 히나타 일가의 식모살이를 하는 점 등을 보면 원작자는 오히려 군국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어찌 보면 무능하고 자기 취미/성과에만 관심을 갖는 높으신 분들은 케로로에, 이시이 시로 등 매드 사이언티스트 등을 쿠루루에 비유하여 일본 제국을 비판한다고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군국주의 찬양 근거는 2가지로 나눌수 있다. 첫번쨰로 케로로의 복장이 일본군의 복장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인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지만 케로로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 당연히 일본군이 모티브가 될수밖에 없다. 케로로 소대 , 혹은 케론별 군대 자체가 외계인의 군대라는 점을 고려해 새로운 복장이나 모습을 만들수도 있지만 일본군을 모티브로 한다고 해서 군국주의를 찬양한다고 볼순 없다. 쉽게 말한다면 대한민국 작가가 군에관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떈 당연히 대한민국 국군의 모습이 녹아들수밖에 없다. 당연히 미국인 작가가 군에관안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면 미군의 모습이 녹아들수밖에 없는 것.

두번째로 케로로가 살고있는 집이 조선의 축소판이며 히나타 나츠미가 위안부, 히나타 후유키가 독립운동가, 히나타 아키가 친일파라는 주장인데

히나타 나츠미가 위안부라는 주장에서 근거로 하는건 자의던 타의던 노출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히나타 나츠미 자체가 나이에 비해 글래머한 몸매에 계속해서 나오지만 색기 담당 포지션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서비스 신으로 노출하는 것이지 위안부와는 관계없다고 볼수 있다.[16]
게다가 케로로의 경우 히나타 나츠미를 이겨보려고 하는 스토리가 자주 등장하지만 그 결말은 항상 잘풀리다가 어떤 이유로 실패해서 케로로가 죽도록 쥐어 터지거나 청소 당번등을 강제로 해야하는 결말이 되버린다.

그다음으로 히나타 후유키가 독립운동가라는 부분에 관해서 말하자면, 히나타 후유키는 히나타 아키가 케로로를 애완동물, 히나타 나츠미가 침략외계인 내지는 바보개구리로 여기는 것에 비해 친구로 인정하고 있으며 두사람이 신뢰관계에 있다는 에피소드도 가끔 등장한다. 히나타 후유키가 독립 운동가였다면 이렇게 친하게 지낼수는 없다.[17]
또한 히나타 후유키의 경우 정말로 화날땐 그 막장인 쿠루루 조차 흠칫 할 정도로 무서워 지기 떄문에 일본군에 맞서는 독립 운동가라는 설은 맞지않다.

마지막으로 히나타 아키가 친일파라는 주장인데 히나타 아키가 케로로를 받아들인것은 맞지만 그이유가 재미있을거 같다, 신기할거 같다, 신작 만화 캐릭터로써 적합할거 같다는 이유에서이다. 심지어 아키는 종류를 막론하고 동물계는 모조리 무서워한다. 따지고 보면 케론인들도 양서류인 개구리에서 파생된 캐릭터이다. 케로로 소대원이 거주가 가능한건 이들의 외형이 캐릭터로 쓰기 좋은게 이유중 하나다.
애초에 히나타 아키는 애니메이션이나 원판에서 히나타카 최강의 생물 이라고 불리며 나츠미나 후유키 조차 절대 복종할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뭐 어머니니까 당연하지만). 히나타 아키의 포지션은 케로로 소대에서 가장 막장을 달리는 쿠루루에게 브레이크를 걸수있는 유일한 인물인 동시에 케로로 소대의 작전이나 막장행동을 가장 잘 막을수 있는 인물이다.
다만 회사일(만화잡지 편집장)떄문에 자주 집을 비우게 되는데 만약 히나타 아키가 항상 집에 상주해 있다면 자주 나오는 케로로 소대의 작전이 간단히 저지당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 때문에 원할한 애니메이션의 전계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우는 것이고 위에 서술한 흥미 때문에 케로로를 받아들인 것이지 친일파라는 모티브는 적당하지 않다. 애초에 케로로가 일본군, 히나타 아키가 친일파라면 상하 관계는 케로로가 상이고 히나타 아키가 하가 되야하지만 작품 내에서는 그 반대로 묘사 되어 있다.

무엇보다 가루루 중위의 지구 침략 에피소드 때[18]도, 같은 제국주의 침략의 한 축이자 동족인 가루루 중위와 합류하는 것을 거부하며 지구를 지키려 하고 거기에 침략해야 할 후유키와 나츠미도 동참한다는 점이나 타마마가 임시로 대장이 된 에피소드에선 권력을 마음대로 부리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되어서 매우 슬퍼하는 점에서 작가가 말하는 것이 제국주의인지, 반제국주의인지 알 수 있다.

또 하나 증거로서 1기 오프닝의 가사가 있다.[19] 가사 중에 "오늘부터 헤이세이를 폐기하고 케로로 원년으로 하겠다.(平成は本日よりケロロ元年であります。)"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 헤이세이는 현재 일왕이 사용중인 연호이다. 현 일본의 날짜를 세는 규칙인 연호를 폐기하겠다는 것이기에 우익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사실 케로로가 제국주의 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초반기엔 투니버스 상영 중지 청원까지 있을 정도였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치고 작품의 이것 저것을 다 파악하는 경우는 전무하고 대부분이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이 작품을 매도하고, 그것에 대해 반박하려는 사람들마저 일빠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일본 작품에서 정말 제국주의 성향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아낌없이 까 줘야 하지만, 까긴 까더라도 제대로 작품을 보고 까라는 것을 바로 이 작품이 알려 주기도 한다.

특히 원작의 내용 중엔 이시하라 도지사 같은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을 힐난하는 장면까지 있기 때문에 이 작가의 성향은 오히려 반제국주의에 가까운 입장이다. 결정적으로 이 작품에선 "침략"이라는 단어가 엄청나게 자주 나온다. 일본이 과거사를 논할 때 가장 입에 올리고 싶어하지 않는 단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자녀에게 케로로 모자를 사준다던지 케로로 모자를 써도 안티베리어는 작동되지 않으므로, 침략이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에 대해 따로 훈계하지 않는다면 향후 가치관의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침략은 아무나 하나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욱일기 문앙이 집중선을 대체하여 자주 나오는 편. 과거 일본 군대에서 자주 쓰였던 문앙이기 때문에 군대 및 제국주의 소재를 비틀어 패러디하는 작품의 특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긴 하다. 사실 이건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하켄크로이츠 등 나치 상징물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 독일과 달리 일본은 욱일기를 법적으로 금지하지 않았기 때문.[20]


7 미디어믹스

7.1 영상화

선라이즈에서 TVA, OVA, 극장판 등을 제작하고 있다.

제작자인 선라이즈 측에서는 제2의 도라에몽이나 크레용 신짱 같은 국민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조금 역부족이라는 평이 대세. 원작의 수위를 상당히 낮춰서 아, 앙데! 반쯤 국민 애니메이션화까지는 성공했는데,[21] 야간 타임으로 옮겨가더니 바로 그 후부터 여러가지가 위쪽으로(...) 한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원작과 흐름이 많이 다르고, 캐릭터 설정이 바뀌어버린 경우도 있는데다 오리지널 에피소드도 마구마구 추가했기 때문에 다른 애니메이션에 비해 원작과의 갭이 큰 편에 속한다.

약 7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11년 4월 2일에 원작보다 먼저 종영. [하지만 '일단 완료'라고 한 상태]였고, 결국 [후속작을 암시하는 잡지 기사]가 났다. 공개되는 잡지는 뉴타입 2014년 1월호와 소년 에이스 2014년 2월호.

이후 [사이트]가 공개되면서 '원작 탄생 15주년 기념 작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애니맥스에서 2014년 3월 22일에 1화를 방송하고, 플래쉬 기반의 3분짜리 숏 에피소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22] 제목도 단순하게 '케로로'로 변경되었으며, 1화는 원작 1화에 해당되는 내용의 일부. 이후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오프닝 포함에서 3분이라는 플래쉬 기반의 숏 에피소드 방식이라 엄청난 생략과정을 보이고 있으며, 그 때문에 5인이 보이는 부분과 주변인물들이 모이는 부분의 설명이 아무 것도 없이 그냥 신등장 때마다 짤막하게 소개만 하고 있다. 그리고 움직임은 부드럽지만 움직이는 장면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1회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원작 그림체에 가까워지도록 재조정되었으나, 기존 TVA의 설정을 폐기함과 동시에 원작 설정도 따라가지 않는 리부트 겸 오리지널 작품이 되었다.[23] 또 PV에서 신 케로로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신 케로로 역시 등장할 예정인 듯.

[플래쉬판 케로로의 공식 사이트]도 열렸으며, 애니맥스에서 '케로로' 방영과 함께 기존 TV시리즈를 동시기에 재방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7시부터 1시간을 '케로로아워'로 묶어서, 7시부터 7시 5분까지는 케로로를, 7시 5분부터 8시까지는 기존 TV시리즈를 2화 연속으로 방영하는 구성.


7.1.1 국내 방영

한국에서는 2005년 9월부터 투니버스에서 첫 방영,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다. 참고로 계약할 때 애니 판권 뿐만 아니라 캐릭터 사업 판권까지 구매하였는데,[24] 이게 엄청나게 대박을 터뜨려 10억을 넘는 수익을 창출해내기도 하였다. 덕분에 당시 OCN을 제외하면 망해가던 이전 온미디어 계열의 다른 채널들도 케로로 덕분에 숨트이는 기현상을 발휘하기도.(...)

성우진은 주연에 양정화, 이미자, 정미숙, 시영준, 류점희, 김장, 강수진, 내레이션에 이인성 등 그야말로 호화 캐스팅이었고,[25][26][27] 성우들의 열연도 훌륭해서 일판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이 대표작이 된 있다.

국내 방영 이전까진 나름대로 매니악한 작품이었는지 방영 초기엔 일빠들에게 상당히 많이 까였으나, 절륜한 퀄리티 덕에 방영 후에 차츰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고 현재는 누구에게나 다 호평을 받고 있다.

매 시즌마다 주제가를 모두 창작하였고 특히 몇몇 시즌에는 기성가수를 기용한 게 특징. 1기 엔딩에는 원투를, 2~3기 엔딩에는 타이푼을, 3기 오프닝에는 거북이, 5기 엔딩에는 W&Whale의 Whale을 섭외했다. 물론 1기 오프닝인 케로로 행진곡은 지금도 상당한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으며, 마지막 시즌인 7기에도 리믹스되어 다시 오프닝으로 쓰였다.

또한 작품 내에서 점철된 패러디들을 무난한 수준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연출팀도 방영 당시 대세였던 인터넷 유행어들[28]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특유의 테이스트를 잘 살리고 있다.초등학생들 의 예능급이었다. 그 중 12명의 주연 성우(양정화, 이미자, 정미숙, 류점희, 시영준, 강수진, 김장, 이인성, 이용신, 이현진, 김정은, 정혜옥)가 총 출동한 4기 엔딩에선 그야말로 패러디의 절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여자를 때리고 싶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것이 젊음인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그것은 좋은 것이다, 감자와는 다르다 감자와는 등등. 더불어 같은 해에 옆동네에서 방영한 작품 드립(오늘 수입 천원돌파!)도 나오는데다가[29] 심지어 아티스트 명도 이것의 패러디.[30] 게다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까지 써먹었다. 각각의 캐릭터성까지 제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충격과 공포.

잘 나가는 작품인 만큼 투니버스에서는 초반부터 상당히 밀어주는 모습을 보였는데, 창작곡인 오프닝과 엔딩을 싱글로 팔아먹고 리믹스해서 팔아먹고 다시 앨범으로 만들어 팔아먹는 등 상당히 많은 돈을 벌었다. 이 여세를 몰아 온라인 게임화도 되었다.

그 밖에도 '케로로 데이'를 만들어 하루 종일 틀어준다거나 캐릭터 별로 중요 에피소드를 뽑아 방영하는 등 지금의 코난, 짱구 저리가라 할 만큼 뽕을 뽑다시피(...) 우려먹었었다. 솔직히 들어간 돈이 얼만데 본전은 뽑아야지

5기부터 시즌을 두 파트로 나누어 방영했는데 이는 이 당시 대부분의 방영작들이 그러했으며, 한 템포 쉬어 가면서 성우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그렇게 방영하였다고 한다.

사실 게스트 성우와는 인연이 없는 애니[31]였는데 5기부터 PD가 심정희로 교체되자[32] 이정구양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흠좀무. 6기에서도 케로로 엄마에 임은정[33]을 섭외하더니 뒤 이어 오인성, 김승준, 심지어 291화(한국 더빙판 기준, 일본은 306화)에서는 박선영, 이명선까지 출연.[34] 하지만 마지막 시즌인 7기는 PD가 다시 김이경으로 변경되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게스트 성우가 출연하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평이 많았다.[35]

2010년 3월 23일엔 이벤트성으로 배역을 서로 바꿔서 연기하는 '케로케로 체인지'도 이뤄졌다. 강한별강수진이 연기했고 양정화가 연기한 모아는 연변소녀가 되 버린 후덜덜한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시즌7 예고편에서 슈퍼스타K3와의 크로스오버를 작렬시켰다. 또한 7기의 경우 건전한(?) A파트와 수위가 좀 있는 B파트가 있는데 이 B파트의 경우, 자체검열을 거쳐 적당한 에피소드만 골라 내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1기부터 7기까지 보다보면 투니버스 화면 수정팀의 진보를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초반 공명씬이 대부분 불투명하게 덧씌운 반면 4,5기 무렵부터는 어지간한 부분에서 위화감 없는 화면 수정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7월 20일부터 재능TV에서 HD로 재심의를 거쳐[36]1기부터 방영된다.

2015년 11월 3일, 플래쉬판 케로로가 '케로로팝'이라는 이름으로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 재능방송 재방영때 받은 심의인 12세 이용가로 방영된다. 성우진은 당연히 그대로 유지되었다.

2015년 12월 마지막 주부터는 KBS KIDS에서 7세(!) 시청등급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놀라운점은 욱일기 오해가 있는 1기 오프닝을 다 보여주는 것이다그것도 공영방송국에서. 다만 1주에 1편씩만 새로히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울화통이 터진다재능처럼 한꺼번에 많이 보여주지....

지금도 투니버스에서 재방영을 하고있지만 레터박스 영상을 그대로(...) 좌우를 늘려서 송출한다.[37][38]

7.1.2 오프닝과 엔딩

[링크 참고.]


7.1.2.1 1기

~케로로 군조(일본) 1기 오프닝 'ケロロ行進曲(케롯! 행진곡)'~

가사 주제는 '뭔가를 했는데 보니까 하면 안 됐다'. 예로 들자면 '내가 우산을 들고 나올 때마다 해가 쨍쨍하네' 나 '카레는 했는데 밥을 안 했네(...)', '급하게 올라탔더니 이 버스 아니네', '문이 닫히면 새끼발가락이 끼네(!)', '보니까 저녁 사먹는 게 더 낫네' 같은것. 근데 나머지는 좀 랜덤한 가사도 나온다.

~케로로 군조(일본) 1기 엔딩 'アフロ軍曹(아프로 군조)'~
별로 특별한 건 없지만, 케로로 중사가 청소하면서 부른 노래이기도 하다.

'지구침략타령'(地球侵略音頭)
방영일자 : 제19화(2004년 8월 7일)부터 제26화 (2004년 9월 25일)까지
노래 : 타령☆걸 (feat. 케로로 소대), 음반사 : 빅터 엔터테인먼트, 작사 : 댄스☆맨, 작곡 : 케로로 중사, 편곡 : 우주음악연구회.

지구침략타령이라는 제목 답게 엔카풍의 노래다.

'(1기)케로로 소대 열혈 환영 그림그리기 노래!'(ケロロ小隊公認!熱烈歓迎的えかきうた!)
방영일자 : 제40화 (2005년 1월 8일)부터 제51화(2005년 3월 26일)까지
노래 : 케로로/올스타즈, 음반사 : 빅터 엔터테인먼트, 작사 : 오이자키 후미토시, 모리 지요코, 작곡 및 편성 : 사와다 간.

소대원 별로 버전이 있는데 최후반부를 제외하고 소대별로 반주가 다르다. 케로로가 오리지널로 보이며 기로로는 군대의 행진곡풍, 타마마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며 쿠루루는 기계음이 들어간 사이버 스타일. 도로로는 닌자답게 일본의 국악풍이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1기 오프닝 '케로로 행진곡'~

CD 로 들으면 짱구가 부르는 걷 같다.
화면은 일본판에서 많이 가져왔지만, 가사를 대부분 바꿨다. 예를 들어서 맨처음 가사가 '행진하자! 지구를 침략하자!' 였는데 처음 본 사람들한테서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는지 이 부분과 비슷한 부분은 다 짜르고 '힘을 합치면 모든 시련도 견딜 수 있다'라는 주제의 가사로 바꿨다. 근데 일본판 가사가 좀 남아있긴 하다. 그리고 '오늘부터 헤이세이를 폐기하고 케로로 원년으로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은 아예 화면까지도 없애고 전에 나온 장면을 다시 썼다. 왜 장면까지 없앴는지는 의문. 그리고 일본판과 리듬이 다르다. 물론 일본판 오프닝은 예고편 BGM에 약간이나마 남아 있다.
참고로 투니랜드/다음 케로로팡팡에도 이 노래가 사용된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1기 엔딩 '흔들어'~

가사를 완전히 바꿨다. 이것은 나중에 나올 오프닝과 엔딩들에도 같다. 이유는 의문으로 남지만 나쁘게 바꾼것은 별로 없다. 참고로 가수 원투가 불렀으며 투니버스에서 녹음실 영상을 틀어주기도 했다.


7.1.2.2 2기

~케로로 군조(일본) 2기 오프닝~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2기 '위풍당당 케로로'~

[노래/양정화, 작곡/이용민, 작사/석종서, 녹음/최영희, 기타/이근형, 마스터링/최효영, 녹음실/제나두]
3기를 제외하고는 국내판은 모두 양정화 성우가 담당했다고 한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2기 엔딩 '사랑을 주세요'~

[노래/타이푼, 작곡/이용민, 작사/이용민, 녹음/최영희, 기타/이근형, 마스터링/최효영, 녹음실/제나두]
타이푼이 참여했다. 현재 타이푼은 해체.


7.1.2.3 3기

~개구리 중사 케로로 3기 오프닝 '거침없이 라랄라'~

혼성 그룹 거북이가 불러 화제가 되었으며 거북이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애니메이션 OST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3기 엔딩 '설레임'~


7.1.2.4 4기

~케로로 군조(일본) 4기 오프닝 '帰ってきたケロッ!とマーチ(다시 돌아온 케롯! 행진곡)'~
맨 처음 오프닝의 리메이크이다. 가사는 번역되어있는 버젼이 아직 없지만, 첫 번째 노래와는 많이 다르다.

~케로로 군조(일본) 4기 엔딩 'くるっと・まわって・いっかいてん(한 바퀴 돌아 1회전)'
가사의 주제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어 보이지만 '무언가의 반대형'에 대해서 예기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역시 'くるっと・まわって・いっかいてん(쿠루또 마와떼 익카이뗀)'이라고 도 많이 말한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4기 오프닝 '아싸 아싸'~

화면은 帰ってきたケロッ!とマーチ 과 그 다음에 나온 오프닝인 フンダリー ケッタリー(엎친 데 덮친 격) 을 썼다. 엎친 데 덮친 격을 더 많이 썼지만. 가사의 주제는 '춤을 추면서 즐겁게 사는거야'이다. 하지만 모든 걸 완전히 오프닝에서만 가져온 것은 아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4기 엔딩 '말하자면 막나가기?'~

화면은 くるっと・まわって・いっかいてん 을 투니버스가 적절히 재창조하였다. 맨처음에는 쿠루루가 '크크크. 지금은 오늘 본 케로로 중사를 복습하는 시간이지.' 라고 하면서 복습 노트(...)를 꺼낸다. 그 다음에는 케로로 중사에서 나온 등장인물들이 몇명 씩 나와서 뭐라고 한다.[39]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패러디를 엄청나게 많이 했다. '케로로 중사 복습편' 하고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편' 으로 나누어져 있다. 노래 가사는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노래 부른 사람이 모아의 성우인 이용신이 부르는 것이고 노래 가사중에 '말하자면 ~~' 도 많이 나오고 '지구고 뭐고 파괴해 버릴까' 라는 가사가 나오는 거 보면 모아가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그대는 자연스럽게 케로로가 되었다.~~ 근데 잘 들어보면 타마마가 질투하자 모아가 아마겟돈 × 100만이라고 외친다.


7.1.2.5 5기

~케로로 군조(일본) 5기 엔딩 '僕らの合言葉(우리들의 암호)'
엔딩이 된 이후로 5~7기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면 나오는 음악이다. 하지만 그런 장면에서 나올때는 피아노 버젼으로 나오고, 가사도 없다. 특별한점이 다른 엔딩들과 달리, 화면이 매일 다르다. 대부분은 그 에피소드에 대한 일러스트이다.

우주 디지털 괴물 습격 애피소드에서도 나왔는데 한국에서 방영시 무려 한국어로 번안해서 나왔다!


7.1.2.6 6기

~케로로 군조(일본) 6기 오프닝 'ケロッ!とマーチ(小隊Ver.)(케롯! 행진곡 '소대 Ver.')'
4기와 마찬가지로 1기 오프닝의 리메이크지만, 가사는 1기와 모두 같다. 그리고 이름 '소대 Ver.' 처럼 케로로 소대 전부가 같이 부른다. 그리고 화면은 가사를 더 맞게 만들어졌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6기 오프닝 '케로로 시대'~
과속 스캔들 OST 자유시대(원곡 가수 모자이크)를 편곡한 노래.
가사의 주제는 알기가 어렵다(...). 대충 설명하자면 '지구인들이 힘들게 지구까지 온 외계인들을 비웃으니까 좀 존중해주어라'? 화면은 ケロッ!とマーチ(小隊Ver.) 의 화면을 썼다.


7.1.2.7 7기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7기 오프닝 '케로로 행진곡 Final ver.'

1기 오프닝의 리메이크이다. 가사는 ケロッ!とマーチ(小隊Ver.) 처럼 바꾼것은 별로 없지만, 케로로가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다! 퍼렁별 침략 Go Go Go!' 라고 하는 가사가 계속 나와서 그나마 있던 일본판 가사는 이제 없다. 화면은 이상하게도 ケロッ!とマーチ(小隊Ver.) 이 아니라 メンドク星マーチ 의 화면을 썼다. ケロッ!とマーチ(小隊Ver.) 처럼 케로로 소대 전체가 부르지만 솔로 부분은 케로로와 도로로만 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한국) 7기 엔딩 '아~ 진짜'

부른 사람은 유정석.
화면은 くっつけはっつけワンダーランド(달라붙어라 꽉 붙어라 wonder land).


7.2 극장판 방영

한편 극장판의 경우 지금까지 나온 1~5기 모두 더빙으로 개봉 후 TV 방영되었다.[40]

극장판 1기 '최종병기 키루루'는 2006년 5월 4일에 '무비센트'가 수입하고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해 롯데시네마에서 2006년 5월 4일에 개봉되었다. 그런데 성우진이 유일하게 극장 개봉판과 투니버스 방영판으로 갈리는데, 후속편들과 달리 영화 전문 수입사인 무비센트에서 수입했기 때문이다.(후속은 온미디어에서 자체 수입) 먼저 극장 개봉판은 설화의 김서영을 제외한[41] 기존 성우진을 거의 투니버스판으로 나갔으나 이후 2006년 12월에 방영된 투니버스 재더빙판에선 설화는 다시 김서영으로, 그 외의 극장판 출연 캐릭터인 키루루와 미라라, 기타 자잘한 조연들이 교체되었다.[42] 참고로 극장 개봉판의 우리말 연출은 박소영 PD.[43]

또한 극장 개봉판이다보니 명탐정 코난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처럼 넌리니어를 안한 상태로 일본어가 그대로 나왔다. 엔딩도 내보냈으며 노래가 끝난 뒤에 케로로 소대가 부채를 흔드는 장면도 무편집으로 상영. 물론 재더빙판에선 제대로 수정했지만.[44]

극장판 2기인 '심해의 프린세스'는 개봉없이 투니버스에서 2008년 8월 6일부터 7일까지 더빙판으로 방영되었다. 우리말 연출은 심정희 PD가 담당했다. 여기서도 엔딩은 아예 편집됐으나 그 대신일지는 몰라도 동시 개봉했던 단편 극장판 '꼬마 케로'까지 틀어줬다.

3기 '케로로 VS 케로로 천공대결전'부터는 아예 투니버스에서 직접 자체 더빙을 하면서 극장 개봉으로 먼저 선보인 다음 TV 방영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3~5기는 김이경 PD가 연출. 그 이후로는 투니버스에서 포켓몬 극장판과 같이 때때로 편성 중이다.


7.2.1 극장판 목록

  • 1기 - 초극장판 케로로 중사 최종병기 키루루
  • 2기 - 초극장판 케로로 중사 심해의 프린세스
    • 동시 상영 - 꼬마 케로! 케로볼의 비밀!?
  • 3기 - 초극장판 케로로 중사 케로로 대 케로로 천공대결전
    • 동시 상영 - 무사 케로, 전국 런 스타 대 배틀
  • 4기 - 초극장판 케로로 중사 격침 드래곤 워리어즈
    • 동시 상영 - 케로제로 출발이야! 전원집합!
  • 5기 - 초극장판 케로로 더 무비 기적의 사차원섬

이중 1기와 4기는 극장판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원작에 수록
2기와 5기의 경우는 많이 다른스토리로 원작에 수록. 특히 심해의 프린세스편같은 경우는 한권을 전부 할애한 장편.


7.3 게임화

PS2로 대난투류의 게임인 불꽃튀는 배틀로얄, 불꽃튀는 배틀로얄Z가 발매되었다. 불꽃튀는 배틀로얄Z의 경우엔 대한민국에서도 한글화되어 정식발매가 되어있다.

NDS로도 게임들이 발매되어 미니게임 모음집 2개[45]와 케로로 틀린그림찾기 대작전!, 극장판 3기를 소재로 삼은 액션게임인 천공대작전, 4기를 소재로 삼은 드래곤워리어즈 등이 발매되었다. 천공대작전과 드래곤워리어즈는 바람의 크로노아를 담당했던 팀이 만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실제로 게임도 할만한 편이며 곳곳에 남코의 고전게임들에 대한 패러디 요소가 들어가 있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이 흠. 대한민국에서도 틀린그림찾기와 천공대작전, 드래곤워리어즈는 한글화 되어 정식발매 되어있다. 2010년 3월 4일엔 테일즈 스튜디오에서 감수한 테일즈 오브 케로로 케로로 RPG가 발매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고.

대한민국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케로로 파이터, 케로로 레이싱, 케로로 팡팡, 그리고 케로로RPG온라인[46]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복사+붙여넣기

개그물인데도 불구, PSP로 나온 크로스 오버 작품인 히어로즈 판타지아에 참전하였다. 하지만 이 정도는 양반이었으니...

모바일 게임으로 케로로 액션히어로 for Kakao가 나왔다.


7.4 슈로대 참전

2013년에 새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Operation Extend에 참전했다.(...)

사실 본편에서도 케로로 소대가 메카닉을 많이 이용하니 '로봇'이라는 요건은 어쨌거나 충족시킨다고도 할 수 있지만 어쨌거나 이 때문에 일각에선 향후 슈로대는 로봇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다 슈로대에 참전시키는거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기도...[47]

케로로가 건덕후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건담작이 참전하는 이 작품에서[48] 흥미로운 크로스오버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히이로가 건담 자폭시킬 때 기겁하는 케로로라든가, 희대의 건덕후 세츠나와 공명한다던지. 케로로를 건담에 태울 수도 있다던지.[49]

게다가, 잡지샷에서 나온 패키지 표지에서 타이틀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충격은 엄청나다. 시나리오 상으로는 건담의 파일럿 & 마이스터들과의 교류도 상당 부분 있을 거라고 예측은 되지만, NEOXO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으로 인해 또다른 충격이 엎친데 덮친 격... 도로로 : 너무해 반프레스토!

문제는 시나리오 초기에 내가 건담관련 네타발언을 하면 역사가 바뀌어서 건담이 없던게 되는거 아닌가하면서 크로스오버 발언을 자체봉인해버리기 때문에 네타성 발언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냥 전투대사로 케로로가 한마디씩 던지는거 외에는 큰 크로스오버가 사라졌다. 또한 저 역사관련 언급도 본편설정을 보면 딱히 말해도 상관이 없는 게 해당 작품은 샤아 아즈나블이 에피소드에 따라 크와트로 바지나가 되었다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가면 쓴 샤아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한 해당 작품에서의 건담계 역사 자체가 기동무투전 G건담 완결 후 기동전사 건담 에피소드가 시작된지라(...)연방의 헛고생 작렬 이 때문에 작중 시간대가 제멋대로였던지라 딱히 개그성 네타발언을 늘여도 상관이 없었다. 결국 제작사가 크로스오버 가능성을 자기 스스로의 발로 찬 꼴.

안그래도 재미없는 슈퍼로봇대전 Operation Extend에서 개그마저도 줄였다고 제작진이 까일 수 밖에 없는 상황.


8 기타

  • 국내에서는 계급이 원작과 투니버스 방영판이 다르다. 원작은 개구리 하사 케로로로 나왔고, 애니판은 중사로 번역하였다. 이는 군조라는 계급 자체가 애매하기 때문. 다만 하사로 번역하면 기로로(=계급이 오장(伍長))와 계급이 겹친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군조도 그렇고, 오장도 그렇고 현재 우리나라의 중사, 하사와 정확히 일치하는 계급이 아니기 때문.[50]

또, 오역도 오역이지만 케로로 소대의 지휘 체계도 이상해졌다. 여러모로 케론별 군대는 구 일본군의 느낌이 많이 나는데, 구 일본군이나 조선인민군에선 전투병과가 아닌 군인은 계급이 높아도 부대를 지휘 할 수 없으며, 오로지 전투병과만이 지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쿠루루 조장 아닌 케로로 군조가 소대를 이끄는 것.[51] 그러나 지휘체계를 따진다면 한국식으로 따른다면 쿠루루 상사의 계급이 케로로 중사 보다 더 높기 때문에 사실상 케로로가 아닌 쿠루루가 소대를 이끌어야한다. 미필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군필자들이 본다면 멘붕 혹은 하극상이라고 할 듯하다.[52]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케로로의 계급이 Sgt.Frog로 나오는데 Sergent는 대부분의 사전에서는 '병장'으로 나오지만 사실 미국 등에서는 Sergent부터는 부사관 대우이며, 실질적으로 이 단어는 병장, 하사라는 뜻 이외에 '부사관'정도의 의미도 겸하고 있다. 결국 영어판에서도 뭐로 번역할지 난감했던 듯.

  • 애니 4기에 등장하는 슈라라 군단의 캐릭터들은 모두 원래 인터넷 팬 캐릭터로, 그 당시 유행했던 팬들의 오리지널 케론인 캐릭터들을 응모 형식으로 모아 애니판 정식 캐릭터들로 등장시켰다고 한다.
  • <7인의 나나>를 따온 나나츠라는 캐릭터들이 등장했는데, <7인의 나나>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사람이 다름아닌 요시자키 미네 본인임을 생각하면...[53]
  • 단행본에서는 마찬가지로 자신이 캐릭터 디자인한 아케이드 게이머 후부키의 주인공인 후부키도 출연했다.
  • 참고로 매 단행본마다 마지막에 간단한 스태프들 목록이 나열돼 있는데, 항상 요시자키 미네의 이름 바로 밑에는 오이스터란 이름이 등재되어 있는데 실은 상업지작가인 오이스터와는 별개의 인물로 슈르한 4컷만화가. 또한 모아의 디자인을 맡은 사람이 오카마라 자주 이름이 실리곤 한다.
  • 스폰지밥 패러디 포르노처럼 패러디 AV의 마수가 여기까지도 뻗치고 말았다... 제목은 게게로 상사.
  • 참고로 한국 더빙판이 일본 원판과 비슷할 정도의 발음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서 다른 국가들의 더빙판들은 하나같이 지뢰급.
  • 사실 이 작품상에서는 지구는 수많은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별로서, 케론군의 입장으로서는 침략하기에 까다로운 별이다. 중립 성향의 외계인들이 큰 발언권을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거주중인 외계인들끼리 향후 대책에 대해 토의하는 모습을 볼 때 외계인 간의 알력 다툼의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듯. 거기다 케론군 말고도 지구를 노리는 외계인도 많아, 그쪽 눈치도 봐야한다.
  • 케론성의 위상은 대국으로서의 면모[54]를 지니고 있으나 그런 이유로 케로로의 지구침략이 지연됨에도 별다른 처벌이 없는 듯 하다.[55] 또한, 애당초 1권에서 '일시 작전중지 및 지구권 내에서 철수, 선발부대의 구조는 단념'이라는 강수를 둔 판에 사실상 잔류부대가 된 케로로 부대에 지휘책임을 크게 묻는 건 어렵기도 하다. 가루루 소대의 경우는 예외였지만, 결국은 케로로와의 합의를 통해 정복한 지구를 원상복귀 시키고 철수했다.
  • 작중에 등장하는 건프라와 관련해 '케로로의 예언'이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 이를테면 당시에는 발매되지 않았던 '가상의' 건프라가 머지않은 시기에 정말로 발매하는 현상. 대표적인 예로 MG 볼, 걍, 건탱크, THE O 등이 있다. [56][57] 이제는 MG 덴드로비움만 나오면 된다. 물론 끼워맞추기식이라는 평이 있기는 해도 본편에서 건프라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나름 무시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로 효과적인 광고일지도.
  • 여담이지만 TV판 한국어 더빙판 토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더불어 DVD 구하기도 힘들다(유튜브, 투니랜드, 다음팟을 통해 볼수는 있지만 불특정 재생과 고르지 못한 화질을 참고 보기란...)
  1.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것 이외에도 23권까지 Jumps 홈페이지에서 권당 500원에 Ebook형태로 하루 대여가 가능하다.
  2. 군조라는 계급이 경우에 따라 하사로 번역될 여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케로로 바로 밑 계급으로 오장인 기로로까지 하사로 번역한 것을 감안하면 오역이라고 봐야 한다. 당시 이걸 번역한 사람은 오경화 이상의 오역으로 악명높은 박련
  3. TV 도쿄가 속보 안하고 정규방송 틀기에 도가 튼 방송사라 그렇다(...) 해당 방송사 항목에 관련 사진이 있다.
  4. 한 가지 예로, 히나타 나츠미가 쥐를 무서워하는 설정이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의 패러디다. 히나타 아키가 동물을 싫어하는 설정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분이 떠오르게 된다.
  5. 도라에몽 외에도 후지코 후지오의 작품이 자주 패러디된다. 66화에서는 '만화의 길'을 패러디 했는데 해당화의 끝부분에서 얼굴은 안보이지만 후지코 F 후지오가 등장하는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
  6. 단 사자에상은 TV 아사히가 아닌 후지 테레비 방송작.
  7. 뒤의 두 작품은 다분히 성우개그용으로 패러디된 감이 없지 않은데, 일본판에서 케로로의 성우인 와타나베 쿠미코아따맘마엄마를 맡고 있고, 일본판 내레이션이자 폴 모리야마의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크레용 신짱노하라 히로시 역이다. 참고로 한국판 아따맘마의 엄마 역은 강우주 역의 이미자.
  8. 에피소드 막판에 첨탑에 올라서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라고 말하며 사과를 먹는 모습은 영락없는 데스노트 마지막의 라이토를 죽인 후의 류크.
  9. 투니버스판에서는 아이돌 침략자 빅방으로 현지화했다(…….) 이 쪽은 아이돌 그룹 패러디.
  10. 건담 W 더빙판의 히이로 유이의 성우가 쿠루루 역인 김장이고 카토르 라버바 위너는 바로 케로로를 맡은 양정화이기 때문에 절묘한 성우 개그를 기대한 이들에겐 아쉬움이 컸을 거라 본다.
  11. 4권까지만 해도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어 유두가 보이는 컷이 간간히 등장했다. 정발본이나 재판본에선 수정되어 브라가 씌워져 있는 등 가려졌지만 그럼에도 24화의 유두 노출 장면은 수정되지않았다.
  12. 사실 요시자키 미네는 유두노출 동인지까지도 제작했다. 어디까지나 유두노출일 뿐 검열삭제는 없었지만.
  13. 코유키는 나중에 합류한다.
  14. 특히 애니판 제작사인 선라이즈가 우익 논란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비판이 더욱 두드러진다. 사실 회사 이름만 봐도... 정작 당사의 킬러 컨텐츠이자 초창기 회사를 키운 대작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는 반전좌익에 가깝다는 게 아이러니.
  15. 케로로를 포함한 대부분의 케롱성인들은 옷을 안입고 다니기 때문에 구 일본군 복장을 지적한다는 것은 구 일본군모를 뜻하는데, 만약 우리나라 국군모나 태극기 디자인 복장을 착용한 외계인 캐릭터가 지구를 침략한답시고 지구인에게 잡혀 프라모델을 모으면서 식모노릇이나 하는 만화가 나온다고 생각해보자...국방부에서 난리가 날것이다.
  16. 애당초 이 작품이 서비스신이 많은 작품으로 색기 담당으로 노출이 많은 것과 위안부와 관련이 없다.
  17. 후유키보다 케로로를 적대하는 나츠미가 더 독립운동가에 가깝다.
  18. 애니메이션에선 2기 마지막에 등장하고, 마지막회 에피소드의 제목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제목을 그대로 패러디한 '진심을, 그대에게'였다.
  19. 참고로 오프닝을 작사한 사람은 다름아닌 원작가이다.
  20. 사실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표식을 법적으로 칼같이 제재한 사례가 하켄크로이츠 말고는 없다고 봐야 한다. 피해를 입은 국가나 인종, 종교 신자들에게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것과는 별개.
  21. 7년이라는 장기방영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원작이 월간연재라 오리지널로 대체하는게 많고 매너리즘으로 인해 종영을 하게된상태이다.
  22. 푸치마스! 애니판을 제작한 게더링사의 제작 협력을 받고 있다.
  23. 5화의 5인 집결시 모이는 내용이 생략되고 권말에 덤으로 있던 슈퍼 나츠미 에피소드가 나오는 등 여러가지를 미루어보아 원작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적인 작품이라는 성향이 강하다. 또한 후유키가 여전히 초6인점이나 알리사보다 신케로로가 먼저 나오는등 완전히 원작을 따라가지는 않는다. 동제작사(게더링社)의 푸치마스!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좋을듯.
  24. 즉, 모든 캐릭터 상품의 승인을 투니버스에게 받아야 하고 로열티를 투니버스에게 내야 한다.
  25. 여담으로 다!다!다!를 노린 캐스팅이란 말이 있다. 실제로 일부 성우진이 다!다!다!와 겹치는 편.(양정화, 류점희, 이미자, 이현진, 손종환) 일단 주역인 우주부터 다!다!다!의 주인공 이름과 같고 둘 다 이미자가 맡았으며, 특히 우주를 좋아하는 나라의 성우가 이현진인데, 다!다!다!에서도 남주인공인 우주를 좋아하는 크리스라는 캐릭터로 출연했다. 게다가 크리스의 집사 성우와 나라의 집사 성우가 똑같은 손종환이며, 크리스와 나라 역시 부잣집 아가씨에 이중인격 캐릭터라서 정말 피디가 노린 게 아니냐는 설이 돌았다. 더 무서운 건 일본판의 크리스와 나라의 성우도 같다. 흠좀무.
  26. 그리고 쿠루루의 성우인 김장은 다다다의 하카리가오카 노조무를 연기한적이 있는데 두 캐릭터다 엄청난 싱크율로 호평받았다.
  27. 또한 조연인 설화의 일본판 성우인 히로하시 료카레이도 스타나에기노 소라를 맡은 적이 있어 더빙판을 맡은 김서영을 캐스팅한데다가, 이를 염두해 두었는지 이름도 비슷하게 지어 앞의 사례와 더불어 노린 캐스팅이다는 반응이 많았다. 둘 다 석종서 PD의 음모.
  28. 뿌뿌뽕, 아햏햏(시즌 6에서 시전)이라든가 웃찾사, 개그 콘서트의 유행어들 등등. 개그 프로의 유행어들은 거의 다 이인성의 애드립이라 봐도 무방하다.(...)
  29. 단, 4기가 그렌라간보다 몇 달 먼저 방영되었다.
  30. ['말하자면 막나가기']
  31. 굳이 게스트 성우를 안 써도 충분히 호화 성우진이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32. 1~3기는 석종서, 4기는 김이경.
  33. 케로로 엄마의 일본판 성우가 도라에몽에서 초대 진구 엄마를 연기했는데, 공교롭게도 임은정도 대원방송판 도라에몽에서 진구 엄마를 맡고 있다. 노렸구나
  34. 캐릭캐릭 체인지 패러디 에피소드. 당연히 여기서 , 다이아를 패러디한 캐릭터의 성우로 등장한다.
  35. 물론 케로로 엄마는 임은정이 그대로 출연했다.
  36. 이전에는 7세였으나 12세 시청가로 변경됨.
  37. 사실 종영전 까지는 아직 와이드 방송 계획이 없었다
  38. 16:9TV나 셋톱박스는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확대기능을 이용해야되기 때문인데 4:3TV에 연결한 셋톱박스도 레터박스나 팬&스캔으로 설정한 상태라면 아나모픽으로 다시 설정해야 한다. 근데 이건 모든 캐이블/위성 채널들이 동일한 문제점을 갖고있다.
  39. 예를 들어서 기로로와 강한별이 나올 때는 기로로가 고구마를 주면서 몸에 좋다고 하지만 강한별은 사빈과 같이 먹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나타낸다.
  40. 2기 '심해의 프린세스' 제외.
  41. 당시 김서영이 성대 결절을 앓아 극장 개봉판에선 소연으로 교체되었다.
  42. 키루루는 김정은에서 김영찬으로, 미라라는 이선에서 여민정으로 변경.
  43. 이 PD는 KBS에서 활동했던 PD라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 연출작도 적다. 그나마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건 리리카 SOS.
  44. 그러나 엔딩은 가사 없이 음만 나왔고(...) 케로로 소대가 노래가 끝난 뒤에 부채를 흔드는 장면도 얄짤없이 편집. 물론 3기에는 오프닝 엔딩 가리지 않고 케로로 행진곡을 우려먹었다(...)
  45. 초극장판 케로로중사 연습이디요.전원집합, 케로로중사 연습이디요.전원집합 파트2 이중 1편은 초극장판 케로로중사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 두작품 모두 미니게임 모음 치고는 난이도가 높다...
  46. 전형적인 힁스크롤방식의 온라인mmorpg게임 하지만 몬스터가 주는 경험치가 레벨*2수준이라는 어이없음에 레벨에 따른 습득경험치 변동이 없는등 여러모로 만들다만 것 같은 작품 구름쪽은 진작에 망했고 현재는 투니랜드에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오베중이다... 참고로 마지막공지는 작년 7월.... 어쨌든 레벨디자인이 시망이라서 비슷한 느낌을 원한다면 다른게임하자.../2014년 12월 31일 서비스 종료
  47. 심지어 본편에 해피로보라는 이름으로 로봇이 등장했던 스마일 프리큐어!도 나오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다. 페이옌 나온 거 보면 못할 것도 없겠네 참고로 해피 로보가 나오는 편의 작화를 오바리 마사미가 담당했었다. 지구방위가족도 나올 수 있나?
  48. 우주세기일년전쟁 시기부터 ZZ까지 시점 작품들이 참전하며 비우주세기에선 G, W, SEED, 00가 참전하는 등 참전작이 광범위하다. 아쉽게도 케로로의 성우 와타나베 쿠미코가 중요 배역으로 출연한 V, X, 턴에이는 미참전. 특히 카테지나 루스와의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다.
  49. 실제로 전 8장 팩&다운로드 카드 판을 구입하면 특전으로 케로로가 조종하는 리얼 PG 건담을 쓸수있게된다. 게다가 PG라선지 똑같이 생긴 아무로퍼스트 건담보다 성능이 뛰어나다.정확히는 성능은 퍼스트건담이 좋지만 케로로의 리얼PG건담은 2단개조 상태로 들어와서 더 강하다(...).
  50. 설정상 케론군은 상사 위에 계급이 하나 더 있다고 하니. 그걸 알고 하사로 번역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번역가박련오역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한국군에도 원사라는 계급이 있으니만큼 오역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만 간다. 일본 자위대 계급체계에서는 현재 군조는 계급 자체는 없고 다만 1등 육조, 2등 육조, 3등 육조(해, 공군은 각각 해조, 공조)가 우리나라의 상/중/하사 계급에 해당한다.
  51. 이 때문에 옆의 가루루 소대에서 푸루루도 대장이 아니다.
  52. 애니에서도 쿠루루가 케로로보다 상급자인데도 대장이 케로로인 것에 대해 대장 자리는 지위만으로 정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나오기는 했다.
  53. 다만, 애니판 이후에 나온 7인의 나나 코믹판은 요시자키 미네가 그린 것은 아니다.
  54. 다만 원작인 케로로 원작에서 마론별 사람이 케론인(가마성인)을 풋내기라고 칭하는 것을 볼때 해석의 여지가 있다. 마론인들이 케론성의 고대병기인 키루루를 활용하는 것도 그렇고….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앙골족의 경우는 언터쳐블로 묘사되고 있기도 하고.
  55. 선발 침략부대인데도 불구하고 보급품의 수준이 낮고 더이상 신병의 보급이 없는 묘사 등이 그 근거가 될 수 있다.
  56. 그래서 반다이에서 신작 건프라 발매 전에 케로로 애니에 먼저 내보내서 반응을 살피고 광고도 한다라는 카더라 통신도 돌았었다.
  57. 사실 케로로의 애니 제작사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선라이즈라 그럴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