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승

조한승
趙漢乘 / Cho Hanseung
직업바둑기사
소속한국기원
생년월일1982년 11월 27일
국적대한민국
출신지경기도 부천시
학력부천중학교 졸업
신체B형
입단1995년
단급九단
타이젬바둑 닉네임절대지존(P)

1 개요

한국의 프로 바둑기사. 타이젬바둑에서는 '절대지존'이라는 닉네임을 쓴다. 이세돌과 같이 입단했다.


2 상세

주로 유연한 바둑을 구사한다. 보통의 기사들은 형세가 불리하면 격렬한 승부수를 날리고 형세가 유리하면 알기쉽게 두어가는데, 조한승은 어지간하면 쉽게쉽게 두고 타협하면서 유연하게 두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다카가와 가쿠를 보는 듯한 느낌. 다만 유창혁과 함께 심한 낙관파이고 전투에서 맥없이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여 "2%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던 와중 군대에 가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2년 동안 반쯤 쉬다시피하면 실력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안타까워했고, 한편으로는 '2% 부족한' 바둑 내용의 원인을 모질지 못한 정신에서 찾고 그것을 군대에서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바람은 잘 맞아떨어져, 입대 전과 비교했을 때 세부적인 세세한 기량은 떨어질지 몰라도 바둑의 완급조절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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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2일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조한승 9단이 현역으로 복무했던 27사단(사단장 소장 전인범)을 방문해 제15회 GS칼텍스배 준우승 상금 1,2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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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증을 들고있는 조한승.[#]

결국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바둑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여 대표로 선발, 여기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10년 12월 13일부로 근무했던 부대인 27사단 수색대대에서 나온 그는 2011년 10월 6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예술·체육요원으로 근무하고 전역했다.

전역 이후 국수전 3연패라는 기록을 남겼으나 박정환 九단한테 타이틀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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