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목차
{{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월별기록}}
세월호 참사 2015년 2월 각 일자별 기록 | ||||||||||||||||||||||||
2015년 2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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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유가족과의 간담회에서 세월호를 조속히 인양해달라는 요구를 받자 "여러분의 뜻을 잘 알고 이해한다. 제 생각이 있지만 정부기관으로서 절차가 있다"며 "총리로서 공식 업무보고를 받은 뒤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대한변호사협회는 "지금까지 밝혀진 사고의 원인과 경과사실을 기록하고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주요활동을 영역별로 정리한 백서를 내일(23일) 발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세월호 백서'에는 세월호 특위의 전체 활동일지와 활동 관련 참고자료도 부록으로 수록될 계획이다.(머니투데이)
경기도교육청 안산회복지원단은 직·간접적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책공감(Bookpor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책공감 프로젝트는 희망하는 학생과 교원을 1대 1로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결연관계를 맺은 교원은 학생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골라 학생에게 전해주게 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