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 4년제 대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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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 개교 당시부터 산업대로 있었으나 2012년에 일반대로 전환했다.
1994년 초당산업대학교로 개교하여, 1998년 교명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재단은 의약품제조, 의약품유통, 조림사업[1]을 하고 있는 백제약품산하의 초당학원. 여담이지만 무안의 백제고등학교도 초당학원 산하에 있다.
2011년 9월 7일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으며, 이어 2012년 8월 31일에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다.
2 기타
- 교명 덕분에 초당두부와 많이 엮이는 편이다. 하지만 두부와는 관련이 없다. 애당초 의약품 회사인데 두부하고 관련이 있을 리가[2]..
물론 두부를 조리하는 조리과학과는 있다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과들참조.
- 2010년에는 대출 제한 그룹에 속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되자마자 주요 일간지등에 '대출 제한 되면 재단에서 대출 해 주겠음.' 이라고 홍보를 때리는 위엄을 뽐냈다
그 돈을 학교에 투자 하라고그래서인지 몰라도 재평가때는 대출 제한 그룹에서 빠졌다. 하지만 2011년 9월 7일 학자금대출제한대학 및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으며, 이어 2012년 8월 31일 발표된 2012년도 결과에서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다. 정부재정지원이 제한된다고 해서 당장 폐교의 위기에 몰린 것은 아니지만, 학교 이미지 손상은 불가피하다.손상될 이미지가 별로 없어서 문제긴 하지만이런 악재를 타개하기 위해서 사립대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실시했다! 엄밀히 따지면 호남권 지역 학생에 한해서 1년간 반값등록금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4년간 반값등록금을 제공한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하지만 학교 자체가 인지도가 너무 낮다보니 잘 알려지지도 않았다(..)
- 전남지역에 50명이 할당된 약대 유치전에서 의약 관련 재단이라는 점을 어필하며 뛰어들었다. 하지만 같은 지역 국립대인 순천대학교, 목포대학교에 밀려 1차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 2012년부터 일반 4년제 대학교로 전환하면서 생긴 항공학부가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 꽤나 유명해졌다.
얼마나 유명하겠어일단 제 1인자였던 간호학과를 재치고 새롭게 1인자로 군림한 항공운항학과 그리고공대생들의 로망(?)항공정비학과,항공학부의 꽃(?)항공서비스학과가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3기까지 있는 항공학부의 초기 멤버들이다. 현재 항공운항학과는 1, 2기생들이 비행교육에 들어가거나 들어갈 예정이다. [3] 비행실습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받으며 이착륙훈련장인 해남군 산이면 농어촌 활주로를 이용한다. 항공정비학과는 학교 내에 있는 정비실습장과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비실습을 하며 항공서비스학과는 학교 내에 있는 서비스학과 실습실에서 실습을 한다. 항공학부가 초창기라 학교에서도 많이 지원해주고있지만 아직 현실은 그리 좋지않다. - 2015년 초에는 단발 실습기 4대와 다발 실습기 1대가 추가되어 총 8대가 될 예정이다.
- 그래도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과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나항공과 인턴 연계과정[4]을 개설하는 등 전망이 다소 밝아진 편. 그리고 조종사 희망 학생들 사이에서 현 총장이 금호그룹 가문 출신[5]임이 알려지며 갑자기 버프를 받고 있다.(...)
- 2016년 현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드론학과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학년도 부터 30명 정원으로 신설된다.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 1년동안 이대학으로 유학올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즉 못온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