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치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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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千恵巳(ちば ちえみ).

일본성우1975년 2월 25일 생이다. 켄 프로덕션 소속. 사이타마 현 출신으로 A형이다.

대표작으로는 오쟈마녀 도레미 시리즈의 주인공인 하루카제 도레미다!다!다!완냐(국내명 바바)[1]

귀엽고 하이한 목소리로 주로 로리계열의 목소리를 맡는다.

14살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 이후 '오로라 5인 무스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도 활동.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다가 1994년, PC엔진프린세스 메이커2로 원래부터 희망하던 성우로 데뷔한다.

1998년부터는 81 프로듀스 소속으로 2007년까지 활동하다가, 2007년 소속사를 나와 잠시 프리 랜서로 있다가 2007년 12월에 오피스 노자와로 옮겼다. 이외에 한때 아트비전에 소속되었던 적도 있다. 2011년 4월 30일에 오피스 노자와의 폐업이 결정되어, 동년 5월 1일부터는 (주)켄 프로덕션에서 활동중.

1994년에는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당시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속옷뿐 아니라 헤어누드까지 포함되어있는 파격적인 사진집이었다.

한 때 웹에서는 오쟈마녀 도레미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에 비해 일이 상당히 적은 이유를 성격이 상당히 나빠 스탭들로부터의 평판이 좋지 않다는 등의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2013년 2월 24일, 결혼을 발표했다.

작품 리스트

  1. 한국 성우도 양정화(단, 도레미의 경우 4기에서만)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