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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코렛트(collet) | 아이디 pigjjang11 | 소속 클럽 FEVER | 방송국 유튜브 |
목차
1 소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로 주로 게임 방송을 한다. 한때 다음팟에서 고전게임 방송도 진행했었다. 퍼스널 컬러는 보라색. 본인이 정한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보라색이 되었다 현재 백수라고 한다
개구멍의 게임크루인 FEVER 클럽장으로서 주로 롤왠지 모르겠지만 다이아다을 플레이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도 플레이하고 있으며 트창인생이라고 불리고 있다. 롤 이외의 다른게임을 잘 하지는 않으나, 하스스톤 전설에 던파에서는 결투장 투신까지 찍었었다. 파티하드, Divide by sheep, 아이작 등 롤 이외의 게임들도 가끔 플레이한다. 공포게임으로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4, Emily Wants To Play 등을 플레이하기도 하였으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를 하면서 상대 AI가 나올때마다 깜짝 놀라던 쫄보에게 무엇을 바라겠는가? 30분 이상 플레이하지를 못한다. 이래놓고 다음날 플레이한다고 징징대면서 방송을 끈다. 또한 놀란 척 티났냐고 물어보면서 안놀란 척한다. 하지만 이미 목소리는 덜덜 떨리고 이상하게 공포게임만하면 훌쩍훌쩍 거려서 아무도 안믿는다. 백문이불여일견 직접 확인해보자 에렌님보다 쫄보 인정하니까, 저 그냥 핵찌질이 할테니까 내일합시다... 제발...
2016년 8월 10일 기준, 애청자 11960명 팬클럽 1423명, 서포터 287명, 누적 시청자수 1450979명, 누적 방송시간 10762시간의 경력을 자랑한다. 평균 시청자는 유동적이나 Divide by sheep을 할때 200명을 넘기도 하였으며 특징으로 방제를 이상하게 지어두는 경우가 많다. 아이작이 초고사양 최신게임이 된다던가 Divide by sheep이 공포 게임으로 둔갑한다던가
2015년 12월 16일 개구멍의 엄청난 발언(코레또 게이)때문에 Ozone rpg tei, 일명 테이한테 게이로 오해받을뻔 했다. 사실 이 코레또 게이는 러스트 시절부터 있었다.
캐릭터는 연보라색 비니와 보라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본 포켓몬의 귀와 꼬리가 있다. 표정은 시크하거나 무표정이 대다수 근데 정작 방송국에는 팬아트가 많이 안 보인다. 이것도 본인이 정한 것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2016년 2월 25일 6시경 모두가 그토록 바라던 귀요미코요미송을 불렀다. 영상 업로드는 매너를 위해 자제하도록 하자.
2016년 6월 28일 시청자 중 한 분인 등빨간참치님에 의해 코요미송이 피버당 카페에 배포되었다.
2016년 3월 9일 뿌요뿌요 방송 도중 모니터가 고장나서 잠정 휴방중이었다...는 다음날 돈을 빌려서 모니터를 사와서 방송을 하고 있었다.
2016년 6월 28일 방송도중 그래픽카드가 터져서, 누나 컴퓨터에서 훔쳐온 그래픽카드로 방송을 진행하고있다. 하지만 누나가 곧 가져갈 예정이라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방송이 뜸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 중.
16년 10월 16일에 유튜브 첫 영상을 올리려다가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속상하다는 제목으로 방송을 켰다. 한참동안 업로드가 되지 않았던 유튜브에 곧 영상이 업로드 될 듯.
2016년 10월 28일 에렌디라 방송에서 트위치로 자신도 넘어오신다고 언급하셨다.
2 특징
거의 모든 대상에게 정치가 통할 정도로 차분한 목소리와 언행을 가지고 있다.[2] 하지만 이런 차분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꽤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 다른 방송에서 말하는 것을 종합해볼 때 뒤에서 잘챙겨주는 츤데레 기질이 강한 것 같다. 다만 방송채팅에서 바른말을 하는 청자들을 강퇴 혹은 채팅금지를 먹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당하는 대상은 후술할 반코파 요인들. 엎드려! 코두대다![3] 코엄령이다!
피버멤버들이 모여 만든 롤에 보이스 채팅이 생긴다면? (한국버전) 영상 댓글을 보자면 코렛트의 목소리에 항가항가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빠가 손 잡아줄게 대사 때문인데, 이 대사 때문에 손 뜯어가라는 여성분의 댓글이 있으나... 렛트방 청자들은 진짜 뜯어갈 거라면서 이를 걱정하고 있다.
모두가 놀라는 면이 하나 있는데 바로 피아노를 잘친다는 사실이다. 피아노 학원 선생님도 잠깐 했다는... 방송계획을 세울 때 유투브에 본인이 직접 친 피아노 영상이 있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물론 비공개로 되어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인맥이 매우 넓다. 이는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롤 할때 캐리머신을 그렇게 잘 데려온다. 또한 아프리카 내에서도 아는 사람이 많다.
코정치에 이은 대표적인 별명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렛또없[4]이다. 렛트야 또 없냐?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 BJ와 합방을 진행하든 뭘하든 원래 본인이 있어야할 자리에서 자주 탈주한다. 변명은 또 잘해요. 대타도 잘구해오고. 피버클럽내에서 진행한 야자팀랭카스트팀랭을 본인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탈주했고, 마크합방을 하려고 청자들에게 마크있는 유무를 조사해두고 그 단계에서 또 도망쳤다. 피버클럽이 모두 모인 비세라 클린업 합방에서도 인터넷 회선 문제로 튀었다! 이쯤되면 탈주장인 자신이 말하는 바에 의하면 하기 싫어서 도망치는 합방은 100번에 2번이라고 한다. 항상 뭔가 일이 생긴다는 뜻. 변명
추가 별명으로 코자왕이 있다. 별명의 유래는 의자왕의 삼천궁녀와 매치해 코렛트가 여성 BJ를 많이 알고 있다는 뜻에서 생긴 듯 하다. 실제로 같은 클럽의 여성 BJ를 포함해 문어발과도 같은 여성 BJ 인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여성 BJ를 특별히 많이 아는게 아니라 그냥 아프리카TV BJ를 많이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암흑기를 숨기고 있는 BJ이다. 13렛트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혼돈과 암흑의 시절이라고 한다. 본인도 많이 착해졌다고 인정할 정도이다. 이 시기가 아닌가 싶다. 이게 착해진 거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6년 1월 11일 4시 15분경 코렛트가 직접 이 문서를 보면서 감탄욕했다. 나무위키의 선진문물에 깜짝 놀라며 찬양글을 적으라며 선동하며 돌아갔다. 사실 자기가 찬양할 껀덕지를 안주는건 안비밀 아니 그러니깐 평소에 좀 잘하라니깐! 개구멍에게 개구멍 항목이 있냐며 하소연했다
프로게이머프로그래머 시험에 붙기 위한 시험공부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눈이 굉장히 높은 듯하다. 2016년 1월 18일 애청자 10000명 채우는 방송이라는 방제로 방송하던 도중 갓설현을 보고 예쁜가?라는 의문을 남겼다. 오늘 애청자를 5자리 수로 만들려고 켠 이 방송에서 본인이 뜬금없이 '좋은말 할 때 즐찾해라' 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시청자들이 즐겨찾기 삭제를 하고 있었다. 욕설 및 협박은 보너스 이를 보고 격한 허무함을 느낀 코렛트는 방제를 엿으로 바꾸고 욕설을 일삼았다. 사실 애시당초 5자리를 채우려면 유입시청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안하면서 욕을 하니 오히려 즐찾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방송 도중 바른말하는 상당히 많은 시청자들에게 코두대가 내려졌다.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2016년 2월 4일 유일하게 시청자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이자 2012년부터의 역사가 전해져 내려오는 잡담 게시판이 사라졌다! 사실 전부 다 사라졌었다 링크를 통해 들어가본 결과 다행히 완전 삭제는 아닌거 같으나 비공개로 설정한 거 같다. 또한 피버 합방 중 방송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시간요정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시청자의 지나친 롤 랭크게임 트롤링[5], 급격하게 증대된 반코파의 화력, 조랭몬의 MC코렛 노래배포 등 크게 세가지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방송을 접는다는 발언은 후술할 공지에서 단순히 드립이였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글을 올렸고 오버하지 말라며 2월 6일 공지가 올라왔다. 게시판 비공개는 사과몽이 코렛트의 과거 게시물들을 탐방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시청자들이 모아준 별풍선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4를 구매하면서 여러가지 게임 추천들을 받았다. 그 결과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언틸 던, 뿌요뿌요 테트리스 이 세가지 타이틀을 구매하였다. 참고로 저 세 타이틀 중 가장 비싸게 주고 산 타이틀이 뿌요뿌요이다. 점원도 사는 것을 말렸다는 마법의 게임
3 게임 및 컨텐츠
여기에 쓰인 게임 외에 여러 스팀게임을 플레이하곤 한다.
3.1 던전 앤 파이터
그럴리는 없지만 본인이 착했다고 주장하는 시기.
놀랍게도 당시부터 살아 내려오는 렛트방의 전설인 빈.곤의 발언에 따르면 실제로 상당히 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여캠방 탐방을 한 듯하다... 남아있는 영상에 빨리 깨고 00님 보러가야 되는데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16년 10월 19일에 던린이 던파방송이라는 제목으로 갑자기 던파방송을 했다. 다시 던파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예전 캐릭들과 템으로 추억팔이를 하면서, 어떤 직업이 좋은지, 어떻게 세팅을 해야할지 질문하는 정도.
13렛트 시절보다 전에 존재했던시기로 당시 대리헬, 결투장등 여러컨텐츠로 방송을 했고 엄청난 아이템을 가지고있으면서 욕심은 끝이없었고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했었고 템으로 당시 던파에 내노라하는 템은 다보유하고있었다.
결투장에서도 독왕투신 발키리투신등 상당히 실력자라고 알려져있지만 이것으로 인하여 4타블벅못하는 스파 등등 어마어마한템뒤에 숨겨진 별명등이 많았다.
그 당시 결투장에서도 코렛트는 코렛트까지마!와 코렛트는 까야제맛!로 나뉘었었고 이것이 친코파와 반코파의 시초이면서 코까기의 시초가 여기서부터 시작일지도 모른다.
들리는 소문으로 네임드가 되기위해선 코렛트0포스샷을 보유한자와 못한자로 나뉘었다는썰이..(?)믿거나 말거나다
코렛트가 던파를 접을당시 했던말
"난 그래도 던파의 끝을 봣지. 사냥이나 결장이나." - 코렛트
3.2 리그 오브 레전드
2013년부터 주 방송 컨텐츠이며 해당 게임의 랭크로 인해서 후술할 정치와 욕설(패드립)이 매우 심해졌다. 2014년부터 랭크게임을 차츰 줄이며 패드립도 봉인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욕설은 아직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코렛트가 챔프를 플레이 하면 그 챔프에 '코' 라는 글자가 들어간다. 예시로 코신, 코무무, 코리스타나, 블리츠코랭크, 마스터 코 등이 있다. 코그모는? '코'에 악센트를 주면 되지
대표적인 영상으로 전설의 시리즈가 있다. 빠져드는 브금 전설의 '코'신, 전설의 '코'무무, 전설의 블리츠 '코'랭크, 전설의 '코'모, 전설의 '코'레이브즈 로서 꽤 오래 롤을 플레이했고 현재 다이아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로인해 코렛트가 다이아에 간건 그 분 버스다! 라고 생각하는 청자들이 많으나... 사실 과거 시즌에서는 극공자르반으로 유명했었고, 아직도 몇몇 잘하는 챔피언을 픽하면 놀라운 실력을 보여줄 때가 많다. 리신만 안했어도 티어가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된다. CS도 정말로 잘 먹는다. 타워에 박혀있는 빅웨이브를 하나도 빠짐없이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한다.
다이아를 입으로 갔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치를 무척 잘한다. 그래서 생겨난 별명이 코정치, 코회의원 등이 있다. 개구멍 시청자들에게 "최근 개구멍님이 정치가 늘었는데 그 원인이 코렛트랑 놀아서 그렇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본인은 숨겨진 내면의 악이 깨어난 것이라 주장하지만 아무도 안믿는다[6] 정치력 계승이 코렛트→개구멍→지라라→겜추남 순으로 돼서... 후계자가 탄생했다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정치에 관해서는 여러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대표적으로 코렛트의 닷지학 개론에서 수준을 엿볼 수 있다. 2월 2일에 에렝+구멍+지누+렛트+쿤냥 팀랭을 돌리는 중 드디어 자신이 랭크를 돌릴 때마다 정치를 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유는 자신이 정치를 안하면 자신이 희생양이 돼서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트리스타나를 플레이 하면서 앞점프로 1킬을 먹을동안 10데스를 하는 등 브론즈 5급의 트리스타나를 보여주었다. 사실 자신이 안하면 아무도 정치를 안한다는 걸 모르는 듯하다
롤 컨텐츠로서 후즈 골드 보내기 팀랭을 진행한 적도 있다. 극한팀랭 캐리하는 개구멍과는 다르게 캐리해야하는 사람이 트롤링하는 기적 세기말에 다이아 가는 팀랭을 같은 피버멤버 에렌디라와 함께 했으나, 마지막판에 인성좋은 친구들을 만나 아슬아슬하게 큐를 돌리지 못해 실패했다. 코렛트는 "같이 플레이를 하자고 한 에렌디라가 늦잠을 자서 그 시간만큼 늦어져서 마지막판을 돌리지 못해 진 거다." 라고 주장하나,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세기말의 혼란한 랭크를 견디지 못하고 랭크포기 선언을 한 뒤, 사실 더했으면 플레 1로 승급될판... 시청자 참여 일반을 위주로 롤을 하고 있었다.
현재 트리스타나에 빠져서 열심히 플레이 중이다. 전반적으로 괜찮게 플레이하나, 가끔 당황황당스러운 앞점프를 할 때가 있다. 뽀삐와 킨드레드도 연습 중이다. 킨드레드를 하면 신기하게 바론을 잘먹는다. 기바오 본인이 솔랭에서 원딜로 가기엔 팀원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한 적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뽀삐와 킨드레드를 시즌 6 주력 캐릭터로 할 것인가 보다. 이 내용을 보고 허위사실로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진실이니 반코파는 걱정하지 말자.
시즌 6 배치 때는 랭크 5인큐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자신의 포지션을 원딜, 나머지 포지션을 전 시즌 챌린저, 마스터, 다1로 채우면 딱 맞겠다고 발언하여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자신의 티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다이아5로 시즌5를 종료하게 되었다.
2016년 1월 22일 4승 6패로 골드1이 되었다. 그리고 골렛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코골딱 코골딱 신나는 노래~
2016년 1월 27일에 코골딱 탈출 대작전 이라는 방제로 우디르로 승급전의 3번째 승리를 가져가며 플렛트로 승급을 하게 됐다. 사실 이미 개구멍과의 듀오를 통해 이미 2승 1패를 확보한 상태였다
2016년 1월 30일 플4 승급전의 기회를 처음 확보했으며 2016년 1월 31일에 승급전을 시작했으나, 5번의 낙방 끝에 결국 2월 1일 새로운 달의 첫날에 플4에 올라가게 된다.
2016년 2월 어느날 플3 승급전의 기회를 확보했다. 코렛트는 계속되는 랭겜의 패배로 지쳐가던 도중 승기를 잡게 되고 2연승을 차지하여 플3 승급전을 따게 되었다. 2016 2월 그 다음날 1승 2패로 승급되지 못한다.
2016년 3월 1일 일본섭 오픈을 기념하며 첫 판 피들스틱으로 3방생을 보여주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아군 야이언스정글차이도...에 의해 패배했다. Collet1 : dk
2016년 03월 13일 부캐인 '코렛뜨'를 피버 멤버들(후즈, 조랭몬, 가그)과 듀오로 패배를 쓸어 담으며 1승 9패로 무사히 브론즈3에 안착했다. 그는 마지막판을 진행하며 '이기면 실버 뜨지 않을까?'라는 말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었다[7]
2016년 03월 15일 부계정으로 브론즈 탐험 진행 도중에 제드를 픽하여 16킬 9데스 4어시스트로 분전하며 '여기서 싸면 죽어야지'라는 유언을 남기고 야이언스와 티라노로 각성한 레넥톤에게 패배했다. 솔직히 적 리신이 잘했잖아 아니야?
부계정이 브론즈로 간 이후 누구랑 듀오를 하던 혹은 혼자 랭크를 하던 브론즈 현지인으로서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루하루 흑역사같은 플레이가 늘어나서 도저히 적을 엄두가 나지 않는 가운데 기적같은 승급으로 실버5가 되면서 피버맴버들의 MMR을 빨아먹을 계획을 설립한다. 미니언한테 처형, 정글몹한테 처형 등등
3월 말 현재에도 마이를 픽하며 '야 상대 하드cc없는데 이거 그냥 마이캐리각 아니냐?'라는 말을 시작으로 적의 전 라인과 정글에게 테레사 수녀의 마음으로 킬을 나누어주며 역캐리를 했다. 그러던 와중에 '이거 그래도 40분 가면 내가 캐리한다니까'이 당시 1/5/4라는 말을 했지만 40분 당시 그의 스코어는 10/15/10이었으며 게임 도중 1:1을 1:2로 함정을 설치하고 미드에게 블루를 주지 않으며 상대가 3용이 되자 '야 우리 용 좀 챙기자'라는 말로 정치도 서슴치 않았다. 주님 이 마이가 전설의 코 시리즈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마스터 코
2016년 4월 18일 진행한 롤에서 그는 헤카림을 상대로 패기로운 탑 그레이브즈를 플레이한다. 아군 마이충이 헤카림에게 더블버프를 상납하며 코렛트의 고통이 시작되었는데 그는 무려 첫 킬을 먹기 전까지 5번이라는 죽음을 맞이하며 '전설의 코'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팀원들의 출중한 실력으로 게임은 승리하였으나 2/5/2라는 성적과 나미보다 1047이나 낮은 7258이라는 딜량으로 게임을 마무리하였다. 적 정글미드가 탑만 판거 아니야? 배우님 입금되었습니다.
2016년 5월 14일 오후2시 35분 그는 랭크에서 그레이브즈를 픽하며 '정글 그레이브즈 공략영상 찍겠습니다.'라는 안일하기 그지없는 발언을 한다. 시청자들은 전설의 코레이브즈 2탄 아니냐며 개구멍을 찾았고, 그는 바위거북에 점멸과 강타를 같이 사용하는 엄청난 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초반 상대편 정글 리븐은 탑, 봇을 돌아다니며 누군가와는 다른 갱을 보여주었고 이로인해 정치를 당할 뻔 하나 바드의 미드로밍에 합류해 어느정도 정치의 대상에서 벗어난다. 11분 봇 갱에서 역갱을 당하며 상대 리븐의 스코어를 7/0/2로 만들어준다. 그 와중 4데스한 바드를 정치의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의 무능력함을 숨겼다. 하지만 탑, 미드, 바텀 3라인의 라이너 모두가 멋진 플레이를 보이며 게임을 이끌었다. 물론 이 와중에 그는 편안한 승차감으로 조용히 함께했다. 하지만 인생은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20분이 넘어가자 게임에 자신이 넘쳐흐른 팀원들은 하나 둘 던지며 게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듯 했지만 이미 팀원들은 잘 커버렸고 상대팀은 안일했다. 결국 게임은 7/2/15로 마무리 되었다. 딜량보니까 루시안이 다 했는데?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주 컨텐츠에서는 벗어난 듯 보인다. 그냥 컨텐츠를 벗어난 듯 하지만
3.3 트리 오브 세이비어
한창 트리 오브 세이비어(일명 트오세)가 베타테스트를 할때 트오세창, 트창, 트창인생으로 불리우면서까지 거의 트오세만 했다. 방송만 켰다하면 트오세 중 그렇게 트오세를 열심히 하고있을 때 어느덧 정식 오픈일이 되었고 오픈과 함께 트오세가 망했지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곳이군(...) 홀로 이를 부정하고 있다. 사실 트오세를 피버멤버끼리 같이 하려고 시작하였으나 트오세가 생각보다 문제가 많아서 실질적인 피버국장이 삭제를 하여... 홀로 똥나무 키운다면서 플레이하는 상황이다.
거의 매일 방송을 하다가 갑자기 잠수를 타고있는데... 이를 두고서 군대설, 납치설, 고향설 등이 돌았으나, 다른 멤버들에 따르자면 공부 중이라는 의문의 답만 들을 수 있었다. 그러던 도중 방송국에 근황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공부중이니 다음주 주말에 보자!였다. 추가적으로 컴터 켜놓고 나가니 메세지 답장 안해줘도 상처받지 말라했는데... 신년다짐으로 인사 잘받아 주기가 있었는데 일주일도 못갔다. 이럴거면 왜 다짐을...
현재도 플레이를 간간히 하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줄어들었다. 거의 하루종일 했던 게임을 새벽이나 저녁에 가끔 던전을 도는 정도로 플레이하고 있다. 대부분 시청자들이랑 같이 플레이한다.
트오세에 제대로된 캐쉬템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 접었다. 본인의 말에 따르자면 이제 답이없다고...
3.4 프레디의 피자가게 4
해를 넘겨가며 미뤄왔던 대망의 공포게임 프레디의 피자가게 4를 2016년 2월 9일 방송에서 드디어 깼다. 6일차까지
1일차와 2일차에서는 굉장히 놀라며 엌무새 예의 그 비명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3일차를 지나 4일차로 넘어가면서부터 무서워하는 기색은 상당히 많이 줄었긴 했지만 여전히 폭시에 대해서는 깜짝 놀람과 그 외에도 가끔씩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게임 공략을 몰라서 짜증을 내다가 시청자들의 가이드로 겨우 깨게 된다. 사실 말 해줘도 안듣다가 왜 말 안해주냐고 화냈다. 6일 째에는 상당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훌쩍훌쩍한 목소리로 놀란척 오졌냐고 물어보는 모습에서 깨물어주고 죽이고 싶은 깜찍 끔찍 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3.5 단간론파
2016년 4월 8일부터 시작한 게임으로, 플레이 스테이션 4로 플레이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 주말마다 한 챕터씩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코지컬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종종 출현한다. 특히, 머신건 토크배틀에서 박자를 전혀 못맞추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의 탄식을 유도했다.
2016년 8월 4일부터 단간론파 2를 플레이 하고 있다. 4일부터 13일까지 금,토,일요일마다 한 챕터씩 방송하겠다고 한다.
3.6 에밀리는 놀고싶어
15년도 연말에 에렌디라와 같이 시작하기로 약속한 게임을 에렌디라가 안한다는 이유로 한달을 미뤄왔으나,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이의 제기를 이기지 못하고 2월 14일까지 꼭 에밀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겠다 다짐하며 시작되었다.
2월 12일 한다고 했으나 누나를 마중나가야 한다며 회피하였다.
2월 14일 정직하게 방송을 켠 코렛트는 에밀리를 시작하였고, 마이크가 인식된다는 시청자들의 거짓말에 속아 귀신이 나타날 때 한마디도 안하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말을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일 확률이 더 높다. 숨쉬는 것도 멈췄을 정도라... 5시까지 버티다 그만두었다. 코렛트 : 5시 돼 가니깐 별로 재미없더라...
3.7 언틸던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구입한 플스 4 게임중 하나이다.
1회차 플레이에서 살릴 수 있던 상황에서도 엄청난 코지컬로 줄줄이 주인공들을 죽여나가는 놀라운 장면들과 함께 마무리 한 상황이고, 2회차는 계획에 없다. s라고 쿨하게 대답하는 코렛트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2회차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시청자들 : 몰살엔딩?
3.8 뿌요뿌요와 테트리스
진짜 테트리스를 드럽게 못한다. 왜 못하는 지 본인만 모르고 시청자들은 다 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일본으로 가서 뿌요뿌요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게임한다.
3.9 오버워치
오버워치 출시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시리즈를 여기서도 이어가기 시작했다.
- 시작은 전설의 맥코리
레벨 115에 경쟁전 평점 60의 준수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 때 40점대까지 떨어졌었던 건 비밀
'코렛트'라는 이름의 본캐가 어떤 이유로 정지되어 부캐 'Collet'를 키우고 있다.
현재 레벨 34에 경쟁전 평점 46. 피버클럽원들에게 디스 당하고 있다.
3.10 반코파 VS 친코파
이 방송의 핵심 컨텐츠로서 BJ를 중심으로한 친코파와 시간요정, 빈곤 등 청자들을 중심으로한 반코파의 대립을 말한다.
사람이 많을 때는 반코파 VS 친코파 롤 내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반코파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코파 경쟁률이 심하니 친코파로 둔갑한 경우도 있었다
채팅창에서도 이 대립이 유지되는 상황이 많다. 대부분의 친코파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으나, 신규 청자들의 유입으로 어느정도 유지되고있는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이 비제이의 실체를 확인하고 반코파로 전향한다 사실 반코파로 분류되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바른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롤에서 본인 실수를 인정하지 않아 지적한다던가, 잘못된 발언을 지적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채금먹고 반코파로 낙인찍힌다.
빈곤문학이라는 게시글이 가끔 방송국에 올라온다. 돌아온 빈곤문학 코신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내용은 코렛트가 롤 플레이 하는 내용을 압축해서 담고있으며, 꽤 재미를 보장해준다.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딱 한명 있는데 그게 바로 코렛트. 최근 퀄리티가 향상되어서 명장면을 움짤로도 제작하고 있다.
2016년 1월 31일 랭크 방송중 대표적인 반코파로 알려져있던 시간요정이 크게 한 건 했다. 자신을 이유없이 강퇴한다는 이유로 평소 가끔 하던 랭크 트롤링을 개구멍과 함께 승급전을 진행중이던 도중 시전했고, 그 결과 승급전에서 떨어지게 되었다. 평소였다면 화내고 넘어갔을 사안이지만 승급전을 이미 몇번 떨어진 상황, 죄 없는 개구멍에게까지 승급전 1패를 안겨주는 등 채팅창에서도 이를 안좋게 보는 여론으로 도배되었다. 결국 시간요정은 블랙되었다. 갠적으로 사이다라 생각한다
2016년 2월 6일 에렌디라의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눠가던중 빈.곤을 블랙시키겠다고 말했다. 사면 조건은 자신의 방송에서의 팬가입. 이를 두고 이제 유도를 이런식으로 하는구나!라고 채팅창이 일어났으나, 빈.곤 본인은 넌 김구선생님이 창씨개명 하는거 봤냐?" 며 맞받아쳤다. 추후 방송이 아직 없었으니 블랙 유무는 확인 불가지만, 만약 블랙당한다면 언론탄압으로 반코파 전체가 들고 일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코파만 들고 일어나는 게 아닐 수도 있다
2016년 2월 10일 프레디를 하던 도중, 빈.곤의 블랙을 해제하기 위해 열혈팬 중 한명이 보석금을 내고 해방시켜주었다. 사실 프레디 엔딩을 보기 위해 선입금 한것이였으나 빈곤의 블랙 해제로 퉁치기로 했다. 언론탄압 ㄷㄷ하다
최근 친코 반코를 나누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시청자가 게시판에 글을 남겼으며, 대부분의 친코 반코를 나누던 시청자들이 읽은 듯하다. 그 다음은 반말 관련해서 불편하다는 시청자의 게시글도 올라왔다. 코차니즘
3.10.1 반코파 VS 친코파 역사
위 게시글은 반코파와 친코파의 탄생에 대해 담고있는 게시글이다.
반코파가 판을 치던 때 코렛트는 C.C.P(친코파)를 조직하여 반코파와 싸울 조직을 만들어낸다. 후반으로 가면서 대부분의 반코파가 개인사정이나 처형당하면서 친코파도 이내 퇴색되기 시작한다. 현재 존재하는 친코파는 극소수로 솔직히 없어졌다고 봐도 된다.
4 타 BJ와의 관계
- 개구멍 : 둘은 서로 아옹다옹하면서도 매우 친한 그런 훈훈한(?) 관계이다. 둘의 관계는 심심풀이 시트콤 개구멍과 코렛트에서 엿볼 수 있다. 코렛트가 강등위기에 있을 때 개구멍이 손수나서 강등 방어전을 도와주기도 했지만[8] 요즘 비교 당하길 싫어하는 추세이다.
물론 개구멍이아 코렛님 다이아 5랑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 후즈 :
반코파 대장서로 놀리면서 티격태격 하지만 둘다 츤데레라서(...) 이쪽도 매우 훈훈한 분위기이다. 방송내에서 후즈님 너무 심하게 놀리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할정도로 츤데레 기질이 있다.근데 정작 본인이 더 잘 놀린다후즈와 엮는 걸 싫어한다.
- 에렌디라 :
친코파 대장서로 놀리는 후즈같은 관계(...) 에렌디라도 지지 않고 말하지만정치인한테는 역시진다.코렛트 나쁘다!하지만 최근에는 피버멤버들이 코렛트의 정치에 적응이 됐는지 제대로 받아쳐버리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시청자들과 피버 BJ들 모두 정치에 면역을 가지게 되었다 카더라가장 중요한 것은 코렛트가 "에렌님 뺨 맞을래요?" 발언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채팅창에서 엄청난 논란이 있었고, 당사자를 소환해서 확인해본 결과 이는 사실이었다.[9] 추가적으로 에렌디라가 아리를 플레이할 때마다 "에렝이 아리 죽은 걸로 줄세우면 학교를 만들 수 있어요"라고 깐다. 하지만 조사결과 코신이 더 많이 죽었다. 여담으로 FEVER 멤버끼리 만든 '만약 롤에 보이스채팅이 나온다면 한국 ver.'에선 연인 컨셉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가그가 던지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가그 의문의 1패[10]
- 로복 : 군대 가기 전부터 같이 롤이나 돈스타브를 하는 거 보면 의외로 사이가 가까운 것 같다. 경기에서 개구멍, 별고쿠 외에 코렛트까지 초대되는 거 보면 확실.
그리고 로복이 덕밍아웃을 할때마다 한심하다는 투가 일품이다여담으로 가끔 로복이 코렛트를 부를 때 "형!"이라고 하는 경우도 왕왕있다.
- 가그 : 자주 롤 일반을 같이 하고, 어쩔 땐 같이 정치하고 어쩔 땐 티격태격하는 전형적인 친한 사이이다. 시청자들이 코렛트를 너무 자주 깐다고 불쌍하다고 한다.
또한 피버에서의 제명 1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다1위는 MC코렛트 랩을 만들어낸 조랭몬으로 바뀐 것 같다.사실 0순위는 피버국장님이다코또튀 코또없
- ↑ 무려 3집 가수다! 1집 야한책, 2집 코요미송, 3집 마더커터가 있다. 2집은 개구멍개인소장 중이라 구할 수가 없는데 혹시 가지고 있다면 유튜브에 올려서 코청자들의 영웅이 되어보자. 추가로 곧 4집 출시 예정이다.
- ↑ 낮에는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는 듯하다.
- ↑ 주로 자기 잘못을 인식시켜줄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 ↑ 자매품으로 코또없과 코또튀가 있다.
- ↑ 승급전에서 코렛트와 같은 편으로 배정받은 유저에게 귓속말로 코렛트가 트롤러라는 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말을 그대로 믿고 오히려 코렛트에게 트롤링을 선사했다는 것, 그리고 개구멍이 듀오로 랭겜을 돌리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개구멍의 시점으로 방송을 시청하던 사람들도 불쾌감을 느꼈다는 점이다. 개구멍의 언급대로 저런 메세지를 곧이곧대로 믿고 트롤링을 하는 해당 유저가 더 어이가 없었지만, 방송국 게시판이나 채팅창에서 허용한도내로 격의없는 말을 주고 받는 것도 아니고 랭겜을 돌리던 사람들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불쾌감을 선사한 행동이었다.
- ↑ 전 누구에게도 정치를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by 코렛트 심지어 에렌디라의 방에서 옳은 정치, 바른 정치를 한다라는 주장을 했다.
- ↑ 한명씩 차례차례와서 피버 서열 꼴찌가 된 것을 놀리고 갔다.
인간시절의 코렛트 여기 잠들다 R.I.P꽃핀과 같은 구간 아니... 더 낮은 구간으로 인생을 마감하다... - ↑ 사실 개구멍이 하고싶은 거 있을때 불러서 게임하는 경우가 왕왕있었다. 어찌보면 도와주기보단 떨어뜨리려고 불렀던 걸 수도?
- ↑ 장황한 상황설명이 필요하지만 어쨌든 저 말 한 것은 사실이다. 최근 가그 방송에서 "야! 에렝이 혼나볼래!"라고도 한 적 있다.
이게 바로 그녀들이 원하는 쿨남 BJ 1등에 빛나는 코렛트 인성 - ↑ 사실 원래 버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욕하는 장면이 포함되어있다. 하지만 13렛트 강림으로 처음부터 너무 세게 보인다는 지적으로 이 장면이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