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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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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렛 (알로라 리전 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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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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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라 (알로라 리전 폼) |
019 꼬렛
020 레트라
| 이름 | 도감 번호 | 성비 | 타입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
| 꼬렛 | コラッタ | Rattata | 전국 : 019 | 수컷: 50% 암컷: 50% | 노말 |
| 악 노말[1] | |||||
| 레트라 | ラッタ | Raticate | 전국 : 020 | 노말 | |
| 악 노말[1] | |||||
| 특성(숨겨진 특성은 * / 알로라 지방 리전 폼은 ☆) | |
| 도주 | 야생 포켓몬과의 배틀에서 반드시 도망칠 수 있다.[2] |
| 근성 | 상태이상에 걸렸다면 공격력이 1.5배 상승한다. |
| *의욕[3] | 물리공격의 위력이 50% 올라가지만 명중률이 20% 떨어진다. |
| ☆먹보 | 나무열매를 일찍 먹는다. |
| 포켓몬 | 분류 | 신장 | 체중 | 알 그룹 | 포획률 |
| 019 꼬렛 | 쥐 포켓몬 | 0.3m | 3.5kg | 육상 | 255 |
| 3.8kg[1] | |||||
| 020 레트라 | 0.7m | 18.5kg | 127 | ||
| 25.5kg[1] |
| 진화 |  | 레벨 20 |  |
| 019 꼬렛 | → | 020 레트라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2배 | 1배 | 0배 |
| 격투 | 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벌레 불꽃 비행 악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 | 고스트 |
| (알로라 리전 폼) |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4배 | 2배 | 1배 | 0.5배 | 0배 |
| 격투 | 벌레 페어리 | 강철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바위 불꽃 비행 얼음 전기 풀 | 악 고스트 | 고스트 에스퍼 | |
| 종족치 | 포켓몬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019 꼬렛 | 30 | 56 | 35 | 25 | 35 | 72 | 253 | |
| 020 레트라 | 55 | 81 | 60 | 50 | 70 | 97 | 413 |
| 도감설명 | |
| 019 꼬렛 | |
| 적/녹 | 이빨은 길고 날카롭다. 평생 끊임없이 자라나기에 딱딱한 것을 갉아서 깎아낸다. |
| 파이어레드 | |
| 청 | 뭐든지 갉아서 공격. 쬐그만 데다가 움직임이 재빨라서 다양한 곳에 출몰한다. |
| 리프그린 | |
| 피카츄 | 이빨이 2개. 여하튼 뭐든지 갉고 본다. 1마리를 찾았다면 40마리가 그곳에 살고 있을 것이다. |
| 금/하트골드 | 뭐든지 먹을 수 있어서 먹이가 있는 곳에 정착하여 계속 새끼를 낳는다. |
| 은/소울실버 | 먹을 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서식한다. 온종일 먹이를 찾아다닌다. |
| 크리스탈 | 어디서라도 살 수 있는 생명력을 갖고 있으며 점점 수를 늘린다. |
| 3세대 | 경계심이 무척 강해서 잘 때에도 귀를 기울여 주위의 소리를 듣는다. 어디서든 정착해서 보금자리를 만든다. |
| 4세대 | 어떤 장소에도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이 있다.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
| 블랙/화이트 | |
| 블랙2/화이트2 | 온종일 먹이를 찾고 있다. 앞니는 죽을 때까지 계속 자라기 때문에 딱딱한 것을 갉아 댄다. |
| 020 레트라 | |
| 적/녹 | 뒷발가락은 3개로 작은 물갈퀴가 달려 있다. 강을 헤엄쳐 건넌다.[4] |
| 파이어레드 | |
| 청 | 수염으로 몸의 밸런스를 조정하기에 만약 잘리면 움직임이 느려지는 듯하다. |
| 리프그린 | |
| 피카츄 | 뒷발에 있는 작은 물갈퀴로 강을 헤엄치는 것은 물 안의 사냥감을 잡기 위해서이다. |
| 금/하트골드 | 단단한 송곳니로 무엇이라도 갉는다. 콘크리트로 된 빌딩이라도 갉아서 쓰러뜨려버린다. |
| 은/소울실버 | 수염으로 밸런스를 잡고 있다. 송곳니는 쭉쭉 뻗어나가 무엇이라도 깎고 있다. |
| 크리스탈 | 뒷발에 난 물갈퀴를 써서 강을 건너며 넓은 범위에서 사냥감을 찾아다닌다. |
| 3세대 | 튼튼한 이빨은 점점 자라나기에 바위나 큰 나무를 갉아서 깎는다. 집의 벽을 갉아버리기도 한다. |
| 4세대 | 계속 자라는 앞니를 갈아내려고 딱딱한 것을 갉는 습성이 있다. 벽돌로 된 벽도 갉아서 부순다. |
| 블랙/화이트 | |
| 블랙2/화이트2 | 의외로 흉포한 포켓몬. 길게 자란 이빨은 두꺼운 콘크리트도 쉽게 갉는다. |
| 전 전용기[5] | 필살앞니 , 분노의앞니 |
1 소개
1세대부터 등장한 쥐 포켓몬. 1세대부터 끈질기게 내려온 해당 지방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흔한 포켓몬 컨셉의 포켓몬이다. 피죤투, 깨비드릴조가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 비행 타입 포켓몬의 원조라면, 이 녀석은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 노말 타입" 포지션의 원조라 할 수 있다. 덕분에 기억은 잘 나는 포켓몬이다.
이름의 유레는 꼬렛은 말그대로 꼬마 + 렛(rat) 인듯하고 레트라는 렛 + 뉴트리아의 합성어인듯.
그리고 이 역대 초반 순수 노멀 포켓몬들 중에서도 가장 흉악하게 생긴 편. 바로 그 다음 세대의 다꼬리와 엄청 비교되며, 디자인들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은 3세대, 5세대 포켓몬들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는다. 그리고 외견에 걸맞게 3세대까지는 분노의앞니가 전용기였다.
다만,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나오는 옐로의 레트라는 굉장히 귀엽게 그려진다. 그래도 레트라로 진화했을때 옐로가 울음을 터트린 걸로 보면 그래도 외모가 흉악한 편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6]
2 포획 & 성능
R/G/B/Y에선 1번도로부터 게임 진행 거의 내내 지겹게도 나온다. G/S/C에서도 마찬가지. 29번 도로부터 주구장창 나온다. D/P/Pt에서는 225번 도로와 226번 도로에서 야생으로 나온다. B/W에서는 꿈의 폐허의 지하에서 등장한다. 종합하면 전 세대의 포켓몬이 잘 나오지 않는 3세대[7]와 5세대, 그리고 몇몇 전 세대의 포켓몬이 야생이나 사파리에 출현하지 않아서 포켓무버로 넘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6세대를 제외하곤 그냥 널리고 널렸다. 원래 모티브로 삼은 동물을 생각해보면 매우 적절하다.
이쪽은 현재 그 후계자(?)들에 비교해도 그렇게 뒤쳐지지 않는다. 피죤투/깨비드릴조의 후계자는 켄호로우을 제외하면 하나하나가 강력한 반면[8] 레트라의 후계자는 직구리와 파르토, 바랜드 빼면 별 볼 일 없으니까. 기합의띠와 죽기살기 콤보로 피를 깎아놓고 기습 또는 전광석화로 마무리라든가, 캄라열매와 버티기로 적은 피에 초스핏이 된 후 기사회생 사용 등 트릭키한 전법이 많으며 스왈로처럼 특성 근성과 객기 콤보 역시 가능하다. 또한 위력은 별로이나 화염자동차와 유턴을 익히는게 가능해 다타입 견제가 가능.[9]
그런데 의욕 레트라의 경우 화력이 장난이 아니다. 한 방 맞는다면 그냥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이 경우 이판사판태클이나 풀보정 은혜갚기가 주로 들어가며, 서브웨폰으로 훌륭한 선공기 기습과 견제기 와일드볼트, 그리고 유턴이 보통 들어간다.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은 기합의 띠나 구애머리띠. 특히 구애머리띠의 경우 의욕과 맞물려 노보청도 울고갈 화력이 나온다.
또한 랜덤매치를 하는 유저들 중에서는 레트라가 이러한 화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만약 레트라를 앞세워 상대를 자속 먹는 은혜갚기나 이판사판태클로 저격한다면 상대가 느끼는 굴욕이란....
다만 단점이 만만치가 않아서 랜덤매치에서 잘 안 보이는 것이 현실. 우선 위협 특성을 가진 녀석들 앞에선 아무리 날고 기어 봤자 득 될 게 없다. 특히 스피드도 빠르고 기합의 띠를 맨 데다 무시무시한 인파이트까지 웨폰으로 단 찌르호크 앞에서는 버로우를 탈 수밖에 없다.쥐와 매 또한 레트라를 추월할 포켓몬이 널려서 레트라가 도저히 활개를 치지 못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마이너의 채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래저래 종족치가 꽤 안습한 포켓몬이라, 꼬렛계열의 2차 진화형태가 나올 가능성이 언급되는 포켓몬이기도 하다.
2.1 꼬렛
참고로 레벨 1짜리 꼬렛 하나만 있으면 1킬이 꽤나 쉽다. 기술 배치는 죽기살기, 전광석화. 도구는 기합의 띠. 일단 배틀 하자마자 얻어맞으므로 Hp가 1이 된다. 이때 죽기살기를 쓰면 상대방도 빈사 상황이다. 다음턴에 전광석화를 쓰면 1킬 확정이다. 그러나 이 경우 고스트를 저격할 수 없기 때문에 배짱 특성을 지닌 테일로에게는 밀린다. 영미권에서는 이런 전략을 채용한 꼬렛을 부르는 명칭도 따로 있다. F.E.A.R이 그것. Focus Sash(기합의띠), Endeavor(죽기살기), Quick Attack(전광석화), Rattata(꼬렛)[10]의 준말이다. 이런 전략에 당하는 사람이 느낄 충격과 공포를 생각하면 적절한 이름이다. [11] 레벨 1 가보리, 코일의 선조 격. 다만 이쪽은 선공기 대신 날씨 데미지와 맹독을 이용한다.
여담으로 방어를 익히고 트릭룸팟을 짠 후에 배틀타워(4세대)와, 배틀서브웨이(5세대)에서 더블매치를 돌리면 cpu의 특성상 피가 낮은 대상을 우선 공격하려는 성질 때문에 여러의미의 무쌍을 경험할 수 있다.[12]
2.2 알로라 지방 리전 폼
2016년 9월 1일, 꼬렛의 리전 폼이 공개되었다. 타입은 악/노말[13], 특성은 먹보와 의욕, 원래 숨겨진 특성인 의욕이 일반특성으로 나오게 되었다. 외형적으로는 등부분의 털색이 새까매진 것과 함께 만화에서 변장하거나 도둑들이 얼굴을 가릴 때 쓰는 걸 흔히 볼 수 있는 보자기를 뒤집어쓴 듯한 수염이 생긴 것이 특징으로 원종보다 후각이 발달했다는 설정이 붙어있다. 발달한 후각으로 신선한 음식을 잘 구별해낼 수 있고 신선하지 않으면 입에 대지도 않는 미식가라고 한다. 낮에 활동하며 수풀 등에 주로 서식하는 영구스에서 생존하기 위해 활동시간을 밤으로, 서식지는 도시로 옮겼다는 설정이 있다.
근데 이 검은 수염이 미국에서 불법 이민과 멕시코 드립 칠 때 자주 쓰이는 이미지라고 한다. 알로라 레트라의 생김새는 인종차별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히스패닉의 특징을 거의 가지고 있다고 한다.[14] 거기다가 형사구스는 도널드 트럼프를 빼다 박은 생김새.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변경점으로는 기존 꼬렛과 달리, 이족보행을 한다. 이에 맞춰 체형도 미묘하게 바뀌었다. 머리의 비율이 좀더 작아지고 다리는 튼실해진 대신 엉덩이는 날씬해지고 팔은 가늘어지는 등, 체중은 0.3kg 증가했다.
그 이후 9월 6일, 레트라가 공개되었는데 도시에서 살면서 고열량의 식사로 인해서 체중이 증가해 뚱트라 등의 말을 듣고 있다. 특히나 눈에 띄는 건 통통한 볼살. 턱밑에는 없던 수염이 더 생겼다. 설정상 꼬렛들에게 먹이를 찾아오도록 시키고 자기는 그걸 보금자리에 모아놓고 먹기만 한다고. 미식가로서의 특성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재료를 고르거나 신메뉴를 시험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포켓몬 문 버전에서는 멜레멜레섬의 시련의 장소인 우거진 동굴의 주인 포켓몬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썬 버전의 경우, 형사구스가 이 역할을 한다.
3 기타
반바지 꼬마의 영원한 소울메이트
현재까지 나온 모든 포켓몬을 통틀어서 이전 형태에서의 진화 레벨이 자신의 도감번호와 일치하는 유일한 포켓몬이다. 전국도감 뿐만 아니라 각 지역도감까지 뒤져봐도 이러한 포켓몬은 레트라 뿐이다.
1세대 피카츄 버전의 대부분의 포켓몬 스프라이트가 애니메이션과 거의 똑같게 재현되었는데, 꼬렛은 정반대다. 오히려 기존의 적/녹의 꼬렛이 애니메이션에 훨씬 가깝다.
애니메이션에선 한지우가 최초로 교환을 통해 얻은 포켓몬으로 잠시 나왔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상트안느호 침몰 직전)의 특성상 수많은 초딩들에게 교환하면 후회한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한국 더빙판에서 나진의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나진이 꼬렛을 잡았으나 "레트라"라고 잘못 번역했다. 또한 꼬렛은 지우에게 심각한 치욕을 안겨준 사례가 있는데 1화에서 말 안듣던 피카츄에 정신이 팔린 지우의 짐을 훔쳐가버렸다. 도감을 펴 봤더니 설명이 가관인게 "멍청한 트레이너들 짐을 훔쳐간다"고 했다.
1세대 레드/그린/블루/피카츄 버전과 리메이크 버전에서 그린이 잠시 사용하는 포켓몬으로 등장했으나,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갑자기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하필이면 레트라를 사용하지 않는 시점이 바로 포켓몬의 무덤 보라타운의 포켓몬타워에서 배틀을 할 때 부터라는 것. 더 의미심장 한것은 플레이어가 묻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탕구리를 잡았다"는 말을 하면서[15] 현재 HG/SS시점 까지도 단 한번도 쓰지도 않는다는 점. 혹시 레트라가 죽었다는 것을 얼버무리려고 탕구리 이야기를 꺼내 말을 돌린 것은 아닐까하는 설도 있다.이 썰을 설정으로 받아들인 동인만화 링크[16] 사실 개체치가 낮은 전투력 측정기라서 안쓰는거야. 사실은 이렇게 된 거였다고 레트라:주인님. 그린:누구시죠?
물론 반론 또한 존재하는데, 일단 상트앙느호에서 만났을 때 레트라는 진화레벨보다 낮은 Lv.16이라서 사실 마지막에 보인 레트라는 어딘가에서 레벨이 낮은 야생 레트라를잡은 것으로 보여 애초에 그 꼬렛과 레트라부터가 다른 개체이고, 당시 그린과의 대화에서 '40마리나 잡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 많은 포켓몬들로 엔트리를 다 채우지도 않는 상황 상태에서 초반에 잡은 꼬렛을 박스에 넣지 않았으리란 보장이 없다는 것.
Twitch Plays Pokémon 시즌1에서 구멍파기로 거하게 트롤링을 하기도 했으나 그 구멍파기로 극악한 던전이었던 포켓몬 타워를 깨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그리하여 Helix와 Dome 중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중립 포지션을 획득했다고....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1.0 1.1 1.2 1.3 알로라 리전 폼
- ↑ 검은눈빛, 블록, 개미지옥, 그림자밟기, 자력 제외
- ↑ 알로라 지방 리전 폼 일반 특성
- ↑ 정작 레트라는 파도타기를 배울 수가 없다.(...)
강엔 파도가 많이 없기 때문인가 - ↑ 5세대 시점에선 꽤 많은 포켓몬들이 유전기나 NPC기로 두 기술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전용기라고 하기에 미묘해졌다.
- ↑ 물론 옐로가 진화를 몰랐던 이유도 있었지만. 눈 앞에 70cm 쥐가 나타났다 생각해 봐라.
- ↑ 1세대를 리메이크한 파이어레드와 리프그린은 1세대와 같다
- ↑ 3세대의 스왈로는 근성 + 객기, 4세대의 찌르호크는 인파이트를 자력으로 배우는 깡패새. 6세대는 버드 미사일.
- ↑ 화염자동차는 초염몽과의 교배로 배울 수 있다.
- ↑ 또는 Raticate(레트라), Rodent(쥐)
- ↑ 다만 상대방이 상태이상기를 쓰거나 날씨가 깔려 있다면 이 작전은 통하지 않는다.
- ↑ 다만 이게 예외상황도 존재 가능하다는 게… 고스트타입, 선공기, 맹독, 화상, 연속공격기, 미리 장판 깔기…특히 망나뇽이 나오면 그냥 죽어야 한다. 또한 테일로도 동일한 전법을 고스트타입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또다른 문제.
- ↑ 1세대 중 세번째로 나왔지만 도감 순서상 첫번째 악타입이다.
- ↑ 수염, 뚱뚱함, 교활하고 도시에 다수 거주
- ↑ 사실 npc가 플레이어에게 묻지도 않은 사실을 알려주는 경우는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약간 억지스럽다. 다만 그 탕구리를 한번도 쓰지 않아서 논란이 된것.
- ↑ 여기서는 그린의 레트라가 람다와 싸우다 맹독에 걸려 죽은 것으로 설정되었다. 그래서 그린이 실프주식회사에서 레드와 대결한 뒤, "네 상대는 보스잖아? 이 녀석들(람다와 휘하 조무래기들)은 내 상대다."라며 레드를 회장실로 올려보내고 람다를 관광보낸다.